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종류
2.1. 헌 단말기
SIM 카드가 인증이 해지되거나 혹은 새 단말기로 옮겨져 아예 통신사 네트워크에 등록되지 않은 단말기. 따라서 통신사가 전파로 제공하는 전화, 문자메시지,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통신사 와이파이도 관리자 측에서 특별히 설정해놓은 경우가 아니라면 더 이상 자사 고객의 단말기가 아니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피쳐폰 시절까지만 해도 별 쓸모가 없어서 분리수거 때 버려지거나 장롱 구석 어딘가에 방치된 상태로 잊혀지던 존재였으나, 와이파이가 가능한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이야기가 달라졌다. 통신사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로는 알람, 달력, 메모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피쳐폰과는 달리 와이파이만 있으면 원하는 앱을 다운받아 다양한 용도로 무궁무진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 심지어 VoIP, 핫스팟 등을 사용하면 와이파이 없는 곳에서도 전화나 인터넷까지 멀쩡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 문서에서는 이를 중점적으로 서술해놓았다.
휴대전화는 아니지만 SIM 장착이 가능한 태블릿 컴퓨터에도 적용이 가능한 개념이다. 다만 이 경우는 대부분 OPMD를 물려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는 편이다.
공기계로도 112, 119 등의 긴급전화로는 전화를 거는 것이 가능하다. SIM 카드가 꽂혀있지 않더라도 가까운 아무 통신사[1]의 3G UMTS망을 잡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계를 사용하다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신고하면 된다. 단 위치정보가 비교적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2] 신고 시 위치정보를 자세히 알려주어야 한다.
공기계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낮아 필요한 프로그램을 깔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2018년 5월부터 안드로이드 4.4 킷캣 미만에서는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없다. 또 안드로이드 4.1.1 젤리빈 버전의 스마트폰은 하트블리드 이슈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루팅을 배워서 높은 버전의 커스텀 펌웨어 안드로이드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커스텀 펌웨어는 모뎀, 카메라 등을 지원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고 초보자가 시도시에는 벽돌폰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사용하지 않을 기기로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RM이 발전하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휴대폰에서 실행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휴대폰의 ABI에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 예.
또한 배터리 잔여 수명이 많이 남아있어야 한다. 램이 1.5GB는 되어야 리프레시 빈도가 줄어들며, 내장 메모리는 16GB 이상 필요하다. 내장 메모리 용량이 8~16GB라면 OS 4GB, 지울 수 없는 선탑재 앱이 2GB, 카톡 등 필수라고 생각되는 앱 설치에 1~1.5GB가 사용된다. 따라서 내장메모리가 8GB일 경우에는 500MB~1GB 정도의 용량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오래된 기기로는 갤럭시 S3 등이 있다.
성능이 지나치게 낮은 기기는 전화는 물론이고 동영상, 서버, 커스텀 펌웨어 등의 용도로도 무리가 있다. 이런 경우 아예 폐휴대폰 취급이다.예를 들어, 2008년에 나온 HTC G1의 경우 192MB램과 256MB 내장메모리를 지니고 있다. 억지로 성능 낮은 기기를 동영상 재생기로 사용하려면 유튜브에서 화질을 낮추거나 인코딩을 해주는 게 좋다. 아니면 더 성능 좋은 중고폰도 3만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으니 그쪽으로 알아보는 것도 좋다.
iPhone, 구글 넥서스 등은 오랫동안 OS 업그레이드 지원을 해 주므로 오랫동안 실사용하기에 좋다.
스냅드래곤 800이 채택된 기기 이후 제품부터 성능의 상향평준화가 진행되면서, 갤럭시 S4, LG G2, 베가 LTE-A 이상의 기기들에 메리트가 높아졌다. 설문조사 아몰레드 번인을 생각하면 LG전자의 기기가 좀 더 나을 수도 있다.결론은 LG G3 A 물론 폰카 등등을 생각하면 눈높이는 다시 높아진다. iPhone은 다른 회사의 기기에 비하면 꽤나 중고가 가격방어가 잘되는 편이다. 팬택 베가 시리즈 같은 경우는 회사가 사라지는 바람에 사후 지원은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그만큼 중고 가격대가 굉장히 낮다. 이외에 구글 넥서스, 소니 엑스페리아라던지 화웨이, 샤오미의 기기들은 한국에서는 구할 수 있는 루트가 그리 많지 않아서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다.
휴대전화는 아니지만 SIM 장착이 가능한 태블릿 컴퓨터에도 적용이 가능한 개념이다. 다만 이 경우는 대부분 OPMD를 물려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는 편이다.
