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등함수는 정의역
X가 주어져 있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정의될 수 있는 함수로, 표기법은
idX,
iX,
IX,
1X[1],
i등 다양하다. 정의상, 항등함수와 다른 함수
f:Y→X,
g:X→Z를 합성하면,
idX∘f=f 및
g∘idX=g임을 알 수 있다.
군론에서, 항등함수는 이름에 걸맞게
항등원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실제로,
idX:X→X는 함수의 합성을 연산으로 하는
군의
항등원이다. 즉,
f∘idX=f=idX∘f 이 성립한다. 비슷한 이야기로, 군
G의 자기동형사상을 모은 군
(Aut(G),∘)에서 항등함수
idG는 항등원이 된다.
정의역
X에
위상이 주어져 있다면 항등함수
idX는 항상
연속함수이고,
미분이 가능할 경우 그 결과는
상수함수가 된다.
[2] [ 정의 ] 포함함수(Inclusion map)
함수 ι:X→Y가 다음 성질을 만족할 때 포함함수(Inclusion map)이라고 한다. ∀x∈X, ι(x)=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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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등함수에서 정의역과 공역이 완전히 같은 것이 아닌, 공역이 정의역을 포함하는 형태로 확장시킨 함수이다. 주로
대수적 위상수학에서 변형수축(Deformation retract)를 다룰 때 쌍으로 같이 등장하는 함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