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목록
2.1. 암살자
2.1.1. 그림자 검[* 한국어 명칭은 검이라고 번역되었지만 정확히는 [[글레이브]]이다.] (Umbral Glaive)[anchor(그림자 검)]2.1.2. 독사의 송곳니 (Serpent's Fang)[anchor(독사의 송곳니)]2.1.3. 밤의 끝자락 (Edge of Night)[* 본서버에 공개되기 직전, 이 아이템의 원래 이름은 마법사의 골칫거리(Sorcerer's Bane)였다고 한다.][anchor(밤의 끝자락)]2.1.4. 요우무의 유령검 (Youmuu's Ghostblade)[anchor(요우무의 유령검)]2.1.5. 핏빛 칼날 (Sanguine Blade)[anchor(핏빛 칼날)]2.1.6. 세릴다의 원한 (Serylda's Grudge)[anchor(세릴다의 원한)]
2.2. 전사2.2.1. 화공 펑크 사슬검 (Chempunk Chainsword)[anchor(화공 펑크 사슬검)]2.2.2. 수호 천사 (Guardian Angel)[anchor(수호 천사)][anchor(가엔)]2.2.3. 마나무네 (Manamune)[anchor(마나무네)]
2.3. 마법사2.2.3.1. 무라마나 (Muramana)[anchor(무라마나)]
2.2.4. 은빛 여명 (Silvermere Dawn)[anchor(은빛 여명)]2.2.5. 스테락의 도전 (Sterak's Gage)[anchor(스테락의 도전)]2.2.6. 마법사의 최후 (Wit's End)[anchor(마법사의 최후)]2.2.7. 맬모셔스[* 맬모셔스는 친구 초대 시스템에서 가장 많은 신규 유저를 초대한 유저의 닉네임에서 따 온 것이다.]의 아귀(Maw of Malmortius)[anchor(맬모셔스의 아귀)]2.2.8. 죽음의 무도 (Death's Dance)[anchor(죽음의 무도)]2.2.9. [[비에고|몰락한 왕]]의 검 (Blade of the Ruined King)[anchor(몰락한 왕의 검)]2.2.10. 칠흑의 양날 도끼 (Black Cleaver)[anchor(칠흑의 양날 도끼)]2.2.11. 굶주린 히드라 (Ravenous Hydra)[anchor(굶주린 히드라)]2.2.12. 거대한 히드라 (Titanic Hydra)[anchor(거대한 히드라)]2.3.1.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Mejai's Soulstealer)[anchor(메자이의 영혼약탈자)]2.3.2. 밴시의 장막 (Banshee's Veil)[anchor(밴시의 장막)]2.3.3. 공허의 지팡이 (Void Staff)[anchor(공허의 지팡이)]2.3.4. 존야의 모래시계 (Zhonya's Hourglass)[anchor(존야의 모래시계)]2.3.5. [[모렐로]]노미콘 (Morellonomicon)[anchor(모렐로노미콘)]2.3.6. 대천사의 지팡이 (Archangel's Staff)[anchor(대천사의 지팡이)]
2.4. 원거리 딜러2.3.6.1. 대천사의 포옹 (Seraph's Embrace)[anchor(대천사의 포옹)]
2.3.7. 리치베인 (Lich Bane)[anchor(리치베인)]2.3.8. [[내셔 남작|내셔]]의 이빨 (Nashor's Tooth)[anchor(내셔의 이빨)]2.3.9. [[라일라이]]의 수정홀[* 라일라이는 [[도타 2]]의 영웅 [[수정의 여인]]의 본명이며, 아이콘은 [[워크래프트 3]]의 영웅 [[대마법사(워크래프트 시리즈)|아크메이지]]의 패시브 스킬인 브릴리언스 오라에서 가져왔다. 그 외에 이전 인터페이스에서 주문력 아이콘이 이 아이템의 것이었다.](Rylai's Crystal Scepter)[anchor(라일라이의 수정홀)]2.3.10. 지평선의 초점 (Horizon Focus)[anchor(지평선의 초점)]2.3.11. 우주의 추진력 (Cosmic Drive)[anchor(우주의 추진력)]2.3.12. 악마의 포옹 (Demonic Embrace)[anchor(악마의 포옹)]2.3.13. 라바돈의 죽음모자 (Rabadon's Deathcap)[anchor(라바돈의 죽음모자)]2.4.1. 필멸자의 운명 (Mortal Reminder)[anchor(필멸자의 운명)]2.4.2. 고속 연사포 (Rapid Firecannon)[anchor(고속 연사포)]2.4.3. 유령 무희 (Phantom Dancer)[anchor(유령 무희)]2.4.4. 루난의 허리케인 (Runaan's Hurricane)[anchor(루난의 허리케인)]2.4.5. 폭풍갈퀴 (Stormrazor)[anchor(폭풍갈퀴)]2.4.6. [[구인수]]의 격노검 (Guinsoo's Rageblade)[anchor(구인수의 격노검)]2.4.7. 도미닉 경의 인사 (Lord Dominik's Regards)[anchor(도미닉 경의 인사)]2.4.8. 정수 약탈자 (Essence Reaver)[anchor(정수 약탈자)]2.4.9. 헤르메스의 시미터(Mercurial Scimitar)[anchor(헤르메스의 시미터)]2.4.10. 징수의 총 (The Collector)[anchor(징수의 총)]2.4.11. 무한의 대검 (Infinity Edge)[anchor(무한의 대검)]2.4.12. 피바라기 (Bloodthirster)[anchor(피바라기)]2.4.13. 나보리 신속검 (Navori's Quick blade)[anchor(나보리 신속검)]
2.5. 서포터2.5.1. 구원 (Redemption)[anchor(구원)]2.5.2. 기사의 맹세 (Knight's Vow)[anchor(기사의 맹세)]2.5.3. 미카엘의 축복 (Mikael's Blessing)[anchor(미카엘의 축복)]2.5.4. 불타는 향로 (Ardent Censer)[anchor(불타는 향로)]2.5.5. 경계의 와드석(Vigilant Wardstone)[anchor(경계의 와드석)]2.5.6. 흐르는 물의 지팡이 (Staff of Flowing Water)[anchor(흐르는 물의 지팡이)]2.5.7. 화학공학 부패기 (Chemtech Putrifier)[anchor(화학공학 부패기)]2.5.8. 지크의 융합 (Zeke's Convergence)[anchor(지크의 융합)]
2.6. 탱커2.6.1. 심연의 가면 (Abyssal Mask)[anchor(심해의 가면)]2.6.2. 가시 갑옷 (Thornmail)[anchor(가시 갑옷)]2.6.3. 얼어붙은 심장 (Frozen Heart)[anchor(얼어붙은 심장)]2.6.4. 란두인의 예언 (Randuin's Omen)[anchor(란두인의 예언)]2.6.5. 정령의 형상 (Spirit Visage)[anchor(정령의 형상)]2.6.6. 망자의 갑옷 (Dead Man's Plate)[anchor(망자의 갑옷)]2.6.7. 대자연의 힘 (Force of Nature) [anchor(대자연의 힘)]2.6.8. 워모그의 갑옷 (Warmog's Armor)[anchor(워모그의 갑옷)]2.6.9. 가고일 돌갑옷 (Gargoyle Stoneplate)[anchor(가고일 돌갑옷)]
1. 개요
시즌 11 프리시즌부터 적용된 전설급(Legendary) 아이템의 목록이다. 서사급 및 기본 아이템을 조합하여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전설급 아이템은 모두 완성된 아이템(완성템)이므로, 전설급 아이템을 재료로 하는 상위의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신화급 아이템 역시 마찬가지다. 챔피언의 아이템 빌드는 어떤 완성템을 무슨 순서로 갖추어나가는지를 의미하며, 이러한 연유로 완성템인 신화급, 전설급 아이템을 통틀어 코어 아이템(코어템, 코어)라 부르기도 한다.
2. 목록
상점의 역할군에 따른 분류에 따라 정렬하였고 반드시 이 분류에 따라 아이템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2.1. 암살자
2.1.1. 그림자 검[1] (Umbral Glaive)
|
9.23 패치에서 추가된 신규 물리 관통력 아이템. 약칭 그검. 기존의 드락사르의 황혼검에 붙어있던 암전 효과가 이쪽으로 넘어왔다.
드러난 덫과 와드를 빠르게 제거하는 효과는 암전의 쿨타임과 지속 시간에 관계없이 항상 적용된다. 암전 효과는 순수하게 와드를 드러내고 무력화시키기만 하는 효과이다. 예를 들어 암전 효과가 발동 중이지 않은 상태라고 하더라도 핑크 와드는 두 방에 부서지며, 렌즈를 돌리고 있는 상태라면 일반 와드도 한 번에 부서진다. 롤 공식 위키에서는 아예 별도의 고유 지속 효과로 취급하고 있으며, 라이엇이 의도한 것인지 버그인지는 불명.
2.1.2. 독사의 송곳니 (Serpent's Fang)
|
기존 암살자들의 골칫거리였던 보호막을 카운터치는 아이템. 보호막에 입히는 피해량이 아이템에 붙어 있는 추가 공격력이 확보될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보호막 효과를 받아 딜을 넣어봤자 무용지물이었던 원딜을 상대로 수월하게 암살할 수 있으며, 굳이 암살이 아니더라도 탐 켄치처럼 보호막이 중요한 챔피언들을 카운터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선택률은 바닥을 긴다. 상대팀에 보호막이 없으면 아무 효과도 없는 공템이고 보호막 추댐까지 들어갔는데 암살 대상이 원콤이 나지 않고 미미한 체력으로 살아남는 경우도 있어서 암살 대상이 미미한 체력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을 확실하게 없애주는 징수의 총에 비해 채택률이 별로 좋지 않다. 하지만 요우무에 비해 기본 스탯에 대한 가성비 자체가 압도적으로 좋아 징수 2코어 이후로 자주 고려되기도 한다. 특히 계수가 높은 스킬을 가진 탈론이나 카직스등이 고정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공격력이 60으로 요우무와 같았으나, 11.2 패치로 가격을 내리면서 5 감소했다.
보통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채용한다.[2]
- 가고일 돌갑옷, 스테락의 도전에게 대항해야 하는 관통력 빌드를 타는 원딜.
- 적이 대지용 4스택, 피바라기, 불멸의 철갑궁, 월식, 솔라리 팬던트 등 보호막이 있는 아이템을 보유 중이거나, 스펠로 방어막을 선택했을 경우.
2.1.3. 밤의 끝자락 (Edge of Night)[3]
|
약칭 밤끝.
AD 버전 밴시의 장막이다. 메커니즘이나 효과 모두 밴시의 장막과 동일하고, 고유 효과 이름도 무효화으로 같다. 암살자용 아이템 중에서는 유일하게 체력을 제공해서 생존력을 올리고 싶을 때 채용한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9.23 패치에서 가격이 100골드 저렴해졌고, 공격력과 물리 관통력이 낮아진 대신 추가 체력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쿨타임 45초의 사용 시 1.5초의 정신 집중 후 10초간 유지되는 주문 보호막을 생성하던, 사실상 밴시의 하위호환이었던 밤의 장막 효과가 삭제되었고, 밴시의 장막과 동일한 효과인 주문 보호막이 새로 생겼다. 9.24b 패치에서 공격력이 5 증가하였다.
2.1.4. 요우무의 유령검 (Youmuu's Ghostblade)
|
약칭 요우무. 물리 관통력과 60의 준수한 공격력을 제공하기에 AD 캐스터나 AD 암살자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거기다 조건부로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고유 효과도 갖고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고유 사용 효과를 사용하면 폴터가이스트의 승천이라는 버프가 걸리며, 챔피언의 머리 위에서 벚꽃이 떨어지는 이펙트가 생긴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시즌 3까지의 아이콘은 모티브에서 그대로 따온 일본도 였으나, 시즌 4부터 현재의 것으로 변경되었다. 원본과는 영 동떨어진 디자인이 되었는데 리글의 랜턴과 요우무의 유령검의 제작자이자 동덕이었던 슈렐리아가 퇴사한 이후에 아이템 아이콘 변경이 이루어진터라 모티브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원래는 탐욕의 검이 하위템으로 있어 치명타 확률도 올려주고 고유 사용 효과가 공격 속도도 제공하여 트위치 등의 원딜이나 마스터 이 같은 경우도 올리기도 하였으나 시즌 6 프리시즌 패치로 둘다 떨어져나가며 AD캐스터 전용템이 되었다.
2.1.5. 핏빛 칼날 (Sanguine Blade)
|
약칭 피칼. 혼자 다니는 적 챔피언을 자를 때 사용하는 컨셉을 가진 아이템. 보통 혼자 다니는 적을 처치하는 것은 암살자의 역할인데 대다수의 암살자에게는 필요 없는 공격 속도 옵션이 달려있다는 것이 이 아이템의 최대 모순점이다.
그래서 이 아이템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챔피언은 퀸, 녹턴 정도로 한정되며 이마저도 몰락한 왕의 검이라는 대체재 때문에 버려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 외에 궁극기와 시너지가 있는 샤코가 부분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탑 칼리스타가 연구되기 시작하고 흡혈과 공격 속도 옵션이 칼리스타와 잘 맞아 탑 칼리스타가 1코어로 갔을 때 효율이 괜찮다.
프리시즌 개편 이후 생명력 흡수가 12%의 물리 피해 흡혈로 변경되었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광란 효과의 발동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가지 않는 것이 좋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3천원이라는 가격에 공격력 50, 물관 10에 조건부로 +8, 피흡 15%에 고유 효과로 공속을 조건부로 20% ~ 80% 제공한다는 강력한 아이템[4]으로, 보통 치명타 공속템들이 30%~40%의 공속을, 마법사의 최후가 50%의 공속을 제공한다는 것에서 이 아이템이 얼마나 사기적인지 알 수 있다.[5] 쇼진의 창이 삭제되는 것으로 인해 스플릿 푸시에 힘을 싣는 브루저 챔피언들의 선택지가 줄어드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의도에서 만든 아이템이겠지만 공속의 영향을 받고 스플릿이 가능한 브루저건 암살자건 AD 챔피언이라면 누구든지 가도 좋은 효율을 보이는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이후 11월 22일 핫픽스로 가격이 100원 올랐고 공속 수치가 20% ~ 80%로 너프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아이템이며, AD 챔피언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중.
너프 이후 성능도 하락했고 특히 조합 가격이 비싸진 탓에 완성 중 딜로스가 일어나게 되면서 채용률이 크게 줄었다. 처음 나왔을 때는 성능 자체가 워낙 사기였다 보니 모두들 가는 아이템이였지만 너프된 현재의 핏빛 칼날은 흡혈과 방관, 공속이라는 지나치게 따로 노는 스탯이 부각되면서 암살자에게도 애매하고 평타 딜러에게도 애매한 템이 되어버렸다. 위의 잭스, 피오라 등의 스플릿 챔피언에게 좋다고 평가받았으나 실상 피오라는 핏빛 칼날보다 다른 코어템들의 효율이 더 높고, 잭스는 핏빛 칼날이 제공하는 능력치 중 방관은 효율이 낮고 주로 체력을 올리는 데에 집중하기 때문에 이걸 올리면 백도어만 하게 된다. 애초에 몰왕마저도 체력이 없다고 잘 안 갔으니, 결국 평타 딜러와 암살자 역할을 겸하는 퀸을 제외하면 유의미한 채용률을 보여주는 챔피언이 없으며, 퀸조차 다른 대체 아이템들이 많아서 핵심 코어 아이템은 아니게 되었다. 결국 10.9 패치에서 다시 가격이 100원 저렴해졌으며, 공격력이 5 증가하였다.
2.1.6. 세릴다의 원한 (Serylda's Grudge)
|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AD 버전. 도미닉 경이 탱돼지들을 카운터치는 방관템이라면 세릴다는 카이팅이나 추노를 위한 방관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도미닉보단 비교적 스킬 딜러(AD 캐스터)에게 적합하다.
암살자뿐만 아니라 CC기가 부족한 챔피언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인다. 대표적으로 이즈리얼이나 제이스가 있다. 이들은 스킬 사거리가 길어서 둔화를 쉽게 묻히고 후속타를 꽂을 수 있다. 다만, 가격이 워낙 비싸고 제공되는 기본 스탯이 3400골드라는 돈값을 못 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방탬을 둘둘 만 탱커가 있을때나 쓸 만한 아이템이다.
아이템 이름의 세릴다는 프렐요드의 세 자매 중 첫째[6]의 이름으로 세주아니가 그녀의 후손이다. 아이템의 둔화 효과도 그녀가 프렐요드의 냉기의 화신이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2.2. 전사
2.2.1. 화공 펑크 사슬검 (Chempunk Chainsword)
|
새로 등장한 AD 캐스터용 치감템. 치감템 중에서 가장 스탯 구성이 좋지만 가격도 제일 비싸다. 치명타 아이템을 가지 않는 이즈리얼에게도 적합하며 AD 암살자는 치명타 템으로 변한 필멸자의 운명을 올리지 않아도 된다. 특히 체력도 약간 있어 치감이 필요한데 탱딜을 모두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고려해볼 여지가 생겼다.
아이템 외형이 톱날을 검신으로 쓰는 듯하게 그려져서 Chainsword라는 이름이 전기톱의 영어명인 Chainsaw에서 따온 언어유희 이름이지만 한국어로 살릴 수 없었는지 사슬검으로 번역하였다. 다른 작품의 유명 무기인 체인소드에서 따온 것일 수도 있다.
11.4 패치로 체력이 100 증가했다.
2.2.2. 수호 천사 (Guardian Angel)
|
약칭 가엔, 수천.
한 번 죽어도 다시 살려주는 효과를 지녔다. 고유 지속 효과가 활성화되면 챔피언의 주변에 하얀색 끈이 생기는데, 이때 챔피언의 체력이 0이 되면 죽는 모션만 나오고 4초간 무적 상태가 된 뒤 다시 일정 체력을 갖고 부활한다. 이 죽음과 부활은 데스로 인식하지 않아 상대에게 킬 골드나 경험치 등을 주지 않으며, 현상금이나 메자이 스택도 줄어들지 않는다. 그 외 킬이나 데스를 트리거로 하는 챔피언의 스킬도 작동하지 않는다. 비슷한 효과를 가진 질리언의 궁극기 같은 부활기가 있다면 효과가 중첩되어 사용되지 않고, 이 효과는 가장 나중에 발동된다. 같이 쓴다고 낭비될 일은 없다는 것이다.
보통은 후반부에 잘 큰 AD 암살자가 생존용으로 구매한다. 치명타 확률이 없어 원딜에게는 인기가 적다. 그외에는 전투 지속력이 뛰어난 전사 챔피언도 고려하는 편이다. 자체 능력치로 공격력/방어력을 모두 제공하는 데다가 조합 재료도 모두 쓸만한 아이템들이다.
단점은 고유 효과의 쿨타임이 무려 5분이다. 아이템 자체 스펙도 좋지 않고, 너무 빨리 올려서 중요한 오브젝트를 걸고 한타가 열리는 25분쯤에 쿨타임 상태라면 본말 전도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올리는게 보통이다. 또한, 부활하는 과정이 꽤 긴 데다가 부활 후의 체력 회복량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두 번 죽는 경우도 많다. 풀템 상황에선 고유 효과가 빠진 이 아이템을 팔아버리고 5분 동안은 다른 아이템을 쓰고 있다가 쿨이 돌면 다시 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하지만 효과 자체가 워낙 메리트가 높고 한 번 쓰고 파는 데에 대해 페널티를 주기 위해서 시작 아이템들처럼 판매 가격이 구매가의 60%가 아닌 40%라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folding【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원래는 쇠사슬 조끼와 음전자 망토를 조합하여 방마저 40을 제공하는 순수 방어템이었으며, AD, AP 가리지 않고 가는 최종 보험 아이템이었다. 그러다 7.9 패치로 조합식이 바뀌고, 공격력과 방어력을 제공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이미지도 날개 달린 갑옷에서 날개 달린 칼로 바뀌었다.
7.22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에 초시계가 추가되었다.
8.11 버전에서 방어력이 10 증가하고 공격력이 5 오른 대신 가격이 400골드 증가하였다.
2.2.3. 마나무네 (Manamune)
|
이름의 유래는 마나+마사무네.
여신의 눈물의 AD 상위템. 과거에는 이즈리얼 전용템 취급이었지만 9.9 패치부터는 마나무네 자체만으로도 좋다고 평가받기 시작하며 다양한 챔피언이 선택한다.
10.23 패치로 여눈 가격이 400원으로 다운되면서 여눈을 선템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직간접적으로 너프를 많이 받았는데 우선 자체 마나가 150 까인 것으로 시작하여 마나를 500씩이나 올려주던 침착이 단순 마나 회복으로 바뀌면서 침착+마순팔 혹은 침착+비스킷으로 마나뻥을 하는 빌드가 제한되었다. 마나무네를 올리는 원딜들이 보통 정밀 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마나뻥을 하나밖에 챙겨올 수 없게 된 것. 또한 신화 및 전설급 AD 아이템에 마나 옵션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마나무네는 이제 자체 마나+챔피언 기본 마나+룬으로 얻는 약간의 마나만으로 버텨야 하며 만렙이 되어야 AD가 간신히 100을 찍을 정도. 때문에 10.24 때 여눈 상향과 동시에 마나량이 100 올랐다.
여눈을 훨씬 쉽게 사서 훨씬 빨리 풀스택으로 완성시킬 수 있게 되자 마나무네(무라마나)는 가격 대비 너무 강력한 아이템이 되었다. 때문에 11.1 패치에서 라이엇은 마나무네의 가격을 300골드나 올려버렸다. 대신에 경탄의 효과는 2%에서 2.5%로 소폭 상향됐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시즌 2에선 무라마나가 없었고, 우르곳, 요릭 같이 스킬을 자주 쓰면서 마나를 많이 소모해야 하는데 치명타나 공속의 효과는 크게 보지 못하는 AD 캐스터가 주로 썼다. 제 효율을 보려면 일단 본인의 마나가 높아야 했기에 얼어붙은 심장 같은 마나 아이템을 더 가서 효율을 높였다. 다만 자체 성능이 어정쩡해서 그리 사랑받는 아이템은 아니었다.
시즌 3에 들어서자 최대 스택이 감소하고 스택을 모두 쌓았을 때 무라마나로 업그레이드되게 되었다. 이후에는 이즈리얼, 제이스, 바루스 등도 자주 쓰게 되었다.
또한 예전에는 노 코스트 스킬로 마나무네의 스택을 쌓을 수 있었다. 특히나 한창 OP 소리를 듣던 시즌 3 제이스에게 날개와도 같은 것이었는데, 폼 변환마다 마나무네 스택이 쌓여서[7] 20분 이전에 무라마나가 완성되어서 화력이 말이 안 되는 수준이었다. 물론 제이스는 곧바로 시즌 4에서 핫픽스로 막혀서 망했고 차후 패치로 노 코스트 스킬로는 쌓이지 않게 되었다.
6.9 패치에서 여신의 눈물이 마나 재생 대신 소모 마나 회수로 바뀌면서 마찬가지로 소모 마나를 15% 돌려받게 바뀌었다. 보통 AD 챔피언은 마젠률이 낮은지라 사실상 상향이다. 하지만 챔피언 리워크와 방관 아이템 개편 등으로 점점 쓰는 챔피언이 줄어드는 찬밥 신세가 됐다.
9.9 패치로 쌍여눈이 막힌 것에 대한 보상 차원인지 공격력이 10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사실상 이즈리얼 보상 패치였지만 카이사가 선템으로 올리면 선 폭풍갈퀴보다 빠른 Q 진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발견되어 연구가 되며 비곡곡, 몰곡곡이 사장되고 현재는 Q와 E 모두 적당히 진화하는 폭풍갈퀴와 빠른 Q 진화를 가진 대신 E 진화가 느린 선 마나무네 두 빌드만을 사용한다. 이후 1코어로 매우 저렴한 가격 그 자체가 고평가받아 AD 케일 역시 선템으로 마나무네를 채용하며, 이외에 제이스, 코르키, 드레이븐, 진 등 이전에 여눈을 사면 트롤 취급을 받던 챔피언들의 마나무네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 기조는 시즌 10까지 이어져 마나무네가 계속하여 고평가받으며 루시안, 세나, 위에서 언급된 진과 미스 포츈까지 통계에 잡히는 등 다수의 원딜들이 마나무네를 1코어로 올리며[8] 인기 아이템이 되었다. 범용성으로만 따지자면 사실상 오버 밸런스 아이템. 언제부턴가 거의 대부분의 AD챔피언들은 마나무네 딜로스를 어떻게 버티는가가 주요 목표가 될정도로 완성되었을시 깡성능이 비정상적으로 높다.
하지만 시즌 11 프리시즌이 시작되며 여신의 눈물의 시작 아이템화, 스킬 가속 추가등의 상향점이 있었지만 침착 룬의 스택당 추가 마나, 기존 아이템들의 마나 옵션 삭제, 무라마나의 자체 스펙 하향에 핵심 옵션이었던 기본/단일대상 판정 스킬 공격시 발동되는 충격의 너프가 맞물려 현재는 소수의 챔피언[9]들만이 선호하며 무라마나의 온힛 효과를 효과적으로 발동시킬수 있는 챔피언[10]들도 하향된 무라마나보다 더욱 궁합이 좋은 신규 아이템들로 눈을 돌렸다. 그 외에는 방관 템트리를 타는 바텀 원딜[11]등이 선호하고 있다.
2.2.3.1. 무라마나 (Muramana)
|
이름의 모티브는 마나무네와 비슷하게 무라마사+마나.
기본 공격으로 적에게 단일 대상에 대한 스킬 공격을 동시에 가하는 경우[16] 충격이 두 번 발동했지만 2021 패치 때의 잠수함 패치인지 무라마나 상향 패치 때 광역 스킬에도 적용하는 패치 때인지 시점은 불분명하나 현재는 온 넥스트 힛 스킬들도 충격을 두 번 발동시키지 않는다. [18]
기존에는 현재 마나의 3%를 소모하여 두 배의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었으나, 이제는 마나를 소모하지 않고 최대 마나의 2.5%의 데미지를 준다.
10.24 패치에서 여눈, 마나무네가 상향되고 무라마나 자체도 마나량이 10 늘었다. 대천사가 쓰레기가 된 한편 무라마나의 가성비가 많이 오르자 대천사의 포옹을 코어템으로 삼던 일부 AP 챔피언들이 무라마나를 코어템으로 가는 현상이 발생하자 10.25 패치에서 물리 피해에만 효과가 발동되도록 변경했다. 마법사들을 잡으려다 코르키와 이즈리얼은 의도치 않게 너프된 셈. 괜한 피해자가 나온 한편, 무라마나로 꿀 빨던 일부 원딜들은 전혀 타격을 안 입고 날뛰자 11.1 패치에서는 (마나무네 가격 증가 너프랑 더불어) 충격이 다시 마법 대미지에도 적용시키는 대신에 대미지를 마나의 4%에서 2.5%로 대폭 깎아버렸다. 이걸로 스킬이 다 물딜이던 챔피언은 당연하고 마댐 비중이 높진 않던 일부 원딜들도 무라마나 선택을 재고하게 되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시즌 3 출시 초기에는 추가 피해가 마법 피해였다. 그래서 AD 아이템인데도 라이즈, 신드라[19]처럼 단일 대상 스킬이 있는 AP 챔피언과 효율이 좋은 괴현상이 발생하자 추가 피해를 물리 피해로 바꾸었다. 이후에는 성능에 맞게 마나 소모가 많은 AD 딜러, 특히 이즈리얼의 주력 아이템이 되었다.
