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아/보스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이 문서의 상위 문서: 테라리아

1. 개요2. 보스의 출현과 퇴장3. 보스 소환 아이템4. 전문가 모드 아이템5. 마스터 모드 아이템6. 보스 목록
6.1. 왕 슬라임(King Slime)6.2. 크툴루의 눈(Eye of Cthulhu)6.3. 세상을 먹는 자(Eater of World)6.4. 크툴루의 뇌(Brain of Cthulhu)6.5. 여왕벌(Queen Bee)6.6. 스켈레트론(Skeletron)6.7. 월 오브 플레시(Wall of Flesh)6.8. 여왕 슬라임(Queen Slime) ⓗ6.9. 기계 보스(Mechanical Bosses) ⓗ
6.9.1. 쌍둥이(The Twins) ⓗ6.9.2. 파괴자(The Destroyer) ⓗ6.9.3. 스켈레트론 프라임(Skeletron Prime) ⓗ
6.10. 플랜테라(Plantera) ⓗ6.11. 골렘(Golem) ⓗ6.12. 빛의 여제 (Empress of Light) ⓗ6.13. 피시론 공작(Duke Fishron) ⓗ6.14. 미친 광신도(Lunatic Cultist) ⓗ6.15. 달의 군주(Moon Lord) ⓗ
7. 이전 버전 / 콘솔판 보스
7.1. 오크람(Ocram) ⓗ7.2. 레퍼스(Lepus)7.3. 배은망덕한 투르코(Turkor the Ungrateful)
8. 보스 가이드

1. 개요[편집]

보스는 기존보다 강력하고 각자만의 패턴을 가진 대형 몬스터테라리아 내에서는 콘솔 전용 보스 2종까지 포함하여 17개체의 보스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보스를 소환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며 직접 소환하는 방식이 아닌 보스가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전에는 미리 경고의 메시지를 띄워준다. 보스를 격파 시에는 격파했다는 축하 메시지를 띄워주며 보스는 대량의 동전과 체력 하트, 희귀 자원, 그리고 전용 보상 아이템을 떨어뜨린다. 보스들은 한 마리만 존재할 수도 있으나 특정 아이템을 통해서 소환할 수도 있으니 잡을 능력이 안 된다면 과감하게 보내주도록 하자.

세계 생성 시에 선택할 수 있는 전문가 모드 내의 환경에서는 보스 개별마다 체력과 공격력이 증가하고 변칙적인 패턴이 추가되어 플레이어는 이제 더욱 강해진 보스들에 맞서 격퇴해야 한다. 또한 멀티플레이 환경에서는 전문가 모드의 보스의 체력이 플레이어의 수에 따라서 증가하니 주의할 것.

2. 보스의 출현과 퇴장[편집]

대부분의 보스는 플레이어가 보스 소환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보스 출현 트리거를 작동시키면 출현한다. 간혹 출현 조건을 만족시킨 채로 기다리면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보스도 있지만 이렇게 자기가 알아서 나타나는 보스는 초반 몇 개체, 중후반 몇 개체를 제외하곤 드물다.

대부분의 보스들은 출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크툴루의 눈스켈레트론에만 출현할 수 있고, 세상을 먹는 자크툴루의 뇌는 각각 오염지대진홍지대에서만 출현할 수 있다. 이렇게 출현 환경이 정해져있는 보스와 싸우는 도중에 환경에서 이탈할 경우 몇몇 보스는 보스전을 중단하고 도망치기도 하고, 몇몇 보스는 광폭화해서 공격력이 대폭 뛰어오르거나 전투 패턴들이 복잡해진다. 굉장히 특이한 경우로 월 오브 플레시는 소환하는 순간[1] 플레이어에게 두려움이라는 디버프가 걸리며, 플레이어나 월 오브 플레시 둘 중 하나가 죽어서 해당 디버프가 풀리기 전까지는 지하세계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2]

보스 출현 조건만 만족된다면 이미 전투 중인 보스가 존재하더라도 다른 보스를 출현시키는 데는 제한이 없다. 예를 들어 야간오염 지대에서 수상해 보이는 눈벌레 먹이를 연이어서 사용할 경우, 크툴루의 눈세상을 먹는 자가 연이어 출현하여 두 보스와 1:2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이렇게 두 종류 이상의 보스가 동시에 출현할 경우 하단 체력바는 가장 최근에 대미지를 입힌 보스를 기준으로 표시된다. 이런 식으로 기계 보스 3종을 전부 소환한 뒤 격파하는 도전 과제도 존재한다.

마법 거울이나 텔레포트를 사용해서 먼 곳으로 순간이동을 하거나 단순히 빠르게 이동해서 보스를 따돌리게 되면 갑자기 보스가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보스전을 원한다면 너무 빠르게 이동하지는 말자. 하지만 이 점을 역이용해서 하드모드에서 아이템 만들기 전에 오는 보스들을 굳이 죽일 필요가 없이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 세계에 살아있는 플레이어가 남아있지 않을 경우[3]에도 사라진다. 다만 달의 군주는 플레이어가 순식간에 멀리 도망쳐도 순간이동해서 쫓아오며, 여왕벌은 한 번 소환되면 플레이어가 멀리 도망쳐도 직접 날아서 추격해오고, 월 오브 플레시는 앞서 언급했듯 플레이어가 월 오브 플레시로부터 도망치는 것을 틀어막는다. 달의 군주와 여왕벌처럼 한 쪽이 죽을 때까지 추격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빛의 여제도 플레이어가 도망칠 때 추격하는 범위가 넓다.

하룻밤에 한 보스를 잡고 바로 다시 소환하면 정말 가끔 소환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참을성을 갖고 약간씩 간격을 둬가면서 보스 한마리씩 잡는걸 추천한다.

3. 보스 소환 아이템[편집]

대부분의 보스 소환 아이템은 최대 20개를 소지할 수 있다. 예외로, 가이드 부두 인형의류상 부두 인형은 장신구 아이템으로 중첩 불가. 리자드 동력 전지는 99개를, 송로버섯 지렁이선명한 풀잠자리는 999개를 소지할 수 있다.

왕 슬라임

파일:Terraria/SlimeCrown.png 슬라임 왕관(Slime Crown) #560
왕 슬라임을 소환하는 아이템으로 /백금 주괴 5개와 루비 1개로 만드는 /백금 왕관 20개로 악마의/진홍색 제단에서 만들 수 있다. 1.3 이전 버전인 콘솔에서는 /백금 주괴 30개, 99개를 필요로 한다. 재료가 까다로운 편이라 보통은 슬라임 장마 이벤트로 왕 슬라임을 처음 잡는다.

크툴루의 눈

파일:Terraria/SuspiciousLookingEye.png 수상해 보이는 눈(Suspicious Looking Eye) #43
크툴루의 눈을 소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악마의 눈이 33.33% 확률로 떨어뜨리는 수정체 6개를 소모하여 악마의/진홍색 제단에서 만들 수 있다. 보스 소환 아이템 중 유일하게 지하던전의 황금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참고로 크툴루의 하인이 이 아이템과 동일한 스프라이트를 사용한다.

세상을 먹는 자

파일:Terraria/WormFood.png 벌레 먹이(Worm Food) #70
세상을 먹는 자를 소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불쾌한 버섯을 재료로 설치된 병에서 만들 수 있는 불쾌한 가루 30개와 썩은 덩어리 15개를 소모하여 악마의/진홍색 제단에서 만들 수 있다. 오염지대에 있을 경우 소환할 수 있다.
참고로 세상을 먹는 자 파밍을 위해 벌레 먹이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대량으로 모으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 동영상 내에는 일종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같은 부분도 조금 있기 때문에 요점만 추리면, 블록을 쌓아 피라미드형 건축물을 만들고, 그 안에는 흙 블록을 층층이 쌓는다. 피라미드형 건축물의 각 층에는 적절한 양의 용암을 깔아 접근해오는 영혼을 먹는 자들이 썩은 덩어리만 남겨놓은 채 죽도록 AFK 농장 구조를 만들고, 건축물 안에 층층이 쌓인 흙 블록에 주변의 자연적인 오염된 잔디와 연결하거나 인위적으로 오염된 잔디를 심어주어 버섯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된다.

크툴루의 뇌

파일:Terraria/BloodySpine.png 피투성이 등뼈(Bloody Spine) #1331
크툴루의 뇌를 소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지독한 버섯을 재료로 설치된 병에서 만들 수 있는 지독한 가루 30개와 척추뼈 15개를[4] 소모하여 악마의/진홍색 제단에서 만들 수 있다. 진홍지대 지역 보스이기에 진홍지대에서만 소환할 수 있다. 참고로 세상을 먹는 자와는 달리 크툴루의 뇌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여왕벌

파일:Terraria/Abeemination.png 어비미네이션(Abeemination) #1133
여왕벌을 소환하는 아이템이다. 정글 지형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소환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글 지하의 벌집 안에 있는 여왕벌 유충을 공격해서 파괴해도 여왕벌이 소환된다.
이름의 유래는 어보미네이션(Abomination)으로 흉물을 뜻한다. 만드는 방법은 물과 꿀이 만나 생성되는 꿀 블록 5개, 정글의 말벌이 드롭하는 독침 1개, 벌집 5개, 꿀병 1개를 손에서 소모하여 만들 수 있다. 외형을 봐선 재료들을 손으로 뭉쳐서 벌 모양으로 만든 것처럼 보인다.
1.2.4 버전까지는 재료가 좀 더 복잡했으며 다른 보스 소환 아이템들과 마찬가지로 악마의/진홍색 제단에서 만들어야 했다.

스켈레트론

파일:Terraria/ClothierVoodooDoll.png 의류상 부두 인형(Clothier Voodoo Doll) #1307
성난 해골암흑 소환사가 0.33% 확률로 떨어뜨리는 장신구 아이템으로, 의류상 부두 인형을 장비하면 의류상을 직접 죽일 수 있게 된다. 이걸 장비한 채로 에 의류상을 죽이면 재소환이 가능하다. 죽은 장소에서 바로 소환되니 버프 포션은 싸우기 전에 미리 먹어두는 것이 좋다. 가이드 부두 인형과 달리 직접 용암에 던지는 것은 아니라서 인형은 안 사라진다.

월 오브 플레시

파일:Terraria/GuideVoodooDoll.png 가이드 부두 인형(Guide Voodoo Doll) #267
월 오브 플레시를 소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지옥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부두 악마가 100% 확률로 떨어뜨리는 장신구 아이템이다. 용암에 인형을 던져 넣으면 월 오브 플레시가 소환되며, 가이드는 죽게 된다. 간혹 부두 악마를 용암 위에서 죽이면 인형이 바로 용암으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월 오브 플레시가 소환되니 주의를 기울이며 잡는 것이 좋다. 또한, 가이드가 있어야만 소환이 가능하니 가이드가 오지 않는 밤에는 얌전히 봉인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의류상의 것과 동일하게 인형을 장착하면 가이드를 직접 공격하여 죽일 수 있다. 가이드를 이렇게 죽인 경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여왕 슬라임

파일:Gelatin_Crystal.png 젤라틴 수정(Gelatin Crystal)
파일:gelatin_crystal.png
여왕 슬라임을 소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신성지대 지하의 수정들 사이에 섞여서 생겨나며, 일반 수정과 동일하게 진주석이나 분홍 얼음에서 발견할 수 있다. 커서가 가리키는 수정이 바로 젤라틴 수정이다. 캐면 아이템 형식으로 드랍되며, 이 후 신성지대 지상에서 사용하여 소환할 수 있다. 일반 수정과는 달리 혼자서 존재감을 뽐내는 반짝거림[5]이 있는데다 분홍색과 파란색으로 계속해서 변하므로 생각보다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하드모드 진입 이전 세계에서도 임의로 진주석이나 분홍 얼음을 지하에 설치해두면 자라날 수 있지만, 어차피 보스 자체의 스펙은 그대로이니 큰 의미는 없다.

쌍둥이

파일:Terraria/MechanicalEye.png 기계 눈(Mechanical Eye) #544
크툴루의 눈의 하드모드 버전인 쌍둥이를 소환하는데 사용되며 에만 소환할 수 있다. 미스릴/오리칼쿰 모루에서 수정체 3개, /납 주괴 5개, 빛의 영혼 6개로 제작할 수 있다. 격파 전이라면 하드모드 이후의 모든 적으로부터 1/2500 확률로 얻을 수 있다.

파괴자

파일:Terraria/MechanicalWorm.png 기계 벌레(Mechanical Worm) #556
세상을 먹는 자의 하드모드 버전인 파괴자를 소환하는데 사용되며 에만 소환할 수 있다. 미스릴/오리칼쿰 모루에서 썩은 덩어리 혹은 척추뼈 6개, /납 주괴 5개, 밤의 영혼 6개로 제작할 수 있다. 격파 전이라면 하드모드 이후의 모든 적으로부터 1/2500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스켈레트론 프라임

파일:Terraria/MechanicalSkull.png 기계 두개골(Mechanical Skull) #557
스켈레트론의 하드모드 버전인 스켈레트론 프라임을 소환하는데 사용되며 에만 소환할 수 있다. 미스릴/오리칼쿰 모루에서 뼈다귀 30개, /납 주괴 5개, 빛의 영혼 3개, 밤의 영혼 3개로 제작할 수 있다. 격파 전이라면 하드모드 이후의 모든 적으로부터 1/2500 확률로 얻을 수 있다.

플랜테라

The jungle is growing restless...
정글이 쉬지 않고 자라나고 있다...
하드모드 기계 보스(쌍둥이, 파괴자, 스켈레트론 프라임) 3체 모두 파괴하면 위의 메시지가 나오고 정글 지하 곳곳에 플랜테라의 구근이 피어나게 된다. 이 구근을 곡괭이로 파괴하면 플랜테라가 소환된다. 자체적으로 분홍색 빛을 내기 때문에 찾기가 꽤 쉽다. 잡초 청소를 자주해서 구근이 생성될 장소를 만들어주자. 성장이 느리므로 간단한 정글 아레나를 만들어도 좋다.
간혹 구근을 부쉈고 플랜테라가 깨어났다는 메시지도 떴는데 BGM만 요란하게 나오다가 플랜테라가 나오지도 않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6] 그러므로 일단 구근을 부순 다음에 미니맵(또는 전체맵)을 보면서 플랜테라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확인하도록 하자. 사냥꾼의 포션으로 적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구근은 깊이가 0피트 미만이면서 진흙에 정글 잔디가 심어진 곳이라면 어디서든 자랄 수 있지만, 다른 구근으로부터 302×302블록 이내에는 자라지 않는다. 즉, 모든 구근은 최소 151타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자란다.