공기계로도 112, 119 등의 긴급전화로는 전화를 거는 것이 가능하다. SIM 카드가 꽂혀있지 않더라도 가까운 아무 통신사[1]의 3G UMTS망을 잡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계를 사용하다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신고하면 된다. 단 위치정보가 비교적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2] 신고 시 위치정보를 자세히 알려주어야 한다.
공기계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낮아 필요한 프로그램을 깔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2018년 5월부터 안드로이드 4.4 킷캣 미만에서는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없다. 또 안드로이드 4.1.1 젤리빈 버전의 스마트폰은 하트블리드 이슈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루팅을 배워서 높은 버전의 커스텀 펌웨어 안드로이드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커스텀 펌웨어는 모뎀, 카메라 등을 지원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고 초보자가 시도시에는 벽돌폰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사용하지 않을 기기로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RM이 발전하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휴대폰에서 실행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휴대폰의 ABI에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 예.
또한 배터리 잔여 수명이 많이 남아있어야 한다. 램이 1.5GB는 되어야 리프레시 빈도가 줄어들며, 내장 메모리는 16GB 이상 필요하다. 내장 메모리 용량이 8~16GB라면 OS 4GB, 지울 수 없는 선탑재 앱이 2GB, 카톡 등 필수라고 생각되는 앱 설치에 1~1.5GB가 사용된다. 따라서 내장메모리가 8GB일 경우에는 500MB~1GB 정도의 용량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오래된 기기로는 갤럭시 S3 등이 있다.
성능이 지나치게 낮은 기기는 전화는 물론이고 동영상, 서버, 커스텀 펌웨어 등의 용도로도 무리가 있다. 이런 경우 아예 폐휴대폰 취급이다.예를 들어, 2008년에 나온 HTC G1의 경우 192MB램과 256MB 내장메모리를 지니고 있다. 억지로 성능 낮은 기기를 동영상 재생기로 사용하려면 유튜브에서 화질을 낮추거나 인코딩을 해주는 게 좋다. 아니면 더 성능 좋은 중고폰도 3만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으니 그쪽으로 알아보는 것도 좋다.
iPhone, 구글 넥서스 등은 오랫동안 OS 업그레이드 지원을 해 주므로 오랫동안 실사용하기에 좋다.
스냅드래곤 800이 채택된 기기 이후 제품부터 성능의 상향평준화가 진행되면서, 갤럭시 S4, LG G2, 베가 LTE-A 이상의 기기들에 메리트가 높아졌다. 설문조사 아몰레드 번인을 생각하면 LG전자의 기기가 좀 더 나을 수도 있다.
- 내비게이션 -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GPS를 사용하여 내비로도 사용 가능.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지도 데이터를 사전에 다운받아 사용하는 앱, 데이터를 이용하여 통신하는 앱이 있다. 전자의 앱으로는 유명했던 '하이 드라이브'앱이 있었으나 2020년 기준, 서비스가 종료되어 이용이 불가능하다.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구 버전의 apk파일을 구해 설치하면 되겠지만, 새로 개통한 도로가 추가되어 있지 않는 등 실사용으로는 각종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다. 후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데이터셰어링을 신청해야 한다. LTE 요금제에서 데이터셰어링 1회선 추가는 별도의 SIM 카드 비용을 지불한다면 SK텔레콤, KT, LG U+ 3대 통신사에서 무료로 해 준다. 다만 5G 요금제 사용 시에는 데이터 셰어링 추가에 비용이 추가되므로 주의. 데이터셰어링을 사용한다면 공기계는 좋은 내비가 되어 줄 것이다. 앱으로는 T맵, 아이나비 3D Red 2, 원내비, 네이버 지도[4], 카카오내비, 카카오맵, 아틀란이 있다.
- 학업을 위해 일반폰(피처폰)으로 바꾼 학생들이 기존 스마트폰 공기계를 버리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동영상 시청, 게임,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의 수많은 기능을 이미 맛본 참인데 하루아침에 포기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카메라 정도를 제외하면 와이파이존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 상술하였듯 지하철 등의 통신사 와이파이 존은 안되므로 완전 개방형인 존을 찾아야 하는데 그리 흔하지 않다.
- 구형 기계의 기능이 필요한 경우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2012년을 전후로 신규 생산되는 스마트폰에서 멸종하다시피한 어도비 플래시가 있다.