이전에는 충격이 대상을 가리지 않고 토글 형식으로 키고 끄는 효과였는데, 따라서 챔피언을 때릴 때 일일이 켜주고 아닐 때는 꺼줘야 했다. 이제는 마나가 20% 이상 남아 있으면 알아서 챔피언을 때릴 때만 발동된다. 편의성이 증가한 대신 바론 버스트 상황과 같이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 딜을 집중해야 할 때, 그리고 마지막 마나까지 끌어서 딜을 조금이라도 더 넣어야 할 때는 너프. 그리고 시즌 11에는 마나 소모 자체가 삭제되었으며 충격의 마나 계수가 너프되었지만 현재 마나가 아닌 최대 마나로 변경되었고 광역 스킬에도 적용된다.
여담으로 10.23 패치 이후로 부터는 손에 십자가 빛이 나지 않는다. 이는 충격 패시브가 더 이상 마나가 20% 이상일 때 발동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마나량 또한 150만큼 줄어들었다. 또한 충격 패시브가 심각한 너프를 받아서 AD딜이 100이나 줄어들어 효율이 최악이라 평가받고 있다.
2.2.4. 은빛 여명 (Silvermere Dawn)
|
헤르메스의 시미터의 딜탱 버전. 헤르메스의 시미터에 붙어있는 치명타 효과가 없는 대신 체력이 붙어있고 공격력과 마저가 더 후하게 달려있다. 시미터와는 다르게 사용 시 반짝 이동 속도 증가가 아닌 3초간 추가 강인함과 둔화 저항을 제공한다. 소환사 주문 정화와 비슷한 매커니즘을 가진 셈. 근접해야 하는데 CC기에 걸리면 꼼짝없이 녹아야 하는 이렐리아나 잭스 같은 암살자, 브루저에게 어울리는 아이템.
언뜻 보기엔 리메이크 전 모데카이저의 철퇴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구)모데카이저의 철퇴랑 비교해보면 디자인이 많이 다른 걸 알 수가 있다.
선택율이 저조해 11.3 패치로 공격력 +5, 체력 +100 버프를 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통계상 픽률은 변동없이 전설템 통틀어 최하위권이다.
2.2.5. 스테락의 도전 (Sterak's Gage)
|
약칭 스테락.
개편 이후에 추가된 피의 갈망 능력으로 대량의 체력 재생 능력이 추가되어 말 그대로 피해를 입으면서 딜을 넣는 브루저들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이 되었다. 근접 전용이 삭제됐기 때문에 우르곳을 비롯한 원거리 챔피언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추가 체력 계수가 아닌 최대 체력 비례 보호막이라 레벨당 증가 체력을 제외하면 체력을 전혀 올릴 수 없는 파이크가 사용해도 보호막을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시즌 시작 이후 선혈 포식자와의 시너지가 말도 안 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어지간한 브루저라면 보통은 2코어에서 늦어도 3코어까지는 올리는 사기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혈포식자와 함께 터지는 스테락으로 2단 핑퐁을 하고 이후에 쿨이 돈 선혈 포식자를 한 번 더 긁으면 때려도 때려도 피가 차는 브루저를 보게 된다. 가장 사기적인 것은 실드에 점감이 없다는 것으로 순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흡수하는 유형의 보호막들은 지속 시간이 엄청나게 짧은 편이라[20] 보호막을 완전히 활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갈망 중첩이 최대로 쌓인 스테락의 보호막은 무려 5초 동안 최대 체력의 200+40%를 온전히 받아낼 수 있게 해준다.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전 구간의 게임에서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11.3 패치에 보호막 지속 시간이 4초로, 기본 보호막 제공량이 100으로 감소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처음에는 보호막과 함께 기본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아이템이었다. 이 당시 맬모셔스가 생명선 판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원딜이건 암살자건 죄다 스테락 맬모셔스를 둘러 딜탱을 다 챙기는 전략이 횡행했다.
한 차례 변경으로 보호막에 강인함 버프가 들어갔고, 근접 전용으로 변경되어 원딜이 생존템으로 쓰지 못하게 해 본래 목적대로 AD 전사들이 가게 되었다. 하지만 기본 공격력 증가 옵션이 삼위일체를 가는 챔피언들과의 궁합이 너무 좋다는 이유로 나중에는 기본 공격력 증가 효과도 추가 공격력 제공으로 바뀌었다.
또한 보호막 발동 조건도 레벨에 비례해 500~1800의 피해를 5초 내에 받아야 발동했기 때문에 몸이 약한 딜러들에게는 맞지 않았다.
한 차례 변경으로 보호막에 강인함 버프가 들어갔고, 근접 전용으로 변경되어 원딜이 생존템으로 쓰지 못하게 해 본래 목적대로 AD 전사들이 가게 되었다. 하지만 기본 공격력 증가 옵션이 삼위일체를 가는 챔피언들과의 궁합이 너무 좋다는 이유로 나중에는 기본 공격력 증가 효과도 추가 공격력 제공으로 바뀌었다.
또한 보호막 발동 조건도 레벨에 비례해 500~1800의 피해를 5초 내에 받아야 발동했기 때문에 몸이 약한 딜러들에게는 맞지 않았다.
2.2.6. 마법사의 최후 (Wit's End)
|
약칭 윗엔, 마최.
공격력, 공격 속도와 마법 저항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우디르, 워윅, 쉬바나, 잭스 등 평타 기반의 전사 챔피언이 채용할 만한 아이템.
10.23 패치로 개편된 이후로는 픽률이 크게 낮아졌다. 기본 추가 이동 속도 5% 효과와 조건부 흡혈이 사라졌기 때문. 새로 들어온 난투 효과는 이전 이동 속도 5% 효과의 하위 호환에 불과하다. 가격도 200골드나 비싸졌다. 공격력이 늘어났더라도 피흡을 보고 갔던 템인데 거의 쓸모가 없어졌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보통 원딜은 추가 피해와 공격 속도는 무한의 대검과 치명타 아이템, 마법 저항력은 주문포식자나 수은 등으로 떼우기 때문에 코그모나 바루스 정도를 제외하면 잘 가지 않는다. 치명타를 주로 가는 일반적인 원딜보다는 온힛 빌드를 타는 챔피언이 AP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 간다고 보면 된다.
능력치만 놓고 보면 가성비가 굉장히 우수한 아이템이다. 기본 아이템으로 이 아이템이 제공하는 능력치를 따지면 거의 2배 가까이 효율이 날 정도. 물론 이론값인 데다가 특정 챔피언, 특정 상황에서만 제 값을 내는 아이템이다.
참고로 Wit's End는 원래 지혜의 종착점을 의미한다. 그래서 한때 제공하는 공격 속도의 추가치가 42%였고 입히는 추가 마법 피해도 42였는데, 패치로 둘 다 다른 수치로 변경되면서 상징성이 약간 줄었다.
시즌 2에는 공격 속도와 마법 저항력, 그리고 추가 마법 피해를 준다는 점 때문에 탑솔 AD 라이너나 정글러들이 자주 사용했다. 심지어 원딜까지도. 하지만 시즌 3부터 메타가 변하면서 아무래도 성능이 애매하다는 평인지라 버려졌다. 몰락한 왕의 검, 주문포식자 등에 밀려 비주류로 간간히 쓰이는 정도. 시즌 7에는 마린의 AD 케넨을 비롯해 몇몇 왕귀 챔피언들이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8.4 패치에서 가격이 내려가고 일부 성능이 버프되었다. 대신 케넨을 비롯한 원거리 챔피언은 사용하기 어렵도록 원거리 공격으로 훔쳐오는 마법 저항력을 절반으로 줄였다. 이제 풀스택을 쌓으려면 10번을 쳐야 하는 셈.
9.7 패치에서 개편되었다. 조합 가격이 500 증가한 대신 공격 속도와 마법 저항력이 각각 10% 및 10씩 증가하였고, 추가로 이동 속도 증가 5%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적중 시 효과가 바뀌었는데, 기존에는 42의 마법 피해를 입혔으나 이제 레벨에 따라 15~80의 피해를 입힌다.[21]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마법 저항력을 훔치던 효과는 삭제되었으며, 대신 자신의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 적에게 마법사의 최후의 적중 시 추가 마법 피해 효과로 입힌 피해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체력 회복 옵션은 원거리 챔피언의 경우에는 33%만 적용되지만, 근접 챔피언의 경우에는 100% 적용된다. 절반 이하일 때 적용되는 체력 옵션은
2.2.7. 맬모셔스[23]의 아귀(Maw of Malmortius)
|
약칭 맬모. 주문포식자의 상위 아이템이다.
시즌11 프리시즌 패치로 가격이 150원 싸지고 기존의 생명의 힘 효과가 사라지는 대신 보호막의 양이 크게 증가했다. 기존 보호막의 양이 350이었기 때문에 새 공식에 따르면 최대 체력 750이기만 해도 350에 도달할 수 있으며 체력이 1500이 넘어가는 후반이나 탱커들이라면 무려 수백에 달하는 보호막이 생기는 셈. 기존에는 생명의 힘 효과로 인해 흡혈과 공격력이 증가하는, 일종의 궁지에 몰리면 더 강해지는 매커니즘이었으나 완전히 대 AP 방어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다.
원딜의 경우 불멸의 철갑궁의 효과도 생명선 효과이기 때문에, 두 개를 동시에 갈 수 없으며 멜모셔스를 가야 할 상성이면 보통 철갑궁을 가는 데다가, 치명타 확률이 없기 때문에 채용률이 많이 떨어진다.
다른 챔피언도 맬모셔스가 철저히 마법 피해 카운터 아이템인지라 스테락에 비해 범용성이 떨어져 픽률이 저조하다. 맬모셔스가 내세울 만한 차별점은 AD 미드가 AP 미드를 상대할 때 주문포식자 단계에서 라인전 이점을 챙길 수 있으며, 추가로 스킬 가속을 제공한다는 점 정도밖에 없다.
몰락한 왕의 검과 아이콘의 색감, 구도가 매우 유사하다.
2.2.8. 죽음의 무도 (Death's Dance)
|
약칭 죽무.
2021 시즌에 들어 다시 개편된 아이템. 기존의 흡혈 효과는 사라지고 물리 피해를 유예시켜주고 킬 관여 시 추가 이동 속도와 체력 회복으로 전투 지속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전사는 물론이고 일부 암살자에게도 유용한 아이템. 단, 원딜에겐 흡혈 효과가 사라져서 더 이상 가지 않는 템이 되었고, 리메이크 이후로는 AD 챔피언을 상대할 때만 고려하는 아이템으로 바뀌었다.
[ 개편 이전 펼치기 · 접기 ]
| 파일:롤아이템-죽음의 무도(구).png |
|
흡혈 효과는 마법공학 총검처럼 적에게 가한 모든 피해의 일정 비율만큼을 회복할 수 있다.[24] 따라서 기본 공격을 포함하여 스킬의 AD 계수 비중이 높은 AD 캐스터와 AD 브루저들, 몇몇 원거리 딜러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딜을 넣을 수 있는 잭스 같은 챔피언에게도 매우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심지어 고정 피해에도 적용되기에 베인의 은화살 피해 등으로도 흡혈이 가능하다. 마법공학 총검이 하이브리드 챔피언들 중에서 AP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들과 주로 잘 어울린다면, 죽음의 무도는 순수 AD 챔피언이나 하이브리드 챔피언 중에서도 AD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챔피언들과 더 잘 어울린다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받는 피해의 일부를 3초간 나눠받는 효과도 갖고 있다. 치명적인 피해를 받아도 바로 죽지 않고, 이 아이템의 흡혈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미.
물론 아무나 갈 만한 템은 아니다. 완성 아이템은 공격력 50에 재사용 대기시간 10%, 기본 공격을 비롯한 모든 피해에 흡혈률 15%로 준수하면서 균형잡힌 성능을 지녔지만, 하위 아이템의 성능이 애매하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리고 광역딜 흡혈량은 마법공학 총검처럼 1/3만 적용되니 그렇게 확 피흡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흡혈량이 썩 많은 편도 아니다. 피해 감소도 죽는 걸 늦춰줄 뿐이다. 게다가 일반적인 원거리 딜러가 올리기에는 공격 속도가 부족해진다. 즉, 우직하게 상대의 딜을 버텨내고 동시에 순간딜을 넣을 수 있는 AD 캐스터나[25], AD 포킹 챔피언을 비롯한 유지력이 필요한 브루저 챔피언들이나[26] 루시안, 미스 포츈, 드레이븐, 코르키, 이즈리얼처럼 공격 속도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면서도 지속딜을 넣기 수월한 원거리 딜러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는 것.
칼바람 나락에서는 피를 회복하는 유지력 측면에서 공격력 계수 비중이 높은 챔피언들이 전투 지속력을 올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AD 포킹 챔피언에게 공격력+쿨감+주문 흡혈이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이점이다.
참고로 스탯창의 흡혈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흡혈의 낫을 올릴때까진 멀쩡히 10% 있다가 완성하는 순간 사라진다. 정글템의 흡혈이 몬스터 한정이라 스탯창에 나오지 않지만 정상적으로 적용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리+주문 흡혈 15%가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이런 표기상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후술.
피바라기와 비교해보면 수치로는 5% 차이가 나서 잘 컸을 시 빠른 공속과 높은 공격력을 갖고 써보면 은근 흡혈량 차이가 체감이 되고 피바라기는 실드 효과까지 있지만, 사실 같은 흡혈템처럼 보일지라도 세부적인 성향이 있다. 피바라기는 흡혈 수치를 20% 올려주는 것이고 죽음의 무도는 자신이 가한 모든 피해에 대해 15%의 회복을 갖게 된다. 이때 피바라기를 포함한 모든 흡혈 스탯은 평타에만 적용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스킬 공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죽음의 무도는 평타, 스킬, 어떤 종류의 공격이든 본인이 가한 피해라면 모두 회복한다. 그렇기에 흡혈을 올리고 싶을 때는 챔피언의 성향을 생각해 적절한 템을 골라야 흡혈의 효율이 높아진다.
우선 피바라기를 가는 챔피언은 당연히 평타의 비중이 높은 AD 챔피언들이다. 대부분의 원딜이 이에 해당한다. 스킬셋이 평타를 보조/강화하고 딜링에 있어 스킬의 비중이 높지 않을 때 적절하다. 다만 마스터 이의 경우 일반적으론 피바라기를 가는것이 맞으나, 치명타 템트리를 갔을 경우 Q에도 치명타가 적용되어 딜이 대폭 늘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치명타가 적용되어 최대 280의 마법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스태틱의 충전 공격도 고려해 죽음의 무도를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치명타를 가는 만큼 평타는 역시 강하기에 피바라기라고 나쁜 선택은 아니다.
그리고 죽음의 무도가 어울리는 챔피언은 AD와 AP 계수를 골고루 받고, 마법 피해와 물리 피해가 혼합된 이른바 하이브리드 챔피언이다. 대표적으로 잭스가 있다.[27] 또는 하이브리드가 아니더라도 AD 챔피언이면서 평타가 아닌 스킬 위주의 공격을 하는 AD 캐스터들 역시 피바라기의 흡혈로는 못하는 스킬 대미지의 흡혈을 할 수 있기에 궁합이 좋다. 이쪽은 주로 제드, 탈론 같은 암살자들.
콩콩이 룬을 이 아이템을 간 챔피언에게 발동시키면 도트 피해가 끝날 때까지 계속 콩콩이를 맞는 버그가 있었다.
10. 6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이 곡괭이에서 군단의 방패로 바뀌고 가격이 100원 올라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공격력이 30이나 깎이는 대신 방마저가 30씩 증가하며 잃은 체력의 일부를 출혈 효과로 전환하는 효과는 근접 챔피언은 그대로되 원거리 챔피언은 20%로 하향된다. 기존에는 피바라기와 성능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둘 중 하나가 배제되는 일이 많았으나, 이 패치로 더욱 근접 브루저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바뀌었다. 물론 원거리 챔피언들의 경우 AD 수치도 너프를 먹었으며 출혈 효과가 1/3 줄어들고 가격이 올라 전황이 불리할 때 선택하기 껄끄러워진 면은 생겼지만 오히려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생겨서 나쁘지 않은 면도 있다. 근접 챔피언 중에서는 죽무를 코어템으로 쓰지만 방어 옵션을 거의 챙기지 않는 리븐만이 손해를 보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10.7 패치에서 리븐은 보상형 버프를 받았다.
조합식 변경 이후 시즌 10 최고의 OP 아이템이 되었는데, 죽무 자체의 스펙이 말도 안 되는 OP인 데다가[28] 죽무를 채용하는 챔피언들이 전부 고성능이라 이 아이템 단 하나만으로 메타를 뒤흔들고 있다. 아이템 단 한 칸으로 딜, 유지력, 쿨감, 대 AD 탱킹, 대 AP 탱킹 능력을 싹 다 얻을 수 있게 되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원딜들이 올리면 상대가 어지간히 잘 큰 게 아닌 이상 레벨이 더 높은 암살자, 누커들을 역관광시킬 수 있게 되었고, AD 브루저들이 올리면 개나소나 1대다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특히 몰왕-죽무를 올릴 수 있는 AD 브루저들은 무식하리만큼 뛰어난 아이템의 스펙 덕분에 상대가 몰왕-죽무를 올릴 수 없는 챔프라면 기존의 1대1 상성을 무시해버리는 흉악한 맞다이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나마 같은 밸붕템이지만 공속이 필요하지 않고, 탱킹력이 중요한 챔프라면 선뜻 올리기 힘든 몰왕, 굶드라와 달리 죽무는 AD 챔피언이기만 하면 말 그대로 개나소나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천상계에서는 종종 양쪽의 모든 AD 챔피언들이 죽무를 들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는 단순히 브루저들뿐 아니라 원거리 딜러들한테도 고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패치 초기에는 AD와 원거리 한정 출혈 효과가 너프를 먹어서 원거리 챔피언에게는 애매하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오히려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생겨 생존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의견으로 점차 변화하였다. 결국 원딜들이 주로 가던 흡혈템인 피바라기를 제치고 죽무를 3~4코어에 올리는 경우가 늘어나 원딜들한테도 중요 아이템이 되었다. 특히 죽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이즈리얼이 엄청난 안정성을 바탕으로 승률 52.5%, 픽률 45%, 밴률 52%라는 정신 나간 성적으로 완전히 게임을 지배하는 정도였다.
또한 워낙에 아이템의 스펙과 고유 효과가 뛰어난지라 AD 계수가 조금 붙어있는 일부 근접 AP 암살자들도 죽무를 사기도 한다. 카타리나의 경우 2코어로 죽무를 올리는 게 여전히 인기가 있는 메이저한 빌드이고, 아칼리의 경우 극소수의 유저들이 2, 3코어로 죽무를 올리기도 하며 높은 승률을 기록하는 중이다. 다만 이 죽무 도트딜 때문에 장막 안에 있어도 위치가 드러난다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는 곧바로 사장되었다.
결국 10.13 패치에서 원거리 챔피언이 사용 시 입은 피해의 지연 비율이 10%로 줄었다.
시즌 11 아이템 대격변 패치에서 상당히 많은 옵션이 변경되었는데, 마법 저항력 옵션은 삭제되고 방어력은 그대로 남았다. 그런데 이 아이템의 상징과도 같던 모든 피해 흡혈이 삭제되었다. 그 대신 처치 관여 시 앞으로 받을 유예 피해를 전부 차감해 그 수치만큼 회복하는 템이 되었다. 딸피에서 외출타기를 하는 챔피언들에게 효율이 좋아졌으나 자체 회복 옵션이 삭제되어 회복 옵션을 다른 아이템을 통해 수급하거나 또는 자체 회복 능력이 있는 일부 챔피언들만 사용하는 템이 되었다.
2.2.9. 몰락한 왕의 검 (Blade of the Ruined King)
|
약칭 몰락/몰왕.[29] 칼리스타와 헤카림이 주군으로 모시던 '몰락한 왕' 비에고의 검으로, 킨드레드의 대사에 따르면 그림자 군도의 저주를 받은 모양이다. 비에고의 검이지만 아이템 자체는 비에고가 챔피언으로 출시되기 한참 전부터 존재했으며, 그림자 군도의 핵심 인물인 것으로만 알려졌던 몰락한 왕에 대한 떡밥을 처음으로 제공한 매개체이다.
공격력과 공격 속도, 흡혈 모두를 제공하는 훌륭한 아이템이다. 공격력은 비교적 낮지만, 공격 대상의 현재 체력 기반 추가 피해를 입히므로 그리 공격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추가 피해 개념이라 치명타 빌드와는 궁합이 별로라서 치명타 원딜들은 잘 가지 않는다.
11시즌에서 현재 체력 비례 피해가 12%에서 10%로 너프되었다. 사용 효과를 줄이겠다는 라이엇의 발언대로 이동 속도를 훔치는 액티브 효과가 기본 지속 효과로 바뀌었다. 재사용 대기시간은 70초 줄었지만, 평타를 마음대로 칠 수 없는 뚜벅이 챔피언들은 접근 용도로 사용하기가 힘들어졌다. 또한 원딜들은 1코어로 신화템이 반 강요되는 점, 효율 좋던 하위템 빌지워터 해적검이 삭제된 점, 구인수와 인피의 변화로 치명타 확률이 굉장히 중요해진 점 때문에 대부분 버리게 됐다. 반면 이 아이템을 신나게 사용하던 레넥톤 등 일부 브루저와의 시너지는 더 훌륭해졌다. 그 여파로 10.24 버전에서 가격은 인상되고 공속은 깎였다.
성능과는 별개로 바뀐 아이콘이 장난감 같다며 혹평이 많다. 아이콘에서 보이는 부위는 츠바이헨더에서 2번째 손잡이로 쓰이는 리카소부터 칼날 중간까지인데, 그 모양 때문에 비에고의 일러스트에서 그의 검이 츠바이헨더 형태임이 확인되기 전에는 일반적인 롱소드 형태로 여겨졌었다. 챔피언 기획 해설에 따르면, 비에고의 무기가 아이콘에서 보이는 것보다 크기를 바라고 디자인한 것이다. 몰왕검 아이콘으로만 보면 선제작 후설정인 셈. 아이러니하게도 비에고는 손잡이가 2개 달린 것이 무색하게 한손으로(...) 리카소만 쓴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2014년 11월 13일부터 핵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속칭 몰왕핵. 사실 몰왕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체력 비례 피해라서 가장 임팩트가 컸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30] 라이엇은 일단 급하니까 몰왕만 구매 불가로 막았다. 다행히 해당 핵에 사용된 취약점이 고쳐져 몰왕핵은 근본적으로 막혔다.
첫 출시부터 몰왕 오브 레전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은 아이템이었다.[31] 기본 능력치에 붙어 있는 생명력 흡수와 공격 속도, 공격력이 고루 시너지를 이루고 있어 아이템의 성능 자체는 출중한 편인데다 기존에 있던 마드레드의 피갈퀴손보다 가격도 저렴했다. 무엇보다도 고유 사용 효과가 밸붕급으로 뛰어난 데다가 메타가 체력템 위주의 세팅이 되면서 체력 비례 피해가 너무나도 효율이 높았다. 결국 공격력과 사용 효과 지속 시간, 그리고 쿨타임이 너프를 먹었다.
시즌 6 프리시즌 패치로 가격이 200골드 증가하고 깎는 체력이 현재 체력 8%에서 현재 체력 6%로 감소하였다. 코그모의 리메이크로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미리 성능을 떨어뜨린 것이겠지만, 도리어 다른 챔피언들만 피를 봤다. 가성비가 떨어져 이름 그대로 몰락했다는 평. 결국 6.23 패치로 다시 8%로 올랐다.
7.5 패치로 공격 속도는 15% 감소하고 공격력은 15, 흡혈 5%가 올랐다.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지만 체력 비례 피해의 최소값도 5 올랐다. 대신 가격이 100 올랐고, 액티브 효과가 빌지워터처럼 그냥 100 마법 피해와 CC기로 바뀌었다. 늘어난 흡혈로 다시 채용률이 올랐다. 연구가 끝난 7.6 패치부터는 거의 모든 원딜이 1코어로 선택하는 OP템으로 떠올랐다. 15%에 달하는 흡혈이 바텀 라인전을 버티는데 큰 도움을 주며 원딜들이 강해지는 타이밍을 앞당겨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탱커 처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바루스, 애쉬, 루시안, 심지어는 미스 포츈 같은 원래 몰왕검을 가지 않던 원딜들도 선템으로 몰락한 왕의 검을 선호하고 있다. 사실상 치명타 확률에 크게 의존하는 원딜이나 진, 직스 같은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모두가 애용하는 템이 된 셈. 이후 흡혈량이 12%로 감소되었다.
8.11 패치로 가격이 200골드 저렴해졌다.
10.5 패치부터 근접 챔피언이 구매하였을 경우 체력 비례 피해량이 8%에서 12%로 증가하였다. 가장 큰 수혜자는 이렐리아로, 몰왕-마최-블클 빌드가 주로 쓰이고 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이렐리아 말고도 대부분의 AD 브루저들에게 효율이 좋아진 것을 떠나 그냥 밸붕 수준이 되어버려서 아예 브루저 대부분은 거의 몰락을 선템으로 올리거나 몰락을 가는 대몰락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기적인 아이템이 되었다. 가령 이렐리아와 함께 몰왕의 수혜자가 된 레넥톤의 경우 평타-분노 W 연계 시 대략 3.25 총 공격력+대상 현재 체력의 40%[32]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물리 피해를 선사할 수 있다. 그 야스오마저도 치명타를 버리고 1코어로 몰락을 고려할 정도로[33] 사기적인 템. 탱킹 기댓값이 떨어지게 된다는 단점은 있어도 1:1 구도에서 평타 한 대에 현재 체력을 12%씩이나 날려버린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기 때문에 라이엇이 탑을 밀어주느라 버프했던 솔라인 경험치 버프 + 탑 라이너 텔포 버프 + 죽무 버프 + 포탑 방패 채굴 버프 + 히드라 계열 아이템 버프까지 합쳐져서 탑 AD 브루저 챔피언들이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솔랭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로 사용하는 챔피언은 전술한 이렐리아와 레넥톤이 대표적이고 세트, 오공, 잭스 등의 챔피언도 자주 채용한다. 가끔 녹턴, 트린다미어, 렝가 같은 챔피언도 채용하기는 하나 주류 아이템은 아니다.
첫 출시부터 몰왕 오브 레전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은 아이템이었다.[31] 기본 능력치에 붙어 있는 생명력 흡수와 공격 속도, 공격력이 고루 시너지를 이루고 있어 아이템의 성능 자체는 출중한 편인데다 기존에 있던 마드레드의 피갈퀴손보다 가격도 저렴했다. 무엇보다도 고유 사용 효과가 밸붕급으로 뛰어난 데다가 메타가 체력템 위주의 세팅이 되면서 체력 비례 피해가 너무나도 효율이 높았다. 결국 공격력과 사용 효과 지속 시간, 그리고 쿨타임이 너프를 먹었다.
