원래는 월성교 부근에서 대명유수지를 거치는 완만한 곡선으로 노선이 설계되고 있었으나 대명유수지가
맹꽁이들의 주된 번식·산란 장소임이 드러나자
[1] 환경 단체에서 시공안을 극구 반대하여 해당 계획이 철회되었고 북쪽으로 1.1km 떨어진 개삼듬네거리에서 고가도로를 통해 연결하는 것으로 재설계되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과정에서 개통이 1년 지연되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부근은 4차 순환도로의 일부인 달서대로와 대구외곽순환도로가 직접 연결되는 부분으로 도로의 고속화가 일부 훼손되었다는 비판이 초기에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사그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