빛의 여제

파일:Prismatic_Lacewing.png 선명한 풀잠자리(Prismatic Lacewing)
Its wings are so delicate, you must be careful not to damage it...
날개가 매우 약하니까, 다치게 하지 않게 조심해...
플렌테라 처치 이후 밤일 때 신성지대에서 생성되는 생물.[7] 밤이 시작되는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인 12시까지만 나오며,[8] 멀리 있을 때는 흐릿하게 빛무리처럼 보이지만 플레이어가 가까이 다가가면 선명한 무지갯빛으로 빛난다. 플레이어에 의해 처치되면[9] 빛의 여제가 소환된다. 자체적으로 발광하고 있어 눈에 잘 띄고 생물 형태 분석기에도 잡히지만, 원체 출현률이 낮아 찾기 어렵다. 그런고로 마주치자마자 바로 죽이기보단 채집하여 모아두는 것이 더 좋다. 블러드 문을 불러낸 뒤 물 양초와 전투 포션 효과를 받고 신성지대에 있으면 그래도 많이 구할 수 있다.[10]
아무거나 맞으면 죽는 일반 생물이므로 신성지대를 돌아다니면서 무기를 휘두르다 무심코 처치해서 강제로 보스전을 진행해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 정 걱정된다면 동물 교감을 위한 가이드를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으면 된다. 신성지대가 아닌 다른 곳에서 꺼내면 증발하지만 꺼내는 즉시 무기로 공격하면 보스를 소환할 수 있다.

골렘

파일:Terraria/LihzahrdPowerCell.png 리자드 동력 전지(Lihzahrd Power Cell) #1293
파일:Terraria/LihzahrdAltar.png 리자드 제단(Lihzahrd Altar) #1292
리자드 동력 전지는 리자드 사원의 상자에 반드시 1개가 들어 있으며, 리자드와 날아다니는 뱀이 2% 확률로 떨어뜨리기도 한다. 픽소우를 얻은 뒤라면 AFK 파밍이 아니라면 드롭을 통해 파밍하는 것 보다 여러 개의 세계를 만들어서 사원 내 상자에서 가져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른 보스 소환 아이템과 달리 전용 기구가 필요하며, 리자드 동력 전지를 소유한 상태로 리자드 사원의 제일 깊은 곳에 있는 리자드 제단을 오른쪽 클릭하면 골렘이 소환된다. 리자드 제단은 골렘이 떨어뜨리는 픽소우로 회수가 가능하다. 회수 후 버리면 다시 얻을 수 없다. 좋은 물건을 많이 떨어뜨리는데 리자드 사원에 들어올 정도면 세팅에 따라서 말뚝딜로 이길 수 있으니 많이 잡아주자. 픽소우를 가지고 있더라도 플랜테라를 격파하지 않은 세계에서는 골렘을 소환할 수 없다.
리자드 동력 전지는 금화 1닢어치의 판매가를 갖고 있지만, 골렘을 잡으면 금화 약 15닢+다수의 보스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그냥 파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피시론 공작

666% bait power
미끼 효율 666%
하드모드 지하의 버섯 지형에 생성되는 생물. 지상에서 나오는 지렁이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좀 더 굵어서 눈에 잘 띈다. 다른 보스 소환 아이템과 다르게 플레이어가 직접 잠자리채로 잡아서 바다에서 미끼로 써야 된다. 플레이어가 가까이 가면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잡지 못하게 되니 재빨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은 위에서 날다가 덮쳐 잡는다든지, 갈고리불화의 막대, 마스터 닌자 장비의 대시 등으로 순간적으로 접근해서 재빨리 잡는 방법이나 아예 송로버섯 지렁이가 낙하할 때는 아무 짓도 못하는 점을 이용하여 여러 층으로 된 작업장을 지은 뒤 맨 밑에 들어가서 잠자리채만 마구 휘두르는 전법도 있다. 버섯 지형이 작은 편이라 잘 스폰이 안 되므로 전용 버섯 지형을 만들거나 클린태미네이터짙은 파란색 용액정글에 뿌려서 아예 버섯 밭으로 만들 수도 있다. 투명 포션을 쓰면 근처에 있어도 도망치지 않으니 참고. 1.3 패치 이후에는 이제 생물처럼 적용되어 적 몬스터에게 죽을 수 있다.
보통 때에는 지상의 보통 지렁이같이 지형 라인으로만 꿈틀거리며 이동하나, 플레이어가 근처에 와서 도망갈때는 거대 지렁이나 보스인 세상을 먹는 자, 파괴자같이 지형을 이리저리 헤집다가 땅 속에 숨어 사라진다. 버섯 지형이 깔끔하게 생성되게 된 1.4버전 부터는 구하기 훨씬 쉬워졌다. 낚시꾼의 작은 책자나 그 상위 아이템을 가지고 있을 경우 낚시 효율이 표시되는 대신 경고 메시지가 나온다.

달의 군주

파일:Terraria/CelestialSigil.png 천상의 인장(Celestial Sigil) #3601
PC 1.3.0.5 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달의 군주 소환 아이템. 고대의 머니퓰레이터에서 태양의 파편, 성운의 파편, 소용돌이의 파편, 소성단의 파편 각각 20개로 제작한다. 루나 이벤트를 모조리 건너뛰고 바로 달의 군주를 소환할 수 있다. 루나 이벤트가 시작되었거나 화면 상에 미친 광신도가 보일 경우 소환할 수 없다.

레퍼스

파일:Terraria/SuspiciousLookingEgg.png 수상해 보이는 알(Suspicious Looking Egg) 📱 #5056
모바일 기종의 테라리아에서 부활절 기간에 오염된 토끼가 100% 확률로 떨어뜨린다. 사용하면 모바일 전용 보스인 레퍼스를 소환할 수 있다. 레퍼스는 현재는 삭제되었다.

배은망덕한 투르코

파일:Terraria/TurkeyFeather.png 칠면조 깃털(Turkey Feather) 📱 #5063
파일:Terraria/CursedStuffing.png 저주받은 속(Cursed Stuffing) 📱 #5064
콘솔과 3DS판 전용 보스를 소환하기 위한 아이템들. 추수감사절 기간에 칠면조 깃털은 상인이 금화 10닢에, 저주받은 속은 모든 몬스터가 14.29%의 확률로 드롭한다. 칠면조 깃털을 사용하여 펫을 소환한 후 저주받은 속을 사용하여 소환한다. 단, 소환할 때 칠면조 깃털은 사라진다.

오크람

파일:Terraria/SuspiciousLookingSkull.png 수상한 두개골(Suspicious Looking Skull) 📱 #5016
구 콘솔, 3DS 기종의 테라리아에서 오크람을 소환하기 위한 아이템. 에만 소환할 수 있다. 미스릴/오리칼쿰 모루에서 기계 두개골 1개, 기계 눈알 2개, 아다만타이트 주괴/티타늄 주괴 10개, 빛의 영혼, 밤의 영혼 각각 5개로 만든다. 여기에 들어가는 아이템들을 합하면 렌즈 6개, 뼈다귀 30개, / 총 15개, 아다만타이트 원석/티타늄 원석 50개, 밤의 영혼 8개, 빛의 영혼 20개다. 만들기 매우 어렵다.

4. 전문가 모드 아이템[편집]

전문가 모드의 보스들을 퇴치해서 얻는 보물 가방에서 100% 확률로 무조건 나오는 전리품들. 개발자 전용 장비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의 희소성은 무지개색으로 고정되어 있다. 전문가 모드 이상에서만 효과가 나오도록 제한되어있는 악마의 심장을 제외하면 전문가 모드 월드에서 보스를 격파해 전문가 모드 보상을 얻은 뒤 일반 모드 월드로 돌아가서 사용해도 정상적으로 효과가 발동된다.

하드모드 이후의 보스들에게서 얻는 보물 가방에서는 5%의 확률로 치장용 의류인 "개발자 전용 장비"가 나온다.

파일:Terraria/RoyalGel.png 로얄 젤(Royal Gel) #3090
전문가 모드의 왕 슬라임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착용하면 거의 모든 슬라임들[11]에게 공격받지 않게 된다. 이걸 얻을 즈음이면 대부분의 슬라임류 몬스터는 무서운 몹이 아니기에 쓸모없다고 느끼기 쉽지만, 이 게임 내에는 슬라임으로 분류되는 적이 매우 많은지라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제법 많으며, 전문가 모드~마스터 모드에서는 진행 상황에 따라 점점 강해지기까지 하므로 끼고 다니면 밥값은 한다. 초반에 빨리 왕 슬라임을 잡았다면, 가시 박힌 정글 슬라임과 같은 강력한 슬라임한테 공격을 받을 필요가 없어 편하다. 또 지옥에 아레나를 지을 때 골치가 아픈 용암 슬라임을 죽일 필요도 없다. 똑같이 젤을 드랍하는 하드모드 몬스터인 복족류도 영향을 받는다. 그 외에도 지상에서 보스전을 펼치는 도중 뜬금없이 끼어드는 슬라임에게 공격받고 넉백되어 전략이 꼬이는 일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왕 슬라임이 소환하는 가시 슬라임은 효과를 받지 않으며, 퀸슬라임과 퀸슬라임이 소환해내는 몬스터들도 이 장신구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파일:Terraria/ShieldofCthulhu.png 크툴루의 방패(Shield of Cthulhu) #3097
전문가 모드의 크툴루의 눈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겉으로 보기엔 무기처럼 보이지만[12] 장신구에 착용된다. 방어력을 2 추가로 상승시키며 타비처럼 오른쪽 또는 왼쪽 이동 버튼을 연속으로 두 번 누르면 순간 돌격을 하게 된다.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SoCDash.gif
공격력
속도
넉백
30
-
매우 강함
돌격을 써서 적과 충돌하면 30의 근접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이때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무적 판정이 있는 데다가, 빨리 이동하는 기동성을 살릴 수 있다. 그 기동성을 이용해 보스나 몬스터의 돌격을 피하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 헤르메스 부츠류의 이동 장신구나 유니콘 등의 하드모드 탈것은 최고 속도에 도달할 때까지 가속도를 붙이는 시간이 필요한데, 크툴루의 방패의 돌진을 이용하면 처음부터 최고 속도로 달릴 수 있다. 돌진 공격은 근접 공격으로 취급되므로 워리어 계열 장비 효과를 받을 수 있다.[13] 마스터 닌자 장비를 얻는 극후반까지도 쓰이며 고인물들도 애용한다. 그리고 참고로 태양 플레어 갑옷과 같이 사용할 경우 갑옷의 돌격 기능이 먼저 나가고 방패가 없어지면 그때 크툴루의 방패가 효과를 본다. 단점이라면 충돌하면 자신도 넉백을 당하기 때문에 도망치려다 잡몹한테 박고 넉백당해서 오히려 얻어맞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플랜테라의 2페이즈에서 대쉬하다 촉수에 맞고 넉백당해 충돌 피해를 입을 위험이 생기는 등 트롤템으로 변할수도 있다. 그리고 충돌 시 약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중립 생물을 치어죽이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점 또한 성가시다. 특히 무당벌레같은 경우 실수로라도 죽이면 상당한 행운 페널티를 받게 되고, 선명한 풀잠자리를 실수로 치어 죽여서 준비도 되지 않은 채 빛의 여제와 싸워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라도 한다면 매우 곤란하다.

파일:Terraria/0x33'sAviators.png 0x33의 조종사 안경(0x33's Aviators) #3763
PC 1.3.2 버전에 추가된 치장용 의류으로, 전문가 모드에서 하드코어 캐릭터, 1.4 이후에는 마스터 모드에서 크툴루의 눈 보물 가방에서 습득할 수 있다. 0x33은 유튜버 스트리머중 하나로, 전문가 세계에서 하드코어 캐릭터로 달의 군주를 격파한 사람이다.
툴팁은 개발자 아이템과 비슷하게 ‘스트리머를 사칭하는데 딱이죠!’ (‘Great for impersonating streamers!’)라고 적혀 있다.

파일:Terraria/벌레 스카프.png 벌레 스카프(Worm Scarf) #3224
전문가 모드의 세상을 먹는 자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효과는 적에게 받는 피해량 17% 경감. 피해량 감소 판정을 보면 방어력에 투자하는 것 보다 피해량 감소의 효율이 좋다. 하지만 더 높은 딜링을 선호하는 고인물들의 경우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 마스터 모드라면 피격 대미지 하나하나가 억소리가 나오도록 높아 그만큼 경감치도 커져 어느정도 가치가 있다.

파일:Terraria/혼란의 뇌.png 혼란의 뇌(Brain of Confusion) #3223
전문가 모드의 크툴루의 뇌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장착하고 적에게 피해를 입으면 적이 3~4초 동안 혼란 상태가 된다. 혼란의 효과는 괜찮지만, 일단 맞아야 발동하는 특성상 극공 세팅으로 갈 시 아무 쓸모가 없으며,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들은 혼란에 걸리지 않고, 보스들은 아예 혼란에 면역이라 다른 장신구를 쓰는것이 낫다. 이에 반해 오염지대 세계에서 동일한 포지션의 세상을 먹는 자가 드랍하는 벌레 스카프와 달리 안습한 성능을 자랑했으나 1.4패치로 회피 16.7% 옵션과 회피 성공시 4초동안 크리티컬 확률이 20%가 증가하는 옵션이 추가되는 상향을 받아 벌레 스카프보다 성능이 좋아지게 되었다. 혼란의 뇌 효과로 적을 혼란시킬 경우 작은 뇌같은 형상이 나타나고,[14] 회피에 성공할 경우 플레이어의 잔상이 사방으로 퍼지는 이펙트가 나온다..

파일:Terraria/벌꿀 가방.png 벌꿀 가방(Hive Pack) #3333
전문가 모드의 여왕벌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장착하면 허니콤, 꿀벌 총, 벌류탄 등의 아이템에서 소환된 벌들의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쓰는 레인저가 착용하는 편이며, 벌류탄이 확실히 강해서, 보스전 때 입어 놓으면 꽤나 도움이 된다. 허니콤과의 궁합도 매우 좋다.

파일:Terraria/BoneGlove.png 뼈 장갑(Bone Glove) #3245
공격력
속도
넉백
11
매우 빠름
매우 약함
원거리 무기로 취급되던 당시의 능력치로, 장신구로 바뀐 현재는 무관하다.
전문가 모드의 스켈레트론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원래는 뼈다귀를 소모해 공격하는 원거리 무기였으나 1.4.1 업데이트로 특성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젠 장신구 칸에 장착하며 공격 시 일정한 시간차를 두고 뼈다귀를 투척한다. 뼈다귀는 25의 공격력을 가지며, 추가로 상대 방어력을 25 무시한다. 날아가는 동안 최대 2회까지 적을 관통하거나 벽에 튕긴다.[15] 그러한즉 일반 공격과는 별개로 추가타를 가하는 특징을 가진 장신구가 된 것. 뼈다귀는 장신구 자체 능력으로 나가므로 인벤토리에 뼈를 넣어놓을 필요는 없다. 하드모드 이전까지는 나쁘지 않은 화력 추가 수단으로 써먹을 수 있다.

파일:Terraria/DemonHeart.png 악마의 심장(Demon Heart) #3335
전문가 모드의 월 오브 플레시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소모성 아이템. 오직 전문가 모드 맵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면 장신구 슬롯이 한 칸 증가한다. 효과는 하나의 캐릭터에게 한 번만 적용되며 이후 슬롯이 증가한 캐릭터로 월 오브 플레시 보물 가방을 열면, 이 아이템은 지급하지 않는다.
추가된 장신구 슬롯은 오직 전문가 모드 맵에서만 활성화되며 일반 맵으로 접속 시에는 추가된 슬롯이 비활성화가 된다. 따라서 착용한 장신구의 효과도 받을 수 없다.