시즌 6 프리시즌 패치로 가격이 200골드 증가하고 깎는 체력이 현재 체력 8%에서 현재 체력 6%로 감소하였다. 코그모의 리메이크로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미리 성능을 떨어뜨린 것이겠지만, 도리어 다른 챔피언들만 피를 봤다. 가성비가 떨어져 이름 그대로 몰락했다는 평. 결국 6.23 패치로 다시 8%로 올랐다.
7.5 패치로 공격 속도는 15% 감소하고 공격력은 15, 흡혈 5%가 올랐다.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지만 체력 비례 피해의 최소값도 5 올랐다. 대신 가격이 100 올랐고, 액티브 효과가 빌지워터처럼 그냥 100 마법 피해와 CC기로 바뀌었다. 늘어난 흡혈로 다시 채용률이 올랐다. 연구가 끝난 7.6 패치부터는 거의 모든 원딜이 1코어로 선택하는 OP템으로 떠올랐다. 15%에 달하는 흡혈이 바텀 라인전을 버티는데 큰 도움을 주며 원딜들이 강해지는 타이밍을 앞당겨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탱커 처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바루스, 애쉬, 루시안, 심지어는 미스 포츈 같은 원래 몰왕검을 가지 않던 원딜들도 선템으로 몰락한 왕의 검을 선호하고 있다. 사실상 치명타 확률에 크게 의존하는 원딜이나 진, 직스 같은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모두가 애용하는 템이 된 셈. 이후 흡혈량이 12%로 감소되었다.
8.11 패치로 가격이 200골드 저렴해졌다.
10.5 패치부터 근접 챔피언이 구매하였을 경우 체력 비례 피해량이 8%에서 12%로 증가하였다. 가장 큰 수혜자는 이렐리아로, 몰왕-마최-블클 빌드가 주로 쓰이고 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이렐리아 말고도 대부분의 AD 브루저들에게 효율이 좋아진 것을 떠나 그냥 밸붕 수준이 되어버려서 아예 브루저 대부분은 거의 몰락을 선템으로 올리거나 몰락을 가는 대몰락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기적인 아이템이 되었다. 가령 이렐리아와 함께 몰왕의 수혜자가 된 레넥톤의 경우 평타-분노 W 연계 시 대략 3.25 총 공격력+대상 현재 체력의 40%[32]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물리 피해를 선사할 수 있다. 그 야스오마저도 치명타를 버리고 1코어로 몰락을 고려할 정도로[33] 사기적인 템. 탱킹 기댓값이 떨어지게 된다는 단점은 있어도 1:1 구도에서 평타 한 대에 현재 체력을 12%씩이나 날려버린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기 때문에 라이엇이 탑을 밀어주느라 버프했던 솔라인 경험치 버프 + 탑 라이너 텔포 버프 + 죽무 버프 + 포탑 방패 채굴 버프 + 히드라 계열 아이템 버프까지 합쳐져서 탑 AD 브루저 챔피언들이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솔랭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로 사용하는 챔피언은 전술한 이렐리아와 레넥톤이 대표적이고 세트, 오공, 잭스 등의 챔피언도 자주 채용한다. 가끔 녹턴, 트린다미어, 렝가 같은 챔피언도 채용하기는 하나 주류 아이템은 아니다.
2.2.10. 칠흑의 양날 도끼 (Black Cleaver)
|
약칭 블클.
11시즌 개편에서는 능력치와 방어력 감소는 동일하나 기동성을 보완시켜주던 격분 효과가 사라지고 잃은 체력 비례 물리 피해 효과가 추가 되었다. 이속 증가 효과가 사라진 건 아쉽지만 딜링면에서는 상당한 버프. 조합식에 콜필드가 다시 추가되어 하위템 단계 가성비도 좋아졌다.
하지만 개편 이후의 평가는 좋지 않다. 일단 가격이 3300원으로 개편 전 블클보다 300원이나 비싸졌으며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져서 발걸음 분쇄기 같이 기동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추가로 가지 않으면 다소 답답한 느낌이 있을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잃은 체력 5% 추가 피해가 생각보다 체감이 안 된다는 평이 많다. 방어력 감소 스택을 빠르게 쌓기가 어려운 챔피언들에게는 그림의 떡 같은 옵션이고, 그나마 다리우스나 가렌 같이 방어력 감소 스택을 빨리 쌓을 수 있는 챔피언들 마저도 다단 피해에는 40% 감소된 피해와 대기시간 0.5초의 제약이 있어서 정말 체력을 둘둘 만 탱커 정도는 돼야 체감이 되는 수준. 사실상 탱커 챔피언들 상대로 카운터치는 느낌이 강하게 바뀌었다. 개편 이전에는 근접 챔피언이라면 누구나 뽑아도 좋은 가성비 좋은 아이템에서 어느 정도 상성을 타는 아이템으로 개편을 당하여서 블클을 1~2코어로 고려하던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공격력, 체력, 스킬 가속을 같이 주는 아이템들이 얼마 없다보니 다소 계륵 같은 느낌이 강하게 바뀌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시즌 2 시절에는 B.F. 대검 + 단검의 조합이었고 고정 수치의 방어력 감소를 평타로 거는 아이템이었다. 수치는 최대 45의 방어력 감소라 일견 괜찮아 보이기도 하지만 쿨감도 없고 평타로만 방어력 감소가 적용되기 때문에 적에게 스킬 콤보를 쏟아부어서 순삭시켜야 하는 AD 캐스터나 암살자들에겐 어울리지 않았고 그렇다고 원딜이 쓰자니 공격력도 피바라기보다 낮고 흡혈, 치명타도 없이 어중간한 30%의 공속 + 45의 방어력 감소를 노리고 쓸 바엔 더 강력한 원딜용 아이템인 피바라기, 무한의 대검, 유령 무희의 존재 때문에 가끔 베인이 가는 정도를 제외하면 쓰이지를 않았다. 그러다가 시즌 3으로 넘어오며 야만의 몽둥이의 상위템으로 들어오면서 평타뿐만 아니라 모든 물리 피해로 방깎 중첩을 쌓을 수 있게 됐고 공격력 + 쿨감 + 방관 + 방깎 디버프가 한 번에 쏙 들어가게 되며 AD 캐스터들의 유통기한이 상당히 완화됐다. 그렇게 미드는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출시 이전까지 대 AD 암살자 시대가 열리게 된다. 이후 시즌 5 도중에 다시 개편되어 지금의 블클이 되었고, 시즌 6 때 점화석 대신 콜필드의 전투 망치를 잠시 요구했었는데 미스 포츈, 루시안 같은 원거리 챔피언들의 성능이 오르자 다시 롤백되었다.
2.2.11. 굶주린 히드라 (Ravenous Hydra)
|
약칭 굶드라.
11시즌에서는 티아맷의 발동 효과가 강철가시 채찍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발동 효과가 사라진 대신 이전 죽음의 무도에 붙었던 모든 유형의 피해(마법, 고정 포함) 흡혈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스킬, 심지어 점화에도 이제 흡혈이 적용된다. 이제 원거리 챔프도 갈 수 있게 되었다.
평타뿐만 아니라 스킬 적중 시에도 광역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때문에 뭉쳐있으면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되니 굶드라를 상대할 때 주의. 특히 굶드라를 착용한 리 신이나 카타리나의 궁이 제대로 들어가면 한 방에 쓸려나간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2016 시즌의 프리시즌에서 추가된 기능으로 거대한 히드라로 무료로 교환할 수도 있었다. 굶주린 히드라를 먼저 뽑고 라인 푸시력으로 얻은 골드로 탱템을 둘둘 두른 후 거대한 히드라로 바꾸는 등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지나치게 효율과 유연성이 높았기에 6.4 패치에서 다시 교체가 불가능하도록 롤백되었다.
시즌 10의 버프 이후로는 무려 18%의 흡혈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범위로는 피바라기의 뺨다구를 후려치는 수준의 흡혈량을 보유하게 되었다. 굶드라를 주력템으로 삼는 대표적인 챔피언이 하필 라이엇에서 지속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피오라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원성이 자자했다. 다만 굶드라 자체는 사기적인 성능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시기에 버프된 몰왕, 죽무에 비해 올릴 만한 챔피언이 한정적이라[34] 밸붕템 취급을 받지는 않았다.
2.2.12. 거대한 히드라 (Titanic Hydra)
|
약칭 거드라.
굶드라가 그냥 광역 흡혈만 달아놓은 티아맷인 것에 반해, 거드라는 조금씩 변화점이 생겼다. 일단 추가 피해는 최대 체력에 비례하게 되었고, 쪼개기 효과가 동그란 형태에서 부채꼴 형태로 전방 길이가 굉장히 길어졌다.
잠재적인 공격력은 이쪽이 압도적이다. 체력을 이 아이템을 포함해서 3000 정도 확보한다면 이 아이템 하나만으로 공격력이 60 이상이 올라가는데, 이 정도는 퓨어 탱커들만이 아닌 딜탱들도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다. 거기에 평타에 추가되는 대미지까지 더하면 어마무시해진다.
다만 아이템의 자체 효과를 극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은 많지 않은데, 체력을 매우 많이 올리면서 동시에 평타 사용 빈도가 매우 높은 챔피언은 쉔, 클레드, 세트 등으로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거드라의 평캔을 통한 폭딜 효과를 보고 사용하던 다리우스 같은 일부 챔피언들은 이전 거드라에서 뽑던 효율의 반에 반도 못 뽑는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5.16 패치로 추가된 티아맷의 또다른 상위템으로 추가되었다. 머리 여럿 달린 히드라라는 이름을 공유하는 컨셉으로, 히드라끼리 무료로 교환해서 쓸 수도 있었다. 덕분에 거대한 히드라를 먼저 올린 후 운영에 따라 굶주린 히드라로 바꾸어 라인 푸시력이나 캐리력을 올릴 수 있었다. 결국 6.4 패치에서 교환할 수 없게 되었다.
7.24b 패치에서 공격력이 5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35]
개편 이전엔 온 넥스트 힛 방식의 발동 효과가 있었지만, 발동 효과가 사라지면서 평타 모션 캔슬이 사실상 막혔다. 그래도 이전 아트마의 창 효과가 붙으면서 탱템만 들어도 공격력이 올라가는 이점이 생겼다. 공격력 30+최대체력의 1%+1.5%의 추가피해로 최대체력이 3000만 되어도 평타 데미지가 무려 105나 증가한다. 추가 피해를 제외해도 공격력 60+체력 500이라는 압도적인 스펙을 자랑한다.
2.3. 마법사
2.3.1.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Mejai's Soulstealer)
획득한 영광 중첩은 이 아이템과 암흑의 인장에 모두 적용됩니다. * 조합식: 암흑의 인장(350) + 1250 * 소환사의 협곡 전용 |
약칭 메자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스노우볼링 아이템이자 도박성 아이템.
자체 능력치는 형편없다. 추가 체력 100을 고려하더라도, 무려 1600골드에 주문력 20이니 말 다 했다.[36] 하지만 스택을 쌓으면 하나당 주문력이 5씩 증가해 최대 145라는 AP의 최종 아이템인 라바돈의 죽음모자 못지않은 높은 능력치를 가질 수 있게 된다. 10스택 정도만 쌓이면 템값은 한다고 하는 편.
문제는 이 스택을 쌓는 방법이 킬 관여이며, 죽으면 스택을 잃는다는 것이다. 그것도 적을 죽여서 얻는 스택보다 소유자가 죽을 때 잃는 스택이 훨씬 더 많으니 웬만큼 흥하지 않거나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무조건 손해를 보게 되는 구조이다. 단순하게만 따져도 한 번 죽었을 경우 2.5킬 이상을 해야 스택 손해를 회수할 수 있다.
때문에 이 아이템을 갈만한 챔피언은 킬이나 어시스트를 챙기기 쉬우면서 절대 죽지 않을 수 있는 일부 챔피언으로 한정된다. 보통 지키기에 특화된 잔나, 스킬 사거리가 길어서 안전하게 거리를 벌릴 수 있는 럭스, 제라스, 이동기가 뛰어난 카사딘, 피즈, 에코, 르블랑, 이블린 등이 있다.[37] 독특한 플레이 방식으로 여러 챔피언을 거쳐서 생존할 수 있는 유미도 잘 올리는 편.
책 모양의 이미지 때문에 메자이를 책으로, 스택을 페이지로 비유하기도 한다. 메자이를 구입하면 책을 읽는다고 하며, 죽어서 스택을 잃으면 책이 찢어졌다고 한다. 책이 찢어지면 다음 코어템이 뜨기 전에 1000원 정도가 부족할 경우 팔아치우면 된다. 이런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는 것이 쇼메이커 선수이며 인장이 몇 스택이건 간에 일단 메자이를 올리고, 잘 안 풀렸다 싶으면 팔아치우는 것.[38]
가격이 1600골드이며 가장 저렴한 전설 아이템이기 때문에 신화 아이템의 추가 지속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즉 스택 관리만 잘 한다면 롤 최고의 가성비 아이템인 샘.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5.22 패치로 암흑의 인장이라는 전용 하위템이 생겼고, 구매 시 기본으로 스택이 주어지지 않고 0중첩 또는 인장 스택을 그대로 따르게 바뀌었다. 또한 사망 시 페널티도 더 커졌다. 대신 풀스택이 아니더라도 부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고 옵션도 쿨감에서 이속 증가로 바뀌었다.
11시즌 프리시즌 패치 후 마나 제공량이 체력으로 변경되었다. 리치베인과 더불어 범용성을 높이기 위한 패치.
2.3.2. 밴시의 장막 (Banshee's Veil)
효과가 다시 활성화되기 전에 챔피언으로부터 피해를 입으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조합식: 악마의 마법서(900) + 신록의 장벽(1000) + 700 |
약칭 밴시. AD 챔피언에게 밤의 끝자락이 있다면 AP 챔피언에게는 밴시의 장막이 있다.
피해를 입지 않으면 일정 시간마다 스킬을 1회 막아주는 주문 방어막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특정 스킬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에게는 굉장히 효율적이다. 하지만 스킬을 선택해서 막을 수 없는데다 재충전 시간이 길어서 쿨타임이 짧은 스킬로 먼저 풀고 시작하면 그만이라 파훼법이 너무 쉬운 아이템이다. 심지어 마법사의 주요 코어템인 루덴의 폭풍은 밴시의 카운터 격.
스펠 실드는 막을 수 있는 것만 막고 사라진다. 막지 못하면 유지된다. 막을 수 없는 것은 기본 공격, 도트 피해 등이 있다. 이즈리얼의 Q 같은 온힛 스킬은 막을 수 있지만 야스오의 2중첩 강철 폭풍(Q)은 에어본은 막지만 피해는 들어온다. 에픽 몬스터의 공격은 스킬 판정이라 1회 막을 수 있다.
11.3 패치로 주문력 15, 가격 100 증가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한때 실드 수복 쿨이 짧을 때는 아콘 메타라고 하여 10명 모두 들기도 했고, 루덴의 메아리의 능력치가 조정되어 모든 AP 챔피언에게 잘 어울리도록 바뀐 지금은 허구한 날 터지는 루덴으로 인해 밴시가 허무하게 빠지는 일이 다시 늘어나버렸다.
이전에는 망령의 두건과 음전자 망토를 조합하는 순수 탱템이었다. 그러다 7.9 패치로 주문력 70과 쿨감 10%를 제공하도록 바뀌어 심연의 홀과 주요 능력치를 맞바꾸게 되었다. 이제는 심연의 홀이 가면이 되어 탱템, 밴시가 존야와 같은 저항이 있는 딜템이 되었다.
2.3.3. 공허의 지팡이 (Void Staff)
|
약칭 보이드, 공허.
적들의 마법 저항력이 높다면 데캡보다도 많은 딜을 뽑아낼 수 있는 가성비 아이템이다. 때문에 상대가 어느 정도 마방템을 올린다면 데캡보다도 더 먼저 올리는 게 좋다.[39] 특히 상대가 어느 정도 마방템이 많은데도 자신이 존야, 밴시와 같은 생존템이 꼭 필요하거나, 챔피언 특성상 벨트, 리치베인 같은 템을 버릴 수 없다면 풀템전에서 데캡을 버리더라도 보이드를 올리는 것이 더 낫다. 오브젝트, 라인 관리, 기타 주문력 계수를 가진 부가 효과는 당연히 데캡이 좋다.
10시즌까지는 방출봉+고서+1365원이라는, 아이템 가격의 절반을 일시불로 내놔야 하는 불편한 아이템이였지만 11시즌부터 조합식이 굉장히 편해졌다. 그리고 모렐로의 고정 마법 관통력이 없어지면서 신발과 신화급 아이템의 시너지 효과를 제외하면 유일한 마법 관통력 아이템이 됐기 때문에 모렐로와 자리 경쟁을 하던 저번 시즌에 비해서 입지가 크게 늘었다.
결론적으로 깡AP 말고도 다른 수단으로 대미지를 올릴 방법이 많아진 11시즌 AP템 환경에서 최고의 사기템으로 평가받는 중으로, 라바돈의 픽률이 바닥을 치게 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7.22 패치에서 마법 관통력이 5% 상승하였다.
8.4 패치에서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판단이 있었는지 주문력이 10 감소하였다.
관통력 효과에 '분해'라는 명칭이 새로 추가되었다. 구인수의 격노검과 마법 관통력 효과가 중첩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더 큰 수치인 보이드의 마관만 적용. 구인수에서 관통력이 없어져서 이제 의미 없다.
2.3.4. 존야의 모래시계 (Zhonya's Hourglass)
|
약칭 존야.
마법 저항력은 없고 방어력만 있으니 대 AD 아이템이라 볼 수 있으나, 사용 효과는 AD, AP를 가릴 것 없이 그 어떤 챔피언을 상대할 때도 유용하다. 그 이유는 성능이 말 그대로 무적+대상 지정 불가이기 때문. 아이템을 사용하면 특유의 띵 하는 맑은 소리와 함께 챔피언이 2.5초간 황금빛으로 굳는데, 이 동안은 어떤 피해나 거의 모든 CC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완전 무적 상태다.[40] 단점은 존야 상태일 땐 다른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뿐.[41]
덕분에 챔피언을 가리지 않고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논타겟은 물론이고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피할래야 피할 수도 없는 타겟팅 스킬이나 광역기까지도 모두 무시할 수 있다. 궁극기건 소환사 주문이건 얄짤없다. 특히 제드의 궁극기처럼 사용 타이밍이 뻔한 챔피언이나, 진입해서 끝장을 내지 못하면 되려 자신이 당하는 암살자 챔피언들을 카운터치기에 최적인 아이템이다. 심지어 진, 이즈리얼, 카이사와 같이 AP 계수가 꽤나 있는 원거리 딜러들도 생존 문제로 가기도 한다.
점멸처럼 스킬과 같이 쓰는 콤보도 강력하다. 이니시를 걸거나 딜을 넣기 위해선 직접 들어가야 하는 챔피언이라면 스킬을 쏟아붓고 어그로를 끈 뒤에 사용해서 팀의 호응이나 다음 스킬이 돌기를 기다릴 수 있다.
[ 상성이 좋은 챔피언 모음 ]
사용 효과를 쓰면 딱 사용한 순간의 그 모션대로 굳는다. 거기다 색깔도 황금색이라 멋있거나 괴상한 모습으로 챔피언을 굳히는 예능에 쓰이기도 한다. 특히 뛰어오르는 역동적인 모션 때문에 모션 사이에 카메라에 크게 잡혀서 이상해지는 자크, 다리우스 등의 궁극기가 유명하다. 그런데 가끔 평타 모션 중 사용하거나 리메이크 전 피들스틱의 궁극기 등 일부 기술의 채널링 모션 도중에 존야 사용 시 황금색으로 물든 채 움직인다. 무적 상태에선 포탑 등도 막아낸다는 점을 이용해 중앙 넥서스가 깨질 때쯤 우물에서 존야를 켜는 인성질도 간간히 보인다.
모션 그대로 굳긴 하지만 이미 시전된 스킬은 끊지 못하고 경직 상태 그대로 사용한다. 특히 스킬 시전 도중 존야를 사용해도 피해와 CC기 효과는 모두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돌진기를 캔슬시킬 수 있는 챔피언이 적에 있으면 이런 식으로 강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하긴 한데 대부분 돌진기를 가진 챔피언은 CC기나 피해 등 후속타가 필요하기 때문에 실전성은 거의 없다는 게 문제. 거기다 아무 스킬이나 다 되는 것은 아니고, 특정 스킬은 시전 도중 사용하면 스킬 시전이 끝난 다음에야 써지거나 아예 시전 도중 사용이 불가능한 스킬들도 있다.
참고로 존야의 모래시계 효과가 지속 중일 때에도 자체적으로 발동하는 힐, 실드 등은 발동되기 때문에 경직 상태가 끝난 이후의 생존을 보장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를 테면 스웨인의 궁극기 정도가 있다.
케이틀린의 요들잡이 덫(W), 베이가의 사건의 지평선(E) 등 특정 스킬들은 존야의 카운터로 취급받는다. 존야를 쓴 위치에 깔아놓으면 존야 효과가 끝나는 순간 속박이나 기절에 걸리기 때문. 게다가 상대 챔피언의 스킬셋이 극도로 쿨타임이 짧은 경우에는 되려 스킬의 쿨타임만 채워주는 경우도 생기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싸움 시작 시점에 쿨타임이 10초 내로 애매하게 남아있던 스킬이 재장전되기도 한다. 중요 스킬을 사용 가능 상태로 만드느니 오히려 맞서 싸우는 게 나을 때도 있으니 판단이 중요.
11시즌 이후로 가격이 매우 싸져서 AP 챔피언이라면 대부분 고려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AP 챔피언이 아니더라도 주문력 계수가
11.3 패치로 가격이 100 증가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처음에는 존야의 반지(Zhonya's Ring)라는 아이템이었다. 성능은 존야 + 라바돈. 너무 좋은 옵션만 모아놓았기에 둘로 분리되었고 반지는 도둑맞았다는 설정으로 삭제했다. 대신 뒤틀린 숲에서는 우글렛의 마녀 모자로 계승된다. 때문에 뒤틀린 숲에서는 존야를 쓸 수 없다.
시즌 3에서 하위 아이템으로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가 추가되었다. 이 아이템의 주인인 리산드라는 존야의 상위 호환격 궁극기를 갖고 나왔다. 또한 시즌 6에서 쓸데없이 큰 지팡이가 악마의 마법서로 대체되어 쿨감 10%가 생겼지만 주문력이 매우 낮아졌다. 대신 가격도 싸지고 조합도 쉬워져 자주 갈 수 있게 되었다.
7.22 패치로 하위 아이템으로 초시계가 추가되었다. 참고로 둘은 같은 고유 사용 효과인 경직을 쓸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초시계는 1회용 아이템이기 때문에 서로 고유 사용 효과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하지 않는다. 쉽게 말해 존야의 모래시계를 올린 다음 초시계를 구입한다면 경직을 두 번 쓰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그럴 일은 적겠지만 다른 초시계 상위템과 효과가 겹치지 않아 수호 천사+초시계+존야로 이론상 10초 가까이 무적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2.3.5. 모렐로노미콘 (Morellonomicon)
|
약칭 모렐로.
2021 프리시즌 패치로 가격이 줄고 치감 효과가 강화되었다. 전에는 마관 덕분에 대다수의 AP 챔피언들이 가던 범용성이 좋은 아이템이었으나 마관 옵션이 사라져 치감템으로서의 정체성이 확고해졌다.
이름의 유래는 라이엇 게임즈의 메인 개발자 "모렐로(Morello)". 현재는 라이엇 게임즈를 퇴사한 상태이다.
11.4 패치로 주문력이 10 증가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이름과 효과가 꽤 자주 바뀌었던 아이템이다. 시즌 2까지는 이름이 '모렐로의 사악한 고서(Morello's Evil Tome)'였으며, 아이콘에 빨간색으로 鬼 자가 박혀 있어 꽤나 무섭게 생겼었다. 주문력에 마젠, 쿨감까지 깨알같이 붙어있는 아이템이라 미드 AP 누커가 탐낼만 했지만 말 그대로 깨알같이 붙어있었기 때문에 평가는 좋지 않았다. 보통은 라바돈이나 영겁, 존야를 가는 것이 주 빌드였고, 모렐로는 치유 효과를 가진 챔피언이 있을 때 정도에나 고려되었다. 그리고 주문력 90인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가 나오자 또다시 경쟁에 밀려 쓰이지 않았다.
시즌 3에서 네크로노미콘에 빗대어 모렐로노미콘이 되었다. 성능도 아테나가 주문력 30이 깎이는 너프를 받아 반사 이익을 받았다. 이후부터는 AP를 상대로는 성배, AD를 상대로는 모렐로를 가는 식으로 아테나와 경쟁하는 미드 라이너의 1코어 아이템이 되었다. 고유 효과인 치감도 액티브에서 상대 체력이 40% 이하일 때 마뎀을 가하면 자동으로 적용되게 바뀌었다.
6.9 패치에서 경쟁자인 아테나가 완전한 서포터용 아이템으로 바뀌고, 아테나의 킬 관여 시 마나 20% 회복 효과를 이어받아 미드 AP 메이지의 유일한 1코어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금지된 우상 대신 사라진 양피지로 조합식이 바뀌어, 마나 재생 대신 마나 자체를 제공하게 되었고 주문력도 증가했다.
8.4 패치에서 마나 관련 옵션은 모두 사라지고, 망각의 구를 하위템으로 하는 고정 마법 관통력 아이템으로 바뀌었다. 미드 메이지 1코어는 루덴/대천사/GLP에게 넘겨주고 이젠 고정 마관/치감 효과가 필요할 때만 가는 아이템이 돼 버린 것. 이미지도 현재처럼 이전 암시장 용병 모드 전용 아이템인 역병비전 고서로 변경되었다.[50]
아이템 개편 이후에도 미드 AP에게 꼭 필요한 주문력 +마관이 있어서 준 필수템으로 간다. 체력과 치감은 덤으로 봐도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 특히 마관신과 모렐로를 둘 다 갖추면 마관 33이 되므로 마방이 높지 않은 상당수의 원딜에게 고정 피해에 근접하는 피해를 줄 수 있다. 치유 감소 효과 덕에 상대의 흡혈템이나 힐링 스킬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도 괜찮은 요소. 쿨감이 없어져 1코어로 가지는 않고 보통 2코어로 많이 올린다. 하지만 정작 치감이 필요할 때는 다른 아이템(덤불 조끼, 처형인의 대검)보다 훨씬 비싸 AD와 AP 간의 형평성을 논할 때 자주 도마에 오르는 아이템이다.
9.2 패치에서 주문력이 10 감소하였다.
