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그램으로 환산하면 약 0.02mg이다. "플랑크" 이름이 붙은 것치곤 굉장히 흔해 보인다[3]
천문학에서는 플랑크 길이lP, 슈바르츠실트 반지름rS와 더불어 중요한 물리 상수로 간주되는데, 블랙홀의 질량 m에 대해 rS=c22Gm이므로 m=mP일 경우,
rS=c22GmP=c22GGℏc=2c3ℏG=2lP
즉 플랑크 길이의 2배가 슈바르츠실트 반지름이 되기 때문이다. 나아가 콤프턴 파장 λC는 λC=mch이므로 m=mP인 블랙홀의 λC는
λC=mPch=Gℏcc2πℏ=2πc3ℏG=2πlP
즉 플랑크 길이의 2π배가 된다. 여담으로 플랑크 상수h와 디랙 상수(환산 플랑크 상수) ℏ의 관계처럼 ˉλC=2πλC=2π1mch=mcℏ를 환산 콤프턴 파장(reduced Compton wavelength)이라고 하며, 위 결과를 바꿔 말하자면 질량이 플랑크 질량인 블랙홀에서는 환산 콤프턴 파장 = 플랑크 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1] 즉 플랑크 질량은 그 자체로 차원이 M인 물리 상수이다.[2] 양성자의 정지 질량을 나타내는 mp와의 혼동에 주의. 이쪽은 아래첨자가 소문자(p)다.[3] 실제로 비타민D의 일일 권장량이 0.5 플랑크 질량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