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설명
배경이 배경이다 보니 금시조 월드의 작품 중에서 등장인물들의 무공 수위가 제일 낮다. 주인공이자 작중에서 기재 중의 기재라는 광무혼조차 실혼전기의 적군양이 나서면 십초지적 수준일 정도고 그런 광무혼이 강호에서 제일 강한 고수 세 명 안에 든다는 걸 보면 쉽게 감이 온다.
주인공인 광무혼은 가히 금시조 월드 최강의 안습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역경이 눈물 없이는 못 봐줄 정도다. 줄거리를 보면 알겠지만, 인생 자체가 조작이라 할 정도로 남에게 이용당한다. 무력 면에서도 최하위에 속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분위기가 시종일관 진지하고, 어둡고, 주인공이 지나치나 싶을 정도로 구르기 때문에 통쾌한 걸 원하는 독자에게는 영 맞지 않는 편이다.
금시조 월드의 대표적인 악의 조직인 혈뇌서원이 데뷔한 첫 작품으로 이야기의 발단과 과정, 종결까지 개입 안 한 부분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최종보스를 비롯한 등장인물 대다수가 혈뇌군사에게 농락당했다. 하지만 이런 활약을 보여준 혈뇌서원은 다음 작품에서 천하제일마 덕에 이인자로 밀려났다(…) 참고로 제목인 겁난유세는 등장인물 중 하나인 만박이 무혼지겁의 진실을 알리고자 쓴 책인 겁난유세와 똑같은 이름이다. 과거 시점을 다루는 2, 3권은 소설 상에서 등장인물이 겁난유세라는 2권으로 이루어진 책을 읽는다는 설정이다.
주인공인 광무혼은 가히 금시조 월드 최강의 안습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역경이 눈물 없이는 못 봐줄 정도다. 줄거리를 보면 알겠지만, 인생 자체가 조작이라 할 정도로 남에게 이용당한다. 무력 면에서도 최하위에 속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분위기가 시종일관 진지하고, 어둡고, 주인공이 지나치나 싶을 정도로 구르기 때문에 통쾌한 걸 원하는 독자에게는 영 맞지 않는 편이다.
금시조 월드의 대표적인 악의 조직인 혈뇌서원이 데뷔한 첫 작품으로 이야기의 발단과 과정, 종결까지 개입 안 한 부분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최종보스를 비롯한 등장인물 대다수가 혈뇌군사에게 농락당했다. 하지만 이런 활약을 보여준 혈뇌서원은 다음 작품에서 천하제일마 덕에 이인자로 밀려났다(…) 참고로 제목인 겁난유세는 등장인물 중 하나인 만박이 무혼지겁의 진실을 알리고자 쓴 책인 겁난유세와 똑같은 이름이다. 과거 시점을 다루는 2, 3권은 소설 상에서 등장인물이 겁난유세라는 2권으로 이루어진 책을 읽는다는 설정이다.
3. 등장세력
3.1. 춘추서원
3.2. 오성련
3.3. 천라성
3.4. 복수맹
3.5. 무림회천맹
3.6. 혈뇌서원
삼기의 협력으로 강호에서 절멸한 세력으로 전설의 혼돈경을 보유하였던 문파. 종기의 개인적인 원수이기도 하며, 이미 멸망하긴 했으나 종기 개인에게 미친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사라졌다고도 볼 수 없는 문파다.
4. 등장인물
- /등장인물 항목 참조.
5. 결말
만박이 혈뇌군사이자 모든 것의 흑막.
혈뇌군사인 만박은 사실 삼기의 습격에서 죽지 않았다. 삼기가 동시에 달려들자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한 그는 미끼로 마라혈보(혈경)를 일부러 흘리고 가서 종기가 그걸 익히게 유도했다. 그리고 동정호 부근의 산적을 매수해 종기의 손자를 죽이고 손녀를 겁탈해 종기가 강호의 원한을 가지게 했다.
종기는 만박의 의도대로 강호의 고수를 닥치는 대로 학살. 고수들의 씨가 마르게 된다. 그리고 이용당한 광무혼을 살려 다시 거꾸로 종기를 죽이게 한다. 종기가 죽기 전에 만박의 얼굴을 보고 놀라는 거나 만박이 인피면구를 만드는 데에 능했던 것도 복선이다. 광무혼이 종기의 협박으로 온옥교를 구하기 위해 혈혈수라로 분장할 때 준 인피면구를 만든 것도 바로 만박이다 그 외에도 여러 인피면구를 만들어 광무혼을 지원해줬다.
한 마디로 광무혼이 종기에게 이용당했다면 종기는 만박에게 이용당했다. 그리고 종기도 죽고 종기를 죽인 광무혼도 죽기 직전이니 그야말로 강호를 완벽하게 농락한 셈이다.
여하간 종기를 죽인 광무혼은 크게 다치고 자기가 죽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는 이유로 만박에게 부탁해 자기가 아는 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다. 만박은 광무혼의 부탁대로 모두에게 광무혼이 갈 곳을 숨긴 뒤에 따라가게 되는데 거기서 광무혼의 질문에 혈뇌서원이 강호의 분란을 조상하는 이유가 뭔지, 무슨 보상을 원하는 것에 대해 대답해준다.
강호인들에게 존경받는 데다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챈 광무혼도 죽기 직전, 그야말로 세상을 향해 한바탕 크게 벌인 것이 완벽하게 성공해 은거하려고 했지만 광무혼과 만박이 있던 곳이 사실은 기관절학의 대가인 천수옹이 만든 곳이었다. 그리고 광무혼은 기관을 발동시켜 만박과 함께 죽는다. 그야말로 안습의 극치. 진 최종보스인 만박을 싸움으로 죽이는 게 아니라 기관으로 죽인다.
이후, 만박이 돌아오지 않자 춘추서원의 부총관인 최오는 3년간 만박을 기다리다가 이후 춘추서원을 해체하고 제자와 함께 잠복하는데 이후 그들과의 제작에서 사실 최오 역시 혈뇌서원 출신이라는 게 드러난다. 최오는 4대 혈뇌서원의 원주 자리를 이어받고 세상을 향해 벌일 놀이를 위해 산속으로 제자와 함께 숨는 걸로 이야기는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