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고속버스터미널에서 운행하는 노선들 중 유일하게 철도와 경쟁하지 않는 노선이다. 서울과 대전은 포항역에서 KTX로 갈 수 있지만,[2] 포항과 광주를 오가는 열차는 전무하다.[3] 포항과 광주를 오가는 수요가 적다는 방증이기도 하겠지만, 일요일에는 의외로 이 노선에 매진이 뜨기도 해서 금요일과 일요일에만 5회 운행하고 있다.
[1] 한일고속의 광주선은 안산 ↔ 광주 노선에만 일반고속을 투입한다.[2] 이 여파로 대전 ↔ 포항 노선은 2020년에 완전히 몰락했다. 서울 ↔ 포항 노선은 약간이나마 선방하는 편. 이와는 별개로 동서울 ↔ 포항 시외버스 노선은 경주를 경유하는데다가 2019년 10월 서울 ↔ 포항 고속버스보다 비싼 시외우등 할증으로 완전히 몰락했다.[3] 굳이 철도로 포항과 광주를 오가려면 포항역에서 오송역으로 간 다음 오송에서 광주송정역행 열차로 갈아타야 하는데, 이러면 버스보다 돈이 더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