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일어난
만주사변 이후에 해란구에서는
중국 공산당의 인가 하에 항일 투쟁이 전개되고 있었다. 이에 32년 일본
관동군 소속 군경에 의해 부녀자에 대한 강간과 아동 살해를 포함한
조선인에 대한 집단적 학살 행위가 자행됐다.
전후 진상 조사에서 밝혀진 결과, 조선인과
중국인을 합해 약 1,700여 명에서 1,900여 명이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안타깝게도
북한에 있고
공산당과 연관되다 보니
대한민국에서는 많이 연구된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