아니면 제노니아 3 같은 고전게임
- 소프트웨어 개조 - 루팅, 탈옥, 커스텀 롬 등. 2016년 이후 일반적으로 지원되는 ARM 포트는 armhf와 arm64(aarch64)이다. 만약 이 2가지만 지원할 경우 armel, arm(armv7l) 등에는 설치할 수 없다. ARM Cortex-A57 같은 경우에는 스펙상으로는 aarch64를 지원하지만 OS가 32비트일 경우 armhf로 인식된다. 커스텀 펌웨어 사용 시에는 이런 ARM 포트 지원에 주의해야 한다. 순정 롬에서는 armhf였는데 커스텀 펌웨어를 올리니 armel으로 인식되어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데 지장이 간다든지 하는 식으로 오히려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커스텀 펌웨어는 대개 안드로이드 버전 올리는데만 관심이 있지 리눅스 커널 버전 업그레이드나 ARM 포트 지원에는 관심이 적어서 생기는 일이다. ARM 포트 차이를 완전히 극복하려면 사용자가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CPU에 맞게 소스 코드로부터 직접 컴파일해야 한다. 그러나 네이티브 컴파일은 최대한 하지 않는 게 좋다. 다른 사람이 arm으로 컴파일해놓은 것을 다운받거나 크로스 컴파일을 해야 한다. 고등학생 논문 선에서는 연구에 사용할 수도 있다. 그 중 하나는 2013년 출시된 LG G2에 2017년경 커스텀 커널을 올린 뒤 성능 향상을 관찰한 것이었다. 리눅스 커널 버전이 3.4.0에서 3.4.113으로 높아진 것을 볼 수 있다.
2.2. 이동통신 가입을 하지 않고 구매하는 단말기
폰 관련 용어들이 대부분 그렇듯 이 의미를 가진 '공기계'도 뚜렷한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나뉜다. 하지만 모두 '개통을 하지 않고약정 없이 구매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신품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SIM 카드가 없으므로 위에서 설명된 기존의 공기계와 마찬가지다.
이런 물건이 필요한 경우는 잘 없지만 본인 모르게 깜짝선물을 준비하려는 경우에는 쓸모가 있다. 폰은 사용자 본인의 기호가 중요한 고가의 물건이라 요즘 그런 식으로 선물하는 문화는 거의 사라졌지만 아주 없어진 것은 아니다. 한 때 일부 소비자층에서 할부이자를 아끼기 위해 일시불로 단말대금을 결제할 때 '공기계 샀다'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지만 엄밀히는 틀린 표현이라 곧 사라졌으며, 요즘은 '완납폰'이라고 부른다.
이런 물건이 필요한 경우는 잘 없지만 본인 모르게 깜짝선물을 준비하려는 경우에는 쓸모가 있다. 폰은 사용자 본인의 기호가 중요한 고가의 물건이라 요즘 그런 식으로 선물하는 문화는 거의 사라졌지만 아주 없어진 것은 아니다. 한 때 일부 소비자층에서 할부이자를 아끼기 위해 일시불로 단말대금을 결제할 때 '공기계 샀다'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지만 엄밀히는 틀린 표현이라 곧 사라졌으며, 요즘은 '완납폰'이라고 부른다.
- 제조사 측에서 직접 구매 - 가장 흔한 유형의 공기계. 보통 자급제폰이라고도 불린다.
즉 삼성디지털프라자나 LG전자에서 직접 구매하는 식. 그러나 한국의 단말기 시장은 대부분 이통사가 점유하고 있는 기형적 구조라 이런 공기계는 그 수가 매우 적고, 가격도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 약정할인을 못받으니 비싼 건 당연하겠지만 그 뿐만이 아니라 출고가 자체가 더 비싸다. 이유는 공개된 것이 없으나 이통사 측이 판매하는 지분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통설이다.[6] 어쨌든 비싼 가격을 감수하고 샀을 경우 자신이 USIM을 따로 구해 꽂고 통신사 측에 등록하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2018년을 기준으로 공기계 가격은 통신사 출고가와 동일해졌기 때문에 공기계를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 중고 미개봉품 - 중고나라 등지에 올라오는 공기계들은 거의 이쪽을 말한다. 새 단말기를 샀다가 쓰지도 않았는데 모종의 사유로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 되었을 때 기계값을 건지기 위해 되파는 것이다. 이 경우 판매자 측에서는 같이 산 USIM은 제외하고 되팔게 되며, 약정을 깬 것에 대한 위약금까지 판매 가격에 합하는 경우가 많아 그 가격이 매우 높아진다. 이런 물건을 샀다면 자신의 USIM을 끼우고 본인 명의로 개통하는 과정이 좀 복잡할 수 있다. 이통사 상담원을 통해 경위를 설명하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는 편.
다만 가끔 내용이 완전히 리셋 안되어서 해프닝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