2020년 들어서 굉장히 저평가되고 있다. 망각의 구까지는 그래도 마관신과의 시너지도 있고 마관 옵션이 가성비가 괜찮다고 여겨지나, 모렐로를 완성시키는 데에 드는 돈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주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 이로 인해 비슷한 옵션의 리안드리의 하위 호환 정도쯤으로 취급받고 있다. 실제로 상대가 회복 능력이 있는 챔피언이 아니면 게임 내에서 가성비나 전체적인 대미지 성능 면에서 리안드리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이 어느 정도 체감이 되고 있으며, 대회를 중심으로 AP 챔피언들은 리안드리라는 대체제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2.3.6. 대천사의 지팡이 (Archangel's Staff)
|
2.3.6.1. 대천사의 포옹 (Seraph's Embrace)
|
약칭 세라프, 대천사.
여신의 눈물 AP 최종 아이템. 자체 능력치는 대천사의 지팡이와 동일하지만, 기다림에 보답하듯 강화된 마나 비례 주문력 증가라는 효과가 생긴다.
경탄의 효과가 최대 마나에 비례해 적용되는 것이 아닌, 추가 마나에 비례해 적용된다. 같은 여신의 눈물 상위 아이템인 마나무네는 최대 마나로 적용되는 것을 보면 굉장히 아이러니하다.
효과에 비해 완성까지 너무 오래 걸리는 데다가 풀템이라면 모를까 다른 아이템들로도 충분히 높은 주문력을 가질 수 있다. 마나 소모가 극심해 여눈을 갈 수밖에 없는 챔피언[51]의 약한 초반을 완성 시에 보상 개념으로 주는 것이지, 따로 가기에는 시간을 엄청나게 버리는 아이템이다.
11 프리시즌에 와선 쿨감에 해당하는 스킬 가속과 액티브 효과인 마나 비례 보호막이 삭제되었다. 무라마나는 기본 지속 효과가 모든 챔피언에게 유용하게 변한 데다가 스킬 가속도 붙고 추가 상향까지 받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신 제공하는 주문력이 살짝 늘었고, 주문력을 확보하면 그에 비례해 마나통도 늘어나게 바뀌었다. 하지만 패치 전에 비해 잃은 쿨감 20%, 보호막 액티브 효과, 소모 마나 20% 반환을 고려하면 변경점이 상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매우 큰 하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래는 그 이유에 해당한다.
첫 째로, 이전 효과인 소모 마나 감소 20%는 스킬을 25% 더 쓸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하므로 패치 전과 같은 수준의 마나 사용 이득을 패치 이후에 얻으려면 주문력 800을 맞춰야 가능한 상황이다. 아무리 개편된 아이템이 주문력을 많이 제공한다 할지라도 800까지 맞추는 것은 기대하기 힘든 수치이다.
두 번째로, 마나를 많이 쓰고 싶은, 그래서 마나 소모량이 극심한 AP 챔피언이 주로 가던 과거와 달리 단지 높은 주문력만을 제공한다는 아이템의 방향성이 아이템의 존재의의를 잃게한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를 맞춤으로서 아이템으로 올릴 수 있는 재감 최대치의 절반을 아이템 하나로 충족시킬 수 있었던 개편 전의 아이템은 스킬을 자주 쓰기에 최적화된 AP 챔피언의 필수템이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스킬 가속으로 변경된 현재는 그런 아이템의 존재가 더더욱 절실해졌음에도 스킬 가속이 아이템에 붙어있지 않다. 차라리 주문력을 대폭 낮추더라도 스킬 가속을 부여하거나, 과거의 무라마나처럼 마나 소모를 가속시키고 대미지를 대폭 증가시켜주던지 함으로서 넉넉한 마나를 활용하고 싶은 이들의 구매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필요한 상태이다.
세 번째로, 대천사의 지팡이 완성까지의 험난한 과정과 업그레이드 전의 아이템 스펙이 너무 암울하다. 대천사의 지팡이의 조합식에 AP 챔피언이 첫 귀환 아이템으로 올리는 사라진 양피지가 사라지고, B.F 대검과 더불어 가장 비싸고 효율이 떨어지는 기본 아이템인 쓸데없이 큰 지팡이가 있다. 결과적으로 주문력 80에 마나 240이나 되는 재료를 사고 915원이나 되는 완성비용을 쓰고도 30% 더 싼 하위템보다 완성된 아이템의 기본 스펙이 같거나 더 떨어진다.[53] 물론 스택을 다 쌓고 나면 보상이 있지만 만들기까지의 역경에 비해 너무나 보잘것없고 더군다나 신화템도 아닌 이 아이템을 빠르게 완성할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신화템의 하위재료인 서사 아이템은 가성비가 엄청나게 높은데 굳이 이 아이템을 거들떠볼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이 문제는 네 번째 문제로 이어진다.
네 번째로, 대천사의 포옹은 시간이 갈수록 안 좋아지지만, 여눈 스택만 올려도 이 아이템을 가는 이유인 마나 부족이 어느정도 해결된다. 대미지 과잉의 시대에 유틸리티가 전혀 없는 깡스탯 코어 아이템의 숫자는 몇 개 되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그 몇 안 되는 아이템 중 공허의 지팡이나 라바돈의 죽음모자는 스킬 한 대를 때리더라도 그 아이템의 효과가 온전히 발휘되는 반면 대천사의 포옹으로 무지막지하게 제공하는 마나를 다 쓰기도 전에 암살당하면 애써 올린 마나가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암살당하기 전에 마나 보호막으로 한 번 비벼볼 수라도 있었던 옛날의 보호막 액티브가 중요했던 이유다. 즉 보호막이 사라진 대천사의 포옹은 마나 운용이 힘든 초중반 1코어로 올리기도 힘들고, 기껏 올려봐야 스펙도 별로인 데다가 중후반에는 활용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반면 400원의 시작 아이템으로 여신의 눈물을 샀을 때 아이템을 팔기 전까지 600의 마나를 얻을 수 있다. 11.1 패치 현재 여신의 눈물만 올리고 상위 아이템으로 가지 않는 이유다.
신화 아이템을 제외하면 마나를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 손에 꼽을 만큼 적어짐으로 인해 아이템 자체의 효율이 크게 떨어짐과 동시에 대천사를 핵심 아이템으로 삼았던 챔피언들의 승률이 수직하락하면서 아이템 자체의 승률도 굉장히 낮아졌다. 대천사를 올리는 챔피언들[54]은 대부분 대천사를 1코어로 올리거나, 영겁의 지팡이와 함께 사용했는데 영겁의 지팡이가 삭제되고 대천사가 바뀌면서 대천사의 포옹을 띄울 때까지 버티는 것도 힘들게 되었고, 힘들게 버텨서 대천사의 포옹을 띄워도 전보다 성능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차라리 물리 피해지만 추가 화력이 있고 스킬가속이 달린 무라마나를 올리기 시작했지만 10.25 패치로 무라마나가 물리 피해에만 효과가 발동되게 변경되면서 이마저도 불가능해졌다. 그랬더니 이번엔 여신의 눈물을 최대한 늦게 업그레이드하거나, 혹은 여눈만 냅두고 마나만 써먹다가 팔아버리거나 하는 등 많은 유저들이 대천사를 최대한 피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2.3.7. 리치베인 (Lich Bane)
|
평타 판정을 지닌 스킬이 있거나 콤보 중에 평타를 섞는 등의 AP 챔피언들의 코어템이다. 물론 주문력이 높더라도 평타를 잘 치지 않는 카시오페아 등의 챔피언은 가지 않는다.
주문 검 피해는 당연히 포탑에도 들어가며, 삼위일체와는 달리 기본 수치가 높고 아이템으로 얼마든지 올릴 수 있는 주문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더 뛰어난 철거력을 보인다.
11 프리시즌에 스킬 가속, 마나 옵션을 삭제하는 대신 기본 공격력 계수가 2배로 오르고, 주문력 계수가 0.5에서 0.6으로 올랐는데, 사기적인 승률을 자랑하는 아이템이 되어 한물 간 빅토르와 피즈, 에코를 1티어로 끌어올렸다. 결국 2번에 걸쳐 계수가 0.2 깎였다.
11.3 패치로 주문력이 10 감소해 70이 되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시즌 2에는 마법 피해가 아니라 물리 피해를 입혔으며, 마법 저항력을 제공했다. 또한 현재와 달리 기본 공격력 계수가 전혀 없이 1.0 주문력 계수만 달려 있었기 때문에 주문력이 낮은 초반에 리치베인을 뽑으면 광휘의 검보다 추가 피해량이 낮아지는 웃기는 상황도 나왔다. 이 지나치게 높은 주문력 계수 때문에 당시 OP 챔피언이었던 피즈, 아칼리 등과 시너지가 너무 강하자 계수를 0.75로 너프했다.
2.3.8. 내셔의 이빨 (Nashor's Tooth)
|
약칭 내셔. 주문력과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아이템. 하이브리드 타입이라 공속과 주문력 모두 활용하기 좋거나 딜링에 기본 공격 비중이 높은 AP 챔피언들이 사용한다.
2021 프리시즌 패치로 스킬 가속이 삭제되었으며 그 보상으로 주문력이 20 증가하고 적중 시 마법 피해 계수도 25%로 증가했다. 다만 이 보상이 과했는지, 기본 효과를 발동시키는 데 제약이 따르는 아지르마저도 승률이 2%나 오르는 등 매우 좋은 지표를 보여주자, 2번에 걸쳐서 너프를 당했다.
아이템의 이름 때문에 북미에선 내셔 남작(바론)을 잡으면 준다는 우스갯소리가 존재한다. 우리나라에선 죄다 바론이라 불러서 그런지 그닥 통하는 말은 아니다.
2.3.9. 라일라이의 수정홀[55](Rylai's Crystal Scepter)
|
AP 버전 세릴다의 원한이라 볼 수 있다. 지속형 스킬이나 도트 피해 스킬 등을 가진 챔피언이나 CC기가 부족한 챔피언과 궁합이 좋다. 원래는 단일/광역/도트 등에 따라 둔화와 지속 시간이 달랐으나, 어떤 AP에게든 좋은 아이템이 되어버리자 너프하면서 그냥 모조리 1초 동안 20% 감소로 통일시켜 버렸고 시즌 11이 되면서 30%로 다시 버프받기 전까진 아무도 안 가는 아이템이 되었을 정도. 시즌 11에 와서는 상황에 따라 가보거나 말자하마냥 스킬 하나로 상대에게 오랫동안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챔피언이 가는 아이템 정도.
가성비 자체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메이지 서폿용 신화템인 제국의 명령에 둔화 적용 시 추가 피해가 붙어 제국+라일 빌드를 종종 쓰는 경우가 있다.
'마법 피해'가 아니라 '스킬'이 기준이다. 평타에 마법 피해가 추가된다고 해서 둔화가 적용되지는 않으며[56], 반대로 물리 피해 스킬은 둔화가 적용된다. 몇몇 액티브 아이템도 스킬로 취급되는지 둔화가 적용된다.
2.3.10. 지평선의 초점 (Horizon Focus)
|
아이템 설명이 상당히 모호한데, [거리 700 이상 떨어진 곳에서 논타겟 스킬로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면 발동한다. 즉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드는 하드 CC기는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발동한다는 소리. 만년서리의 속박으로도 발동이 가능하다.
근접 챔피언이 아닌 정통 미드 마법사들은 보통 스킬 사거리가 긴 편이라 포킹에 매우 특화된 조이 같은 종류가 아니어도 대부분 고려할 가치가 있다. 심지어 사거리가 짧아도 애니나 다이애나처럼 발동이 쉬운 하드 CC기가 있거나, 제라스나 트페처럼 주력기 사거리가 길다면 얼마든지 채용할 수 있다. 프리시즌에 오면서 고AP 아이템은 밸류가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57] 더더욱 체감이 크다.
거리 700의 기준은 최종적인 스킬 사용 지점이 아닌 스킬 버튼을 눌렀던 시점에 있던 위치를 기준으로 판단하는데, 이는 니달리의 Q 메커니즘과 동일하다.
또한 구매한 아이템위에 커서를 올려놓으면 사거리가 표시된다.
11.3 패치에서 주문력이 15증가해 115가 되었고, 초강력 사격의 사거리 기준이 750에서 700으로 감소했다. 동일 가격대의 아이템들에 비해 딜량 상승률이 확연히 차이날 정도로 좋아졌다.
2.3.11. 우주의 추진력 (Cosmic Drive)
|
기존에 있던 아이템들 중 AP에게 어울리는 스킬 가속 아이템이 꽤나 적어져서, 이 아이템이 꽤나 도움이 많이 된다. 스킬 피해를 입히면 이속이 증가하는 옵션으로 치고 빠지는 것이 꽤나 수월해지는 것은 덤. 라이즈나 카시오페아 같이 기동력이 중요한 챔피언에게 좋고, 모데카이저나 신지드 등의 근접 AP 챔피언의 추노력도 상당히 상향시켜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쿨감에 허덕이고 체력 및 주문력이 같이 붙은 아이템의 효율이 매우 높은 블라디미르도 충분한 고려 대상.
AP 아이템들 중 스킬 가속을 가장 많이 올려주지만, 가격에 비해서 스펙 향상이 적기 때문에 함정템이라는 평가도 있다. 안 그래도 스킬 가속 효과가 이제 고유 효과가 아니라서, 악마의 마법서 2개에 점화석 1개면 2600원에 주문력 70, 체력 200에 스킬 가속 +30을 얻을 수 있다.
마법의 춤 고유 패시브로 스킬 가속 +20, 13래벨 기준 이동속도 20을 얻기 위해선 주문력 160을 넘겨야하는데, 깡스펙에서 스킬가속 10이 빠지는 대신 그만큼 고유 패시브로 넘어왔기 때문에 실질적 이득은 스킬가속 10, 이동속도 20~30가량이다. 아이오니아 장화가 900골드에 이동속도 45, 주문가속 20을 제공해주며, 똥신이 300골드에 이동속도 25를 제공해주는걸 생각하면, 마법의 춤 고유 패시브는 주문력 160, 래벨 13이라는 조건에서 약 600골드가량의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URF에서는 스킬 가속 기본 300이 추가되기 때문에 스킬 명중 시 4초간 최소한 70의 추가 이동 속도를 얻을 수 있어 효율이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아펠리오스의 여동생 알룬이 머리에 차고 있는 장식이 바로 이 아이템이다.
11.4 패치로 효과 메커니즘이 변경되었다. 이전의 효과와 비교하면 이전과 달리 조건 충족 시 영구 지속되는 데다가 제공하는 능력치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스킬 가속을 확보할 수 있는 우르프 모드가 아닌 이상 새로 제공하는 능력치가 가성비가 훨씬 우월한 관계로 확실하게 상향받았다.
2.3.12. 악마의 포옹 (Demonic Embrace)
|
AP 브루저를 위한 아이템. 다수 교전에 특화된 모데카이저, 럼블, 다이애나와의 궁합이 좋아보인다. 기존 리안드리의 고통이 신화급 아이템 리안드리의 고뇌로 승격됨에 따라 루덴을 코어로 써야 하는 챔피언들이 탱커를 잡기 힘들어져 추가한 듯하다. 가격도 소폭 싸고, 체력과 주문력 제공량도 늘었다. 마저와 방어력으로 생존력도 보강해주기 때문에 출시 후 선택률이 기대되는 아이템.
리안드리를 가지 않는 메이지들이 가라고 만든 템인데 정작 리안드리에 이어서 바로 뽑아야 하는 1순위 아이템으로 꼽히면서, 저 둘을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단독으로는 거의 사용되질 않는 딜레마를 가지고 있다. 균열 생성기, 리안드리의 고뇌 등의 신화템과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도트딜을 최대한 뽑아내는 챔피언들이 사용한다.
10.24 패치 때 최대 체력 계수가 1.2%로 변경되었다.
지속 효과 명칭에 나오는 아자카나는 불완전한 작은 악마를 의미하며, 외형이 일본풍 투구인 건 녹서스와의 전쟁으로 인해 아이오니아 전역에 아자카나가 대량으로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쉔 대가리'라 불리던 적응형 투구의 뒤를 이어가는 듯, 아자카나와 관련이 있는 '요네 대가리'로 불리고 있다. 공격력 딜러인 요네는 영원히 갈 일이 없는 아이템이라는 게 개그.
2.3.13. 라바돈의 죽음모자 (Rabadon's Deathcap)
|
약칭 데캡, 라바돈,라죽모.
AP 주문력 아이템의 최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주문력 외에 다른 능력치는 전혀 없는 데다가 전체 주문력을 따지기에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다른 주문력 아이템이 필요하다.
어디까지나 어느 정도 주문력이 뒷받침되어야 효율을 볼 수 있는 아이템인 만큼, 주문력 아이템을 별로 올리지 않는다면 데캡의 효율이 낮다. 또한 상대의 마법 저항력이 극단적으로 높다면, 가격이 1300골드나 싼 보이드와 비교해도 딜이 비슷하거나 더 낮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상대의 아이템 현황을 참고해서 보이드를 먼저 뽑는 것이 나은 상황도 자주 발생한다.[58]
11시즌 프리패치 적용 이후 3600골드에서 3800골드로 최종 가격이 200원 올라갔고, 아이템의 능력치도 AP 40% 증가에서 35% 증가로 하향되었다. 아마 다른 AP템들의 가격과 성능이 전 시즌에 비해서 상당히 올랐기 때문[59]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라이엇은 다른 점은 간과했는데, 다른 아이템의 가성비가 좋아져서 이 아이템을 너프한다는건 풀템의 효율을 유지시킬 수 는 있지만 라바돈 자체의 가치를 크게 떨어트려 올릴 이유를 없애버리기도 한다는 문제다. 특히 높은 주문력을 확보해야 하는 후반지향형 마법사들[60]은 라바돈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데, 가뜩이나 메타의 영향까지 겹쳐 힘든데 결국 대신 상향먹었다는 다른 AP 아이템들도 최종적으로 전부 너프를 먹어 AP 아이템들은 전 시즌에 비해 전체적으로 더 약해진 셈이 되어버려 순수 마법사들이 모두 몰락하는 계기가 되어버렸다.
라바돈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아바돈으로 추정된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본래는 생존력이 딸리거나 라인전에서 밀린다면 데캡 대신 로아를 맞추는 것이 시즌 2 초기의 상식이었으나, 어떤 상황이 닥치던 2도란 이후에 데캡을 띄우는 것이 대부분 미드 AP 챔피언의 정석이 되었었다. 선 데캡이 가장 패기를 발휘하는 시점은 늦게 잡아도 보통 20~25분까지이다. 이 이전에 뽑힌 데캡은 막강함을 자랑하고, 이 이후에 어정쩡하게 첫 템으로 뽑힌 데캡은 그닥 위력적이지 않다.
시즌 2때는 기본으로 주어지는 주문력이 140이었다. 그러나 아이템이 정형화된다는 판단을 한 라이엇이 시즌 3 들어가면서 현재 스펙으로 주문력을 20 너프했다. 시즌 3 초창기엔 주문력 증폭이 25%로 너프되었지만 이 효과는 롤백되었고, 시즌 3 후반에 이르러 AP 아이템은 어느 정도 밸런스를 유지하게 된다.
이후에는 주문력 비중이 높은 챔피언이라고 해도 운영 방식에 따라 데캡을 무조건 가는 빌드가 정석은 아니게 되었다. 특히 엘리스처럼 체력 비례 피해 위주 메이지나 럼블, 다이애나, 피즈, 에코와 같이 생존력이 중시되는 근접 AP 챔피언들은 빌드에 데캡이 들어가면 딜은 정말 강해지지만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코어 아이템의 반열에서 밀려나고 준 코어 아이템으로 취급되고 있다. 물론 이런 경우라도 극후반 풀템전에 들어서면 대부분 데캡을 올리기는 한다.
주문력 비례 체력이 증가하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블라디미르의 경우 11시즌 이전까지만 해도 2코어 정도로 빠른 타이밍에 데캡을 자주 올리는 편이었으나, 이후 쿨감이 주문 가속으로 바뀌고 이전만큼 쿨감 확보가 어려워지자 빠르게 대량의 쿨감을 챙길 수 있는 우주의 추진력을 반강제로 2코어로 올리게 되면서 블라디에게 라바돈의 순위는 3~4코어로 밀려나게 되었다.
2.4. 원거리 딜러
2.4.1. 필멸자의 운명 (Mortal Reminder)
|
약칭 필멸자. 원딜용 치감템의 종착역. 11시즌 프리시즌에 열정의 검 계열 아이템이 되면서 일찍부터 완성시켜 쓸 수 있게 됐다. 다만 열정의 검 상위 전설템치고 기초 능력치는 낮은 편.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을 연속 3회 가하면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가 40%에서 60%로 증가한다.
원래 AD 관통 아이템인 최후의 속삭임의 상위 아이템으로, 치유 감소 효과와 방관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마오카이나 문도 같은 회복형 탱커의 극카운터였는데 현재는 이런 탱커들을 잡으려면 방관템도 같이 사야 해서 부담이 더 커졌다. 대신 블라디미르, 사일러스처럼 치감으로 카운터쳐야 하는데 탱커는 아닌 챔피언을 상대하기에는 이전의 계륵과도 같았던 방관 수치가 없어져 나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로썬 치감 아이템 중 가장 최악의 평을 듣고 있다. 그래도 원거리 딜러 입장에선 계륵과 같다는 평이다. 일부 최상위권 유저들중에선 어떤 상황에서도 원딜로는 치감템을 올리지 말라는 조언을 할 정도. 그나마 야스오와 요네한테는 나름 가성비 괜찮은 아이템으로 취급받는 정도일 뿐[61] 여러모로 선호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원거리 딜러인 본인이 팀 내에서 딜의 대부분을 담당해야 되는 상황일 경우엔 다른 아군에게 치감 효과를 부탁해야 할 정도로 필멸자의 운명은 그만큼 밸류가 낮은 아이템이라는 것이 현재 주된 의견이다. 그나마 맞라인전에서 유지력으로 성립이 안되는 조합을 상대하거나 아니면 아군의 성장이 충분해서 대미지를 많이 기여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데 치감이 부족할 경우에나 올려주지 그렇지 않으면 올리지 말라는 추세다.
10.25 패치 때 가격이 내려갔지만.[62] 여전히 평은 좋지 않다.
11.3 패치로 화학공학 부패기에 아군 치감 효과가 생겨서 더욱 인기가 없어질 전망이다.
11.4 패치에서 공격력+5 버프를 받았다.
2.4.2. 고속 연사포 (Rapid Firecannon)
|
약칭 고연포.
충전이 빠르고 다음 공격의 사정거리가 길어진다. 사거리가 매우 중요한 원딜에게는 단 한 발이지만 굉장히 긴 거리에서 공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케이틀린이나 후반 트리스타나처럼 사거리가 긴 원딜이 사용하면 800이 넘는 사거리에서 공격할 수도 있다. 잘만 한다면 포탑 사거리 밖에서 포탑을 때릴 수도 있다. 첫 타에 추가 피해와 둔화를 거는 폭풍갈퀴와 궁합이 아주 좋다. 심지어 특정 챔피언의 스킬 사거리조차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63] 대표적인 사례가 미스 포츈의 Q와 같은 스킬들.
이 아이템을 주로 채용하는 챔피언은 강력한 한 방을 가져갈 수 있는 진, 코르키와 케이틀린, 멀리서 안정적으로 골드 카드로 적을 자르고 시작할 수 있는 트위스티드 페이트, 공격 시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있어 먼저 때리는 게 중요한 자야 정도가 있다.
참고로 원문명이 Rapid-fire Cannon이 아니라 Rapid Firecannon이다. 직역하면 고속 연사(속사, rapidfire) + 포(cannon)이 아니라 빠른(rapid) + 화포(火砲, firecannon)에 가까우며, 아이콘도 페퍼박스 리볼버와 유사하다. 즉, 속사포가 아니라 빨리 뽑아 쏘는 총. 서부극에서 결투할 때 허벅지에 달린 홀스터에서 먼저 총을 꺼내 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단어가 겹치는 것을 이용한 일종의 언어유희.
10.25에서 가격이 내려갔다.
2.4.3. 유령 무희 (Phantom Dancer)
|
약칭 팬댄.
시즌 6부터 근중거리 생존계 공속템이 됐다가, 11 프리시즌에 생명선 효과를 신화템 불멸의 철갑궁에게 넘겨주고 구 시즌에서처럼 극딜형 공속템으로 돌아갔다.
고유 효과 망령의 왈츠는 2가지 효과가 하나는 카이팅, 하나는 말뚝딜에 적합하게 되어있다. 다만 망령의 왈츠 지속 시간은 3초에 불과하므로 계속 평타를 쳐서 갱신해주지 못하면 가치가 낮아진다.
원딜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생명선 효과가 사라진 탓에 선택률이 바닥을 기면서 몇 차례 상향을 받았으나, 그럼에도 선택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11.3 패치로 공격력이 생기고 공속이 줄어들었다. 망령의 왈츠 스택도 1 감소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과거에는 무한의 대검과 궁합이 좋은 원딜 후반 캐리의 핵심을 담당한 아이템이었으며, 같은 계열의 스태틱의 단검이 추가되자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시즌 6부터 공격 속도 40%, 치명타 30%로 능력치가 조정되고 지금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되었다. 때문에 근접 챔피언이나 특정 원딜에게 스태틱/고속 연사포 중에서 취사 선택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조금 부족했는지 약간씩 고유 효과의 능력치를 더 올려주었지만.
9.3 패치에서 개편되었다. 우선 100골드 저렴해진 대신에 공격 속도가 30%가 되었고, 치명타 확률도 25%가 되면서 스펙이 줄어들었다. 마지막으로 공격한 적 챔피언에게 받는 피해가 12% 감소하는 효과는 삭제되었고, 대신 주문포식자, 맬모셔스의 아귀, 스테락의 도전처럼 고유 지속 효과 - 생명선(체력이 30% 미만으로 내려가면 보호막이 생성)이 추가되었다. 같은 고유 지속 효과를 가진 아이템은 단 하나만 발동되기에 생명선 효과를 가진 아이템들을 두루 사는 것은 돈낭비이다. 550 범위 내에 보이는 적 챔피언이 있을 경우 이동 속도가 추가 증가하는 옵션도 삭제된 대신 적 챔피언을 기본 공격하면 유닛을 통과할 수 있게 되며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7% 추가 증가하게 바뀌었다.
단검과 비슷하게 여러 시즌동안 가격변동이 많았던 다사다난한 아이템이다.
10.25 버전에서 가격이 100골드 인하되어 2500골드가 되었다.
이후 11.2 패치에서 루난의 허리케인과 함께 조정을 받았다. 가격이 롤백되어 2600골드가 되었으나 공격 속도가 5% 상향되면서 고유 효과를 포함하면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들 중에서 공격 속도가 가장 높은 아이템이 되었다.
2.4.4. 루난의 허리케인 (Runaan's Hurricane)
|
약칭 루난. 치명타와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공격 대상은 시전자가 보는 방향 기준으로 180도 방향의 사거리 내 적 둘이다. 아이템 구입 시 노랑 구체가 챔피언 옆에 떠 다니는데 챔피언의 기본 공격과 동시에 거기서 조그만 화살이 날아가서 대상 주변의 다른 유닛을 공격한다. 티아맷과 다른 점은 원거리 피해 감소 효과도 없고 적중 효과와 치명타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덕분에 총 피해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기본 공격 판정을 이용하는 스킬, 아이템들과 엄청난 시너지를 낸다. 평타가 근접 공격인 경우 구매할 수 없다.