파일:Terraria/VolatileGelatin.png 불안정한 젤라틴(Volatile Gelatin) #4987
전문가 모드의 여왕 슬라임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공격 시 지면을 튀어다니며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휘발성 젤라틴을 소환한다. 생각보다 성능은 좋지 않은데다, 포자 주머니가 더 좋아서 왠만해선 버려진다.

파일:Terraria/MechanicalWheelPiece.png 기계 바퀴 부품(Mechanical Wheel Piece) #3354
파일:Terraria/MechanicalWagonPiece.png 기계 왜건 부품(Mechanical Wagon Piece) #3355
파일:Terraria/MechanicalBatteryPiece.png 기계 배터리 부품(Mechanical Battery Piece) #3356
전문가 모드의 하드모드 기계 보스(쌍둥이, 파괴자, 스켈레트론 프라임)를 처치하면 각각 얻을 수 있는 재료이다. 이 재료들은 기계 수레를 만드는 데에 사용되며 전리품에는 한 부품만 나온다. 파괴자에게서 왜건을, 쌍둥이에게서 바퀴를, 스켈레트론 프라임에게서 배터리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기계 보스들을 1번씩 잡아야 세 부품을 다 얻게 된다. 각 부품들의 판매 가격은 은화 50닢.
파일:Terraria/MechanicalCart.png 기계 수레(Mechanical Cart) #3353
미스릴/오리칼쿰 모루에서 위의 부품들 각 1개씩으로 제작. 최대 속력은102MPH이지만 점프하면 조금 더 상승한다. 허나 유지시간이 짧다. 이는 기본 51MPH인 나무 광산 수레의 2배이며, 테라 블레이드의 검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이다. 또한 가속하여 최대 속도까지 다다르는 시간이 4초로 짧다. 그리고 전방의 적에게 레이저를 쏘는 기능과 속도에 따라 방어력이 최대 +7 증가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매우 빠른 속도 덕분에 사용할 일이 많아보이나, 막상 이걸 얻은 후엔 텔레포터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쓸 일이 없다. 그래도 장비처럼 평소에 착용한 채로 지내므로 없는 것 보다 훨씬 낫다. 또한 이 소름이 돋는 속도를 이용해 세계 전체를 가로지르는 선로를 깔고 그 위에서 기계 카트를 타고 최고 속도로 질주하면 보스들도 잘 따라오질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달의 군주와 싸울 때는 데스레이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공격이 무효화되고, 빛의 여제와 전투할 때에도 2페이즈의 장판형 천상의 창과 4중 패턴 연계에서 처음 사용하는 정조준 천상의 창을 제외하고는 모든 패턴을 무시하는 게 가능한 등 일부 보스전에서는 사기템이 되기도 한다. 판매 가격은 금화 3닢.

파일:Terraria/SporeSac.png 포자 주머니(Spore Sac) #3336
전문가 모드의 플랜테라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장착하면 플레이어 주변에 광범위하게 적에게 피해를 주는 포자가 나타나는데 플레이어가 움직이면 그에 맞춰서 포자가 새로 나타난다. 포자는 근처의 적을 따라가며 적과 접촉하면 여러 번 빠르게 공격한다. 리자드 사원을 탐방할 때 잠깐 쓰이다가 일식 아이템을 맞추면 버려진다. 그래도 적의 접근을 꽤나 잘 차단해주기 때문에 낚시, 건축 시에 유용하다.

파일:Terraria/ShinyStone.png 빛나는 돌(Shiny Stone) #3337
전문가 모드의 골렘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장착하고 가만히 있으면 체력 회복률이 매우 빨라진다. 배부름 버프가 없으면 체력 회복이 상당히 느린 전문가 모드에선 그야말로 필수적인 체력 회복 수단. 보스와 싸운 뒤 재정비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주며, 독이나 화염 디버프에 걸릴 때 착용해주면 아예 디버프가 없다시피 한다. 탱커의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로 피격되고 나서 '가만히 있음' 상태를 인지하고 체력 회복률을 상승시켜주는 공백 시간이 있는데, 그렇기에 무적 시간을 늘려주는 아이템과 같이 사용하면 궁합이 좋다. 자체적으로 초당 0.5 회복력이 포함되어 있다.

파일:Terraria/ShrimpyTruffle.png 새우 송로버섯(Shrimpy Truffle) #3367
전문가 모드의 피시론 공작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탈것이자 탈것 최종 강화형이라고 볼 수 있다.[16] 장비 칸의 탈것에 장비할 수 있고 사용하면 새끼로 보이는 푸른 피시론 공작을 타고 다닐 수 있다. 흔히 큐트 피시론이라고 부른다. 큐트 피시론을 탄 상태에서는 무제한으로 비행할 수 있으며, 땅으로 내려와서 이동하면 기어가는데 이 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다...[17] 그러나 , 꿀에 들어가거나 비가 오면 피시론의 눈이 빛나면서 속도가 대폭 빨라지며, 모든 대미지 15% 증가 효과까지 얻게 된다. 액체에서 나오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효과가 약 5초간 유지된다.
심지어 이에 관계 없이 플레이어의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피시론 공작의 페이즈 2와 같이 눈이 빛나면서[18] 속도가 상승한다. 체력이 떨어진 급격한 상황에서 체력을 보충할 시간을 줄 수도 있는 매우 유용한 특성인데다 모든 공격력이 올라가서 딜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사실상 후반에는 날개를 낄 필요가 없다고 보면 된다. 보통 때는 33mph로 우주선 열쇠보다 느리지만 체력이 반 이하이거나 물속에서 나온 지 별로 안 되었을 때에는 67mph, 물속에서는 82mph까지 상승하고, 역시 공격력 15% 증가 효과가 적용된다. 그 덕에 중간에 물 웅덩이를 자주 만나주거나 아예 물로 이루어진 공간을 만들면 미칠 듯이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파일:Terraria/SoaringInsignia.png 활공의 휘장(Soaring Insignia) #4989
전문가 모드의 빛의 여제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착용 시 점프 높이와 상승 속도를 개구리 뒷다리와 비슷한 수준(48%)으로 상승시키고, 날개나 로켓부츠와 같이 착용했을 경우 비행 시간을 무한으로 바꿔주는 효과를 지녔다. 단순 비행성능만 보자면 Calamity Mod의 최종 날개인 천상의 추적자를 능가한다. 호버보드 등 호버링이 가능한 장비를 이 장신구와 동시에 장착하고 호버링을 하면 호버링 시간도 무제한이 된다. 때문에 정신없이 날아다녀야 하는 보스전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특히 무한 비행이 가능해지는 덕분에 공중 플랫폼 아레나를 건설할 필요도 없어진다.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있기만 하면 그 자체로 아레나가 될 수 있을 정도. 단점이라면 전투 자체에는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장신구가 슬롯을 한 자리 차지하게 한다는 점 정도지만 무한 비행이 가능해진다는 건 장신구 한 칸을 희생할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 상당한 메리트라 큰 문제는 아니다.

파일:Terraria/GravityGlobe.png 중력 구슬(Gravity Globe) #1131
파일:Terraria/SuspiciousLookingTentacle.png 수상해 보이는 촉수(Suspicious Looking Tentacle) #3577
파일:Terraria/CelestialStarboard.png 천상의 스타보드(Celestial Starboard) #4954
전문가 모드의 달의 군주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 달의 군주 보물 가방에서 무조건 위의 3개 아이템이 한 번에 나온다.
중력 구슬은 장신구에 속하며 단순히 상단키를 누르기만 하면 중력 방향이 바뀐다. 중력 포션과 비슷한 능력이지만 발이 땅에 닿지 않으면 중력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 이벤트 발동 아이템인 눈 구체와 착각할 수 있으니 주의. 참고로 이 아이템은 1.3 버전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S.D.M.G.와 같이 데이터 더미로만 있었던 아이템이었다.
수상해 보이는 촉수는 광원 펫에 속하며 사용하면 진정한 크툴루의 눈과 비슷한 것을 소환하는데, 자체적으로 위습과 동일한 정도의 빛을 내며 플레이어를 따라간다. 그리고 특정 범위 안에 들어온 적군, 보물 상자, 광물들을 노려보며 거리가 가까울수록 홍채가 커지고 멀어지면 작아진다. 또한 광물, 보물 상자, 항아리 등에 빛나는 이펙트를 준다. 보물 가방에서 항시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소성이 무지개색이 아니다.

천상의 스타보드는 호버보드제트팩을 합쳐서 강화시킨 것으로, 호버링 효과와 더불어 상단 키를 누르면 엄청난 속도로 활공한다. 모티브는 별의 커비 시리즈워프스타. 툴팁의 "The more you know" 문구는 미국 방송사 NBC에서 방영한 동명의 프로그램의 오마쥬로, 해당 프로그램의 마크에 똑같이 별 모양의 보드가 등장한다.

5. 마스터 모드 아이템[편집]

마스터 모드 보스를 잡으면 성유물(Relic)을 확정적으로 드롭한다.
다른 마스터 드롭은 보스 펫 M, 광원 펫, 탈것 참조.

6. 보스 목록[편집]

색상이 자주색주황색으로 지정된 칸 안의 정보는 전문가 모드에서 변경된 보스의 능력치나 전문가 모드에서의 추가적인 보상을 의미한다.
색상이 빨강색적갈색으로 지정된 칸 안의 정보는 마스터 모드에서 변경된 보스의 능력치나 마스터 모드에서의 추가적인 보상을 의미한다.

달의 군주를 포함한 이벤트 보스들에 대해서는 이벤트 문서 참고.

6.1. 왕 슬라임(King Slime)[편집]

King Slime
왕 슬라임
정보
AI 타입
왕 슬라임 AI
공격력
40 / 67 / 96
체력
2,000 / 2,800 / 3,570
방어력
10
넉백 저항
100%
면역
BGM
드랍 아이템
Spiked Slime
가시 슬라임
정보
AI 타입
슬라임 AI
공격력
28 (50) (접촉)
36 (가시)
체력
50[19] / 100 (220)
방어력
5
넉백 저항
10%

왕관을 쓴 거대한 파란색 슬라임. 왕 슬라임은 슬라임 왕관을 사용하여 소환하거나 슬라임 장마 이벤트에서 보스로 출현하며, 고블린 정찰병이 스폰되는 맵 가장자리에서 전투 포션이나 물 양초를 이용하여 자연적으로 스폰시킬 수도 있다.

AI는 보스 중에서 제일 단순한 보스이기에 그만큼 약한 편이지만 공격력은 그렇지 않다. 크툴루의 눈의 공격력이 변형 전에는 15, 변형 후에는 23인데에 비해 왕 슬라임은 무려 40이나 되는, 하드모드 초기 수준의 공격력을 지녔으므로 초반에 공략할 거라면 주의해야 한다. 체력이 낮아지면 크기가 작아지고 점프가 더 빨라지기도 하니까 체력이 상당히 높지 않은 이상 근접전은 봉인하자. 게임을 시작한지 극초반에 슬라임 장마가 걸려서 소환되거나 바다로 탐사를 나갔다가 소환되면 사신이 따로 없을정도로, 멀리 떨어져도 디스폰되지 않고 끝까지 쫒아오기 때문. 그러나 1.4 이후로 조금만 플레이어의 시야에서 벗어나면 사라지게 바뀌었다. 지형 굴곡이 심한 경우 소환했는데도 미니맵에조차 안보이고 보스 음악만 잠깐 들리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생긴다. 이왕이면 평지에서 소환하는것이 좋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난감한 특수 패턴을 가진 다른 보스들과 달리 가시 박힌 파랑 슬라임 소환 패턴만 추가되었다.
패턴
공격력
설명
기본 동작
40 / 67
플레이어를 향해 5블록 정도의 점프를 3번 하고, 4번째 점프는 15블록 정도로 높게 점프를 해오는것을 반복한다. 탄식하는 나무처럼 블록을 관통하지는 못한다.
텔레포트
-
플레이어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진다면, 왕관을 그 자리에 남기고 분열해서 사라진 뒤 플레이어 근처에 있는 블록 위로 새 왕관과 함께 텔레포트를 한다. 블록이 1개라도 있으면 주위가 공중이든지 좁은 땅굴이든지간에 어디든지 텔레포트한다. 텔레포트의 거리 제한도 없어서 플레이어가 귀환의 포션 같은 것을 써서 텔레포트를 해도 맵 끝에서부터 쫓아온다.
파랑 슬라임
7 / 14
피해를 입어서 체력이 닳을 때마다 파랑 슬라임을 소환하며, 본체의 크기가 작아지고 동작이 재빨라진다.
가시 슬라임
28 (접촉)
36 (가시)
전문가 모드에서는 파랑 슬라임 일부가 가시 슬라임으로 대체된다. 가시 슬라임은 능력치가 높은 데다가 맹독 디버프에 면역을 가지고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트로피도 주고 마스크도 주는 엄연한 보스 몬스터이지만 드라이어드의 입주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참고로 플레이어가 죽은 경우 왕 슬라임이 플레이어 화면 밖으로 나가서 사라지는데. 죽더라도 안 사리지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집 안에서 싸우면 되는데, 블록에 끼어서 움직일 수 없어서 플레이어가 죽어도 못 빠져나온다. 3번 점프하고 4번째 점프할때 대점프를 하는데 이때 도약거리가 꽤 커서 공중에 플랫폼을 만들어도 올라올 때가 있다. 다만 밧줄은 못 올라오니 위에 밧줄을 만들고 농성하면서 때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점프만 해대는 바보가 된다. 정공법으로 잡고 싶으면 4번째 대점프때 틈 사이로 지나가면서 때리는걸 반복하면 끝. 크기가 작아질때마다 동작이 빨라지니 주의해야 한다.

초창기에는 그냥 큰 슬라임에 닌자 한 명 들어있는 모습이었고, 텔레포트 패턴이 없었기 때문에 지형이 좁거나 나쁜 곳에서 소환시키면 운이 나쁠 시 아예 안 나오는 버그가 있기도 했었다. 1.2에서는 보스 트로피가 생겼는데 이 왕 슬라임은 트로피조차도 없고 일반 슬라임 취급이라서 죽이면 0.5% 확률로 슬라임 배너만 줬었다. 이후 1.2.4에서는 여러 가지 슬라임 장비와 무기를 드롭한다. 1.3 패치 이후에서야 왕답게 커다란 황금 왕관을 쓰고 나온다. 그런데 텔레포트를 할때마다 왕관이 벗겨지고 새로운 왕관을 쓴채로 텔포한다...

