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를 제외한 모든
소수(素數)는
홀수이므로 임의의 자연수
n에 대하여
4n+1 또는
4n−1의 꼴로 나타낼 수 있는데, 전자는 서로 다른 두 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지만 후자는 그럴 수 없다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13은
4⋅3+1의 꼴로 나타낼 수 있으며,
32+22로도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19는
4⋅5−1의 꼴로 나타낼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두 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없다.
증명 방법은 여럿이 있는데, 오일러가 증명한 방식은 첫 증명이기도 하고 무한강하법을 이용한 방식이라 증명이 상당히 길고 복잡하다.
투에 보조정리(Thue's lemma)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
비둘기집의 원리의 수론적 재해석으로 나오는 보조정리를 이용한 방식이다.
데데킨트는 1877년에 가우스 정수(Guassian Integer)
Z[i]를 바탕으로 하는 두 가지 증명법을 발표한다. 현대대수학 과목의 환론과 체론에 대한 고급 이론에서 가우스 정수에 대해 배우면서 데데킨트의 증명을 소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