흔히 혼동하는 것들은 아래와 같다.
- 단순히 기본 공격에 추가 피해를 더하는 스킬이나 아이템 효과는 '대부분' 적용된다. (ex 코그모의 W, 몰락한 왕의 검, 불타는 향로, 무라마나, 굶주린 히드라, 거대한 히드라 등)
모든 챔피언, 스킬, 아이템, 룬과의 상호 작용 모음
가나다순. 특히 효율이 좋은 챔피언이라면 볼드체로 표시한다.- 그레이브즈: 기본 공격에는 적용된다. 하지만 패시브 때문에 별로 못 쏜다. 빨리 뽑기(E)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 나르: 슝슝(W)의 중첩이 모두에게 각자 적용된다.
- 나미: 파도 소환사의 축복(E)이 모두에게 적용된다. 즉, 한꺼번에 다 소모되는 역시너지라고 볼 수 있다.
- 니코: 형상 분리(W)의 기본 지속 효과가 모두에게 적용된다.
- 드레이븐: 회전 도끼(Q)의 추가 피해가 적용되지 않고, 도끼도 하나만 날아간다.
- 라칸: 요술 망토(P)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 럭스: 투사체로 광채(P)를 터뜨릴 수 있다.
- 루시안: 빛의 사수(P) 적용 안 됨.
- 룰루: 요정 친구 픽스(P) 적용 안 됨.
- 레오나: 아군이 투사체를 맞히면 햇빛(P)을 터뜨릴 수 있다.
- 미스 포츈: 사랑의 한 방(P)의 추가 피해가 적용되지 않고 대상 초기화도 되지 않는다. 한 방에 두 놈(Q) 사용 시에도 투사체가 날아가지 않는다.
- 바드: 방랑자의 부름(P) 정령이 투사체 적중 시에는 날아가지 않음.
- 바루스: 역병 화살(W) 중첩이 모두에게 적용.
- 베인: 은화살(W) 적용 안 됨.
- 벨코즈: 투사체로 유기물 분해(P)의 지속 시간을 초기화할 수 없음.
- 브라움: 아군이 투사체를 맞히면 뇌진탕 펀치(P)의 중첩을 쌓을 수 있다.
- 빅토르: 힘의 흡수(Q) 강화 평타 적용 안 됨.
- 세나: 면죄(P)로 증가한 사거리와 유물포의 추가 피해가 적용된다. 투사체로 안개를 흡수할 수 있으며, 꿰뚫는 어둠(Q)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도 모두 적용된다.
- 소나: 파워 코드(P) 적용이 안 되나, 버그로 인해 파워 코드: 템포만 적용됨.
- 시비르: 튕기는 부메랑(W)이 적용되지 않음.
- 쓰레쉬: 사슬 채찍(E)의 충전된 공격은 적용되지 않지만, 채집한 영혼 수에 비례하는 추가 마법 피해는 모두에게 적용됨.
- 아이번: 수풀 가꾸기(W)의 기본 지속 효과가 모두에게 적용. 투사체로 정글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던 버그가 있었지만 수정되었다.
- 아지르: 모래 병사(W)의 공격으로 투사체를 발사할 수 없음.
- 아펠리오스: 반월검 환영을 제외한 무기들의 고유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 애쉬: 궁사의 집중(Q) 중첩을 한꺼번에 쌓을 수 없지만, 서리 화살(P)의 둔화 및 궁사의 집중(Q) 액티브의 다발 공격이 모두 적용된다.
후두두두둑대신 감소된 피해량을 입힌다. 또한 투사체가 화살 모양으로 바뀐다. - 오리아나: 시계태엽 감기(P)의 피해량은 적용되나 중첩이 여러 개 쌓이지 않음.
- 우르곳[67]: 화염의 메아리(P)를 화살에도 발동시킬 수 있다. 또한, 심판의 원(W)이 기본 공격을 초당 3회만큼 가하는 판정이라서 각 공격마다 탄환이 발사된다. 발사되는 탄환은 탄환 자체의 공격력 계수를 따르고, 그 수치가 우르곳이 가하는 자동 기본공격의 계수와 얼추 비슷하기 때문에 사실상 W의 공격 대상이 3명으로 증가하는 셈. 당연히 패시브도 3명에게 발동되기 때문에 공격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은 주변 대상들에게도 패시브로 피해를 가할 수 있다.
- 유미: 퐁퐁방울(P)의 효과로 증가한 챔피언 대상 사거리를 따라가지만 보호막 및 마나 회복은 1번만 적용됨.
- 이즈리얼: 신비한 화살(Q)을 맞히는 것으로 투사체를 발사할 수 없음. 투사체로 정수의 흐름(W) 표식을 터뜨릴 수 있음.
- 자야: 관통상(P)으로 깃털을 남길 수 없으나, 죽음의 깃(W)의 추가 피해량은 탄환에 적용됨.
- 잔나: 순풍(P)의 추가 마법 피해가 모두에게 적용.
- 제라스: 마나 쇄도(P)의 마나 회복은 1번만 적용됨.
- 제이스: 초전하(캐논 폼 W)로 빠르게 탄환을 날릴 수 있다. 캐논 폼으로 변환(R) 후 다음 타격의 방어력·마법 저항력 감소는 한 대상에게만 적용.
- 조이: 반짝반짝!(P) 적용되지 않음.
- 직스: 짧은 도화선(P) 적용 안 됨.
- 진: 속삭임(P) 각 공격마다 탄환이 날아간다. 하지만 4번째 총탄의 잃은 체력 비례 추가 피해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치명타는 따라간다.
- 징크스: 휘릭휘릭!(Q) 미니건은 각 투사체가 모두 공격 속도 증가 중첩을 쌓으며, 로켓 런처는 모든 투사체가 로켓으로 변하고 광역 피해를 입힌다.
- 카르마: 열정 응집(P)의 만트라(R)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 카이사: 두 번째 피부(P)의 플라즈마 중첩이 모두 적용된다. 고속 충전(E)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적용되었으나 패치로 막혔다.
- 칼리스타: 모든 대상에게 창이 꽂힌다. 감시하는 혼(W)의 지속 효과도 모두 적용된다.
- 케넨: 전류 방출(W)의 기본 지속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본래 중첩은 쌓을 수 있었으나 패치로 막혔다.
- 케이틀린: 헤드샷(P)이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사거리는 따라간다. 본래 중첩은 쌓을 수 있었으나 패치로 막혔다.
- 케일: 화염주문검(E)의 패시브 추가 피해가 적용되나, 액티브 사용 시 투사체에서 광역딜이 나가지는 않는다.
- 코그모: 생체마법 폭격(W)이 모두에게 적용된다.
- 코르키: 마법공학 유산탄(P)이 적용된다.
- 퀸: 과거에는 매사냥(P) 표식을 터뜨릴 수 없었으나, 2018년 02월 패치 이후로 터뜨릴 수 있게 변경됨.
- 킨드레드: 킨드레드의 표식(P)의 추가 피해가 적용된다.
- 트리스타나: 폭발 화약(E)의 기본 지속 효과가 모두에게 적용. 투사체로 폭발 화약(E) 액티브 폭탄의 중첩을 쌓을 수 있음.
-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드 뽑기(W) 적용 안 됨. 투사체로 속임수 덱(E)의 중첩을 쌓을 수 있으나 추가 마법 피해는 직접 공격한 대상에게만 적용됨.
- 트위치: 맹독(P)이 모두에게 적용, 무차별 난사(R)의 효과로 사거리가 증가하나 관통 효과는 적용 안 됨.
- 티모: 맹독 다트(E)가 모두에게 적용.
- 하이머딩거: 투사체가 H-28G 진화형 포탑(Q) 사거리에 들어온 챔피언을 맞혀도 포탑이 해당 챔피언을 우선 공격하지 않음.
- 리그 오브 레전드/룬: 콩콩이 소환과 리그 오브 레전드/룬: 정복자외에는 모두 상호작용하지 않음.
- 기본 공격 적중 시 발동되는 흡혈, 추가 피해는 모두 적용된다.
- 몰락한 왕의 검, 마법사의 최후, 내셔의 이빨
- 몰락한 왕의 검, 마법사의 최후, 내셔의 이빨
- 충전이나 CC기 등의 부가 효과도 모두 적용된다.
- 고속 연사포, 얼어붙은 망치
- 고속 연사포, 얼어붙은 망치
- 주문 검 같은 비교적 강한 공격은 적용되지 않는다.
- 광휘의 검, 삼위일체, 리치베인, 드락사르의 황혼검
- 광휘의 검, 삼위일체, 리치베인, 드락사르의 황혼검
- 구인수의 격노검: 추가 물리 피해가 탄환에 적용된다.
- 그레이브즈: 기본 공격에는 적용된다. 하지만 패시브 때문에 별로 못 쏜다. 빨리 뽑기(E)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아이템의 이름은 퀸 등의 챔피언 개발의 참여한 디자이너 Runaan의 이름에서 따왔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첫 출시는 시즌 3. 원래는 치명타 옵션이 없고 공격 속도만 70% 올려주는 아이템이었다. 무한의 대검과 치명타 시너지를 내는 것이 핵심인 원거리 딜러의 게임 이해도를 측정하는 함정 아이템이라는 말도 나왔을 정도[68]였고, 온힛 기반 스킬이 있는 티모나 케일 정도가 쓰는 아이템이었다. 칼리스타가 등장한 이후 세 대상 모두에게 창이 꽂히는 점 때문에 칼리스타의 코어 아이템으로 주목받았고, 칼리스타의 몰락한 왕의 검-루난의 허리케인-피바라기 식의 치명타를 배제하는 아이템 트리의 주역이 되었다. 곡궁에 온힛 대미지 옵션이 붙은 것도 유효한 변화 중 하나.
그러다가 시즌 6에서 공격 속도 아이템의 대격변으로 열정의 검의 상위 아이템이 되면서 치명타와 이동 속도 옵션이 추가되었고, 스태틱의 단검과 고속 연사포의 시너지가 너프먹은 시점에 주목받았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공격 속도가 근접전을 강제하는 유령 무희 다음으로 높고, 대격변 직후 곧바로 고속 연사포와 스태틱의 단검 조합이 너프먹어 정수 약탈자-루난의 허리케인-무한의 대검, 또는 무한의 대검-루난의 허리케인-고속 연사포 식의 아이템 트리가 주목받게 된 것. 이후 케이틀린과의 시너지가 너프되고 스태틱의 단검과 고속 연사포를 같이 갔을 때의 시너지가 어느 정도 돌아오면서 어느 정도 스태틱의 단검에 대체당했다.
8.11 패치에서 원딜 너프의 일환으로 가격이 300골드 증가하였다.
8.15 버전에서 가격이 100골드 감소하였다.
10.3에서 이즈리얼과 미스 포츈의 Q에 탄환이 나가는 버그가 발생했다.
2021 프리시즌에서 조합식에 단검 하나를 대체해서 곡괭이가 들어가면서 능력치에 AD가 붙었고 레벨에 따른 추가 탄환의 계수도 40% 고정에서 40~70%로 변동되게 개편되었다. 열정의 검 상위 4개 템 중 유일하게 AD가 붙어 완성템으로써의 성능은 높아졌고 온힛형이 아닌 원딜들도 후반에 적절한 효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신에 가격이 3400으로 대폭 인상되어 가성비는 내려간 편. 덕분에 애쉬, 칼리스타 등 루난을 2코어로 가던 챔피언들의 티어가 내려왔다.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된 2021년 초에서 이 아이템의 평가는 가격이 너무 비싸진 데다 하위템 가성비도 그리 좋지 않아서 2코어 효율성이 굉장히 떨어졌지만 AD/공속/치명타/이속까지 원딜에게 필요한 모든 옵션들을 빵빵하게 제공하기에 어떻게든 킬을 주워먹고 돈이 많이 남는 후반에 올려 캐리력을 극대화시키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는 평이였다. 11.1 버전 패치노트에서도 드러나듯, 고연포/유령 무희와 차별점을 두어서 루난을 AS계열 아이템의 인피, 라바돈같은 졸업 아이템으로 만드는 것이 라이엇의 목표였다. 하지만 루난의 의존도가 높은 아펠리오스, 징크스, 애쉬 등의 챔피언은 2코어 루난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아 여전히 2코어 루난의 선호도는 높았다. 유령무희 올리는 빌드로 선회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루난을 포기하기엔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결국 11.1 버전에서 개편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가격이 고속 연사포, 유령무희와 같은 2500 골드로 인하되었고 스펙에서도 공격력이 삭제되었고, 추가 탄환의 피해 비례량도 40%로 고정되었다. 조합식도 곡괭이가 단검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개편 이전과 똑같은 형태로 롤백되었다.
11.2 버전에서 또 한번 조정을 받아 가격이 100골드정도 인상된 대신, 공격 속도가 5% 상향되었다.
2.4.5. 폭풍갈퀴 (Stormrazor)
|
약칭 폭갈.
다른 치명타 + 공격 속도 아이템과 비교하면 이 아이템은 추가 공격력이 붙어있으며, 충전 공격 시 적에게 둔화를 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공격 속도 제공량이 적다.[69]
고속 연사포를 애용하며 치명타 공격 한 방을 세게 꽂아넣는 원딜에게 유용한 아이템. 대표적으로 케이틀린과 진, 코르키 등이 있다. 그 밖에 특이한 손님으로 가렌이 있는데, 이쪽은 기존 2코어로 애용했던 스태틱 삭제/유령 무희 생명선 삭제 후 이들을 대체할 마땅한 2코어가 없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쓰는 중.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9.3 패치 이전에는 비전투 상태에서 3초가 지나면 다음 일반 공격이 통상 치명타에서 피해량이 일정량 감소한 확정 치명타로 발동되고 해당 공격 시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효과였다.[70] 하지만 AD 암살자나 갱플랭크 같은 챔피언이 이 효과의 혜택으로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자 최초 치명타 피해량 계수가 깎이는 대신 치명타 확률에 영향을 크게 받도록 바뀌었다. 패치 후에 일부 챔피언을 제외하고는 점차 외면받기 시작했고, 급기야 9.3 패치로 고유 효과 자체가 변경되면서 그 정도가 심해졌다.[71]
9.23 패치로 치명타 확률이 추가되면서 무한의 대검과 정수 약탈자를 잇는 공격력을 가진 치명타 아이템이 되었고, 충전 상태 효과가 포탑에도 적용되게 되었다. 물론 충전 상태 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는 다른 아이템과 중첩이 가능하다. 대신 다른 충전 상태 효과를 35% 증폭시키지 않게 되었으며, 가격이 100골드 비싸졌다. 그리고 공격력이 5 감소하였고 제공되는 공격 속도도 반감되었다. 충전 상태의 피해량은 증가하였고, 이속 버프가 삭제된 대신 대상에게 잠시 높은 둔화를 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 고속 연사포에 있던 충전 상태 급속 충전 옵션이 폭갈에 붙게 되었다. 진화를 위해 가던 카이사 입장에서는 스탯 너프로 인해 메리트가 많이 떨어졌으나 치명타 아이템을 많이가는 챔피언 입장에서는 채용할 가치가 높은 아이템이 되었다. 자야나 시비르, 애쉬 같이 정수 약탈자나 몰락한 왕의 검을 중요시하는 치명타 원딜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치명타 원딜들의 1코어 아이템으로 선택 가치가 높다. 특히 폭갈 후 치명타 확률이 25%로 오른 민첩성의 망토 3개를 추가 구매해 패스트 치명타 100%를 맞추면 전성기를 앞당길 수 있다. 이후 2020년 프리시즌에 원딜 챔피언들 사이에서 선 폭갈 트리가 대유행하자, 변경 이후 폭풍갈퀴를 버렸던 카이사 유저들도 진화 허들이 아닌, 순수한 아이템의 스펙만을 고려하여 폭풍갈퀴를 올리는 경우가 다시 생겼다.
결국 10.2 패치에서 공격력 55에서 50로 너프되었으며 민첩성의 망토도 도로 롤백되었다. 원래도 AD를 증가시키는 치명타 아이템 중에선 안 그래도 수치가 제일 낮았는데 패치 이후로 더 차이가 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선 폭풍갈퀴 빌드로 정착 중이던 원딜들은 타격을 받고, 선템으로 폭풍갈퀴와 다른 템에서 선택지를 고민하던 원딜들은 선 폭풍갈퀴 빌드가 확연히 줄게 되었다. 폭갈이 가장 고효율을 보이던 케이틀린과 진마저도 이전에 비하면 선택률이 확 떨어졌다.
2.4.6. 구인수의 격노검 (Guinsoo's Rageblade)
|
약칭 구인수. AS/온힛 빌드의 핵심 아이템.
시즌11 프리시즌에 적중 시 효과 2회 적용이 상시 발동되게 바뀌었으며, 공격 속도 증가 효과와 기본 마법 피해가 사라진 대신 치명타 확률을 추가 물리 피해로 전환하도록 바뀌었다. 치명타 확률을 피해량으로 '전환'하는 효과이므로 구인수를 구매하면 아예 치명타율 자체가 0%로 고정된다. 이로 인해 치명타로 발동하는 추가 효과가 있는 스킬은 구인수와 맞지 않으며, 무한의 대검은 아예 시스템 상 구인수와 동시에 구매할 수 없다. 구매 제한은 없지만 나보리 신속검도 구인수를 산 상태에서는 효과가 봉인된다.
이 전환 효과가 가지는 의미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우선 첫번째는 치명타 템트리의 공격력 의존도를 크게 줄여준다는 것이 있다. 치명타란 결국 공격력의 일부를 추가 데미지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공격력이 어느 정도는 확보되어야 치명타가 터지더라도 제 데미지를 낸다. 그러나 구인수의 분노 효과는 치명타 확률에 비례해 적중 시 피해량이 주어지므로 공격력 의존도가 낮다. 물론 치속을 들지 않는 한 공속은 한계치가 정해진 능력치이므로 무작정 공속에만 투자하면 결국 벽에 부딪힌다. 여담으로 우르곳의 심판의 원으로 발동되는 자동공격에는 자체적으로 치명타가 발동되지 않지만, 치명타 '확률'을 추가 물리피해로 전환하는 효과인 이 아이템의 효과는 적용되어서 자동공격에도 추가 피해가 들어간다. 하지만 스킬 자체적으로 온힛효과로 발생되는 추가 피해량이 절반만 적용되어서 피해량이 그리 부각되는 편도 아니고, 애초에 우르곳은 역할군 상 이 아이템을 가지도 않는다.
'모든' 적중 시 효과가 혜택을 받기에 평타에 추가 피해를 주는 아이템이나 스킬[72] 효과가 2번 들어간다. 거기다가 평타로 스택을 쌓는 효과 역시[73]도 스택이 1.33배 빨리 쌓인다. 적용되는 스킬 아이템 리스트 단 밸런스의 문제 때문인지 크라켄 학살자의 3타마다 터지는 고정 피해는 구인수로 앞당길 수 없다. 프리시즌 초기에는 근거리에는 가능했으나 패치 후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또한, 룰루의 픽스 공격도 구인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단, 애쉬의 Q 스택처럼 환영 타격이 평타 스택을 쌓는 데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러한 챔프들은 구인수를 사더라도 쌓아야 하는 평타 스택의 횟수는 평소와 동일하다.
구인수를 구매하는 경우는 크게 2가지인데, 첫 번째로 치명타보다는 공격 속도 위주로 아이템을 구매하느라 덤으로 붙은 치명타 확률이 낭비가 되는 경우, 두 번째로 적중 시 효과가 딜에서 중요한 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다. 11 프리시즌 초창기에는 구인수와 공존 불가능해진 무한의 대검의 성능이 별로였던 데 비해 구인수는 스펙이 더 좋았기 때문에 구인수와 특별한 시너지는 없는 크리 딜러에게도 두루 선호되었지만, 구인수가 핫픽스 너프를 먹고 인피는 상향된 이후로는 입장이 역전됐다. 오히려 구인수랑 스킬 구성상 더 어울리는 챔피언들도 구인수 채용율이 감소한 상태. 다만 캐릭터 특성 상 치명타율이 100%를 넘기기 쉬운 세나의 경우 낭비되는 치명타율을 온전히 온힛 피해로 넘길 수 있어 코어템이 되었다.
11.4 패치에서 공격 속도 5%p상향을 받았다.
11.5 패치에서 100%가 넘어가는 치명타에 대한 추가 딜이 나오지 않게되고 세나같은 패시브 치명타 딜 감소 효과도 받게 예정되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 파일:롤아이템-구인수의 격노검(구2).png |
|
5.22 패치로 구인수의 격노라는 고유 지속 효과가 등장하였는데 기본 패시브의 8스택을 쌓는다면 히드라 계열의 아이템처럼 대상과 그 주변 유닛에게 광역딜을 입힐 수 있어 평타만으로 공격하는 챔피언들은 라인 클리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74] 주로 잘 맞는 챔피언은 앞에서 서술했던 것처럼 케일, 잭스, 이렐리아, 신 짜오 등 평타 기반 하이브리드 챔피언들에게 잘 어울린다. 원딜 중에서는 빠른 공격 속도로 스택을 쌓을수 있는 코그모, 바루스가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마스터 이도 잘 어울린다. 트린다미어도 이 템을 산다면 라인 유지력이 전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상승한다.
과거에는 구인수의 격노 대신에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이제는 사라진 고양 이펙트와 함께 공격 속도 20%, 흡혈 10%, 주문 흡혈 10%가 추가로 부여되는 효과였는데, 이 효과는 맬모셔스의 아귀로 넘어갔다. 이 효과까지 받은 아이템의 풀 스펙은 공격력 +30, 주문력 +72, 공격 속도 +52%, 흡혈/주문 흡혈 +10%. 가격 대비 효율이 괜찮은 편이었다. 게다가 이때와 이 옵션이 사라진 직후였을 때는 중첩이 스킬 사용과 일반 공격 모두 적용되어서 스택을 유지하기 위해서 버프나 아군에게 시전하는 스킬 또는 논타겟 스킬들을 이용하여 스텍을 항시 8로 유지가 가능했었다.
이 구인수의 격노 효과가 너무 강하다는 지적을 받아 6.9 패치로 다시 한 번 격변되었다. 가격이 3600골드로 상당히 오른 대신 스탯이 상향되고 구인수의 격노가 바뀌었다. 정글 아이템인 배부른 포식자가 삭제된 대신 그 고유 효과인 '기본 공격 2타 시 적중 시 효과 +1'이 구인수의 격노로 옮겨온 것. 다만, 배부른 포식자는 원거리 챔피언에게는 4타를 쳐야 적중 시 효과를 +1 해주는 페널티가 있었으나, 구인수의 격노는 근거리/원거리 구분 없이 2타마다 적중 시 효과를 발동시켜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나 베인이 구입해도 그럭저럭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
6.23 패치 전까지는 가격은 더럽게 비싼 주제에 최종 완성 시 공격 속도 스탯이 사라지는 뭔가 나사빠진 성능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애매한 아이템 취급을 받았다.[75] 결국 6.23 패치로 기본 공격 속도 25%를 붙여주긴 했어도 공격력과 주문력이 모두 필요하고 적중 시 효과가 주된 공격 수단인 케일, 코그모의 전용 아이템 취급. 그 외 챔피언들은 적중 시 효과가 있더라도 승기를 크게 잡았을 때나 쓰는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마스터 이의 경우 상대 팀에 탱커가 많을 경우 빠르게 올려주는게 좋다. 환영 타격의 효과가 마스터 이의 패시브와 E 고정 피해를 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상대 탱커가 사르르 녹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시즌 7 막바지 향로 메타의 부상과 함께 루난과 더불어 코그모, 바루스가 애용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심지어 2017 롤드컵에서는 구인수 베인까지 등장해 승리했다.
구인수의 격노검은 일부 챔피언들에게만 효율이 좋아서 범용성이 떨어지고, 또 그러한 챔피언이 구인수를 들었을 때 말도 안 될 정도로 강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8.6 버전에서 그러한 구인수의 특징을 바꾸고자 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우선 가격이 600골드만큼 하락하여 3000골드가 되었고 하위 아이템이 변경되었었다. 대신 기본 제공 능력치는 조금 낮아졌다. 그리고 적중 시 추가 피해가 마법 피해에서 하이브리드 피해로 바뀌었고, 중첩을 쌓을 때마다 고정적으로 오르던 주문력 수치와 공격력 수치가 퍼센트 비례로 상승하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근접 챔피언의 경우 최대의 절반만큼만 중첩을 쌓으면 다음 기본 공격으로 바로 최대 중첩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패치 이후 새롭게 구인수를 선택하기 시작한 챔피언으로는 진이 있다. 효율이 지나치게 좋아지자 8.7 버전에서 가격이 300골드 오르는 너프가 이루어졌다. 8.13 버전에서는 중첩당 공격력과 주문력 증가 비율이 감소하는 너프가 이루어졌다.
8.23 패치에서 또다시 개편되었다. 예전처럼 기본적으로 평타에 15의 마법 피해가 추가되며, 중첩을 쌓을 때마다 공격력과 주문력이 오르던 효과가 삭제되고 대신 방어구 관통력과 마법 관통력을 동시에 주는 신규 효과가 추가되었다.[76] 덕분에 단일 코어템으로서의 효율은 증가하였으나 치명타 아이템을 올릴 경우의 효율이 예전보다 감소하였다. 그리고 가격이 200골드 저렴해졌다. 참고로 방어구 관통 효과의 경우 최후의 속삭임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어서 최후의 속삭임 및 그 상위 아이템을 올렸을 경우, 구인수의 방어구 관통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또한 마법 관통 효과에는 분해라는 이름이 붙어있어서 같은 이름이 붙어있는 공허의 지팡이를 함께 올렸을 경우, 구인수의 마법 관통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구인수의 격노검을 올릴 경우, 공허의 지팡이와 최후의 속삭임 계열 아이템을 함께 가지 않는 것이 좋다.
9.10 패치에서 구인수의 격노가 발동된 후 적중 시 효과가 두 번 적용되는 빈도가 기존의 기본 공격 2회당 1번에서 3회당 1번으로 변경된 대신 쌍관 효과는 15%로 늘었다. 그동안 유저들이 구인수의 격노검을 올리던 주된 이유는 적중 시 효과가 두 번 적용되기 때문이었기에 상당한 너프가 된 셈이다.
2.4.7. 도미닉 경의 인사 (Lord Dominik's Regards)
|
약칭 도미닉. AD 관통 아이템인 최후의 속삭임의 상위 아이템. 치명타 원딜용 방관 아이템이다.
35%의 방관과 최대 체력 차이에 비례해서 물리 피해를 최대 115%까지 증가시키는 거인 학살자 효과로 극탱 처치에 특화되어 있다. 11시즌부터 치확이 붙어서 보편적인 상황에서 딜 기댓값도 너무 낮진 않지만 탱커 상대가 아니면 다른 템을 가는 게 낫긴 하다.
상대 탱커가 잘 컸거나 탱커가 2명 이상이면 웬만하면 가면 효율을 뽑을 수 있다.