싸우면 대량의 슬라임을 떨구는데다 소환하면 나타나는 장소에 제한이 없어서, 어떤 몬스터든 해치우기만 하면 일정 확률로 드랍되는 아이템,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할로윈 시즌 아이템, 요요, 지형 열쇠 등을 파밍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특히 1.4 이전에는 전염지대나 신성지대 깊은 지하로 내려간 다음에 킹슬라임을 불러내 잡으면 대량으로 출몰하는 파랑 슬라임들에게서 짭짤한 영혼을 모을 수 있었지만, 1.4 이후 더 이상 왕 슬라임에게서 나온 슬라임들은 영혼을 드랍하지 않게 바뀌어 영혼 파밍은 불가능해졌다.

왕 슬라임 안에 들어있는 닌자의 정체는 여러모로 수수께끼다. 뭔가 설명이 있을법한 도감 설명에도 "슬라임들은 보통 지성이 없지만, 간혹 더 강해져 모든 것을 집어삼키기 위해 서로 융합하기도 한다.(Slimes normally aren't intelligent, but occasionally they merge together to become a powerful force to swallow all things.)"라는 설명만 있을 뿐 닌자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Reddit에 올라온 redigit의 답변에 따르면 이 닌자는 가이드의 형제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걔가 왜 거기 있는지 그럼에도 가이드의 형제라는 이 닌자가 왜 왕 슬라임 안에 들어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왕 슬라임을 격파하는 Slippery Shinobi 도전과제 이미지에도 닌자가 중심으로 그려져있는 점이나 왕 슬라임 내부에서 눈을 부릅 뜨고 있는 점을 볼 때 눈을 뜨고 죽은 게 아닌 이상 강제로 삼켜지거나 융합당한 건 아닌 듯하고 닌자가 왕 슬라임을 조종하는 본체나 핵같은 역할이라는 추측이 많다.

for the worthy 시드로 플레이시 크기가 엄청나게 커진 상태로 등장한다.

6.2. 크툴루의 눈(Eye of Cthulhu)[편집]

Eye of Cthulhu
크툴루의 눈
정보
AI 타입
크툴루의 눈 AI
체력
1,400 / 1,275 / 1,624 (페이즈 1)
1,400 / 2,365 / 3,017 (페이즈 2)
2,800 / 3,640 / 4,641 (총합)
넉백 저항
100%
면역
BGM
드랍 아이템
크툴루의 눈 (페이즈 1)
크툴루의 눈 (페이즈 2)
정보
AI 타입
크툴루의 눈 AI
AI 타입
크툴루의 눈 AI
공격력
15 / 30
공격력
23 / 36 (돌진)
36 (초고속 돌진)
40 (초고속 돌진, 체력이 1/25에 도달했을 경우)
체력
1,400 / 1,275
체력
1,400 / 2,365
방어력
12
방어력
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Servant of Cthulhu
크툴루의 하인
정보
AI 타입
악마의 눈 AI
공격력
12 / 24
체력
8 / 12
방어력
0
넉백 저항
0% / 10%
''“You feel an evil presence watching you...”''
''“당신을 주시하고 있는 악의 기운이 느껴진다...”''
세상을 먹는 자, 스켈레트론과 함께 초기 베타시절부터 존재했던 보스.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르뤼에에 잠들어있는 그 크툴루와 표기가 같다. 영어권에서는 EOC, 한국에서는 크툴루라 불린다.[20]

크툴루의 눈은 플레이어의 체력이 200 이상, NPC가 3명 이상, 방어력이 10 이상, 크툴루의 눈을 처치한 적이 없을 경우 자연적으로 마다 1/3 확률로 나타나며 이때 위의 메시지가 나타나며 그 후 시간이 대략 1분 정도 지나면 '크툴루의 눈이 나타났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출현한다. 지상에서만 출현하며, 소환됐어야 할 시간에 지하에 있었다면 지상으로 올라오자마자 나타난다. 그리고 이때 낮에 지상으로 나온다면 그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상대하고 있을때 지하로 이동할 경우 즉사(약 300)에 가까운 데미지를 주고, 처치한 경우 그 이후 자연 소환되지 않으며, 이 경우 밤에 수상해 보이는 눈을 사용하여 소환이 가능하다. 수상해 보이는 눈으로 소환한 후 자연 소환되면 2체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지상에서만 등장하는 조건은 자연 출현시에만 있으며, 수상해 보이는 눈으로 소환할 경우에는 시간대가 밤이기만 하면 지형에는 제약이 없다. 지하세계같은 곳에서도 야간에 수상해 보이는 눈을 사용하면 출현한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스켈레트론과 같이 크게 달라진 보스로, 행동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으며, 전체적으로 소환하는 크툴루의 하인의 수가 대폭 늘었다. 또한 전투가 막바지에 다다를 땐 초고속 돌진도 시도하여 준비를 단단히 하지 않는다면 상대하기 힘들다.

for the Worthy 시드에서는 1페이즈때 크툴루의 하인을 더 많이 소환하게 되며,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전체적으로 돌진 주기가 짧아지게 된다.
패턴
공격력
설명
페이즈 1
돌진
15 / 30
플레이어에게 3번 돌진한 뒤 크툴루의 하인 소환 패턴을 시도한다.
하인
12 / 24
플레이어 머리 위를 응시하면서 크툴루의 하인 3~4마리를 차례로 소환한다. 전문가에서는 1마리 정도 더 많게 소환한다. 그 후 돌진 패턴을 다시 시도하며, 페이즈 2로 넘어갈 때까지 이를 계속 반복한다.
변신
-
전체 체력이 일반 월드에선 50%, 전문가 세계에선 65%가 되면 잠시 주춤하나 싶더니 제자리 회전을 하면서 눈 부분이 벗겨나 거대한 입이 드러난다. 공격력이 증가하는 대신 방어력이 사라진다. 이후 페이즈 2에 진입한다. 전문가의 경우 추가로 크툴루의 하인 10여 마리를 자신의 주위에 흩뿌리면서 변신한다.
페이즈 2
돌진
23 / 36
돌진 패턴에 기괴한 포효성이 추가되며, 페이즈 1보다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돌진 공격을 3번 가한다.
초고속 돌진
36
전문가에서는 돌진 3번을 한 뒤 갑자기 기존 포효성을 배속한 듯한 괴성을 지르며 초고속 돌진을 병행해서 사용하는데, 초고속 돌진의 속도가 일반 모드의 쌍둥이 돌진급, 아니, 그 이상의 속도를 자랑한다. 이 초고속 돌진은 플레이어의 위치를 미묘하게 빗겨나가게 돼서 운 나쁠 때 가끔 닿는 것만 빼면 계속 달려서 어떻게든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가지만, 체력이 낮아지면 이 초고속 돌진의 빈도가 더 늘어난다! 처음엔 일반 돌진 3번, 조금 쉰 뒤 초고속 돌진 2번, 체력이 더 깎이면 초고속 돌진 2번이 3번으로, 좀 더 깎이면 초고속 돌진 3번이 5번으로, 더 깎이면 아예 일반 돌진을 생략하고 초고속 돌진만 사용하고, 최후에는 초고속 돌진을 쉴틈없이 쓰며 무작위 방향으로 이동한다.
공격력 증가
40
전문가에서는 체력이 145 이하가 되면 공격력이 36에서 40으로 증가한다.

보상은 어느정도 괜찮은 편이다. 타락 지대의 보스들을 잡아야 얻는 크림테인/데모나이트 광석 주괴를 미리 얻을수 있으며, 특히 전문가 모드에서는 마스터 닌자 기어를 장비하기 이전까지 대체용으로 쓸수있는 크툴루의 눈 방패가 드롭되어 반드시 잡게되는 보스. 다만 타락 지형의 보스들과 달리 광석만 드롭하고 갑옷을 만드는데 필요한 그림자 비늘/조직 샘플은 드롭하지 않아서 대부분은 무기나 낚시대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오염지대를 대체하는 진홍지대가 있을 경우 데모나이트 광석 대신 크림테인 광석을 준다.

PC 1.3.2 버전에서는 유일하게 하드코어 전용 아이템이 존재한다. 하드코어 캐릭터가 전문가 모드에서 크툴루의 눈을 격퇴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치장용 의류인 '0x33의 조종사 안경'이 바로 그것. 마스터 모드에서는 체력이 적게 남았을때 초고속 돌진보다 더 빠른 돌진을 죽을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해대는데 헤르메스 부츠를 신고 한 방향으로 달려도 어지간히 피할순 있지만 한대 맞으면 운 좋지 않는 이상 콤보로 얻어맞으며 순식간에 공중분해가 될수 있으니 주의.

6.3. 세상을 먹는 자(Eater of World)[편집]

세상을 먹는 자 머리
세상을 먹는 자 몸통
세상을 먹는 자 꼬리
정보
출현
출현
출현
AI 타입
지렁이 AI
AI 타입
지렁이 AI
AI 타입
지렁이 AI
공격력
22 / 48 (접촉)
65 (오염된 침)
공격력
13 / 20 (접촉)
65 (오염된 침)
공격력
11 / 17 (접촉)
65 (오염된 침)
체력
65 / 91
체력
150 / 210
체력
220 / 308
방어력
2
방어력
4
방어력
8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A horrible chill runs down your spine...“''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Screams echo around you...”''
''“비명의 메아리가 당신 주변을 맴돈다...”''
이터 오브 월드, 줄여서 EOW라 부른다. 크툴루의 눈, 스켈레트론과 함께 초기 베타시절부터 존재했던 보스. 오염지대에 있는 그림자 구체를 3개씩 부술 때마다 나타나는 보스이며, 첫 번째와 두 번째에는 위의 메시지가 뜨다가 세 번째에는 '세상을 먹는 자가 나타났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출현한다. 벌레 먹이를 사용하여 소환할 수도 있다. 밤낮 상관없이 오염지대라면 언제든지 소환할 수 있다.

지렁이 AI를 가지고 있어 별다른 패턴은 없지만, 몸의 마디만 무려 50개나 된다. 머리>몸통>꼬리 순으로 공격력이 높아지는 대신, 체력과 방어력은 꼬리>몸통>머리 순이다. 따라서 공격력 20 정도 되는 검류 무기로 세상을 먹는 자의 머리를 계속 공격하면 순식간에 썰려나간다. 하지만 계속 맞아야 되므로 높은 체력과 방어력 10 정도는 필요하다.

일반 모드 기준으로 보스 중에서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하는 보스. 대충 크툴루의 눈보다 조금 어렵거나 비슷한 정도다. 템 조금만 맞추면 죽어나가니 파밍하기 가장 좋은 보스다. 체력과 맷집만 적당하다면 조금씩 피하면서 철퇴를 빙빙 돌리는 것만으로도 몸통이 마구 터져나간다. 하드모드에서도 키 얻을 때 쓰이기도 하고 신 무기가 나오면 위력 테스트를 위해, 아니면 심심풀이 혹은 화풀이로 허구한 날 털리는 것이 일상 다반사이다. 게다가 한 번 잡을 때마다 데모나이트 광석과 그림자 비늘을 대량으로 떨구는데 이 광석과 그림자 비늘을 모아다 행복도가 높은 NPC에게 팔면 백금화 단위의 돈을 금방 벌어들일 수 있으니 기회가 될 때마다 잡아주면 좋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난이도가 그나마 적게 상승한 크툴루의 뇌와 달리,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려워졌다. 폭주시 공격력이 매우 강력한 침을 무더기로 발사해대서 지상에서 싸우기도 힘든편인데, 커럽션 지하는 횃불을 박아도 침과 배경을 구분하기도 어려운데다 좁디좁은 커럽션 지하를 넓게 뚫어야 하는것도 고역이며, 재수없게 나약함 디버프에 걸리면 스탯을 많이 올릴 수단이 없는 초반에는 매우 치명적이고 지속시간도 더럽게 길어서 전적으로도 크게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관통 무기로 빠르게 격파하는게 최선. 다이아몬드 스태프를 제외하면 여다른 장거리 관통공격 수단이 없는 소서러는 백금이 생성되지 않는 월드에서 이 보스가 가장 큰 고비가 된다.

또한 전문가 모드에서는 몬스터들이 동전을 줍기도 하는데, 세상을 먹는 자의 경우 관절 하나하나가 전부 동전을 줍기 때문에 여러모로 변수가 생긴다. 다른 보스들의 경우 플레이어가 죽으면 곧바로 퇴장하기 때문에 동전을 흘려도 회수할 수는 있는 경우가 많지만, 세상을 먹는 자는 몸 앞쪽으로 플레이어를 치어죽이고 몸 뒤쪽으로 동전을 주운 뒤 튀어서디스폰돼버려서 땡전 한 푼 못 건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패턴
공격력
설명
기본 동작
22 / 48 (머리)
13 / 20 (몸통)
11 / 17 (꼬리)
지렁이 AI를 가진 몬스터들과 마찬가지로, 땅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플레이어에게 머리로 돌진해서 공격을 시도한다.
전문가 세계에서는 체력과 공격력이 늘어나고 이동속도가 빨라졌으며, 수류탄 같은 폭발성 무기에 최대 80%의 내성을 가진다.
몸통 분열
-
몸통을 자를 경우 지하의 지렁이처럼 죽는 것이 아니라 분리된다. 즉, 몸통을 부술 때마다 부순 그 부위를 기점으로 새로운 세상을 먹는 자가 생겨난다. 세상을 먹는 자를 완전히 물리치기 위해서는 최대 49마디를 모두 없애야 한다.[22]
오염된 침
65
전문가에서는 오염된 침[23]을 모든 몸 마디에서 발사한다. 오염된 침은 연사 속도가 높으며, 무기나 도구로 없앨 수 있다. 침의 공격력이 머리의 공격력(48)보다 높은 데에 더해서, 발사체 모두를 방어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전문가 세계에서 맞닥뜨리는 큰 난관.[24]
폭주
-
싸우는 도중 지하에 있지 않고 지면으로 나올 경우 세상을 먹는 자가 폭주하기 시작하며 더 빨리 움직이고 오염된 침을 끊임없이 쏟아낸다.

그림자 비늘은 세상을 먹는 자가 유일하게 떨어뜨린다. 이 때문에 그림자 갑옷 세트나 악몽의 곡괭이를 만들기 위해선 세상을 먹는 자와 한 번은 싸워야 한다.[25] 또한 마디마디마다 데모나이트 광석을 만만찮게 많이 주는 편인데 광석 하나의 가격이 은화 10닢이다. 어차피 데모나이트 이상급 장비를 다 맞추고나면 광석과 비늘은 부캐라도 키울 생각이 아닌 한 더 이상 필요없을테니, 그냥 몽땅 팔아치워도 꽤나 벌어들일 수 있다.

For the worthy 시드에선 크기가 대폭 커지고 길이가 2배 길어진 상태로 등장하는데 속도도 엄청 빨라진다. 몸통의 방어력 또한 소량 상승한다. 크기는 커진반면 보스가 공격받는 피격판정은 같은주제에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접촉판정은 크기 그대로라 전투가 심히 불리해진다. 그나마 쉽게 잡을수 있는 방법은 광대의 화살을 끼운 활을 쓰는 방법밖엔 없다.

