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이름
3. 역사
4. 구조
[1] '인(仁)'은 동쪽, '예(禮)'는 남쪽, '지(智)'는 북쪽, '신(信)'은 중앙을 가리켰다. 한양도성 대문 이름을 지을 때에도 저 법칙을 적용했다. 서대문은 '돈의문(敦義門)', 동대문은 '흥인지문(興仁之門)', 남대문은 '숭례문(崇禮門)', 북대문은 '숙정문(肅靖門)'인데 '정(靖)'은 '지(智)'와 뜻이 통한다. '신(信)'은 종로에 있는 보신각(普信閣) 이름에 들어갔다.[2] 당시에는 경덕궁(慶德宮). 1760년(영조 36년)에 경희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3] 북장로교 의료선교사였던 헤론(J. W. Heron) 박사의 유품으로, 김정호의 《수선전도》를 펜으로 새로 필사한 후 한글과 영어로 지명을 수록한 것이다. 제작 연대의 경우 1890년(고종 27년)에 지은 러시아공사관인 아라사공사관이, 1896년(건양 원년)에 헐리는 서대문 밖의 모화관이 적혀 있어 그 사이에 필사한 듯 하다.[4] 현재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경성중학교와는 전혀 다르다. 그 곳은 1967년 개교하였으며 한자가 '景'城으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