10.25 패치에서 공격력이 5 상승했고 11.3 패치로 방어구 관통력이 10%p 증가했다. 이 패치를 기점으로 상대에 탱커가 있다면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 되어, 원딜의 2코어 도미닉 선택 비율이 생기기 시작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첫 출시에는 거인학살자를 하위 아이템으로 두고, 체력 차이에 비례해서 추가 피해를 주는 대 탱커용 아이템이었다. 7.24b 패치에서 최대 20%의 추가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는 상대의 체력이 본인보다 2000 높아야 하도록 바뀌었다. 8.11 패치에서 가격이 200골드 오르고 공격력이 10 감소하였으며 고유 효과도 현재처럼 바뀌었다.
2.4.8. 정수 약탈자 (Essence Reaver)
|
약칭 정수. 공격력, 스킬 가속, 치명타율에 마나 회복까지 두루 갖춰진 공템이다. 스킬 의존도가 높은 원딜들이 선호한다. 신화템을 늦추고 1코어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2021 프리시즌 개편 후 광휘의 검의 상위 아이템이 되면서 마나 회복 효과가 주문 검의 부가 효과로 편입되었다. 초기에는 안 좋은 평을 듣기도 했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인해 현재는 좋은 평을 듣고 있어 일부 챔피언들은 신화템보다 1코어로 빨리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나 회복 효과가 상당히 좋다 보니 이 아이템을 보유하면 사실상 룬에 의존하지 않고도[77] 마나 유지력이 월등히 좋아져 가성비가 매우 높아진 아이템이 되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4.10패치에서 새롭게 추가된 아이템으로 이때는 기본 공격 시에 마나 회복이 되고 생명력 흡수까지 붙어있었다. 덕분에 이즈리얼 등이 채용하기도 하였으나 기본 스펙이 워낙 부족한 아이템이라 채용률이 저조하였고 결국 4.12패치에서 공격력이 증가하고 4.15패치에서 조합 비용도 감소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애매한 성능 때문에 결국 시즌5 프리시즌 패치에서 생명력 흡수가 삭제됐고 가격이 비싸진 대신 치명타 확률이 추가되고 추가 치명타확률 당 최대 20%까지 쿨감이 증가하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이때문에 치명타 원딜들 중에서도 마나와 쿨감이 필요했던 루시안, 애쉬, 코르키 등이 채용했다.
이후 8.11 패치에서 다시 리워크됐는데 치명타가 삭제되고 정수의 불꽃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이것이 쇼진의 창의 시초. 하지만 이때는 비싼 가격에 공격력, 쿨감, 마나 회복 밖에 없는 딜러용 아이템이라 루시안, 녹턴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가지 않던 템이었고 결국 9.3패치에서 이전처럼 치명타 확률을 제공하도록 롤백되어 완전히 ADC용 아이템으로 정착했다.
10.23 패치에서 프리시즌 시작과 함께 또 한번 개편을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자 개악되었다는 평가가 수두룩했다. 주문 검을 의식해서 그런지 깡스펙이 굉장히 낮아졌는데 스킬과 평타를 섞어써야 효율이 좋은 주문 검으로 딜과 마나 수급을 동시에 해야 하는 템 메커니즘이 평타가 주 공격 수단인 원딜들하고 잘 맞을 리가 없다.[78] 결국 예전처럼 마나를 많이 쓰는 원딜들이 어거지로 선택하게 된다. 결정적으로, 이 당시의 회복량은 최대 마나의 3%로, 당연히 이 정도 회복량을 최소 1.5초에 한 번 받는 걸론 마나 부족이 해결이 될 리가 없다.[79]
10.24 패치에서 공격력이 10 올라 50이 되는 버프가 적용됐다. 하지만 이래도 안 쓰는 원딜이 대다수다.
결국 10.25 패치에서 공격력이 5 더 올라 55가 되었다. 이러한 추가 버프 조치에도 불구하고, 루시안 정도만이 이 템을 100%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기에 거의 루시안 전용템으로 굳어진 상황. 그나마도 쿨감, 마나옵션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이 아이템을 채택해야 하는 자야, 시비르 등 소수의 원딜만이 올리고 있다.
이렇게 여러 차례 버프를 받았음에도 근본적인 마나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저조한 픽률을 보이자, 11.2 패치에서 또다시 버프를 받아 마나 회복량이 최대 마나의 3%가 아닌 주문 검 피해량의 40%에 비례하도록 변경되었다. 이 패치로 마나 회복 효과가 상당히 향상되고 이전의 버프로 공격력도 높은 아이템이 되면서 아이템의 선호도가 좋아졌다. 때문에 일부 챔피언은 아예 너프먹은 무라마나의 대체재로 정수를 연구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변경이 이뤄졌던 다사다난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2.4.9. 헤르메스의 시미터(Mercurial Scimitar)
|
약칭 시미터. 또는 하위 아이템인 수은 장식띠와 구분하지 않고 그냥 수은(검)으로도 불린다.[80]
10.23 패치에서 조합식이 바뀌어 최종 능력치에서 피흡이 빠지고 치확이 들어갔고 공격력이 50에서 30으로 너프되었다. 대신 가격이 500골드나 저렴해져 2900골드가 되었다. 그리고 더는 에어본 해제가 불가능하다. 스탯 면에서 너프를 많이 먹어 정말 효율이 나쁜 아이템이 되었으며, 에어본까지 못 풀게 되면서 메리트가 많이 낮아졌다. 적팀에 꼭 풀어야 하는 제압기가 있는 게 아니면 정화를 드는 게 나을 정도.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시즌 6에선 공격력이 5 깎이고 10%의 생명력 흡수가 생겨났다. 기존의 B.F. 대검을 이용한 조합식에서 곡괭이와 흡혈의 낫으로 변경되어 딜로스가 줄어들었다.
시즌 6의 원딜들은 일반적으로 인벤토리에 여유가 부족해 흡혈 아이템을 하나만 구비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자리에 들어갈 흡혈 아이템으로 가성비가 떨어진 피바라기 대신 헤르메스의 시미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8.15 패치에서 공격력이 65에서 50로, 마법 저항력이 35에서 30으로 하향된 대신에 가격이 200골드만큼 저렴해졌다.
2.4.10. 징수의 총 (The Collector)
|
약칭 징수. 장로 드래곤 효과의 마이너 버전 킬 캐치용 아이템. 적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를 입혀 적의 체력이 최대 체력의 5% 이하가 되면 적을 즉시 처형하며 승전보처럼 25의 추가 골드를 획득한다. 처형이 발동되면 대상이 죽을 때까지 999의 고정 피해를 가한다. 그래서 대부분 999의 대미지가 뜨지만 가끔은 1998로 표시되기도 한다.
가장 잘 어울리는 챔피언은 진. 순간 누킹에 유리한 물리 관통력과 공격력, 그리고 핵심인 치명타 확률이 있고 킬 캐치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관이 잘 어울리는 원딜인 미스 포츈, 드레이븐, 사미라 등도 채용한다. 또한 비 원딜들도 그레이브즈 같이 웬만한 AD 누커라면 무조건 가는 수준이다.
누가 봐도 총인데도 처음 번역명은 '징수의 검'이었으나 이후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이미지와 맞게 변경되었다. 원문도 그냥 'The collector'이고 과거 번역명도 직역인 '수집가'였는데 왜 굳이 검을 붙였는지는 모를 노릇. 추측은 몇 가지 있다.[85]
10.25 이전에는 미니언과 에픽 몬스터가 아닌 몬스터도 즉사시켜 라인 클리어 능력을 증가시키는 소소한 메리트가 있었다. 해당 패치로 챔피언만 처형하도록 조정되었다. 효과 설명에 '챔피언 처치 시'가 2번 남아있는 것이 그 잔재이다.
프리시즌 데이터가 어느 정도 쌓인 12월 말에는 신화템에 가려진 숨겨진 꿀템이자 밸런스 파괴 아이템이라는 평이 많다. 남은 체력의 5%면 그리 많지 않아 보여도 극한의 상황에서 상대의 슈퍼플레이를 막아버려, 이 아이템이 뜨면 역스노우볼이 굴러갈 기미가 확연히 줄어들기 때문. 프로게이머 및 다수의 고티어 스트리머들도 아이템의 사기성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며 AD 암살자들과 진을 비롯해 징수의 총을 써먹을 수 있는 챔피언들은 이 아이템을 2코어에 띄운 직후부터 승률 곡선이 확연히 올라간다.
10.25b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는데, 자크등 죽음을 기점으로 발동되는 패시브가 있는 경우에서 징수의 총이 발동되면 패시브가 발동되지 않고 그대로 죽어버리는 문제였다. 물론 거기에 패시브 쿨타임도 그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게임에 영향을 주는 치명적인 버그였다. 유사한 버그로 트린다미어의 궁극기 불사의 분노 또한 무시하고 처형해 버리는 경우가 존재했으나 마찬가지로 수정.
2.4.11. 무한의 대검 (Infinity Edge)
|
약칭 인피, 무대.
치명타 AD 딜러의 핵심 코어 아이템. 아이템, 재료템, 조합 비용 모두 비싸지만, 그만큼 공격력과 고유 효과의 후반 가치가 높다. 치명타 확률 20%와 공격력 70을 제공하며, 치명타 피해량을 증폭시키는 옵션이 달려있기 때문에 크리 위주로 투자하는 평타 딜러들의 캐리력을 대폭 올려준다.
대다수의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이 이 아이템 하나에 입지가 격변할 만큼 중요한 아이템이었고, 때문에 게임 내에서 가장 가격과 성능 변화를 많이 겪은 템 중에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전에는 치명타 딜러가 1~2코어 이내로 뽑던 아이템이었지만 11 프리시즌에 치명타 확률이 60% 이상이어야 피해량이 증폭되도록 변경되어 후반에 올리게 바뀌었다. 11시즌부터는 기본 치명타 피해량이 175%이므로 무한의 대검을 착용하면 총 치명타 피해량은 210%가 된다. 현재로선 포텐이 너무 늦게 나와서 빨리 올려도 3코어, 효율이 체감되는 건 4코어 정도라 그렇게 큰 메리트를 주기는 힘든 템이다. 풀템전에서나 원딜을 강하게 해준다고 보면 될 정도로 다른 치명타 템들에 비해 갖는 메리트가 적은 편.
시즌 11 출시 직후에는 치명타 20%마다 치명타 피해 8%를 올려주는 아이템이었는데 성능이 시원치 않자, 치명타 확률이 60% 이상일 때 치명타 대미지 증가 35%로 효과가 바뀌었고, 3코어로도 제 효율이 나오게 되어 선택율이 올라갔다. 다만 갱플랭크처럼 크리가 붙지 않은 아이템을 섞어 올리는 챔프에게는 오히려 애매해졌고, 인피에 맞추기 위해 조금 위력이 낮은 1~2코어를 선택하는 경우도 생겼다.[86]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시즌 6 프리시즌 패치에선 공격력이 65로 깎여서 선 인피를 가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아예 인피를 포기할 수는 없고, 이후 무대 완성을 쉽게 하기 위해 B.F만 구매하고 치명타 공속 아이템을 완성시킨 후 2, 3코어로 완성하는 일명 비태틱 빌드가 주류가 되었다. 6.12 패치에서 공격력이 5 상승했지만, 실제로 인피 단독으로는 기성비가 떨어지고 이 빌드가 아이템을 올리는데 부담이 적었기 때문에 계속 대세로 남게 된다.
7.9 패치에서 가격이 기존의 3600골드에서 3400골드로 내려갔다. 덕분에 그간 무한의 대검을 비싼 가격으로 인해 가지 않던 원딜 유저들이 다시 무한의 대검을 2코어 이내로 올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8.11 패치로 효과가 변하고[87]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들의 가격 상승[88], 원딜 챔피언 능력치 조정[89], 기민한 발놀림 너프 등과 함께 치명타 원딜들에게 매우 치명적인 직간접적 너프가 가해지면서 원딜들이 사장되고 비원딜이 득세하는 결과를 낳았다. 원거리 딜러의 역사는 이 패치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9.3 패치에서 이 변경사항들을 일부 롤백했음에도 이 패치의 영향이 시즌 10 말까지 이어지고 있을 정도.
8.12 추가 패치에서 가격이 100골드 내려갔다.
8.15 패치에서 조합식이 B.F 대검 2개에서 1개로 바뀌고 대신 곡괭이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치명타 시 고정 피해 전환 비율이 15%에서 10%로 낮아지고 공격력이 80에서 70으로 낮아진 대신 가격이 200골드 낮아졌다. 능력치를 일부 감소시킨 대신 원거리 딜러들이 해당 아이템을 좀 더 이른 시간에 구매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그리고 이제 고정 피해로 전환된 치명타 피해량이 마법 피해 치명타와 같은 보라색이 아니라 파란색/흰색으로 표시된다.
9.3 패치에서 8.11 패치 이전의 효과로 롤백되었다. 대신 치명타 추가 피해량은 50%에서 25%로 약간 하향되었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상대에게 그냥 공짜 닌탑 효과를 다 쥐어주는 셈이다. 애초에 리메이크했던 이유 자체가 인피만 죽어라 올리는 원딜들에게 다른 선택지를 주기 위해 약간의 하향성 패치였기 때문에 완전히 이전 효과로 돌아갈 수는 없었을 테지만 그냥 숨통만 틔여준 수준의 롤백이었다.
치명타 추가 피해량 증가를 제외하고 봐도 공격력 증가 수치 자체도 치명타 아이템들 중 가장 높아 우르프 모드에서 AD 챔피언이 걸렸을 때 이것만 여러 개 사기도 했었다. 전설템을 여러개 살 수 없게 된 현재는 옛말.
2.4.12. 피바라기 (Bloodthirster)
|
약칭 블써, 피바.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 2021 시즌부터는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초과된 흡혈은 보호막으로 전환하는 약간의 방어적 성능을 겸한다.
생명력 흡수가 무려 20%으로 신화템 철갑궁의 기본 수치보다도 높아 굉장한 전투 지속력을 보장하지만, 3400원이나 하면서 AD가 고작 55에 불과한 게 흠. 빨라도 2코어+신발까지는 완성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도 원딜이 갈만한 전설 피흡템이 거의 없어져서 선택률 자체는 올라갔다. 그래도 가격이 정말 비싸고 뽑더라도 위력이 강한 편은 아니므로 잘 고려해보고 구매하자.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처음에는 유닛을 처치해서 공격력과 흡혈을 올리는 중첩을 쌓는 아이템이었다. 사망 시 몽땅 증발했으나, 2012년 3월 말 패치에서 절반만 사라지게 되었다. 소개 동영상에서 챔피언이 정글 몬스터를 사냥하는 장면이 나왔고, 실제로도 피바라기를 장비한 챔피언이 죽었다가 되살아나면 급하지 않을 때 일단 정글 몬스터나 미니언을 잡아서 스택을 쌓으려고 뺑뺑이를 도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또한 단일 아이템으로써 제공하는 공격력 수치가 100으로 굉장히 높아서 AD라면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었다. 흡혈이 고유 효과로 넘어오기 이전엔 원딜이 2블써를 올려서 흡혈량과 공격력을 대폭 끌어올려 때리는데 오히려 피가 차는 무시무시함을 자주 보여줬다. 단일 아이템으로 가장 많은 흡혈량을 올려주기에 가능했던 방식. 지금은 물론 2개 이상을 사도 20% 흡혈만 적용되어서 사장됐다.
4.10 패치로 현재처럼 과치유 효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안정적으로 AD와 흡혈을 올려주는 것에 주목해 원딜들이 선템으로 올리기도 했으나, 너프로 선템으로 올리는 빌드는 사장되었다. 4.12 패치로 생명력 흡수가 5% 오르고 흡혈이 고유 지속 효과가 되었으며, 보호막 수치가 50~440에서 50~350으로 줄고 지속 시간이 10초로 늘었다. 하지만 무대와 치명타 아이템까지 갖추고 흡혈까지 올려 캐리력을 키우는 후반부에나 올리는 정도지 선템으로 쓰는 경우는 없었고 당연히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은 아니었다.
8.11 패치로 가격이 200골드 저렴해졌다.
10시즌 기준 죽음의 무도의 개편으로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 똑같은 피흡 아이템이지만 주문 흡혈이 가능하면서 적절한 방어 수치와 받는 피해 유예 효과까지 더해 거의 모든 AD 챔피언에게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으로 격상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피바라기는 기본 공격만 흡혈이 가능하고 아무런 방어 효과가 없어 기존에 피바라기를 가던 챔피언도 죽음의 무도로 갈아타는 추세이다.
4.10 패치로 현재처럼 과치유 효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안정적으로 AD와 흡혈을 올려주는 것에 주목해 원딜들이 선템으로 올리기도 했으나, 너프로 선템으로 올리는 빌드는 사장되었다. 4.12 패치로 생명력 흡수가 5% 오르고 흡혈이 고유 지속 효과가 되었으며, 보호막 수치가 50~440에서 50~350으로 줄고 지속 시간이 10초로 늘었다. 하지만 무대와 치명타 아이템까지 갖추고 흡혈까지 올려 캐리력을 키우는 후반부에나 올리는 정도지 선템으로 쓰는 경우는 없었고 당연히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은 아니었다.
8.11 패치로 가격이 200골드 저렴해졌다.
10시즌 기준 죽음의 무도의 개편으로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 똑같은 피흡 아이템이지만 주문 흡혈이 가능하면서 적절한 방어 수치와 받는 피해 유예 효과까지 더해 거의 모든 AD 챔피언에게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으로 격상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피바라기는 기본 공격만 흡혈이 가능하고 아무런 방어 효과가 없어 기존에 피바라기를 가던 챔피언도 죽음의 무도로 갈아타는 추세이다.
2.4.13.
|
약칭 나보리. 지금은 삭제되고 없는 쇼진의 창을 치명타 딜러들에게 어울리게끔 바꾼 아이템. 루시안, 사미라, 자야 등의 구인수를 선호하지 않으면서 스킬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들과 높은 시너지를 발휘한다.
구인수의 격노검을 샀을 경우 이 아이템을 구매하지 말자. 구인수의 치명타 삭제 효과로 인해 날쌘 타격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90] 물론 아이템의 기본 스펙인 60의 공격력과 30의 스킬 가속만으로도 올릴 가치가 충분할 때도 있다.
스킬 가속이 무려 30이나 붙어 있는 유이한 아이템 중 하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올릴 타이밍이 여의치 않다는 게 흠. 아이템의 핵심인 쿨감 옵션이 치명타가 터져야 의미가 있어서, 치확이 충분히 확보가 안 되면 효율이 급감하는데 정작 이 아이템을 4,5코어로 올릴 때쯤이면 게임이 후반으로 흘러 다른 아이템으로 방관이나 생존 유틸 등을 챙겨야 하는 타이밍이다.
나보리는 아이오니아의 가장 큰 지역이다. 제드의 그림자단을 뒤에서 은밀히 지원하던 쿠쇼 사부의 단체인 '나보리 형제단'도 존재했다. 정작 제드는 이 아이템과 안 맞는다.
2.5. 서포터
2.5.1. 구원 (Redemption)
|
광역 힐+딜 효과 아이템. 룬의 효과도 발동하기에 서포터가 자주 사용하는 콩콩이가 아군에게 보호막을 주거나 적군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다른 아이템들과 다르게 아이템 소유자가 죽었을 때도 쓸 수 있다. 단, 죽은 상태에서 구입하면 부활이 끝날 때까지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죽자마자 사서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범위도 넓으니 맞추기도 쉽고, 다른 서폿 아이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서도 최대 10명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출시 때부터 거의 모든 서포터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유틸형 서포터에게는 1~2코어, 탱커형 서포터는 2~3코어로 올리기에 좋다.
프리시즌에 들어오면서 쿨타임 감소가 스킬 가속으로 변경되며 감소량이 10%->15 로 변경되고 체력 재생이 삭제되고 액티브의 회복량과 액티브 한정 회복량 증가 적용 3배 효과가 사라지는 3중 너프를 받았다.
최대 체력 고정 피해 10%가 붙어있기 때문에 적 딸피 챔피언을 마무리하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91] 이를 이용한 킬이 드물긴 하지만, 간간히 나오는 수준.
2.5.2. 기사의 맹세 (Knight's Vow)
|
약칭 기맹.
6.22 패치에서 새로 등장한 탱킹형 서포터를 위한 아이템이다. 효과를 받는 아군의 실 체력 증가량은 17.6%.
알리스타나 브라움 같은 챔피언이 가면 좋다. 성장이 시원찮은 탱커/딜탱형 라이너나 정글러가 잘 큰 딜러를 보호하며 묻어가려는 용도로 살 때도 있다.
우르곳, 파이크의 처형 궁극기는 한 방에 더블 킬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 피해를 나눠 받지 않는다.
시즌 11 프리시즌으로 넘어오면서 원거리 챔피언 페널티를 삭제하고 제공하는 체력은 두 배로 늘고 체력 재생도 대폭 붙었지만 방어력이 삭제되고 피해를 대신 받는 체력 제한이 생긴 데다가 지정된 동료가 적에게 입히는 피해의 일정량만큼 회복하는 효과가 삭제되었다. 이는 심각한 너프로, 직전 시즌 진행된 롤드컵에서 SofM이 리 신 같은 브루저 정글러를 할 때 기사의 맹세+정령의 형상을 자주 올려 고작 서폿템 따위로 체력, 쿨감, 방어력, 마법 저항력, 유지력, 아군 대상 한정이지만 보호 능력과 기동력까지 싹 다 가성비로 채우는 모습이 맘에 안 들었던 모양.
2.5.3. 미카엘의 축복 (Mikael's Blessing)
|
아이템 스펙 자체는 부실하지만, 고유 사용 효과가 아군 챔피언에게 적용된 군중 제어기를 풀어낼 수 있다는 매우 유용한 옵션이라 수은 장식띠와 함께 팀의 핵심 챔피언이 군중 제어기에 걸려 허망하게 잘리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전략 아이템이다. 아이템 사용과 효과 발동 사이에 약간의 시간이 있어 타이밍을 잘 맞추면 자신의 상태이상도 제거할 수 있다[92].
하지만, 소지자가 지속적으로 아군의 CC기 적중 여부를 신경써야 하는 등 사용 난이도가 높고 일부 CC기들은 풀어낼 수도 없고, 소지자 본인이 CC기에 걸렸을 때는 대응이 힘들다. 아이템 효과를 잘 모르는 저티어거나, 소통이 잘 안 되는 솔로 랭크일 경우 서포터가 칼같이 풀어도 팀원이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11시즌 패치 이후 미카엘의 이펙트가 더 강렬해지고, 정화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게 되었다.
참고로 툴팁에는 기절, 속박, 침묵 등 6가지의 CC기만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매혹, 수면[93] 등 적혀있지 않은 일부 CC기도 풀어낼 수 있다. 다만 실명, 시야 차단 등 이동 제약이 없는 CC기들은 대부분 풀어낼 수 없다.[94]
군중 제어 효과를 제거하는 옵션 덕분에 수은 장식띠, 정화에 비해 하위호환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꽤 있다. 실제로도 수은에 비해서 풀 수 있는 CC기들도 제한적이고, 정화처럼 강인함을 제공하지도 않으며, 가격이 꽤나 비싼 데다가 소지자가 속박을 제외한 하드 CC기에 걸려버리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큰 단점들이 있다. 하지만 소지자만 제거가 가능한 수은/정화에 비해 한 명이 사두면 5명 전원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실제로 이 점 때문에 미카엘로 제압 등을 풀어낼 수 있게 바꿀 생각이 없느냔 질문에 대해 라이엇이 부정적인 답변을 한 적이 있다.
프리시즌 패치로 마나 재생 비례 체력 재생 증가를 삭제한 대신 이전에 삭제되었던 회복 효과가 돌아왔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6.9 패치로 하위템인 조화의 성배의 효과가 변경됨에 따라 마나의 샘 효과가 조화로 변경되고 마나 재생량이 늘어났다.
6.22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인 조화의 성배처럼 기본 지속 효과가 변경되었고, 액티브 효과에서 회복이 삭제되었다. 투사체도 사라져 즉시 발동되게 바뀌었고 둔화 면역 등의 유용한 부가 옵션이 생겼지만 엄연히 너프. 이후엔 구원 등의 다른 아이템에 밀려 자주 가지 않게 되었다.
8.12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인 금지된 우상의 너프에 따라 이 아이템도 보호막 및 체력 회복 증가량이 5%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8.24b 패치에서는 롤백되었다.
시즌 11 프리시즌에 미카엘의 도가니에서 미카엘의 축복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5.4. 불타는 향로 (Ardent Censer)
레벨 비례 효과는 아군의 레벨에 따라 상승합니다. * 조합식: 증폭의 고서(435) + 금지된 우상(800) + 증폭의 고서(435) + 630 |
약칭 향로. 아군에게 실드나 힐을 걸어주면 해당 아군과 자신에게 기본 공격이 빨라지고 추가 마법 피해를 주는 버프를 걸어주는 아이템이다. 구원과 함께 유틸형 챔피언의 상징격인 아이템이다. 팀에 평타 기반 챔피언이 많을 때 광역 실드/힐 챔피언이 향로를 올리면 엄청난 효율을 볼 수 있다.
실드나 힐이기만 하면 스킬, 룬, 아이템 가리지 않고 발동한다. 향로 버프가 있는 상태에서 실드나 힐을 받아도 중첩되지는 않지만 효과 지속 시간이 갱신된다. 자신에게 쓰면 발동하지 않는다. 결의 룬에 있는 생명의 샘[95]을 이용하면 스킬 없이도 향로의 버프 효과를 아군에게 줄 수 있다.
시즌 11 아이템 대격변 패치 후에는 굉장히 효율이 떨어지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전 시즌에 비해 명백히 능력치 너프를 받았으며,[96] 흐르는 물의 지팡이라는 좋은 대체템이 등장한 이유도 있는 듯하다.
10.25 패치로 집에 들릴 때마다 대량의 골드를 챙기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서포터를 위해 방출의 지팡이 대신 증폭의 고서 두 개로 조합식이 변경되었다.
#!folding【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시즌 7 이후 게임이 계속 빨라져 왔으며, 시즌 10 현재는 게임이 매우 빠른 편이다. 때문에 모든 라인에서 중후반에 강한 평타형 딜러보다는 초중반에 강한 스킬형 딜러가 더 자주 나온다. 향로 자체도 폭발적인 회복보다는 지속딜 강화에 초점을 맞춘 아이템이며 다른 유틸폿 아이템보다 200골드 더 비싸기에 시즌 6~7의 향로처럼 필수템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AP 증가량이 상당하며 중후반 평타 딜러와의 시너지는 여전히 강하기에 2~3코어로 충분히 고려할 만한 아이템이다. 특히 광역 회복과 보호막을 일반 스킬로 갖고 있는 소나에겐 여전히 필수급 아이템.
4.10 패치에서 추가되었다. 하지만 미카엘의 도가니의 CC기 제거 + 치유 효과, 강철의 솔라리 등에 밀려 잘 쓰이지 않았다.