6.4. 크툴루의 뇌(Brain of Cthulhu)[편집]

Brain of Cthulhu
크툴루의 뇌
정보
출현
AI 타입
크툴루의 뇌 AI
체력
1,000 / 1,700 / 2,167 (뇌)
3,000-4,000 / 5,700-7,700 / 6,487-8,647 (뇌+크리퍼)
넉백 저항
100% (페이즈 1)
0% (페이즈 2)
면역
BGM
드랍 아이템
크툴루의 뇌 (페이즈 1)
크툴루의 뇌 (페이즈 2)
정보
출현
출현
AI 타입
크툴루의 뇌 AI
AI 타입
크툴루의 뇌 AI
공격력
30 / 27
공격력
30 / 27
체력
-
체력
1,000 / 1,700
방어력
무적
방어력
14
넉백 저항
-
넉백 저항
0%
Creeper
크리퍼
정보
출현
AI 타입
크리퍼 AI
공격력
20 / 40
체력
100 / 200
방어력
10
넉백 저항
20% / 28%

버전 1.2에서 추가된 오염지대에 대응하는 진홍지대의 보스로 보스 몬스터들 중 체력이 가장 낮다. 진홍지대에 있는 진홍색 심장 3개를 부수면 출현하며, 첫 번째와 두 번째에는 그림자 구체를 부술 때와 동일한 메시지가 뜨다가 세 번째에는 '크툴루의 뇌가 나타났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출현한다. 인공적으로 소환하는 방법으로 피투성이 등뼈를 사용해도 소환할 수 있다.

세상을 먹는 자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 보스이나, 간단한 아레나와 표창만 있어도 죽는 지렁이 몬스터 세상을 먹는 자에 비해 깡으로 맞붙기에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편이다. 특히 크툴루의 뇌 본체 부분은 공격력만 30이다!

막상 깡으로 동굴을 뒤져가면서 심장을 부수자마자 등장하는 크툴루의 뇌를 상대하기에는 지속적으로 순간이동을 하고 잡몹으로 휘몰아치는 특성상 대처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하지만 미리 싸우기 전에 대비를 해두어 관통 속성의 투척 무기와, 위아래로 쉽게 오가면서 상대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설치해주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내려간다. 또한 심장이 어디있을지도 확신하기 어렵고 동굴 안에서는 보스를 상대하기 적당한 진영을 구축하기 힘든 만큼 지상에서 영역을 확보한 뒤 진홍지대를 돌아다니며 재료를 모아 척추뼈를 만들어 불러내는 것이 더 편리하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공격 패턴은 일반 모드와 거의 동일하다. 크리퍼의 숫자가 조금 더 증가하고 크리퍼의 접촉 공격에 무작위 디버프 효과가 추가됐으며 체력과 공격력이 약간 상승했지만, 아레나를 잘 마련하고 관통 가능한 투척 무기 등을 잘 사용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다. 전문가 모드 세상을 먹는 자처럼 지상으로 나온다고 폭주하지도 않으니 밝고 넓은 야외에서 상대하는 데에도 무리가 없다.
for the worthy 시드로 진행시 크리퍼가 20마리에서 40마리로 늘어나며, 전문가 모드 이상에서 2형태로 진입시 처음부터 환영이 전부 뚜렷해진 채로 페이즈가 시작된다.
패턴
공격력
설명
페이즈 1
순간 이동
30 / 27
본체는 플레이어의 주변 어딘가에 순간 이동을 한 다음, 천천히 접근하다가 다시 순간 이동을 반복한다. 크리퍼가 모두 처치되지 않는 한 본체인 크툴루의 뇌를 공격할 수 없다.
크리퍼
20 / 40
본체는 자신이 이끌고 다니는 크리퍼 20~30마리를 조종하여 플레이어를 공격하게 한다. 눈동자 계열 몬스터와 비슷한 몬스터인데, 한 번 움직이면 방향을 바꾸지 않아 일단 피하면 다음 공격 때까지는 따라오지 않고, 타격을 받으면 넉백이 아니라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므로 피하면서 수리검 같은 관통 속성이 붙은 투척 무기로 제거하면 된다.
전문가에서는 피격당하면 혼란이나 독, 출혈, 암흑, 침묵, 부서진 갑옷, 나약 디버프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변신
-
크리퍼가 전멸하면 그 순간부터 괴성을 지르면서 본체가 심장을 드러내며, 페이즈 2에 돌입한다. 이때부터 크툴루의 뇌 본체에게 공격할 수 있게 된다.
페이즈 2
순간 이동
30 / 27
패턴은 변형 이전 본체의 패턴과 다르지 않지만, 순간 이동의 빈도와 플레이어에게의 돌진 속도가 높아지므로 크툴루의 뇌가 어디로 순간 이동을 할지를 예상하지 못한다면 매우 까다로울 것이다. 다만 유일하게 넉백의 영향을 받는 보스이므로 작살 등의 무기를 이용해 밀어내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전문가에서는 크리퍼와 마찬가지로 피격당하면 나약이나 침묵, 암흑 등의 디버프에 걸릴 수 있다.
환영
-
전문가에서는 환영이 생긴다. 플레이어를 중앙에 두고 총 3개의 환영이 생기는데, 이 환영들은 자체 공격 능력은 없지만 플레이어를 기만한다. 처음엔 반투명해서 본체와 쉽게 구별이 가지만 본체의 체력이 감소함에 따라 점점 짙어져 마침내는 본체와 구분이 거의 힘들게 된다. 눈썰미를 키워 본체를 잘 구분해 내거나 빠른 연사력을 가진 미니샤크, 혹은 범위가 넓은 근접 무기로 긁어주면 좋다. 공격 패턴 자체는 일반과 다르지 않고, 미친 광신도처럼 분신을 친다고 페널티를 주지도 않으니 때릴 수 있는 형체를 전부 때리는 방식도 시도할 순 있다.

전리품인 조직 샘플세상을 먹는 자그림자 비늘에 대응하는 아이템으로, 갑옷과 곡괭이 등을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전체적으로 그림자 장비류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전문가 이상 난이도에서 처치시 드랍하는 크툴루의 뇌의 보물 가방은 분홍색 주머니에 하트 하나가 찍혀있는 스프라이트로, 크툴루의 뇌의 흉악한 비주얼과 비교하면 기이할 정도로 귀엽게 생겼다(...).

6.5. 여왕벌(Queen Bee)[편집]

Queen Bee
여왕벌
정보
출현
AI 타입
여왕벌 AI
공격력
30 / 54 (접촉)
22 / 44 (독침)
체력
3,400 / 4,760 / 6,069
방어력
8 / 8-20 (체력과 반비례)
넉백 저항
100%
면역
BGM
드랍 아이템

여왕벌은 정글 안의 커다란 벌집에서 서식하는 보스이다. 벌집은 정글 지하에서 종종 목격되는데, 벌집 안으로 들어가보면 대량의 꿀과 함께 캐릭터와 비슷한 크기의 노란 유충이 들어있는 노랗고 반투명한 고치가 있다. 그리고 이 고치는 잔디와 비슷한 판정이라, 칼질이든 투사체든 갈고리든 뭐든간에 스치기만 해도 터지므로 실수로라도 고치를 건드렸다간 그 순간 여왕벌이 습격해 올 것이다. 벌집 안으로 흘러든 물 때문에 굳은 꿀을 부수려고 곡괭이를 휘두르다가 실수로 고치가 터져서 갑자기 전투에 돌입하는 식으로 정말 의도치 않게 보스전에 돌입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왕벌이 주위에 있을 경우 전용 BGM이 들리는데, 평화스런 BGM으로 부활했다가 갑자기 음악이 바뀌었다면 여왕벌이 근처에 나왔다는 신호이니 당황하지 말자. 가끔 낮은 확률로 하나의 벌집에 2개의 고치가 생성되는 경우도 있는데,[26] 의도적으로든 실수로든 고치 2개를 둘 다 깨뜨리면 여왕벌이 두 마리 나타나 두 마리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니 주의하는 게 좋다. 본인이 고인물이라서 도전할 거리가 필요하다면 말리진 않겠다

인공적으로 소환하는 방법으로 어비미네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으며, 정글에서 시간 관계없이 소환할 수 있다.

세상을 먹는 자/크툴루의 뇌를 잡아 그림자 갑옷/진홍색 갑옷 정도는 맞추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불 디버프에 초당 21 피해량을 받으므로 악마의 활/힘줄의 활과 불화살로 쏘고 나서 멈추면 근접 무기로 딜을 넣어 주자. 대충 던전을 한차례 돈 이후로는 사실상 돈벌이용으로 학살하게 된다.

전문가 모드에서 매우 강력해 졌다. 체력을 낮아질수록 패턴이 강화되며 방어력 또한 계속 강해져서 원거리 무기로는 피해량이 아주 약해지며 지속적인 전략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여왕벌이 소환하는 벌의 능력치가 상향되어 전체적으로 매우 어려워졌다. 독침에 맞으면 걸리는 디버프가 전문가 모드에서는 오래 가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상향된 부분도 있다.
패턴
공격력
설명
폭주
-
정글 지하에 있지 않고 지면 위로 올라와 있다면 폭주하기 시작한다. 더 빨리 이동하며 더 자주 공격하게 된다.
돌진
30 / 54
플레이어의 높이와 동일한 수평선상으로 이동하여 돌진 공격을 3회 가한다. 이때, 해상도가 낮으면 화면 밖으로 나가 안 보일 수도 있다.
전문가에서는 여왕벌 본체에 피격당하면 디버프에 2~6초간 걸린다.
독침 사격
22 / 44
플레이어 머리 위를 좌우로 배회하면서 2초에 3회 정도의 독침 사격을 수차례 가한다. 피격당하면 디버프에 일반 세계에선 10초, 전문가 세계에선 20초 걸린다.
벌 소환
15 / 30 (소형)
40 (중형)
플레이어 근처 공중에 멈춰서 소형 벌을 산개 형태로 수차례 소환한다.
전문가에서는 중형 개체로 대체되어서 나올 수 있다.
패턴 강화
-
전문가 모드에서는 체력에 비례하여 공격력, 방어력이 계속해서 상승하며, 패턴도 계속해서 강화, 가속된다. 돌진 공격의 경우 최후로 가면 3번에서 6번으로 늘어나는데다 돌진 간격은 좁아지며 주기는 미친듯이 빨라지고, 독침 공격의 경우 최후로 가면 따발총 수준으로 난사해댄다. 방어력의 경우 어지간한 극공 조합이나 깡딜 무기가 아니라면 피해량이 한자릿수로 들어가게 된다.

1.4 업데이트로 정글 지하를 벗어나면 폭주하게 된다. 폭주한 여왕벌은 더욱 공격적이게 움직이고 독침을 더욱 빠르게 발사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잡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벌 소환 패턴 또한 일자 형식으로 소환하는게 아닌 산개 형태로 뿌리게 바뀌어 더 이상 프리딜을 넣기가 힘들어졌다. 또한 텍스처도 변경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이제 실수로던 잡기 위해서던 여왕벌이 일단 한번 소환되면 플레이어나 여왕벌 한쪽이 죽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리콜 포션이나 마법 거울로 멀리 도망가도 그 자리에서 폭주한 상태로 빠르게 플레이어를 추격해 끝까지 따라온다. 보스전 중에는 파일런도 활성화가 안되고, 하드모드 중에는 텔레포트를 할 수단이 거의 전무하기에 정글 지하에서 싸우다가 리턴 포션을 사용한게 아닌 이상 후퇴해서 목숨을 아끼는 전략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
하드코어 플레이시 월 오브 플레시, 빛의 여제, 달의 군주와 같이 가장 주의해야 하는 보스로, 세 보스와 마찬가지로 죽을 각오하고 싸워야 한다. 물론 게임 나갔다 들어오면 사라지긴 하고 리턴 포션으로 정글 지하에서 도망친거라면 여왕벌이 오기전까지 충분한 재정비를 한 뒤 여왕벌이 오자마자 포탈로 다시 정글 지하로 들어가 시간은 꽤 걸리지만 여유로운 상태에서 전투를 재개할 수 있다. 빛의 여제나 달의 군주처럼 순간이동하는 게 아니라 여왕벌이 직접 날아오는 식이므로, 멀리까지 도망쳤다면 추격해오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린다.

보상은 대단히 좋다. 밀랍으로 벌류탄을 만들어놓으면 월 오브 플레시를 순식간에 찢어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양봉가는 벌 소환에 혼란 디버프까지 있는 강한 견제를 지닌 칼류 무기이다. 꿀벌 총은 적절한 공격력과 자동 공격, 유도 기능을 가지고, 마나 소모량까지 적은 만능 무기이며 더 비즈 니스는 하드모드 초반까지 책임지는 쓸모 있는 활이다. 특히나 하드모드 이전 보스 중 최초로 서머너 갑옷 재료를 드롭하기 때문에 서머너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 탈것 수단인 달콤한 고글은 얻기는 힘들지만 벌이 생각보다 멀리까지 날 수 있기 때문에 운 좋게 얻으면 초반부에 날개 대신으로 쓸 수 있다.

1.4 이전에는 전문가 모드에서 돈을 혜자마냥 주는 덕분에 소환도 쉬워서 자주 사냥, 아니 학살 당하였다. [27] 결국 1.4 정글 지상이면 폭주하도록 변경됐고, 주는 돈이 반토막으로 너프되어 잡을 가치가 많이 떨어졌으므로, 특히 마스터모드라면 얻을 템만 빠르게 얻기만 하자.

for the worthy 시드로 진행시 풀 체력 상태에서도 돌진 속도가 더 빨라지고, 벌 소환시 더 많이 소환하며, 독침을 더 많이 발사한다.

not the bees 시드로 월드 생성시 여왕벌을 출현시키기 위한 애벌레 고치가 벌집 뿐만 아니라 월드 곳곳에 지상과 지하를 불문하고 생성된다. 이 때문에 전혀 예상도 못 한 상황에서 폭주 상태인 여왕벌과 맞닥뜨리는 경우도 드물게 생긴다.[28]

6.6. 스켈레트론(Skeletron)[편집]

스켈레트론의 머리
스켈레트론의 손
정보
AI 타입
머리 AI
AI 타입
손 AI
공격력
32 / 70-85 (접촉)
70 (저주받은 두개골)
1,000 / 2,000 (낮일 때)
공격력
20 / 44
체력
4,400 / 8,800
체력
600 / 1,560
방어력
10 / 100 (평시, 손이 있음)
0 / 100 (회전, 손이 있음)
10 (평시, 손이 없음)
0 (회전, 손이 없음)
9,999 (낮일 때)
방어력
14

크툴루의 눈, 세상을 먹는 자와 함께 초기 베타시절부터 존재했던 보스. 스켈레트론은 맵의 던전을 지키는 노인의 주인[31]이다. 던전 입구는 주로 맵의 좌우의 거의 바다에 도달하기 직전 지점에 있으며, 그만큼 멀리 가야 한다. 소환 방법은 처음에는 던전 앞의 노인에게만 가능하다. 에만 소환이 가능하며 아침에 올 경우 밤에 다시 오라고 한다.

