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내용
파일:경주 송화산 석조반가사유상3.jpg
사진 출처 : 신라 천년의 보물들로 가득한_국립경주박물관
경상북도 경주에서 발견된 신라시대의 반가사유상으로, 제작 연대는 600년대 초이다. 김유신의 재실(齋室)인 금산재(金山齋)에서 발견되었으며, 발견 당시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양팔과 머리 부분이 잘려나간 상태였다. 윗 부분이 파손된 현재 크기는 약 125cm 정도이다.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허리는 가늘게 표현되었으며, 오른쪽 무릎 위에 걸쳤던 오른쪽 팔꿈치 부위와 왼쪽 발목을 잡고 있는 왼손 일부가 남아 있어 반가사유의 자세를 이루었던 신체 구조를 엿볼 수 있다. 목에는 단순한 형태의 넓고 둥근 목걸이를 걸쳤으며, 왼쪽 어깨 부분에는 보발(寶髮)의 일부가, 왼쪽 손목에는 팔찌의 흔적이 남아 있다.
파일:경주 송화산 석조반가사유상4.jpg
하체에 걸친 군의는 두꺼워 두 다리가 풍만해 보이며, 따라서 상 전체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옷주름은 모두 얕은 이중의 선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인 양식이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발견된 봉화 북지리 석조반가상과 상당히 유사한데 특히 원각(圓刻)으로 된 대형의 석조반가사유상은 봉화 북지리 석조반가상과 이 유물 외에는 전 세계적으로 현존 예가 드물다.
사진 출처 : 신라 천년의 보물들로 가득한_국립경주박물관
경상북도 경주에서 발견된 신라시대의 반가사유상으로, 제작 연대는 600년대 초이다. 김유신의 재실(齋室)인 금산재(金山齋)에서 발견되었으며, 발견 당시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양팔과 머리 부분이 잘려나간 상태였다. 윗 부분이 파손된 현재 크기는 약 125cm 정도이다.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허리는 가늘게 표현되었으며, 오른쪽 무릎 위에 걸쳤던 오른쪽 팔꿈치 부위와 왼쪽 발목을 잡고 있는 왼손 일부가 남아 있어 반가사유의 자세를 이루었던 신체 구조를 엿볼 수 있다. 목에는 단순한 형태의 넓고 둥근 목걸이를 걸쳤으며, 왼쪽 어깨 부분에는 보발(寶髮)의 일부가, 왼쪽 손목에는 팔찌의 흔적이 남아 있다.
파일:경주 송화산 석조반가사유상4.jpg
하체에 걸친 군의는 두꺼워 두 다리가 풍만해 보이며, 따라서 상 전체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옷주름은 모두 얕은 이중의 선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인 양식이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발견된 봉화 북지리 석조반가상과 상당히 유사한데 특히 원각(圓刻)으로 된 대형의 석조반가사유상은 봉화 북지리 석조반가상과 이 유물 외에는 전 세계적으로 현존 예가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