6.13 패치로 재료인 금지된 우상이 변경됨에 따라 보호막 및 회복 증폭효과가 붙고 주문력이 올라가고 마나 회복이 줄었으며 가격이 100g 올랐다. 6.22 패치로 조합 비용이 50g, 하위템이 50g 내려가 총 가격이 100g 내려갔고, 회복 및 보호막 증폭과 추가 피해량이 5%, 10씩 낮아지는 대신 추가 공속이 5% 증가하고 '''체력 20을 회복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시즌 7 메타를 뒤흔들었던 OP 아이템이기도 했다. [[향로충]] 문서도 참조. 7.2 패치에서 아군의 레벨에 따라 추가 공격 속도와 체력 회복이 20에서 35까지 증가하게 되었다. 7.17 패치에서 추가 공격 속도가 25%, 체력 회복이 25가 되었다. 7.19 패치에서는 회복 옵션을 아예 삭제하는 대신 성장 공격 속도 증가와 추가 피해 옵션이 롤백되었고, 자신이 아닌 아군에게 걸어줄 경우 본인도 불타는 향로 효과를 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 7.21 패치에서도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20~35%에서 10~30%로 내려갔고, 적중 시 마법 피해 효과가 20~35에서 5~20으로 내려갔다.
8.12 버전에서 회복 및 보호막 효과 증가량이 2% 감소하였다. 8.24b 패치에서는 롤백되었다.
9.16 버전에서 자기 자신에게 실드를 사용해도 향로가 발동되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한참 동안 방치되다가 10.1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2.5.5. 경계의 와드석(Vigilant Wardstone)
|
감시하는 와드석을 추가 골드를 지불하여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 때 15의 스킬 가속과 10%의 이동 속도를 추가로 얻는다. 서포터만을 위한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도합 23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능력치 효율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스킬 가속과 이동 속도는 충분히 좋은 능력치지만, 다른 부가 능력치가 없는 데다가 와드 설치 횟수 증가라는 부가 효과마저 그 가격을 메꾸기엔 매우 저열한 옵션이라[97] 11시즌 중 채용률이 가장 낮은 아이템이다. 다만 13레벨을 넘겨야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특수한 조건이 붙어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2.5.6. 흐르는 물의 지팡이 (Staff of Flowing Water)
|
약칭 흐물지. 불타는 향로와 비슷한 효과를 가졌지만 원딜이나 근접 AD 캐리 외엔 큰 재미를 보기 힘들었던 향로와 반대로 이쪽은 마법사와 시전자 본인에게 유용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향로와 마찬가지로 스킬 가속이 없긴 하지만, 그나마 주문력과 유틸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이유로 강화형 보조술사들 대부분이 2코어로 선택하고 있다. 향로가 프리시즌 들어서 올릴 메리트가 더 떨어져버려서 더더욱 이쪽으로 선택률이 쏠린다.
출시 초기 아군 지원 효과는 본인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AP를 무려 80~100, 이동 속도를 15% 올려주게 된다. 팀에 AP 증가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더라도 이 아이템을 올릴 정도로, 프리시즌 암흑기를 보내고 있는 유틸폿들에게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했다.
이는 너프먹은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로, 비록 너프먹었다곤 하나 70~90의 주문력과 이속 15%는 아무 쓸모없는 공속따위나 제공하는 향로보단 훨씬 유틸폿 본인에게 우월하기 때문.
원래는 암시장 용병 모드에서의 아이템으로, 강가에서 추가 효과를 얻는 물 위를 걷는 자 특성의 원조격인 아이템이었다. 이름과 효과는 지금은 사라진 뒤틀린 숲의 몬스터인 고스트를 처치 시 얻는 이속 효과인 Crest of Flowing Water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10.25 패치로 집에 들릴 때마다 대량의 골드를 챙기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서포터를 위해 방출의 지팡이 대신 증폭의 고서 두 개로 조합식이 변경되었다.
11.3 패치로 주문력이 10 감소해 50이 되었다.
2.5.7. 화학공학 부패기 (Chemtech Putrifier)
|
단순히 자신뿐만 아니라 아군에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인데 만약 광역 힐이나 보호막 제공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아군 전부에게 광역 치유 감소 효과를 줄 수 있다. 한마디로 이론상으론 5명 모두가 치유 감소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물론 지속적으로 효과를 가지고 있게 하는 것은 아니기에 결국 해당 아이템을 보유한 챔피언의 치유나 보호막 스킬의 쿨타임에 따라 지속력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냐가 달라질 수 있다.
11.3 패치 이전에는 평이 좋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서포터로써 해당 아이템을 가기에 벅차기도 한 것도 이유지만[99] 변경 전 버섯 독소의 추가 효과는 적을 이동 불가로 만들었을때 발생했는데 문제는 강화된 효과를 서포터 포지션에서 발생시키기엔 리스크도 컸고 심지어 서포터에 따라 이동 불가 CC기 효과의 성능차이도 극심했기에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유틸형 서폿이 많지 않았다.[100] 딜포터 또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마법 피해를 가하는 스킬이 있어도 대부분 CC기를 동반한 유틸기라 회복형 탱커에 스킬을 쏟아부을 이유가 없으므로 겨우 3초짜리 치감 효과를 얻겠다고 이 아이템을 굳이 빌드할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11.3 패치로 스킬 가속이 5 증가하고, 현재처럼 아군을 치유하거나 보호막을 제공했을 때 아군이 치유 감소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게 조건이 바뀌었다. 이로써 직접적인 딜링보다 실드와 회복으로 아군을 보조하는 유틸폿에게 쥐어주고자 하는 본래 의도에 조금 더 부합하는 아이템이 되었고[101]실제로도 평이 좋아지고 픽률도 많이 상승했다.
2.5.8. 지크의 융합 (Zeke's Convergence)
|
약칭 지크.공격형 서포팅 아이템. 향로가 유틸형 서포터에게 좋다면, 지크는 탱커형 서포터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 보호막이나 힐을 받은 아군의 공격을 강화시키는 향로와 다르게 이동 불가를 적용시킨 적에 대한 아군의 공격을 강화시킨다.
아이콘이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6을 연상시킨다. 기사의 맹세와 함께 올리고 두 아이템 모두 같은 대상과 결속하면 결속 화살표 이펙트가 레고 블록처럼 잘 맞아떨어지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시즌 11 패치에서 조합식 변경에 따라 마법 저항력 대신 체력을 제공하게 되면서 탱포터 전설 아이템 중 마법 저항력을 제공하는 아이템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또한 함께 출시된 신화 아이템 제국의 명령이 이 아이템의 상위 호환이라 채용률이 크게 줄었다.
2.6. 탱커
2.6.1. 심연의 가면 (Abyssal Mask)
|
디버프가 걸리기 전 최초로 타격하는 하드 CC기를 동반하는 스킬에도 피해 증가가 묻기 때문에, 멀리서 적중시킬 수 있는 CC기가 있다면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적 딜러진을 순삭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다만 마나와 쿨타임 관련 옵션이 전부 삭제된 것이 흠.
다만 브루저에게 크게 필요가 없는 마나 관련 옵션이 사라졌고, 물리/마법을 가리지 않고 피해 증폭이 적용되는 데다가 4초나 지속되는 디버프 형식이기에[102] 에어본 등의 CC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루저라면 대 AP 딜방템으로 3~4코어 사이에 고려해볼 만하다.[103]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원래는 심연의 홀이라는 아이템으로, 높은 마저와 주변 적의 마저 디버프 효과로 AP면서 AP를 카운터치는 용도로 쓰던 아이템이었다. 그러나 메타와 조합식의 변경으로 메이지면 누구나 다 가는 아이템이 되어버리자, 다시 컨셉에 맞게 7.9 패치에서 밴시의 장막과 능력치가 맞바뀌었고 7.11 패치에서 이미지와 이름도 현재처럼 바뀌었다. 7.13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이 망령의 두건에서 억겁의 카탈리스트로 변경되면서 제공하는 능력치와 조합식, 가격 등이 다소 변경되었다.
존버 메타가 찾아오면서 미드에 서는 인파이터형 메이지들이 주문력은 없지만 마법 피해 증폭 + 마저템이라는 것에 착안해서 이 아이템을 선템으로 올리는 일이 빈번해지자 8.6 패치로 오라의 마법 피해 증폭량을 늘리는 대신 오라의 적용 범위를 크게 줄여버렸다. 또한 범위의 적용 공식이 챔피언의 중심이 아닌 외곽으로부터의 거리로 바뀌어 초가스와 같은 챔피언들이 갈 경우 범위 너프의 영향을 덜 받으나 일반적인 AP 딜러들이 갈 경우 범위 너프의 영향이 크다.
코어템 자체의 가성비만 보면 괜찮은 편이지만, 높지 않고 유연성이 없다시피 한 하위 아이템과 데캡을 뛰어넘는 최악의 조합비로 인한 템로스가 발목을 잡아 자주 선택되는 템은 아니다. 실질적인 경쟁템인 정령의 형상과 적응형 투구와 비교했을 때 옵션의 차이가 크지 않을 뿐더러 고유 지속 효과의 탱킹 능력은 저 둘보다 딸리는데 가격은 200원이나 비싸다. 그런 데다가 하위템은 카탈리스트보다 100원 더 비싸지만 가성비의 끝판왕인 망령의 두건이다 보니 코어템까지의 체감은 더 크다. 다만 대회 한정으로 탑 퓨어 탱커들의 스플릿 싸움에서 마나 유지력에 도움을 주는 데다가, 무엇보다 솔랭 대회 단골챔인 오른의 핵심 코어템이다 보니 실질적으로 선택되는 빈도에 비해 존재감은 큰 편.
2.6.2. 가시 갑옷 (Thornmail)
|
약칭 가갑. 기본 공격을 주로 하는 원거리 딜러들을 상대하기 위한 탱커용 아이템이다. 극탱 챔피언, 특히 자체 평타딜 반사기가 있는 람머스에게 쥐어주면 적 딜러들이 손도 대기 싫을 정도의 누적 반사딜을 선사한다. 치감도 까다로운데 원래 능동적으로 걸지는 못한다는 게 문제였으나 이동 불가를 걸면 더 강화된 치감을 걸 수 있게 패치되어 훨씬 범용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부 역할군이 탱커인 전사 챔피언들은 하드 CC가 없는 챔이 적지 않아서 강화된 치감을 걸 방법이 없고 방템으로서의 성능 자체도 전성기보다 많이 낮아진 편이다.
조건이 기본 공격을 맞을 경우지, 피해를 받는 경우가 아니라서 쉔의 W나, 티모의 실명으로 평타가 빗나가거나 무적 상태여도 반사 피해가 발생한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7.14 패치 이전에는 조합식이 쇠사슬 조끼+천 갑옷이라 능력치도 심플하게 방어력 100뿐이었고 가격도 쌌으며, 반사 피해가 진짜로 추가방어력의 25%와 공격자가 가한 피해의 15%를 반사하는 효과였다.[104] 그래서 람머스, 말파이트처럼 방어력이 엄청나게 높은 챔피언은 원딜이 아무리 때려도 그 챔피언은 생채기도 안 나는데 오히려 원딜 피가 너덜너덜해지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그러다 7.14 패치에서 덤불 조끼라는 하위템이 생겼고 현재와 같은 효과로 바뀌었다. 덤불 조끼는 가격도 싸고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었지만, 가갑은 이전과 다르게 최종 아이템으로 쓰기 애매하게 바뀌었다는 평. 추가 방어력을 180이나 맞춰야 태불망 최대 대미지와 같은 수준이라 반사 피해는 장식이고 사실상 치감을 노리고 맞추는 아이템이 됐다. 란두인과 옵션이 겹치는 점 때문에 탱템 시너지를 노리기보다는 아이템 자체의 강력함을 이용하는 편. AD 챔을 상대로 1:1 능력을 엄청나게 올려준다. 1:1 투기장을 만드는 모데카이저나 자르반 4세, 카밀 등이 이걸 끼고 있으면 AD 챔프로는 이길 각이 거의 안 나온다.
2.6.3. 얼어붙은 심장 (Frozen Heart)
|
약칭 프하, 얼심.
란두인이 치명타형=무한의 대검이 핵심인 AD DPS의 카운터라면 얼심은 공속형=구인수를 코어템으로 삼는 AD DPS의 카운터 아이템이다. 스킬 가속이 란두인보다 10 높으며 탱커 아이템 중 유일하게 마나를 제공한다.
개편, 상향 조정되었지만 여전히 대체재인 가시 갑옷과 란두인에게 픽률이 밀리는 비운의 아이템. 특히 란두인과는 견고특성이 겹치기 때문에 사실상 란두인과 얼심 중 하나만 채용하게 되는지라 더더욱 비교된다. 최대 체력에 비례해 대미지를 줄여주고, 체감상 그럭저럭 넓은 범위에 있는 모든 적 챔피언의 최종 공격 속도에서 15%만큼 저하시키는 쓸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롤 초기 때와 달리 평타보다 스킬이 주력인 원딜이 늘어났고 하이브리드 피해나 고정 피해를 보유한 딜챔도 늘어난 데다가 고정 피해를 가하는 공템도 등장하면서 탱커 아이템의 필수 스탯인 체력을 제공하지 않는 단점이 너무 치명적이라 탱커들한테 버림받은 상태다. 그나마 나서스같은 마나가 상당히 모자란 딜탱이 어쩌다 채용하는 정도.
11 시즌 시점에서 주로 채용하는 챔피언은 쿨감이 중요하고 마나무네의 경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이즈리얼 정도 뿐이다. 즉 탱커 아이템으로서는 사실상 실격한 셈이다.
11.3 패치로 방어력이 10 내려갔지만 200골드 저렴해졌다.
2.6.4. 란두인의 예언 (Randuin's Omen)
|
약칭 란두인. 치명타 딜러를 상대할 때 유용한 아이템이다. 같은 '견고' 효과를 가진 얼심에는 체력이 없는데 란두인에는 있어서 기초 탱킹력이 약간 더 좋다. 대신에 딜 감소가 4초 지속 액티브 효과이므로 사용 시기가 중요하다. 제때 사용한다면 적 딜러에게 슬로우와 더불어서 공격력+치명타 대미지 감소를 한꺼번에 선사하므로 치명타 의존도가 높은 DPS 챔피언에게 큰 손해를 끼칠 수 있다.
아이템명의 란두인은 슈렐리아의 남편인 이전 라이엇 직원의 닉네임이라고 한다. 스킬 아이콘의 방패를 자세히 보면 데마시아 문양이 새겨져 있다.
11 프리시즌에 치명타 피해량 감소 효과가 지속 효과에서 사용 효과로 변경되었다. 사용 효과는 전보다 강력하지만 치명타 피해 감소가 상시 적용되지 않으므로 사용 시기가 아주 중요해졌다. 또한 스킬 가속이 추가되었다.
2.6.5. 정령의 형상 (Spirit Visage)
|
약칭은 영문명 스피릿 비사지에서 따온 비사지.[109]
체력과 마법 저항력, 쿨감을 모두 제공하며 치유 효과를 증폭시키기에 문도 박사, 마오카이 같은 자기 치유 효과를 가진 탱커가 주로 가는 아이템이다. 그 외에 다리우스나 아트록스, 라아스트 같이 회복력이 뛰어난 전사 챔피언이 올리기도 한다. 볼리베어와 같이 체력 회복과 보호막을 둘 다 지니고 있는 챔피언은 이 아이템을 100% 활용할 수 있다.
주의점으로, 이 치유 효과는 자신이 받는 효과만 증폭된다. 자신이 자신을 상대로, 아군이 자신을 회복시킬 때에만 적용된다는 것이다. 아군에게 치유나 보호막을 제공할 때는 증폭되지 않는다.
프리시즌 이후 전설템으로 분류되면서 가격이 100골드 증가하고 재사용 대기시간 10이 스킬 가속 10으로 바뀌고 마법 저항력이 15 감소하고 회복 증폭 효과가 5% 감소한 대신 보호막의 양 또한 25% 증가시키는 패치를 받았다. 자체 스펙은 꽤 나빠지긴 했지만 보호막 증폭이 스테락이나 가고일의 보호막 또한 증폭시키기 때문에 아이템 자체의 가치가 많이 훼손된 것은 아니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2.6.6. 망자의 갑옷 (Dead Man's Plate)
|
약칭 망갑.
방어력과 체력을 제공하며, 고유 효과로 추가 이동 속도와 추가 피해, 둔화까지 얻을 수 있다. 최대 중첩 시에는 이동하는 챔피언 뒤에 빨간색 잔상이 남게 된다.
주 사용자는 돌격형 전사(Juggernaut)라 불리는 뚜벅이 딜탱, 탱커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대표적으로 가렌, 문도, 다리우스, 올라프, 람머스가 있으며 이런 뚜벅이들은 점멸이나 일부 챔피언의 스킬을 제외하면 직접 들어가서 붙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상당히 궁합이 좋다. 이속 증가량이 제법 높기에 상대가 AP가 강세인 조합이더라도 망갑만큼은 포기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첫 출시는 빌지워터 이벤트에서 열리던 암시장 용병 모드 전용 아이템이었다. 이후 이벤트 종료 후에 협곡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갱플랭크의 어깨갑옷이 망자의 갑옷이다.
11.3 패치로 체력이 475에서 400이 되었다.
2.6.7. 대자연의 힘 (Force of Nature)
|
약칭 포오네. 시즌 3에서 삭제된 아이템이 다시 부활했다. 이전에는 체력 재생에 중점을 둔 아이템이었으나 이제는 이동 속도와 적응형 투구를 반대로 뒤집어놓은 듯한[110] 마법 저항력 중심으로 개편되었다. 풀스택이면 이속 40, 마저 20이 추가된다.
신지드, 문도처럼 스킬을 맞으면서 달려가는 챔프가 좋아할 아이템. 같은 스킬에는 1스택밖에 쌓이지 않으므로 많은 챔프가 엉겨서 싸울 때 효율이 더 좋다.
망자의 갑옷이 비전투 중 합류와 추적에 특화되어 있다면 대자연의 힘은 전투 중 교전 능력에 특화되어 있다.
채용률이 그닥 높지는 않다. 가장 큰 이유로는 범용성이 더 좋은 정령의 형상이 있기 때문이다. 정령의 형상보다 대자연의 힘이 더 효율이 좋은 경우가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111] 상대가 AP 비중이 높고, 이속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올려볼 만하다. 통계상으로는 가렌, 세트, 나르, 우디르, 스카너 등 이동 속도가 중요하고 회복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챔피언의 경우 정령의 형상보다 대자연의 힘을 선호하는 경향이다.
2.6.8. 워모그의 갑옷 (Warmog's Armor)
|
약칭 워모그.
일단 단일 아이템으로는 가장 많은 체력을 올려준다. 초가스, 세주아니, 쉔, 마오카이 같은 체력 계수를 가진 탱커 챔피언에게 유용하다. 또한 고유 효과로 체력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어서 워모그를 갖춘 챔피언은 귀환하지 않고 계속해서 싸울 수 있게 된다. 탱커는 아니지만 스킬셋 특성상 체력 소모가 잦은 소라카도 최종 아이템으로 이 아이템을 채용한다.
단, 방어력이나 마법 저항력은 전혀 없어서 이 아이템만 하나 달랑 가면 물살이 된다는 것이 단점. 또한, 고유 효과는 최대 체력이 3000 이상은 되어야 하며, 6초간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웬만큼 기본 체력이 높은 챔피언이 아닌 이상은 다른 체력 아이템도 갖추거나 후반부에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그마저도 직접 맞붙는 전투에서는 효과를 볼 수 없고 게릴라 식으로 싸우다 피하다를 반복해야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른 방어템들이 많아서 우선순위가 높지는 않지만 굳이 꼽자면 포킹 챔프들이 많을 때 정도는 쓸만하다.
체력이 3000 이상이라는 특유의 조건 때문에 보통 3코어 이후 중후반에 올리게 된다. 이 조건이 없었다면 라인전때 1코어로 올려 무한한 유지력으로 적을 찍어누르는 사기 아이템이 되었을 것이다. 다만 오른, 사이온같이 자체 패시브로 체력을 뻥튀기할 수 있는 탱커 챔피언은 이른 타이밍에 워모그의 고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맵 특성상 체력을 보급할 수단이 한정적인 칼바람 나락에서 탱커들이 주로 3~4코어로 채용한다. 위모그를 채용하는 경우, 몸이 단단해지는 대신 체력을 주지 않는 가고일 돌갑옷과 사실상 세트로 취급된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접기 】
시즌 3 때는 칠흑의 양날 도끼와 더불어 메타 자체를 이전의 원딜+성장형 미드 AP 메타에서 순식간에 체력템에 투자를 많이 하는 탱커들이 지배하는 메타로 뒤집어버린 원흉이 되는 아이템이다. 이 때는 칠흑의 양날 도끼와 워모그의 갑옷과 모두 궁합이 좋은 레넥톤과 가렌, 올라프 같은 탱커들이 순식간에 대세급 OP로 부상해버린 것은 물론이고 블라디미르 같은 챔피언마저도 선템으로 워모그를 가는 게 흔히 보일 정도였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너프를 먹고 체력 비례 피해를 주는 몰락한 왕의 검의 출현 등으로 보기 힘들어졌다.
5.16 패치에서 가격이 오르고 기본 체력 재생이 추가되었다. 거기에 8초간 피해를 입지 않으면 빠르게 체력을 회복하는 옵션이 생겼다.
원래 소환사의 협곡에서만 쓸 수 있었으나, 다른 맵에서도 쓸 수 있는 공용 아이템이 되었다. 최대 체력 제한이 2750일 때 칼바람 나락에서 꽤나 자주 채택되던 아이템인데, 로아나 탱탬 한둘만 둘러도 금방 체력 제한선을 넘기는 게 가능해서 이 아이탬 하나로 체력 유지력이 무시무시하게 차이나기 때문이다. 3000 이상 체력에서 자연 치유 효과가 발동되는 지금은 3코어 이후에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해서 보기 힘들다.
8.11 패치에서 칼바람 나락이 '도살자의 다리'로 바뀌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한시적으로 워모그의 갑옷 아이템을 삭제했었다. 하지만 이벤트가 끝난 뒤에 다시 철회되었는데, 포킹과 대치 구도가 주된 게임 양상인 칼바람 나락 특성상 워모그의 갑옷이 현재 포킹에 대항할 유일한 수단이라는 반박이 나왔기 때문에[112] 새로운 포킹 대항 아이템을 만들기 전까지는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113] 그래도 워모그가 칼바람에서 너무 효과가 좋다고 판단했는지, 전체 체력에서 잃은 체력 비례 회복으로 변경되었다. 프리시즌 때 조합식과 이미지가 바뀌면서 다시 협곡 버전의 워모그로 돌아왔다.
2.6.9. 가고일 돌갑옷 (Gargoyle Stoneplate)
|
약칭 가고일.
탱커나 딜탱들이 게임 후반에 올리는 완성템으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골고루 올려주는 탱템이다.
2021 프리시즌 개편의 기획 당시에는 메이지에게 라바돈, 원딜에게 무한의 대검이 있듯이 탱커들에게 최종템으로 올릴 만한 아이템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실제로도 여러 챔피언에게 다구리를 당하는 상황에서 능력치가 올라가는 효과라서, 라인전 종료 후 한타 페이즈에 접어들 때쯤에 진정한 위력을 발휘하는 아이템이다. 또한 보호막이 추가 체력 계수라서 1코어나 2코어로 올리면 효율이 좋지 않다는 것도 라바돈이나 무대와 유사한 점.
개편 이후에는 사용 효과의 지속 시간이 짧아지고 가격이 크게 늘어났으며, 최대 체력 비례에서 추가 체력 비례로 바뀌어 효율이 떨어져 선택률이 크게 낮아졌다. 추가 체력 계수를 가졌으면서 정작 이 아이템에는 체력이 없다는 것도 단점. 대신 주는 피해 감소가 사라져 다리우스, 클레드, 자르반 4세 등의 브루저들이 중후반에 채용하는 경우가 생겼다.
레넥톤, 블리츠크랭크, 렐처럼 보호막을 한 큐에 부숴버리는 챔피언이 있다면 사용 효과를 신중하게 써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 효과와 아이템 스펙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무난하게 올릴 만한 탱킹 아이템이다.
칼바람 나락의 경우, 탱커들이 후반에 3코어 이후 워모그의 갑옷과 세트로 올리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높은 방마저를 제공하지만 체력이 없는 가고일 돌갑옷과 높은 체력을 제공하지만 방마저가 없는 아이템이 서로를 보완해주면서 보호막량도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
가고일 돌갑옷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이템 모습이 갈리오의 몸통과 닮았다.
[ 아이템 역사 펼치기 · 접기 ]
7.9 패치에서 추가되었다.
7.22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으로 초시계가 추가되었다. 덕분에 이젠 AP와 무관한 탱커도 이 아이템을 완성하면서 한 번씩 무적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고유 지속 효과로 주변에 적이 셋 이상이면 추가로 능력치가 상승했으며, 고유 사용 효과로 잠깐 동안 추가 체력[114]을 얻을 수 있다. 대신 추가 체력을 얻는 동안에는 입히는 피해가 60%나 감소한다. 때문에 딜링과는 거리가 먼 퓨어 탱커가 적진에서 대놓고 CC기나 스택 등을 쌓거나 스킬이 빠지면 딜이 없는 딜탱들이 스킬을 전부 돌리고 효과를 사용해 쿨이 돌 동안 버티고 다시 스킬을 돌리는 식으로 활용한다. 즉, 메이지 챔피언들의 존야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11시즌 프리시즌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사용 시 주는 피해 감소 페널티가 사라져 탱커뿐만 아니라 브루저도 채용할 가치가 생겼다. 하지만 가격이 대폭 상승해 기존의 탱커형 서포터들은 뽑기가 더 어려워졌다. 또한 액티브 효과가 체력 증가에서 보호막으로 변경되어 최대 체력 계수 스킬을 가진 챔피언과의 시너지가 사라져버렸다.
프리시즌 이전에는 완벽한 타이밍 룬으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하위템인 초시계 키트로 어그로 핑퐁이 가능했기에 돈이 궁한 정글러와 서포터 탱커 챔피언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가성비 아이템으로 평가받았다. 패치 이후에는 후반에 효율이 좋은 탱템으로 바뀌면서 더 이상 고려하지 않는다.
7.22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으로 초시계가 추가되었다. 덕분에 이젠 AP와 무관한 탱커도 이 아이템을 완성하면서 한 번씩 무적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고유 지속 효과로 주변에 적이 셋 이상이면 추가로 능력치가 상승했으며, 고유 사용 효과로 잠깐 동안 추가 체력[114]을 얻을 수 있다. 대신 추가 체력을 얻는 동안에는 입히는 피해가 60%나 감소한다. 때문에 딜링과는 거리가 먼 퓨어 탱커가 적진에서 대놓고 CC기나 스택 등을 쌓거나 스킬이 빠지면 딜이 없는 딜탱들이 스킬을 전부 돌리고 효과를 사용해 쿨이 돌 동안 버티고 다시 스킬을 돌리는 식으로 활용한다. 즉, 메이지 챔피언들의 존야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11시즌 프리시즌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사용 시 주는 피해 감소 페널티가 사라져 탱커뿐만 아니라 브루저도 채용할 가치가 생겼다. 하지만 가격이 대폭 상승해 기존의 탱커형 서포터들은 뽑기가 더 어려워졌다. 또한 액티브 효과가 체력 증가에서 보호막으로 변경되어 최대 체력 계수 스킬을 가진 챔피언과의 시너지가 사라져버렸다.