1.2부터는 재소환을 하고 싶다면 스켈레트론 격파 이후에 던전에서 0.33%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의류상 부두 인형을 장신구에 끼운 다음 밤에 의류상을 죽이면 스켈레트론이 나타난다. 단, 아침에 죽일 경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의류상은 그냥 죽는다. 죽인다고 해서 의류상 부두 인형이 사라진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가이드를 제외한 모든 NPC는 죽이면 일정시간동안 행운이 0.2 깎여 손해를 보게되며, NPC는 낮에만 나타나며 스켈레트론은 밤에만 나타나므로 하루에 딱 한 번만 재소환이 가능하다. 가이드를 제물로 바쳐서 소환하는 월 오브 플레시와 함께 유일하게 NPC를 죽여서 소환하는 보스 몬스터.

전문가 모드에서는 하드모드 이전 보스 중에서 가장 크게 상향을 먹었다. 뭉그적거리며 만세하면서 덜렁거리다 죽는 일반 세계의 멍청이 스켈레트론을 생각하고 아레나 없이 보스전을 진행하면 순식간에 찢긴다. 아레나가 없으면 지하세계를 먼저 가서 지옥석 장비를 맞추고 도전해도 간당간당하다. 후술할 방어력 증가 효과 때문에 일단 손을 하나 이상 부수는 게 반쯤 필수적인데, 이 경우 스켈레트론의 실질적인 체력은 같은 난이도의 월 오브 플레시와 맞먹는다.
패턴
공격력
설명
손 공격
20 / 44
날아다니면서 손을 옆쪽으로 벌렸다가 플레이어를 향해 후려친다. 이 공격에 피격당하면 50% 확률로 둔화 디버프에 걸린다. 시간이 지나면 아래의 머리 회전 공격을 시도한다.
머리 회전
32 / 70-85
머리가 돌아가면서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는데 이때는 손이 만세를 하는 것처럼 위로 올라가있으며 또한 방어력이 0이 되므로 공격에 취약해지게 된다. 이 공격에 피격당하면 100% 확률로 출혈 디버프에 걸리며, 일반은 3~5초, 전문가는 6~10초이다. 이후 위의 손 공격을 다시 반복.
전문가에서는 이동속도가 크게 상향되었으며, 공격력도 어마무시하다. 손이 모두 없어지면 머리가 회전할 때의 이동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다. 대신 머리 회전 중에는 아래의 저주받은 두개골을 발사하지 않으므로 일반 모드보다 더 확실한 딜 타이밍이 되었다.
저주받은 두개골
70
전문가에서는 한쪽 손이 파괴되었을 경우 저주받은 두개골(발사체)를 발사하기 시작한다. 손 하나가 파괴되어야 해골을 뱉으므로 두 손을 전부 빈사 상태로 만들어놓고 동시에 부수면 조금 더 순조롭게 격파할 수 있다. 뱉어내는 양도 장난이 아닌데 속도까지 빠르며 약한 유도 성능이 있다. 또한 머리의 체력이 0에 가까워질수록 해골을 발사하는 빈도가 늘어나며 뱉는 개수도 더 늘어난다.
방어
-
전문가에서는 두 손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머리의 방어력이 100으로 굉장히 높다. 마찬가지로 머리 회전시에도 방어력이 0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손을 하나 이상 부쉈을 때부터 방어력이 대폭 감소하며, 손을 전부 부수면 방어력이 0이 된다.

두 손의 처치 유무와 상관없이 머리의 체력을 0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면 스켈레트론은 처치된다. 만약 밤중에 스켈레트론을 처치하는 데 실패하고 아침이 되면, 크툴루의 눈처럼 사라지는 대신 던전 가디언처럼 방어력이 9,999가 되고 플레이어가 맞을 때까지 계속 돌진하여 1,000 / 2,000의 공격력을 가진 일격을 가해 즉사시킨다. 즉, 아침이 되기 전에 처치해야 한다.

자체 보상은 나쁜 편이다. 포션이야 모든 보스가 주고 주는 골드는 터무니 없이 적으며, 아이템 보상은 일반 모드의 경우 드랍이 안 될 가능성도 있고 심지어 그 중 하나는 아예 치장용 템이다. 두개골의 서의 경우 소서러가 유용히 쓸수 있으나 드랍율이 낮고, 뼈 장갑의 경우 장신구로 바뀌면서 그나마 쓸만해졌다. 이 짠 보상도 1.2 패치로 재소환이 가능해지면서 보너스 겸으로 생긴 것이고, 그 이전에는 보상이 포션이랑 돈 말고는 없었다. 사실상 던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보스를 잡은 보상인 것.

유난히 버그가 많은 보스였는데, 첫 전투 중 게임을 종료하면 노인이 리스폰이 안 된다거나, 밤에도 던전 가디언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지니거나, 재소환 시 가끔 양팔이 안 나오거나, 더 나아가 아예 스켈레트론이 나오지를 않는 등 치명적인 버그들이 많았다. 물론 이후 패치에서 모두 수정되었다.

크툴루의 눈, 크툴루의 뇌와 달리 이름에 크툴루의 이름이 들어가지도 않고 도감 설명을 봐도 크툴루의 이름이 직접 언급되진 않지만 정황상 스켈레트론 또한 크툴루와 관련이 있는 보스인 듯하다. 공식 로어에 따르면 테라리아 세계관에서 크툴루드라이어드족과의 싸움에서 눈, 뇌, 두개골을 잃고 달로 도망쳤다고 하는데, 이후 등장하는 스켈레트론 프라임이 크툴루의 두개골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면 스켈레트론이 크툴루가 잃은 두개골로 보인다. 외형만 봐선 흔히 알려진 거대 문어의 두개골이라고 상상되진 않지만 그건 프라임도 마찬가지고.

커뮤니티에선 샌즈라고 부른다. 프라임은 기계샌즈. 또는 네이버 카페 버전 한글 패치의 괴악한 변역을 따서 총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6.7. 월 오브 플레시(Wall of Flesh)[편집]

Wall of Flesh
월 오브 플레시
정보
출현
AI 타입
월 오브 플레시의 몸 AI
공격력
50 / 150 (접촉)
체력
8,000 / 11,200 / 14,280 (2개의 눈과 1개의 입이 체력 공유)
방어력
12
넉백 저항
100%
면역
BGM
드랍 아이템
월 오브 플레시의 눈
월 오브 플레시의 입
정보
출현
출현
AI 타입
월 오브 플레시의 눈 AI
AI 타입
월 오브 플레시의 입 AI
공격력
50 / 150 (접촉)
22-30 / 44-60 (레이저, 체력과 반비례)
공격력
50 / 150
방어력
0
방어력
15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The Hungry
더 헝그리
The Hungry II
더 헝그리 II
Leech
거머리
정보
출현
출현
출현
AI 타입
더 헝그리 AI
AI 타입
악마의 눈 AI
AI 타입
지렁이 AI
공격력
30 / 60[A]
45 / 90[B]
60 / 120[C]
75 / 150[D]
공격력
30 / 60
공격력
52 (머리)
22 / 44 (몸통)
18 / 36 (꼬리)
체력
240
체력
80 / 112
체력
60 / 96
방어력
10[A]
20[B]
30[C]
40[D]
방어력
6
방어력
2 (머리)
6 (몸통)
10 (꼬리)
넉백 저항
-10% / 1%
넉백 저항
20% / 28%
넉백 저항
100%

하드모드 입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보스. 줄여서 WoF라고 부른다. 이름대로 고깃덩이로 이루어진 벽으로, 아주 징그럽게 생긴 외모 덕에 눈이 썩어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지옥에서만 볼 수 있으며, 희귀하게 스폰되는 부두 악마를 잡으면 100% 확률로 얻을 수 있는 가이드 부두 인형을 지옥의 용암에 던져서 밤낮 상관없이 소환할 수 있다. 다만 가이드를 제물로 바쳐 소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이드가 반드시 살아있어야만 하며, 죽은 경우라면 그냥 부두 인형만 타버린다. 주의할 점은 부두 악마를 죽일 때 용암 바로 위에서 죽였다면 부두 가이드 인형이 용암에 떨어져 바로 월 오브 플레시가 소환된다는 것. 또한 조건이 부두 인형이 아니더라도 지옥에 있을 때 가이드가 죽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옥을 돌아다니는 와중에 지상에서 가이드가 죽으면 보스가 소환되니 주의하자. 그러므로 부두 악마를 죽일 땐 용암이 없는 블록 위로 유인해서 잡아야 한다. 1.4 패치 이후로 가이드를 지옥의 용암에 직접 빠뜨려 죽여도 소환된다. 당신은 끔찍한 사람이야...

소환 시에는 소환 지점이 맵의 중앙을 기점으로 동쪽에 있다면 동쪽에서, 서쪽에 있다면 서쪽에서 나타난다. 하드모드 이전 최종 보스인 만큼, 탄탄한 준비를 갖추기 않는다면 쉽게 잡을 수가 없다.하지만 작정하고 스피드런을 하면 얄짤없다.

지하세계에서 용암에 가이드 부두 인형을 던진 뒤 인형이 용암에 떨어지기 전에 재빨리 귀환의 포션을 마셔 스폰 지점으로 귀환할 경우, 플레이어가 지하세계에서 나간 뒤에 월 오브 플레시가 출현한다. 이 경우 플레이어가 월 오브 플레시의 인식 범위(900블록) 밖에 있으므로 두려움 디버프도 걸리지 않고, 보스전 BGM이나 월 오브 플레시의 체력바도 표시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도 월 오브 플레시는 지옥 반대쪽을 향해 전진하고 있으며, 보스전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정되어 파일런 이용 등이 불가능해진다. 월 오브 플레시가 지옥 끝에 닿거나 모든 플레이어가 전투불능[40]이 되면 월 오브 플레시는 디스폰되고 보스전 판정이 끝난다.

전문가 모드부터는 하드모드 진입 보스답게 엄청나게 어려워졌다. 일단 접촉하면 무지막지한 피해량을 입게 되며, 헝그리와 거머리가 더 강화되어 헝그리는 죽여도 끊임없이 재생한다. 그러나 WoF만 어려운 것이 아니고, 전문가 모드에서는 용암 슬라임을 죽이면 용암 반 블록 만큼이 떨궈지기 때문에 피하랴 공격하랴 정신이 없다. 당연히 나무 플랫폼으로 하면 용암에 다 부서지니 배로 어려워진다. 그야말로 초기 버전의 지옥을 상대하는 느낌이 들 것이다. 특히 직업 컨셉을 잡고 플레이할시 워리어나 서머너로는 잡기 정말 힘들어졌다. 워리어는 스타퓨리가 그나마 딜을 높게 박을수 있으나 이걸 쓰려면 지옥 천장까지 뚫어내야하고, 서머너는 발리스타 막대까지 동원해야 잡히는 수준. 벌류탄으로는 300개이상 사용하면 잡을수있다.

특이하게도, for the worthy 시드로 진행시 입과 양 눈이 크기가 대폭 줄어든다. 눈과 입의 방어력이 약간 더 상승하며, 헝그리는 작아진 본체에 비해 더 커진 상태로 등장해 관통무기가 없으면 본체를 공격하기 힘들게 되었다. 여기에 마스터 난이도 체력 보정과는 별개로 총 추가 체력 100%가 상승하여 마스터모드 기준으로 28,560의 체력을 가진 괴물과 싸워야 한다.
패턴
공격력
설명
기본 동작
50 / 150
수직으로 모든 화면을 차지하는, 엄청난 크기의 몸집을 이끌고 처음 출현했던 방향의 반대쪽을 향해 전진한다. 쉴 틈도 없이 계속 몰아붙이므로 플레이어는 계속 뒤로 가게 된다. 만약 월 오브 플레시가 지옥의 반대쪽 끝에 닿을 때까지 처치에 실패할 경우 "<플레이어 이름>은 삼켜졌다(<Player Name> was licked)"라는 특수한 사망 문구와 함께 월 오브 플레시의 인식 범위 내에 있던 모든 플레이어가 즉사한다. 피탄 판정은 눈 2개와 입 1개로 한정된다. 체력이 낮아질수록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전문가에서는 피가 500만 남으면 전광석화 부츠의 최고 속도와 크툴루의 방패의 대시 속도와 비등한 속도로 움직이니 최대한 빨리 딜을 하여 없애버려야 한다.
두려움
-
월 오브 플레시로부터 900블록 내에 있는 플레이어는 ‘두려움’ 디버프에 걸린다. 이 디버프에 걸린 상태에서 대동굴 쪽으로 올라가려할 경우 월 오브 플레시의 혓바닥에 붙잡혀 강제로 끌려내려가며 마법 거울 등의 수단을 이용해 지상으로 순간이동할 경우 이동 직후 즉사한다.
혓바닥
50
월 오브 플레시로부터 후방 900블록 내에 있는 플레이어는 ‘혓바닥’ 디버프에 걸린다. 이때 월 오브 플레시의 입에서 한 줄기의 촉수가 날아와 플레이어를 낚아채서 지형을 무시하고 입으로 끌어당긴다. 끌려가는 동안은 움직이거나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지속적인 피해를 받는다.
더 헝그리
30 / 60[A]
45 / 90[B]
60 / 120[C]
75 / 150[D]
수 마리의 더 헝그리들은 처음 생겨났을 때에는 본체와 서로 이어져 있으며 월 오브 플레시의 체력이 낮아질수록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아진다. 이들은 제거하지 않아도 되기에 월 오브 플레시 본체만 없앤다면 같이 사라지지만 더 헝그리가 남아있다면 플레이어를 지속적으로 방해하므로 오히려 제거하지 않으면 더욱 위험할 수 있다.
전문가에서는 본체가 살아있는 한 헝그리는 계속 재스폰된다.
더 헝그리 II
30 / 60
더 헝그리에게 일정 피해를 주면 본체와 이어져 있는 줄이 끊어져 마음껏 날아다닌다. 이 떨어진 더 헝그리는 본체의 힘을 받는 줄이 끊어져서인지 본체의 체력과 전혀 상관없이 고정된다.
레이저
22-30 / 44-60
눈에서는 레이저를 발사한다. 체력이 낮아질수록 레이저를 발사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공격력도 상승한다.
거머리
26 / 52 (머리)
22 / 44 (몸통)
18 / 36 (꼬리)
입에서는 일정 간격을 두고 거머리를 뱉어낸다. 이 거머리는 지렁이에다가 빨간색을 칠해놓은 형태의 지렁이 AI를 가진 몬스터이다. 능력치는 별 볼 일 없지만 처음 싸운다면 아주 걸리적거린다. 그러나 일반 세계에선 거머리는 죽이면 항상 체력 20을 채워 주는 하트를 드롭하므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전문가에서는 하트 드롭률이 100%에서 20%로 크게 감소한다.

월 오브 플레시 처치에 성공하면 전리품이 용암에 빠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데모나이트/크림테인 벽돌에 담겨서 생성된다.

