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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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세부 분과
2.1. 물리해양2.2. 화학해양2.3. 생물해양2.4. 지질해양2.5. 외계해양
3. 해양학과
3.1. 국내 해양학과 목록3.2. 전공관련 진로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海洋學 / Oceanography

지구의 3/4를 차지하는 바다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질학, 대기과학과 함께 지구과학의 한 분야를 이룬다. 해양학 내에서는 물리해양, 화학해양, 생물해양, 지질해양 등으로 나뉘어진다.

2. 세부 분과[편집]

2.1. 물리해양[편집]

파일:external/www.stormsurge.noaa.gov/US_eastcoast_hs_anim_48h.gif
Physical Oceanography. [1]

해양물리학이라고도 한다. 바다의 물리적 움직임에 대한 학문. 일반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것은 해류 및 조석 및 파랑(Tide and wave). 기후변화 및 온난화 항목에서 종종 나오는 대양 대순환 (Ocean Converyor Belt) 같은 것도 연구한다. 지구 기후에 가장 영향력이 큰 바다에 대한 연구분야인 만큼 기후변화 관련 연구의 끝판왕. 아무래도 기후변화를 연구하다 보니 수학에 기반을 둔 물리학적인 내용인 해류 및 조석 모델링이 주를 이룬다. 물론 수치 계산이 어려우니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한다. 전공자는 오히려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많이 한다 카더라.

상술한 대양 대순환 (Ocean Converyor Belt) 뿐만 아니라 연근해의 해류 및 조석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우리나라와 같이 4계절이 뚜렷한 경우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포항 앞바다에서 어선이 전복되었을 때 계절에 따라 조류자가 어디에 있을지 추정할 수 있어, 구조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충분한 Data가 축척되지 않아 신뢰도가 높지 않다.

해양조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제한경쟁으로 국립해양조사원에 8급으로 취업할 수 있다.

2.2. 화학해양[편집]

파일:external/www.beachapedia.org/Ocean-acid-image1-webready.jpg
Chemical Oceanography. Marine Chemistry.

해양화학이라고도 한다. 바다의 화학적 특징에 대하여 연구한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부분은 환경 부문. 미나마타병이나 중금속의 생물 농축 등의 연구가 잘 알려져있다.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면 전공 교수님에 따라 해양 유기화학, 해양 무기화학, 해양 방사능 화학 등을 전공할 수 있다. 물론 세부전공 교수님이 있을 경우에 한한다.

해양 유기화학 분야에서는 관련 이론 뿐만 아니라 유기 분석 장비인 Chromatography (HPLC, GC) 뿐만 아니라 Mass spectrometry (**/MS, **/MS/MS)를 이용하여 물질을 분석하는 방법을 스터디 하게 된다.

해양 무기화학 분야에서도 관련 이론에 ICP-MS를 스터디 하게 되며, 해양 방사능 화학의 경우 이론과 함께 방사능 측정 장비 방사는 피폭은 걱정 안해도 된다. 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방법을 스터디 하게 된다.

2.3. 생물해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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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고래, 펭귄이 없어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말자. 적절한 참고 사진이 없어서 쓴 것 뿐. 박테리아와 플랑크톤에 만족하자
Marine Biology. Biological Oceanography. [2]

해양생물학이라고도 한다. 바다의 생물들에 대하여 연구한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분야. 해양생물, 수산 자원, 수족관에 관련된 건 거의 다 생물해양이다.

육상과 마찬가지로 먹이 사슬에 대한 연구, 즉 아주 작은 해양 플랑크톤에서부터 어류, 포유류(고래) 등과 함께 특정 어류에 대한 양식 등에 대해 연구한다. 개별 생물체의 생태학 뿐만 아니라 식량 자원으로의 연구가 주를 이룬다. 장어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생태학적인 측면이 아직도 규명되지 못한 해양 생물들이 많이 있다.

현장실습을 통해 채집을 하러 가기도 한다.

생물이 결국은 작은 화학 공장들이다 보니 해양화학과의 연계 연구가 많다. 예를 들면, 철분 한 움큼만 있으면 빙하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하여 이슈가 되었던 철분 가설 같은 것. http://news.joins.com/article/2988340

2.4. 지질해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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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logical oceanography. Marine Geology.
해저 지진, 해저 화산, 해구 등에 대하여 연구한다. 해양학에서 가장 돈이 많이 되는 분야. 이유는 석유 및 유전(油田).

탄성파 탐사, 코어링(Coring 또는 Drilling)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석유 및 유전(油田)의 위치를 파악한다. 또한, 해저 지형이나 지질 구조를 확인할 수 있기에 방파제 또는 교량 공사를 할 때(해양공학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2.5. 외계해양[편집]

Exo-oceanography.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 유로파 같은 외계 행성(exoplanet) 및 외계 위성의 해양학에 대한 연구이다. 아직 채취한 시료가 없는 관계로 시뮬레이션 연구가 주가 되고 있다. 관심이 되고 있는 곳은 글리제 581이다. 논문 참조바람.

3. 해양학과[편집]


해양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학과다.

※ 대기과학과, 지질학과와 함께 하나의 학과/학부로 묶여진 경우도 있는데, 그에 대해서는 지구환경과학부 문서를 참조.

3.1. 국내 해양학과 목록[편집]

3.2. 전공관련 진로[편집]

수산업 관련 기업, 해양자원개발기업, 연구소(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연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수산과학원, 극지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선박연구소, 지질자원연구소 등), 공기업·공공기관(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조사협회,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등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에 관련 연구가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 관련학과는 거의 없어, 해양학을 제대로 공부해놓으면 취업하기는 수월하다. 물론 대부분 연구소라 페이는 그렇게까지 높지 않다.

4. 관련 문서[편집]

[1] Marine Physics 라는 말은 잘 쓰이지 않는다고 한다.[2] Marine Biology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인다. 이유는 친숙하니까. [3] 광주[4]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