프리시즌 이전에는 완벽한 타이밍 룬으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하위템인 초시계 키트로 어그로 핑퐁이 가능했기에 돈이 궁한 정글러와 서포터 탱커 챔피언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가성비 아이템으로 평가받았다. 패치 이후에는 후반에 효율이 좋은 탱템으로 바뀌면서 더 이상 고려하지 않는다.
[1] 한국어 명칭은 검이라고 번역되었지만 정확히는 글레이브이다.[2] 아이템이나 스킬 등으로 보호막을 사용하는 적 챔피언이 2명 이상일 경우 효율적이다.[3] 본서버에 공개되기 직전, 이 아이템의 원래 이름은 마법사의 골칫거리(Sorcerer's Bane)였다고 한다.[4] 너프를 먹어서 이 정도지 PBE에선 70% ~ 140%, 출시 당시는 50% ~ 100%라는 말도 안 되는 수치였다. 이게 얼마나 사기적인 템인지는 3천원짜리 방관템들과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드락사르는 2900원에 공격력 60, 방관 21, 시야에 안 보일 시 추가 피해 옵션이 끝인데 이 아이템은 조건이 안 붙어도 비슷한 수준에 조건을 충족하면 말도 안 되는 스펙을 제공한다.[5] 강퀴, 매드라이프 등 전, 현직 프로나 전문가들이 패치 노트를 읽으며 영혼 드래곤이나 장로용은 게임의 템포를 빠르게 당기려는 의도가 충분히 보이는데 반해 이 아이템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를 선을 넘는 아이템이라고 평했다.[6] 둘째는 애쉬의 선조 아바로사, 셋째가 리산드라다.[7] 이는 하위템인 여신의 눈물도 동일.[8] 단, 원거리 딜러가 마나무네를 올릴 경우 절대로 여눈을 먼저 올리면 안 된다.[9] 무라마나의 대체템을 찾기 힘든 이즈리얼, 마나무네의 스킬 가속을 더욱 중시하는 세나, 장거리 포킹스킬을 지닌 제이스/바루스, 이케시아 폭우 진화에 추가 공격력이 필요한 카이사[10] 루시안, 우르곳[11] 미스 포츈, 진[12] 광역 스킬의 경우 맞춘 대상들 중 단 한 명에게만 1회 시전된다.[13] 광역 스킬의 경우 맞춘 대상들 중 단 한 명에게만 1회 시전된다.[14] 광역 스킬의 경우 맞춘 대상들 중 단 한 명에게만 1회 시전된다.[15] 광역 스킬의 경우 맞춘 대상들 중 단 한 명에게만 1회 시전된다.[16] 잭스의 W와 궁극기, 카직스의 패시브 등.[17] 커튼 콜의 사격 자체가 시전 뒤 1초의 고정 쿨타임(쿨감과 관계없이 고정값의 쿨타임을 지님.)을 지닌 사격 스킬을 4회 시전하는 구조인 것과 관련이 있어보인다.[18] 현 시점에서 한 번에 충격을 두 번 이상 발동시키는 스킬은 미스 포츈의 한 발에 두 놈, 처음 한 발에 두 놈을 맞는 적과 그 뒤에 맞는 적에게 각각 1회 발동, 루시안의 빛의 사수, 마스터 이의 2연속 공격처럼 추가 평타가 나가거나 스킬에 온힛이 다수 적용되는 경우 레넥톤의 무자비한 포식자. 그리고 진의 궁극기인 커튼 콜[17] 외에는 없다. 그 외에 평타 강화형 패시브/스킬(그레이브즈의 새로운 운명, 애쉬의 궁사의 집중. 다만 그레이브즈의 평타는 여러명의 적에게 멀리서 한 발씩 맞출 경우에는 피격된 적에게 충격이 1회씩 발동된다.) 에는 자체의 제약 때문에 역시 단일 대상에게 1번만 적용된다.[19] 궁극기의 구체 하나하나가 단일 대상 스킬로 판정이 돼서 구체 수만큼 무라마나의 추가 피해 효과가 들어간다.[20] 에코, 클레드처럼 지속 시간이 2초를 못 넘기는 게 태반이며, 모데카이저나 세트처럼 아예 지속 시간 동안 보호막량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다.[21] 1레벨에서 8레벨까지는 15이며 9레벨부터 25로 피해량이 10씩 올라간다. 14레벨 75 이후로 증가치가 급감한다. 따라서 선템으로써 효율이 낮아졌다.[22] 특히 이들은 공속도 빠른 데다가 피흡도 선호되는 놈들이라 3코어로 필수다.[23] 맬모셔스는 친구 초대 시스템에서 가장 많은 신규 유저를 초대한 유저의 닉네임에서 따 온 것이다.[24] 원래는 물리 피해에만 해당되었으나 8.24 패치에서 모든 피해에 대해 회복할 수 있도록 버프되었다.[25] 리븐, 탈론, 아트록스 등.[26] 제이스, 포킹 바루스, 일라오이 등.[27] 주문력 템을 잘 가지는 않지만, 주력기인 W와 궁극기의 추가 피해는 마법 피해이며 평타에 묻어 나가는 방식이라 평타의 물리 피해 또한 같이 들어간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평타 딜러지만 E와 Q 역시 은근히 강력하고 필연적으로 쓰게 되기에 스킬 딜링의 비중도 적지 않다. 이런 잭스가 피바라기를 간다면 제대로 흡혈을 뽑아내기 어려울 것이다.[28] 스펙 자체가 공 50, 방마저 30을 올려줘서 기초 스펙을 110이나 올려주는데, 여기에 쿨감 10%, 15% 흡혈이라는 피바라기급 흡혈에 피해 유예 효과라는 아주 우수한 효과가 달려 있다. 가격이 굉장히 비싼 3600원이라지만 효과만 잘 이용하면 4~5000원 정도의 값어치 이상을 하는 정신 나간 성능인 셈.[29] 해외에서는 Blade Of The Ruined King을 따와서 BOTRK이라고 칭한다.[30] 아이템 사용 효과를 0초로 만드는 원리였는데, 포션을 무한히 마시거나 와드를 무한히 박는 것보다는 체력을 쫙쫙 깎는 몰왕이 당연히 눈에 띌 수 밖에 없다.[31] 마침 워모그의 시대라서 메타에 딱 맞게 출시되었다.[32] 100*0.88*0.88*0.88*0.88[33] 프로 레벨로 가면 프나틱의 네메시스가 무려 포스트 시즌에서 선몰락 야스오를 즐겨쓰는 중이다.[34] 일단 이때까진 몰왕 죽무에겐 없던 근접챔 제한도 있었고, 흡템이면서 전천후 방템이던 죽무, 빌지워터만 띄워도 스노우볼 굴리기 매우 좋던 몰왕만한 범용성이 없었다.[35] 사실은 하위 아이템인 티아맷과 요림의 주먹의 공격력 합계 40보다 이 아이템의 공격력이 낮았던 것을 정상화한 것이다. 버프라기보단 오류 수정.[36] 1250골드인 쓸데없이 큰 지팡이가 주문력 +60이다.[37] 이동기가 뛰어난 챔피언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주로 암흑의 인장을 시작 아이템으로 하는 챔피언들이다. 그만큼 이들은 스택을 쌓기 쉽다. 그럼에도 메자이는 엄청난 위험성 때문에 엄청나게 잘 큰 편이 아니라면 이들도 웬만해선 올리지 않는다.[38] 이렇게 해도 골드 손해가 크지 않은데, 이유는 인장의 판매 가격이 140원이기 때문이다. 이미 인장을 사고 팔게 되면 210골드의 손해를 보는데, 메자이를 올렸다가 팔아봐야 1600*0.3=480 골드의 손해를 보므로 이미 인장으로 손해본 210골드를 제외하면 270골드밖에 손해보지 않는다.[39] 의외로 3코어 기준 상대가 헤르메스의 발걸음 정도만 올려도 공허+쓸큰지가 데캡보다 강력하다.[40] 이미 CC기를 거는 스킬의 대상으로 지정되었더라도 존야를 사용하면 씹힌다. 단, 모르가나의 궁극기나 르블랑의 환영 사슬처럼 끈(?)에 연결되면 범위 밖으로 나가야 하는 스킬은 경직 상태에 들어가더라도 CC기 효과는 받는다.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피들스틱의 W도 경직 상태에 들어가면 피해는 받지 않지만 피들스틱의 체력은 회복된다. 또, 조이의 헤롱헤롱쿨쿨방울(E)을 맞으면 존야를 쓰더라도 잠에 빠진다.[41] 예외적으로 조이의 차원 넘기(R)는 존야 상태여도 제자리로 돌아간다. 예전에는 라이즈의 공간 왜곡(R)을 존야 상태에서도 탈 수 있었지만 패치로 막혔다.[42] 궁극기 자체는 채널링 스킬이라 존야를 쓰면 꺼진다.[43] 탑 딜탱 한정. 주문력보단 방어력과 액티브 효과를 보고 가는 것.[44] 궁극기로 대놓고 적진에 들어가 나타나자마자 칼같이 존야를 써 미친 어그로를 끄는 것이다. 미사야는 이 한 방으로 말파궁+아리궁을 빼면서 게임을 그냥 끝내버린다. 여유가 되면 레드나 골드를 던져 아군이 합류할 시간을 벌 수 있으나, 까딱하면 뭐하기도 전에 죽고 욕만 잔뜩 먹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하자. 명장면이 괜히 명장면이 아니다. 다만 미사야식 콤보 말고 존야 자체는 트페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어그로 핑퐁하면서 골카를 사용해야 하지만 몸이 약해 죽기 쉬운 트페에게 한 번의 턴을 벌어주기 때문.[45] 애니비아의 궁극기는 정신 집중 스킬이기 때문에 상대의 정신 집중을 끊는 스킬에는 끊기지만, 존야의 모래시계 효과로는 끊기지 않는 특이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46] 궁극기 자체는 채널링 스킬이라 존야를 쓰면 꺼진다.[47] 탑 딜탱 한정. 주문력보단 방어력과 액티브 효과를 보고 가는 것.[48] 궁극기로 대놓고 적진에 들어가 나타나자마자 칼같이 존야를 써 미친 어그로를 끄는 것이다. 미사야는 이 한 방으로 말파궁+아리궁을 빼면서 게임을 그냥 끝내버린다. 여유가 되면 레드나 골드를 던져 아군이 합류할 시간을 벌 수 있으나, 까딱하면 뭐하기도 전에 죽고 욕만 잔뜩 먹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하자. 명장면이 괜히 명장면이 아니다. 다만 미사야식 콤보 말고 존야 자체는 트페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어그로 핑퐁하면서 골카를 사용해야 하지만 몸이 약해 죽기 쉬운 트페에게 한 번의 턴을 벌어주기 때문.[49] 애니비아의 궁극기는 정신 집중 스킬이기 때문에 상대의 정신 집중을 끊는 스킬에는 끊기지만, 존야의 모래시계 효과로는 끊기지 않는 특이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50] 이전 이미지 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구2).png[51] 라이즈, 애니비아, 카사딘, 카시오페아 등[52] 여눈 스택을 무시하면 재료구입만 해도 주문력 80에 마나 240을 갖는데 915원을 더 쓰면 주문력 65에 마나 500을 가지므로, 260마나를 얻고 15주문력을 잃는다.[53] 여눈 스택을 무시하면 재료구입만 해도 주문력 80에 마나 240을 갖는데 915원을 더 쓰면 주문력 65에 마나 500을 가지므로, 260마나를 얻고 15주문력을 잃는다.[54] 라이즈, 카사딘, 카시오페아 등.[55] 라일라이는 도타 2의 영웅 수정의 여인의 본명이며, 아이콘은 워크래프트 3의 영웅 아크메이지의 패시브 스킬인 브릴리언스 오라에서 가져왔다. 그 외에 이전 인터페이스에서 주문력 아이콘이 이 아이템의 것이었다.[56] 예시로 티모의 E는 마법 피해지만 둔화가 적용되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케일의 화염파에는 둔화가 적용되며, 아지르의 모래 병사의 평타에도 슬로우가 묻는다.[57] 기존에 높은 AP를 마관과 스킬 가속 등으로 나눠서 배분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풀템 AP가 700을 넘기기 힘든 경우가 다반사이며, AP가 80을 초과하는 템은 라일라이, 라바돈, 대천사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 됐다.[58] 보이드+1250골드의 가격이 데캡과 비슷한데, 의외로 상대 마법 저항력이 60~70 정도만 되어도 보이드쪽이 더 강하다.[59] 모렐, 존야, 밴시 등의 아이템이 전부 2000 후반대~3000 초반대 가격에서 2500원 선으로 가격이 내려와서 2~3코어 구간이 빠르게 찾아오게 되었다. 신화급 기본 지속 효과까지 생각하면 상당한 버프.[60] 제라스, 직스, 벨코즈를 위시한 대부분의 비주류 AP 메이지들. 대회에 자주 얼굴을 비추는 신드라, 오리아나, 빅토르, 아지르 등은 전 시즌보다 티어가 훨씬 올라갔다.[61] 두 챔피언은 공속과 치명타의 영향을 모두 받는 챔이라서 열정의 검 계열 아이템 선호도가 높았는데, 필멸자의 운명은 거기에 AD+치감까지 제공해주기에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으로 취급받을 만하다. 특히 이들은 전사 포지션 특성상 사이드에서 1대1을 하는 상황이 많아 팀이 치감을 못 채워주는 상황을 고려해야 할 때도 있다.[62] 패치 노트에 가격과 공격력이 올라간 것으로 오기했다. 공격력은 그대로 20이고 가격이 200골드 내려간 것이 맞다.[63] TFT가 아닌 협곡의 이야기이다. TFT에서도 스킬의 사거리도 늘려주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64] 물론 이론상으로만 좋다. 역할군을 고려하면 절대 좋지 않다. 가끔 장인들이 우르곳으로 원딜이 마려울 때 크라켄이랑 구인수(W에 치명타가 자체적으로 발동되지 않아 계륵 그 자체인 치명타확률을 추가피해로 환원시켜 W의 공격 당 피해량을 상승시키려는 용도.)랑 같이 가는 정도.[65] 물론 이론상으로만 좋다. 역할군을 고려하면 절대 좋지 않다. 가끔 장인들이 우르곳으로 원딜이 마려울 때 크라켄이랑 구인수(W에 치명타가 자체적으로 발동되지 않아 계륵 그 자체인 치명타확률을 추가피해로 환원시켜 W의 공격 당 피해량을 상승시키려는 용도.)랑 같이 가는 정도.[66] 물론 이론상으로만 좋다. 역할군을 고려하면 절대 좋지 않다. 가끔 장인들이 우르곳으로 원딜이 마려울 때 크라켄이랑 구인수(W에 치명타가 자체적으로 발동되지 않아 계륵 그 자체인 치명타확률을 추가피해로 환원시켜 W의 공격 당 피해량을 상승시키려는 용도.)랑 같이 가는 정도.[67] 물론 이론상으로만 좋다. 역할군을 고려하면 절대 좋지 않다. 가끔 장인들이 우르곳으로 원딜이 마려울 때 크라켄이랑 구인수(W에 치명타가 자체적으로 발동되지 않아 계륵 그 자체인 치명타확률을 추가피해로 환원시켜 W의 공격 당 피해량을 상승시키려는 용도.)랑 같이 가는 정도.[68] 현재는 구인수의 격노검을 중심으로 빌드하는 온힛 기반 아이템 트리도 널리 퍼져있지만, 과거에는 구인수의 격노검의 옵션도 온힛과는 별 관계가 없어 원딜의 딜 능력을 증폭시키는 방법은 무한의 대검 + 유령 무희/스태틱의 단검/당시에는 열정의 검의 상위 아이템이었던 삼위일체로 치명타 확률과 대미지는 뻥튀기시키는 방법이 대세였다. 여기에 치명타가 없고 챔피언이 빠르게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루난은 겉으로 보기엔 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실속이 없는 아이템 취급을 받았던 것이다.[69] 기본 공격 시 6이 충전된다. 이동 시의 충전량은 확인 후 기입바람.[70] 그래서 공속이 느리고 전투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 진은 이 아이템 하나만 나와도 거의 모든 평타를 치명타로 박아넣으며 더 빠른 이속으로 날아다닐 수 있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이 아이템의 변경 이후론 9.23 패치 때 폭갈이 다시 리워크될 때까지 진의 통계는 매우 안 좋았다.[71] 통계로 이 아이템을 가는 챔피언은 카이사 단 한 명밖에 없었으며, 그것도 아이템의 효과가 아니라 옵션에 주목하여 빠른 스킬 진화를 위해서였다.[72] 내셔의 이빨, 몰락한 왕의 검, 마법사의 최후, 무라마나, 마스터 이의 우주류 검술, 바루스의 역병 화살 등.[73] 마법사의 최후, 마스터 이의 2연속 공격, 베인의 은화살, 바루스의 역병 화살, 에코의 Z 드라이브 공진,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속임수 덱 등[74] 단, 히드라가 근접 전용인 것처럼 루난과 함께 원거리 전용 티아맷 효과가 되었었다[75] 구인수의 격노의 중첩을 모두 쌓으면 훨씬 크긴 하다.[76] 중첩과는 무관하다.[77] 정밀의 침착, 마법의 마나순환 팔찌 등[78] 주문 검과 스킬 가속이 필요한 이즈리얼이 이 아이템을 사용하기에는 치명타 확률이 거슬린다. 다른 주문 검 아이템인 트포와 신성한 파괴자는 신화 지속 효과에 스킬 가속이 없다는 점에서 이즈리얼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79] 이 템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다고 평가받는 루시안이 침착까지 들어도 킬이 펑펑 터지는 게 아니면 라인을 밀 때 스킬을 몇 사이클 돌리면 마나가 부족하다. 여기다 나보리 신속검을 올려버리면 더 빠르게 마나가 소모된다.[80] 사실 이 아이템의 의의는 수은 장식띠의 상위 아이템이라는 것 정도이다. 2900원에 AD를 40밖에 안 주는 데다가 마저도 만족할 만큼 받는것도 아니라 대 AP템이라 말하기도 민망하고 치명타율도 딱 기본치만 달려있다. 가격도 비싸고 어차피 주요 효과는 수은이므로, 필요할 때 수은만 완성해놓고 극후반부에 아이템을 다 갖추면 늦게 완성시킨다. [81] 벤저민 프랭클린의 어록인 '사람이 절대 피할 수 없는 두 가지는 죽음과 세금이다.' 의 패러디이다. 아이템 이름이 징수인 것도 총을 들이대고 죽여서까지 받을 돈을 가져가는 것을 표현한 듯. 처음에는 고유 효과의 번역명이 '살인 청부업자'였는데, 다소 의역한 투가 있고 저연령층도 다수 플레이하는 이 게임에 다소 어울리지 않아서 변경한 듯하다.[82] 벤저민 프랭클린의 어록인 '사람이 절대 피할 수 없는 두 가지는 죽음과 세금이다.' 의 패러디이다. 아이템 이름이 징수인 것도 총을 들이대고 죽여서까지 받을 돈을 가져가는 것을 표현한 듯. 처음에는 고유 효과의 번역명이 '살인 청부업자'였는데, 다소 의역한 투가 있고 저연령층도 다수 플레이하는 이 게임에 다소 어울리지 않아서 변경한 듯하다.[83] 벤저민 프랭클린의 어록인 '사람이 절대 피할 수 없는 두 가지는 죽음과 세금이다.' 의 패러디이다. 아이템 이름이 징수인 것도 총을 들이대고 죽여서까지 받을 돈을 가져가는 것을 표현한 듯. 처음에는 고유 효과의 번역명이 '살인 청부업자'였는데, 다소 의역한 투가 있고 저연령층도 다수 플레이하는 이 게임에 다소 어울리지 않아서 변경한 듯하다.[84] 벤저민 프랭클린의 어록인 '사람이 절대 피할 수 없는 두 가지는 죽음과 세금이다.' 의 패러디이다. 아이템 이름이 징수인 것도 총을 들이대고 죽여서까지 받을 돈을 가져가는 것을 표현한 듯. 처음에는 고유 효과의 번역명이 '살인 청부업자'였는데, 다소 의역한 투가 있고 저연령층도 다수 플레이하는 이 게임에 다소 어울리지 않아서 변경한 듯하다.[85] 추측으론 원래 PBE에 처음 등장했을 땐 롤토체스의 죽음의 검과 같은 이미지를 공유했었다. 이걸 보고 처음에 검이라 이름을 붙였다 마지막 검수 때 확인을 안 하고 그대로 들여왔을 가능성이 있는데, 중간에 '수집가'로 바꿨었다 보니 신빙성이 높다 보기는 힘들다. 이래저래 미스테리인 셈. 가장 가능성 있는 추측은 이미지를 보지 않고 단어만 보고 번역했다가 실수했을 것이라는 추측인데 이런 실수는 의뢰자가 정보를 별로 제공하지 않거나 단순히 번역의 질이 높지 않은 경우 번역업계에서 꽤 자주 보이는 실수다.[86] 치명타 확률이 없는 삼위일체나 신성한 파괴자 대신에 불멸의 철갑궁을 올리고, 주문 검은 정수 약탈자로 때우는 식.[87] 치명타 피해량 250%에서 치명타 피해량의 10%를 고정 피해로 가하도록 바뀌었다. 고정 피해 10%가 50%의 추가 피해와 동급의 성능을 내려면 적 방어력이 약 250을 넘어가야 했었고, 하위템이 B.F. 대검 2개로 바뀌는 등 온갖 말도 안 되는 너프를 때려놨다.[88] 개당 2600원에서 2900원으로 너프, 유령 무희는 200원 너프해서 말도 안 되는 너프를 해버렸다.[89] 기본 스탯을 죄다 깎아놓았다.[90] 무한의 대검의 경우에는 고유 효과가 치명타 강화로 같기 때문에 구인수를 사면 아예 구매가 불가능해진다.[91] 다만 팀원이 전멸해서 딸피 챔피언을 마무리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쓰지, 팀원이나 본인이 처리할 수 있으면 이런 식으로 구원을 낭비하진 않는다.[92] 어디까지나 셀프 시전이 가능하므로 기절 등 아이템 사용이 불가한 경우 이렇게 타이밍을 맞춰야 하고, 속박이나 둔화 등은 CC기에 걸린 후 자신에게 사용해도 된다.[93] 잠들기 전 졸음 상태에서 써도 졸음 상태가 풀리며 잠들지 않는다.[94] 시야 차단은 녹턴의 궁극기와 퀸의 실명 둘 다 풀리지 않는다.[95] 본인이 이동을 방해한 적을 아군이 때리면 그 아군이 회복을 받는다.[96] 능력치가 너프받으면 그만큼 가격이 싸게 버프도 같이 받아야 하는데 가격조차 2300원으로 그대로이다. 능력치까지 괜찮았던(높은 주문력+이속+쿨감) 시즌 10에서도 체력 옵션 없음+정통 원딜 몰락으로 잘 안 쓰였던 향로인데 스킬 가속(쿨감)과 이속만 삭제되고 남은 능력치와 가격은 그대로인 향로가 좋을리 없다.[97] 시야 중요도가 올라가는 상위 티어로 갈수록 아주 조금씩 채용률이 올라가긴 하는데, 챌린저까지 올라가도 비주류 아이템이다.[98] 본인에게 사용한 회복과 보호막도 적용된다.[99] 골드템+신화템+제어 와드+신발로 이미 네 칸 잡아먹은 상황에서 유틸폿은 구원, 향로 등 회복 지원 아이템 마련하기 바쁜 편이다.[100] 대표적으로 소나는 궁극기 외에는 이동 불가 CC기를 발생시킬 수가 없다.[101] 특히 원거리 딜러 전용 치감템인 필멸자의 운명이 치유 감소 아이템 중으론 최악의 평을 듣고 있기에 원거리 딜러에게 치유 감소 부담감을 덜어주려는 의도에 제대로 적합한 아이템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102] 소소하게 보이지만, 이는 블라디미르의 궁극기 혈사병에 맞먹는 수치다.[103] 주력기의 매 타격이 짧은 에어본을 동반하는 아트록스, 스킬 가속에 따라 5~6초마다 광역 에어본을 쓸 수 있는 라아스트가 해당 아이템을 올린다면 저렴한 가성비 + 체력, 마저와 추가 피해의 궁합으로 AP 브루저 상대로 의외의 효율을 거둘 수 있다.[104] 반사 피해는 방어력에 감소되기 이전의 수치를 기준으로 한다. 사실 이것도 한 번 너프당한 수치고, 리즈 시절엔 무려 30%를 반사했다. 덕분에 킬딸을 치려던 딸피 딜러가 오히려 반사 피해에 사망하는 상황도 종종 있었다. 다만 전투를 강제하는 데에 쓸만한 효과는 전무한 아이템이라 이런 종류 아이템의 로망인 상대 딜러의 공격을 반사해 죽이기는 그런 경우가 아니면 거의 나오지 않았다.[105]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이동 속도가 110 초반대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보아 드락사르의 둔화 효과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106]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이동 속도가 110 초반대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보아 드락사르의 둔화 효과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107]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이동 속도가 110 초반대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보아 드락사르의 둔화 효과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108]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이동 속도가 110 초반대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보아 드락사르의 둔화 효과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109] 실제 영문 발음기호는 /ˈvɪz.ɪdʒ/로 비지지에 가깝다.[110] 한 스킬을 여러 번 맞으면 해당 스킬에 대한 피해 감소를 제공하던 적응형 투구와는 다르게 여러 종류의 스킬을 맞아야 탱킹력이 극대화된다.[111] 대자연의 힘은 정령의 형상에 비해 이속과 높은 마저를 주지만 정령의 형상의 나머지 옵션인 스킬 가속과 받는 모든 회복 및 보호막 증가가 유용한 경우가 더 많다.[112] 실제로 이벤트 기간 동안 포킹 위주의 마법사 챔피언들의 승률이 2%가 오를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쳤다.[113] 한데 칼바람 나락이 정식 맵으로 출시된지 5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포킹 메타의 강세가 제대로 꺾였던 적이 없는 것을 떠올리면 맵 구조를 뜯어 고치던가 아주 획기적인 요소를 도입하던가 하지 않는 이상 웬만해선 워모그가 삭제될 일은 없을 듯하다.[114] 정확히는 기본 체력과 추가 체력이 함께 증가했다. 예를 들어 기본 체력 1500, 추가 체력 1500의 챔피언 A가 강철화를 사용하면 기본 체력 3000, 추가 체력 3000이 되는 것. 7.18 패치 이전에는 증가한 체력 수치가 전부 추가 체력으로 판정되었는데(따라서 패치 이전에 A가 강철화를 사용하면 기본 체력 1500, 추가 체력 4500이 되었다), 초가스가 가고일 돌갑옷을 켜고 포식을 쓰면 지나치게 높은 대미지가 들어가는 것 때문에 현재와 같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