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일본에서만 801~802화로 방영됐다. 사건의 공간적 배경이 일본식 전통 가옥[1]과 돗토리 사구라는 독특한 곳이어서 국내엔 불방됐다.
2. 등장인물[편집]
2.1. 레귤러 주인공[편집]
2.2. 쿠마도 가 [편집]
2.3. 기타[편집]
2.4. 경찰[편집]
- 오카모토 료(25) : 아마네 형사의 동료.성우는 사사다 타카유키
3. 사건 전개[편집]
3.1. 사건 전에 죽은 인물[편집]
이름 | 코타니 야스노부 |
사인 | 사고사 |
3.2. 기타[편집]
이름 | 센다 나오미 | 범인의 살해 대상이었지만 그 전에 코난 일행에게 발견되어 살아남음 |
3.3.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편집]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집안에서 쫓겨나고.... 카즈마와는 영영 헤어질 것 같아서...."
이름 | 쿠마도 슈코 |
나이 | 29세 |
신분 | 주부 |
가족관계 | 쿠마도 이와오(시아버지), 친정부모, 쿠마도 마키에(시누이), 쿠마도 소이치(남편), 쿠마도 쥰지(시동생), 쿠마도 카즈마(아들) |
살해 미수 인원수 | 1명 : 센다 나오미 |
동기 | 입막음 |
혐의 | 절도, 살인미수[6] |
공범 | 센다 나오미 |
이 모든 건 쿠마도 가의 며느리 슈코가 나오미와 짜고 벌인 자작극이었다. 왜냐하면 슈코가 나오미에게 약점을 잡혔기 때문인데, 이 약점이란 바로 불륜 의혹이었다. 상대는 바로 남아프리카에 가서 의료 활동을 하다가 사고사했다는 의사 코타니 야스노부. 슈코와는 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사이로 슈코가 그 지역의 명문가인 쿠마도 가로 시집 간 후에도 그녀를 계속 좋아하고 있던 듯하다. [7] 그래서 2년 전 슈코와 사구에서 만나서 그 집안에서 자신과 같이 남아프리카로 가지 않겠냐고 제안하지만 슈코는 그 때 이미 카즈마를 임신 중이었다. 이에 하는 수 없이 코타니는 마음을 접는다. 헌데 이게 나오미에게 딱 걸렸고 그 때부터 나오미는 슈코를 협박해서 돈을 뜯어냈다. [8] 하지만 카즈마가 태어나고 코타니가 죽었단 소식을 듣자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생각에 나오미에게 집안 재산을 다 끌어주겠다는 감언이설로 꼬셔 강도자작극을 벌인다. 그리고 적절할 때 나오미를 험한 절벽으로 불러내 밀쳐내 죽인 뒤 정당방위로 위장하려 했다.
허나 나오미를 죽이러 갈 때가 문제였다. 가장 이와오는 상당히 엄하고 권위적인 사람이라 가보가 없어진 상황에서는 집안 사람들을 밖에 보낼 사람이 아니었기에 일부러 향로를 다시 돌려놓고 난 뒤에야 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나오미를 계획대로 절벽에서 밀어 죽이려 하나 코난 일행에게 발각되어 실패했고 사구에서 모든 진상을 고백한다.
4. 범행 트릭[편집]
5. 여담[편집]
- 슈코의 태도가 이해가 안 간다는 의견이 있다. 나오미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슈코가 코타니를 만난 건 바람이 아니었다. [9] 슈코가 이 사실을 분명하게 나오미에게 말하고 그마저도 안 되면 시댁에 제대로 알리기만 했어도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 시댁에서 쫓겨나 카즈마와 헤어질 것 같다는 슈코의 근심은 소이치가 나타나며 풀어졌다. 소이치는 슈코를 위해서 자신이 카즈마를 데리고 집안을 뛰쳐나오겠다고 말했다. 집안 대는 쥰지에게 맡기고. 이에 슈코는 안심하며 경찰에 연행된다.
[1] 게다가 그 집의 구성원 둘이 일본식 전통 의상을 입고 있다.[2] 성우 본인도 자녀가 세 명이다. 단 2남1녀가 있는 이와오와는 달리 아들만 셋이다.[3] 오오카 모미지와 동일 성우.[4] 쿠마도 가에서 그녀의 펜던트가 발견됐다.[5] 하지만 나오미가 딱히 결혼했다는 언급이 없고 성이 다른 걸 봐서 외삼촌이 정확할 듯하다.[6] 하지만 모리 코고로는 계획만 있었지 실제로 나오미의 몸에 손을 대진 않았으므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허나 국내에서는 살해하려다가 자의로 중단해도 예비음모죄로 처벌이 된다. 어쩌면 이 같은 한일 양국의 법 차이도 현지화 문제가 돼 불방됐을 수 있다.[7] 그리고 소이치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친정 부모님의 의사에 따라 시집간 것도 있다.[8] 헌데 나오미가 쿠마도 가의 가정부 자리를 구하기 전까진 백수였던 듯하다. 나오미의 친척의 말에 따르면 그런 명문가의 가정부를 쉽게 그만두기에 뭐 좋은 돈벌이라도 구했냐고 물으니 그랬다고 했단다.[9] 코타니가 슈코를 꼬시긴 했지만 슈코는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