만약 해당 월드에서 처음으로 월 오브 플레시를 잡아냈다면 그 세계는 영원히 하드모드 세계가 된다.[45]

하드모드로 넘어가는 관문에 해당하는 보스답게 아이템이 엄청나게 좋다. 완승의 망치는 크레이트 노가다를 제외하면 하드모드 광석을 얻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필수로 사용하며, 직업 전용 무기도 하드모드 초반에 쓰기 적절한 무기고, 4가지 휘장은 하드모드 후반에도 파괴자의 휘장, 복수자의 휘장, 화염 건틀릿, 천상의 휘장 등을 만들기 위해 종종 사용되는 장신구이다. 전문가 모드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신구 슬롯을 한칸 더 늘려주는 사기적인 아이템을 1회에 한정하여 드롭한다.

팬들이 만든 기계 버전도 있다. 이름은 월 오브 스틸.

6.8. 여왕 슬라임(Queen Slime) [편집]

Queen Slime
여왕 슬라임
정보
AI 타입
여왕 슬라임 AI
공격력
60 / 120 / 180 (접촉)
80 / 160 / 240 (여왕의 강타)
60 / 120 / 180 (장엄한 젤)
체력
9,000 / 14,400 / 18,360 (페이즈 1)
9,000 / 14,400 / 18,360 (페이즈 2)
18,000 / 28,800 / 36,720 (총합)
방어력
26
넉백 저항
100%
면역
BGM
드랍 아이템
여왕 슬라임 (페이즈 1)
여왕 슬라임 (페이즈 2)
정보
AI 타입
여왕 슬라임 AI
AI 타입
여왕 슬라임 AI
공격력
60 / 120 / 180 (접촉)
80 / 160 / 240 (여왕의 강타)
60 / 120 / 180 (장엄한 젤)
공격력
60 / 120 / 180 (접촉)
80 / 160 / 240 (여왕의 강타)
60 / 120 / 180 (장엄한 젤)
체력
9,000 / 14,400 / 18,360
체력
9,000 / 14,400 / 18,360
방어력
26
방어력
26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Crystal Slime
수정 슬라임
정보
AI 타입
슬라임 AI
공격력
40 / 80 / 120 (접촉)
30 / 80 / 150 (가시)
체력
150 / 225 / 286
방어력
35
넉백 저항
0% / 10% / 20%
Heavenly Slime
천상의 슬라임
정보
AI 타입
박쥐 AI
공격력
50 / 100 / 150
체력
120 / 180 / 229
방어력
30
넉백 저항
20% / 28% / 36%
Bouncy Slime
탄력있는 슬라임
정보
AI 타입
슬라임 AI
공격력
40 / 80 / 120 (접촉)
30 / 80 / 150 (원거리)
체력
150 / 225 / 286
방어력
35
넉백 저항
0% / 10% / 20%

1.4 버전에 추가된 하드모드 보스. 킹슬라임의 하드모드 버전이자 하드모드 진입 직후와 기계 보스들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하는 보스이다.

신성지대 지하에서 자연 생성되는 젤라틴 수정을 채집하여 신성지대에서 사용하면 소환할 수 있다.
패턴
공격력
설명
페이즈 1
기본 동작
-
왕 슬라임과 같이 플레이어를 향해 점프한다. 킹 슬라임보다 점프력과 이속이 훨씬 빠르고, 대미지가 높다.
텔레포트
-
왕 슬라임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와 멀리 떨어지면 텔레포트를 한다.
여왕의 강타
80 / 160 / 240
바이옴 미믹의 내려찍기와 비슷한 패턴으로, 플레이어와 여왕 슬라임이 수직으로 마주보는 상태일 경우 빠르게 높이 뛰어올라 몸뚱이로 플레이어를 내려찍는다. 맞으면 엄청난 대미지를 입으며, 퀸 슬라임이 내려찍은 양쪽 10 블록가량에도 충격파에 의한 공격 판정이 있으므로 주의.
장엄한 젤 발사
60 / 120 / 180
본체에서 기를 모아 전 방향으로 6발의 장엄한 젤을 발사한다. 이 장엄한 젤은 중력에 영향을 받으며, 지형에 닿을시 튕기는 성질이 있다. 여왕의 강타급은 아니지만 역시 대미지가 높으니 주의.
슬라임 소환
-
피해를 받아 체력이 줄어들때마다 아래의 세 가지 슬라임중 하나를 소환한다.
수정 슬라임
40 / 80 / 120 (접촉)
30 / 80 / 150 (가시)
수정 슬라임을 소환한다.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으면 중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가시 여러 개를 위로 발사한다.
천상의 슬라임
50 / 100 / 150
천상의 슬라임을 소환한다. 커럽션의 슬라임 몬스터인 슬라이머와 유사하게 비행하면서 플레이어에게 적극적으로 돌진한다. 아주 귀찮은 적이므로 주기적으로 제거해주는 게 좋다.
탄력있는 슬라임
40 / 80 / 120 (접촉)
30 / 80 / 150 (원거리)
탄력있는 슬라임을 소환한다. 탄력있는 슬라임은 퀸 슬라임처럼 지형에 부딪힐 시 튕기는 조그만한 젤라틴 투사체를 발사한다.
변신
-
체력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즉시 날개가 자라나며 비행 상태가 된다. 이후 2차전으로 돌입.
페이즈 2
기본 동작
-
항시 비행상태가 되며, 플레이어를 빠르게 추격한다. 플레이어와 멀수록 이속이 빨라지며, 플레이어와 가까워지면 이속이 느려진다.
슬라임 소환
-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피해를 받을때마다 상기한 세 가지의 슬라임중 하나를 소환한다.
장엄한 젤 발사
60 / 120 / 180
본체에서 기를 모아 전 방향으로 10발의 장엄한 젤을 발사한다.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장엄한 젤은 지형에 닿을시 튕긴다.
여왕의 강타
80 / 160 / 240
비행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자신보다 아래에 있을시 깔아뭉개는 급강하 공격을 시전한다.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블록에 착지시 양쪽 10 블록 정도의 공간에도 충격파에 의한 공격 판정이 존재한다.

점프만 해대다가 허무하게 죽는 킹 슬라임과 달리 제법 어렵다. 명색이 하드모드 보스라서 그런지 소환하는 잡몹들의 체력도 많은 편에, 공격도 전부 제각각에 공격 속도도 빠르며 대미지도 확연히 높다. 체력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면 날개가 생겨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를 추적하게 되기에 기동력을 높여주는 장비가 없으면 떨쳐내기 힘들다. 특히 날개를 구비하지 않고 상대하면 고난을 맛보게 된다. 패턴 특성상 피해를 입힐 때마다 소환되는 부속 몬스터들과 화면 전체를 수놓는 대량의 투사체를 커버해낼 수 없다면 기계 보스보다 더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

2차전이 시작되면 무조건 한쪽 방향으로 도망가는게 좋다. 퀸슬라임은 2차전에서도 추적하며 맞을때마다 슬라임을 떨구는데, 퀸슬라임에게서 도망치다 반대방향으로 도망가면 소환된 슬라임들이 탄막을 쏘고 길막을 하기 때문에 전투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최대한 아레나를 길게 만드는것을 추천한다. 설령 아레나가 끊겼다하더라도 한쪽 방향으로만 계속 도망가며 공격하는것이 좋다.

for the worthy 시드 플레이시, 여왕의 강타 공격 발동시 내려찍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며, 장엄한 젤의 발사량[46]이 더욱 많아진다. 그 외에도 장엄한 젤 탄막의 방향이 랜덤하게 변하게 된다.

잡을시 장난감 소모품인 스파클 슬라임 풍선 십수개를 확정으로 드랍하고, 수정 암살자 갑옷의 세 부위중 하나를 랜덤하게 드랍한다. 전문가 모드의 보물 가방부터는 무조건 세 부위중 두 부위가 확정적으로 나온다. 또한 이 전리품들과는 무관하게 별개의 확률로 탈 것 아이템인 젤라틴 뒷안장과 갈고리 부착시 이동 딜레이 없이 무조건 순간 이동으로 이동하는 불협화음의 갈고리를 드랍한다. 탈 것의 성능은 하드모드 이전 끈적한 안장의 상위호환격으로 하드모드 탈것치곤 미묘하지만[47] 불협화음의 갈고리의 경우 순간이동 효과 덕에 여러모로 쓸 데가 많기 때문에 파밍할 가치가 있는 보스.[48]

Slayer of Worlds(모든 정규 보스 처치) 도전과제에 카운트되지 않는 보스다.

1.4.1 업데이트로 칼날 스태프를 여왕 슬라임으로부터 얻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덕분에 서머너 플레이시 잘 나오지도 않는 마법의 검에게서 칼날 스태프를 파밍하기가 내키지 않는다면 여왕 슬라임을 잡아보는 게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6.9. 기계 보스(Mechanical Bosses) [편집]

하드모드 초반에 조우하게 되는 보스 3개체. 하드모드 이전 보스들과 생김새가 유사하지만 철판으로 뒤덮인 로보틱한 외형이 특징. 악마의/진홍색 제단이 월드에서 파괴된 후를 기점으로 다음 날 밤에 기계 보스 1마리가 10% 확률로 자연적으로 소환될 수 있다.

공식 로어에 따르면 이 기계 보스들은 기계공이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크툴루가 드라이어드들과의 싸움에서 잃은 부위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49]인데, 물론 자의가 아닌 미친 광신도에 의해 던전에 갇힌 채[50] 강제로 만든 것이며 크툴루의 뇌도 메카 버젼이 만들어질 예정이었지만 플레이어가 그 전에 기계공을 구출해서 무산됐다고 한다.

기계 보스를 하나라도 잡고나면 스팀펑커가 입주하고, 정글 지하에 체력 최대치를 400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필요한 생명 열매가 자라나기 시작하며, 매일 아침 4% 확률로 일식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기계 보스 3종을 모두 잡으면 정글 지하에 플랜테라의 구근이 자라기 시작해 플랜테라와의 전투가 가능해지며, 일식에 대량의 몬스터가 추가된다.[51] 기계 보스 처치와 직접 관계는 없으나 기계 보스를 전부 처치해서 3종류의 영혼들을 얻어야 비로소 복수자의 휘장신성한 주괴 전용 곡괭이/드릴인 곡괭이 도끼드랙스를 만들고 녹조류를 캘 수 있게 된다.

기계 보스 셋을 동시에 소환해서 전부 다 잡으면 업적을 얻을 수 있다. 골렘~달의 군주 중간 정도의 스펙만 마련돼도 장난치듯이 여유롭게 상대할 수 있으니 자신있다면 도전해보자.

6.9.1. 쌍둥이(The Twins) [편집]

스파즈마티즘 (페이즈 1)
스파즈마티즘 (페이즈 2)
정보
AI 타입
스파즈마티즘 AI
AI 타입
스파즈마티즘 AI
공격력
50 / 85 (접촉)
50 / 88 (저주받은 불꽃)
공격력
75 / 127 (접촉)
60 / 108 (화염 방사)
체력
14,000 / 21,000
체력
9,000 / 13,500
방어력
10
방어력
28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레티나이저 (페이즈 1)
레티나이저 (페이즈 2)
정보
AI 타입
레티나이저 AI
AI 타입
레티나이저 AI
공격력
45 / 76 (접촉)
40 / 76 (레이저)
공격력
67 / 113 (접촉)
50 / 92 (데스 레이저)
36 / 68 (속사 레이저)
체력
12,000 / 18,000
체력
8,000 / 12,000
방어력
10
방어력
2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This is going to be a terrible night...”''
''“끔찍한 밤이 될 것 같다...”''

크툴루의 눈의 하드모드 버전. 3대 기계 보스는 하드모드 이후, 적어도 하나 이상의 악마의/진홍색 제단을 파괴하면 매일 10% 확률로 습격해 오게 되며, 위 문구가 뜬다면 쌍둥이가 습격해 온다는 신호이다. 이 외 플레이어가 직접 교전할 수 있다면 밤중에 기계 눈을 사용하여 언제든지 소환할 수 있으며 아침이 될 경우 위로 올라가 사라져 버리므로 해가 뜨기 전에 빨리 격파해야 한다.

크툴루의 눈과 마찬가지로 체력에 따라 페이즈가 나뉘는 보스로, 피격음도 페이즈에 따라 다르다. 2페이즈 돌입 전에는 일반 몬스터들과 같은 살 찢는 소리가 나는 반면 2페이즈 돌입 후부터 비로소 다른 기계 보스들과 같은 금속성 피격음이 난다.

테라리아에서 유일하게 본체가 두 개인 보스. 따라서 트로피도 두 종류 있다.[52] 격파 기준은 가장 마지막으로 격파한 눈을 기준으로 삼으며, 마지막으로 격파한 눈에서 아이템이 나온다. 트로피는 각각 따로 주어진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2개 모두 격파해야 한다. 양쪽 모두 파괴하지 않으면 장식용 가구인 트로피를 제외하곤 아무 보상도 얻을 수 없다. 두 눈은 모두 각각 다른 패턴을 갖고 있어 두 눈의 공격을 한꺼번에 피해야 한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높아진 체력과 근접 공격력 외에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으며 추가적 패턴도 없다. 파괴자를 먼저 잡아 준비를 충분히 하였다면 결코 어렵지 않은 보스다. 당장 아스팔트 하나만 깔아서 이리저리 농락하며 날개를 써주면 일반 세계에서처럼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for the worthy 시드 플레이시 두 보스 모두 크기가 작아진 상태로 등장한다. 공격을 더 맞추기 힘들게 되었으니 주의.
서머너 컨셉으로 플레이한다면 잡몹전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옵틱 스태프를 주며 가장 만만한지라 첫번째로 잡아야 하는 보스인데, 문제는 서머너는 멍청한 소환수의 AI와 정신없이 비행하며 공격해대는 보스가 합쳐져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보스가 된다. 용케 스파즈마티즘을 처리했다 하더라도 레티나이저가 워낙 쉴새없이 움직이는 보스인데다 약한 딜 특성상 부지런히 공격못하면 아침이 되어서 도망가 버린다. 이 때문에 숙련자들은 거미 스태프로 듀크 피시론부터 잡고난뒤 템피스트 스태프를 획득해 이 녀석을 상대하지만, 애초에 이 보스를 잡지 못하는 초보자들은 거미 스태프로는 기계보스보다 먼저 듀크 피시론을 잡을수가 없어서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정말 정 안되겠다면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보기라도 하자. 1.4 이후 채찍과 블레이드 스태프, 피의 스태프가 추가되어 공략하기 훨씬 편해졌다.

