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able align=right><table width=350><table bordercolor=#dcdcdc,#434343><bgcolor=#ffffff,#1f2023>
實
열매 실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宀, 11획 | 총 획수 | 14획 | ||||
중학교 | |||||||
実 | |||||||
일본어 음독 | ジツ | ||||||
일본어 훈독 | み, みの-る | ||||||
实 | |||||||
표준 중국어 독음 | sh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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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열매 실. 갓머리(宀) 밑에다가 꿰뚫을 관(毌)자를 쓰고 그 밑에 또 조개 패(貝)자를 쓴 모양이다. 꿰뚫을 관과 조개 패를 합쳐도 꿸 관(貫)자가 되는데 이는 구멍 뚫린 동전[1]들을 꿰어 놓은 꾸러미를 표현한 글자이다. 여기에 집을 뜻하는 갓머리를 씌우니 집 안에 돈이 가득하다는 뜻이 되었는데 여기서 전주가 되어 열매를 뜻하게 되었으며 '이르다'라는 뜻도 갖게 되는데, 이 뜻으로 사용될 경우 소리는 이를 지(至)와 같은 '지'이다.
實와 같은 船母는 중고음에서 파찰 혹은 마찰[2] 전탁음이지만 한국 전래한자음에서 전청 마찰음 /ㅅ/으로 받아들여졌다('실'). 고유어에서 /z/ 등으로 파악되는 ㅿ는 船母와 음상이 비슷하지만 한자음에서는 日母에서만 나타나므로 쓰이지 않았다. ㅿ 참조. 동국정운식 한자음에서는 전탁음임을 반영하여 'ㅆ'로 표기하기도 하였다('씨ᇙ').[3]
實와 같은 船母는 중고음에서 파찰 혹은 마찰[2] 전탁음이지만 한국 전래한자음에서 전청 마찰음 /ㅅ/으로 받아들여졌다('실'). 고유어에서 /z/ 등으로 파악되는 ㅿ는 船母와 음상이 비슷하지만 한자음에서는 日母에서만 나타나므로 쓰이지 않았다. ㅿ 참조. 동국정운식 한자음에서는 전탁음임을 반영하여 'ㅆ'로 표기하기도 하였다('씨ᇙ').[3]
2. 용례
2.1. 인명, 지명
3. 유의자
4. 반대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1] 조개 패(貝)에는 재물이라는 뜻도 있다. 옛날에는 조개껍데기를 화폐로 사용했기 때문. 따라서 貝를 부수로 하는 글자들은 대부분 돈, 재물과 관련된 글자들이다.[2] 근래의 연구에서는 마찰음으로 보고 있다.[3] ㅭ은 본래 ㄷ 받침으로 났어야 했을 것을 보충하는 이영보래(以影補來)식 표기로, 동국정운식 한자음에서는 입성에 모두 이 표기가 나타난다. ㆆ 참조.[4] 원래 형태가 '부슬하다'였는데 ㅅ이 구개음화하면서 그 영향으로 '부실하다'로 변해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5] 원래 형태가 '부슬하다'였는데 ㅅ이 구개음화하면서 그 영향으로 '부실하다'로 변해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