景福宮 建春門경복궁의 동문(東門)이다. 주로
왕실의 친인척이나 궁인들이 이용했다.
현판의 글씨는
고종 때 관료인 이경하(李景夏. 1811 ~ 1891)
[1]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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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춘’은 직역하면 ‘봄(春)을 세운다(建)’는 뜻이다. ‘建(세울 건)’은 ‘立(설 립)’과 의미가 비슷하므로, ‘입춘(立春)’, 즉 ‘봄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오행에서 동쪽은 봄을 나타내므로, 동쪽 문에 ‘춘(春)’ 자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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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년(
태조 4년)에
경복궁을 창건할 때 건립되었으며
# 1428년(세종 10년) 5월에 다시 지었다.
# 1592년(
선조 25년)
임진왜란으로 불탄 뒤 270여 년간 방치되었다. 1865년(
고종 2년)에 중건되어 오늘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