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내분비샘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이다. 여기서 '샘'이란 동물의 신체의 체내 분비물을 배출하는 기관을 말한다.
샘을 뜻하는 한자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샘은 동물의 신체의 체내 분비물을 배출하는 기관을 말한다.
육달월부(
⺼)에 샘 천(
泉)
[1]을 결합한
형성자이자
회의자이다. 이 글자는 우다가와 겐신(宇田川玄真)이라는
에도시대의 난학자가 서양 의학서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만든 글자이다. 당시에 네덜란드어 klier(샘)를 번역할 마땅한 대체자가 없어서 직접 만든 것이다.
[2]그 기관이 체내(⺼, 고기(=신체))에서 체액을 분비한다는 점에서 샘(泉)을 연관지었고 泉을 소리글자로 삼아 형성자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글자는 한국과 중국에도 도입되어 의학 용어에 널리 쓰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