쌍둥이 중 한쪽인 스파즈마티즘(Spazmatism)'은 경련(Spasm)과 난시(Astigmatism)의 합성어이다. 다음은 패턴.
패턴
공격력
설명
페이즈 1
저주받은 불꽃
50 / 88
플레이어와 수평으로 이루어지도록 좌나 우에서 자리잡고 저주받은 불꽃으로 이루어진 화염구를 여러 발 발사한다. 화염구에 피격당하면 50% 확률로 저주받은 불길 디버프에 걸린다. 이후 아래의 돌진을 시도. 전문가 모드에서는 체력에 비례하여 불꽃 발사속도가 더 빨라진다.
돌진
50 / 85
돌진을 10번 시도한다. 레티나이저보다 돌진 거리가 짧은 대신 횟수가 많다. 그 후 불꽃 패턴을 다시 시도하며, 페이즈 2로 넘어갈 때까지 이를 계속 반복한다.
변신
-
체력이 40%가 되면 잠시 주춤하나 싶더니 제자리 회전을 하면서 눈 부분이 벗겨나 기계로 된 입이 드러난다. 이후 페이즈 2에 돌입한다.
페이즈 2
화염 방사
60 / 108
화염방사기처럼 일정 거리까지 나아가는 안구 화염을 발사한다. 페이즈 1과 마찬가지로 피격당하면 50% 확률로 저주받은 불길 디버프에 걸린다. 이때는 속도가 느려지므로 거리를 두면 안전해진다. 이후 아래의 돌진을 시도.
돌진
75 / 127
돌진을 6회 시도한다. 돌진 속도와 거리가 무시무시하므로 주의하자. 설상가상으로 전문가에서는 돌진 속도가 더 빨라졌다. 그 후 화염 방사 패턴을 다시 시도하며, 죽을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쌍둥이 중 다른 한쪽인 레티나이저(Retinazer)는 망막(Retina)과 레이저(Laser)의 합성어이다. 다음은 패턴.
패턴
공격력
설명
페이즈 1
레이저
40 / 76
플레이어의 대각선 위에 체공하면서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이때는 난사인지라 가만히 서 있을 경우에도 맞을 때가 적다. 이후 아래의 돌진을 시도. 전문가 모드에서는 체력에 비례하여 레이저를 더 빠르게 발사한다. 플레이어가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발사할수 있어 어느정도 거리를 벌리면 레이저를 발사하지 못한다.
돌진
45 / 76
돌진을 4번 시도한다. 스파즈마티즘보다 돌진 거리가 긴 대신 횟수가 짧다. 그 후 레이저 패턴을 다시 시도하며, 페이즈 2로 넘어갈 때까지 이를 계속 반복한다.
변신
-
체력이 40%가 되면 잠시 주춤하나 싶더니 제자리 회전을 하면서 기계로 된 레이저 포가 드러난다. 이후 페이즈 2에 돌입한다.
페이즈 2
데스 레이저
50 / 92
캐릭터 위쪽에서 데스 레이저를 정조준해서 발사한다. 이후 아래의 속사 패턴을 시도. 전문가 모드에서는 체력에 비례해 역시 레이저 발사가 빨라진다. 레이저는 벽을 관통하지 못하며, 역시 사정거리 안을 벗어나거나, 막힌 지형안으로 들어가면 레이저를 발사하지 못한다.
속사 레이저
36 / 68
캐릭터 양옆 방향중 한방향으로 이동해서 데스 레이저를 조준형식으로 20번 가까이 속사한다. 발사 빈도는 체력에 반비례하므로 체력이 낮아지면 속사하는 주기가 빨라진다. 막힌 지형으로 들어가면 이동은 하지만 레이저를 발사하지는 못한다. 그 후 위 패턴을 다시 시도하며, 죽을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일반적으로는 스파즈마티즘이 더 인공지능이 똑똑하고, 공격력이 강력하며 벽을 관통하는 공격이 많아서 제일 먼저 잡게된다. 레티나이저의 경우 공격력도 약하고, 완전 막힌곳으로 들어가면 어떤 공격도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려서 나중에 잡는편.

처치해서 얻을 수 있는 시야의 영혼안구 스태프, 마법의 하프, 플레이어 센서 등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 소서러의 경우 하프때문에 처음 목표로 지정되며, 서머너의 경우 듀크피시론을 잡기전 그나마 쓸만한 무기라서 거의 반드시 잡게 된다.

과거 1.2 패치 이전 버전에서의 쌍둥이는 레티나이저와 스파즈마티즘 둘 다 48,000이란 어마어마한 체력을 가졌기에 총합 96,000이란 당시의 파괴자보다도 더욱 높은 체력을 가졌기에 그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당시의 최고 무기라고는 메가샤크 외에는 없었으니 잡는 것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실력을 가진 것이라 할 수 있다. 1.2 이후에는 동일하게 20,000으로 총합 체력 40,000으로 줄어들었으며 1.2.3 패치에서는 스파즈마티즘만 체력 23,000으로 상향되어 최종적으로 보다 더욱 빠르게 잡히게 된다.

6.9.2. 파괴자(The Destroyer) [편집]

파괴자의 머리
파괴자의 몸통
파괴자의 꼬리
정보
AI 타입
파괴자 AI
AI 타입
파괴자 AI
AI 타입
파괴자 AI
공격력
55 / 280 (접촉)
공격력
55 / 93 (접촉)
44 / 72 (레이저)
공격력
40 / 68 (접촉)
체력
80,000 / 120,000
체력
80,000 / 120,000
체력
80,000 / 120,000
방어력
0
방어력
30
방어력
35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Probe
프로브
정보
AI 타입
프로브 AI
공격력
50 / 80 (접촉)
50 / 88 (레이저)
체력
200 / 300
방어력
20
넉백 저항
20% / 28%
''“You feel vibrations from deep below...”''
''“땅속 깊은 곳이 진동하는 것 같다...”''[53]
''“You feel a quaking from deep underground...”''
''“깊은 지하에서의 진동이 느껴진다...”''[54]

위의 두 문구 중 하나가 뜬다면 파괴자가 온다는 신호이다. 파괴자는 기계 벌레를 사용하여 소환할 수 있으며 아침이 될 경우 땅속으로 재빠르게 도망가 버리므로 해가 뜨기 전에 빨리 격파해야 한다. 격파 시 아이템은 플레이어에게 가장 가까운 부위에서 나온다.[55]

세상을 먹는 자의 하드모드 버전.[56] 세상을 먹는 자처럼 머리 1개, 몸통 84개, 꼬리 1개로 총 86마디로 이루어져 있어 세상을 먹는 자보다 1.5배는 더 길다. 각각 서로 다른 공격력과 방어력을 가졌으나 세상을 먹는 자와는 달리 몸통을 잘라 분열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는 머리, 몸통, 꼬리까지 체력을 서로 공유한다는 것이므로 어디든지 마구 때려도 된다. 고로 말뚝딜에 제일 약한 보스. 1.2.1.2 패치 이후 모든 디버프에 대한 면역성을 가지게 되었다.[57]

전문가 모드에서는 추가 패턴은 생기지 않았으며, 프로브의 개수도 늘어나지 않았다. 마디도 더 늘어나거나 하지도 않았다. 대신 체력이 1.5배인 120,000으로 상승했다. 달의 군주를 제외하면 몇 안 되는 총합 체력이 10만대를 돌파하는 보스. 전문가 모드에서는 머리 부분 공격력이 일반 모드에서보다 무려 5배나 높은 280이기 때문에 100이 넘는 방어력과 500의 체력을 보유해도 서너 방 맞으면 죽을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말뚝딜을 해도 머리 부분만큼은 부딪히지 말아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돌진을 피하기가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는 것.

이 보스는 마스터모드에서 가장 무서워진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프로브의 스탯이 폭증하며, 피하기 어려운 파괴자의 레이저의 공격력도 부담스러울정도로 늘어나서, 서머너같은 특정 클래스의 경우 특정 무기가 없을시 난공불락의 보스로 변한다. 잡기 좋은 무기들을 가지고 여유로운 상태더라도 잘못해서 머리에 한대 맞으면 즉사당하거나 전투에서 엄청나게 불리해질정도로 빈사가 되므로 방심은 절대 금물. 파괴자보다 최우선적으로 프로브가 나오자마자 족족 처리하는게 그나마 오래 버티는 길이다.

for the worthy 시드 플레이시 마디가 160마디로 두배 가량 늘어난다. 더 많이 때릴수 있지만 그만큼 프로브도 더 많이 나온다는 소리. 체력이 워낙 많은 보스이다 보니 마스터 모드 기준으로 이 시드를 플레이시 20만 4천정도의 괴랄한 체력을 가지게 된다.저니 for the worthy로 하면 솔플 기준 30만 6천이다
패턴
공격력
설명
기본 동작
55 / 280 (머리)
55 / 93 (몸통)
40 / 68 (꼬리)
지렁이 AI를 가진 몬스터들과 마찬가지로, 땅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플레이어에게 머리를 돌진해서 공격을 시도한다. 세상의 먹는 자와 달리 분열은 하지 않는 대신, 몸은 무려 86마디나 된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머리의 공격력이 대폭 상승되었다.
레이저
44 / 72
파괴자의 각 마디마다 프로브가 박혀 있으며 안에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이 레이저는 블록 관통이 불가능하다.
프로브
50 / 80 (접촉)
50 / 88 (레이저)
각 마디에 어느 정도의 피해를 가할 경우[58] 그 마디에 박혀있는 프로브가 빠져나와 파괴자와 별개로 플레이어를 레이저로 공격한다. 프로브는 하트를 33% 확률로 떨어뜨린다.[59]

처치해서 얻을 수 있는 힘의 영혼으로 만들 수 있는 무기로는 여러 재료들과 조합하여 만드는 메가샤크가 대표적인데, 이 메가샤크는 하드모드 중반을 책임지는 훌륭한 무기가 되어준다. 또한 쌍둥이스켈레트론 프라임은 상당히 골때리는 녀석들이므로 파괴자를 한 마리만 잡지 말고 여러 마리 잡아서 신성한 갑옷 세트를 맞추는 것이 좋다.

1.2 패치로 체력이 60,000로 하락되었으나 1.2.3 패치로 체력이 80,000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프로브를 죽이면 하트가 나올 확률이 33%로 줄어들었으며, 부위별 공격력도 전체적으로 높아졌다.

다관절 형태중에서도 가장 크고 긴 보스인 관계로 지형을 넘나드는 범위가 매우 넓은 탓에 집 근처에서 싸웠다간 NPC가 사망하기 쉬우므로 주의를 요한다. 파괴자가 여기저기 돌진을 해대며 교전하다가 우연찮게 집쪽으로 박치기를 시전한다면 화면 하단에 빨간 글씨가 계속해서 나오는 광경을 볼 수 있다.

6.9.3. 스켈레트론 프라임(Skeletron Prime) [편집]

스켈레트론 프라임의 머리
정보
AI 타입
스켈레트론 프라임의 머리 AI
공격력
47 / 79 (평시)
94 / 158 (회전)
1,000 / 2,000 (낮일 때)
체력
28,000 / 42,000
방어력
24 (평시)
48 (회전)
9,999 (낮일 때)
넉백 저항
100%
프라임 레이저
프라임 대포
정보
AI 타입
프라임 레이저 AI
AI 타입
프라임 대포 AI
공격력
29 / 49 (접촉)
50 / 100 (데스 레이저)
공격력
31 / 51 (접촉)
40 (수류탄)
체력
6,000 / 9,000
체력
7,000 / 10,500
방어력
20
방어력
23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프라임 톱
프라임 바이스
정보
AI 타입
프라임 톱 AI
AI 타입
프라임 바이스 AI
공격력
56 / 95
공격력
52 / 88
체력
9,000 / 13,500
체력
9,000 / 13,500
방어력
38
방어력
34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You feel the air getting colder around you...”''
''“주변의 공기가 차가워지는 것 같다...”''
''“The air is getting colder around you...”''
''“당신 주변의 공기가 차가워져 간다...”''

스켈레트론의 하드모드 버전. 기존 보스의 이름을 유추하기 어려운 새 이름이 붙은 다른 둘에 비해 기존 보스 이름을 그대로 들고왔다. 위의 두 문구 중 하나를 보았다면 프라임과의 전투를 준비하자. 스켈레트론 프라임은 기계 두개골을 사용하여 소환할 수 있으며 아침이 될 경우 스켈레트론 프라임은 스켈레트론과 마찬가지로 던전 가디언의 능력치를 가지고 빠른 속도로 돌진해서 플레이어를 한 방에 즉사시킨다. 쌍둥이, 파괴자처럼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아침이 되어도 어떻게든지 계속 싸울 수 있는 보스.
패턴
공격력
설명
프라임 바이스
52 / 84
기본 행동 양상은 스켈레트론의 손과 비슷하나 훨씬 공격 빈도가 높으며, 머리 회전시에도 쉴새없이 플레이어를 후려친다.
프라임 톱
56 / 95
평상시에는 프라임 바이스와 비슷하게 주기적으로 플레이어 쪽을 후려치며, 머리 회전시 플레이어를 향해 날을 세우고 접근한다.
프라임 캐논
30 / 51(접촉)
40 / 120(포탄)
중력의 영향을 받는 포탄을 공중으로 발사한다. 포탄은 블록이나 플랫폼 윗면에 착탄하면 즉시 폭발하며 스플래시 피해를 가한다. 머리 회전시 공중이 아닌 플레이어를 향해 직접 발포한다.
프라임 레이저
29 / 49(접촉)
50 / 100(레이저)
기본적으로는 떠다니며 플레이어를 향해 레이저를 발사한다. 머리 회전시 더 빠른 주기로 레이저를 난사한다.
머리 회전
47 / 79(평시)
94 / 158(머리 회전)
스켈레트론과 마찬가지로 일정시간동안 날아다니다가 머리에 가시가 돋친채로 플레이어에게 돌진해댄다. 다만 방어력이 0이되는 스켈레트론과 달리 방어력이 2배가 되고, 스켈레트론의 머리회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빠르게 돌진하며, 회전중에는 공격하지 않는 스켈레트론의 양손과 달리 머리 회전시 프라임의 부속지들도 AI가 훨씬 호전적으로 변하며 총 공세에 들어간다.
머리 속도 증가
-
머리 회전시 클래식에 비해 돌진 속도가 두배 빨라진다.

일정 시간 지나면 헤드스핀 상태가 되며 이때 가시가 돋는다. 여기서 스켈레트론의 헤드스핀을 생각하고 방어력이 0이 되었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스켈레트론과는 반대로 공격력과 방어력이 2배가 된다.

스켈레트론에서 2개의 손이 추가되었으며 두 손이 단순히 같은 손이 아닌 서로 모두 다른 4개의 손이 나타난다. 머리와 손이 따로 노는 보스이므로 1.2 이전에는 제일 어려운 보스였다. 폭탄 피하고 레이저 피하고 톱이랑 바이스 피하고 머리 저격하고 돌면 뒤로 가면서... 게다가 그때는 갑옷도 무기도 부실한 시절이었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껄끄러웠다. 하지만 1.2 이후에는 메가샤크보다 좋은 총들이 대거 추가되어서 수정 총알이나 이코르 총알을 대량으로 준비한 뒤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손을 제외한 가장 체력이 낮은 보스이다. 쌍둥이는 2개가 모두 본체이므로 총 체력은 43,000.

1.2 이전 버전에는 30,000이란 체력을 가져서 여전히 그 당시의 하드모드 보스 중에 체력이 가장 약했지만 네 개의 손과 그에 따르는 패턴 덕에 기계 보스 중 난이도 자체는 가장 높다. 게다가 본체로 향하는 공격을 네 개의 손이 어느 정도 막아주기까지 하면서 네 손이 동일한 패턴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별도로 다가오는 손의 공격도 피하려고 움직이다보면 본체도 함께 신명나게 움직이는 덕에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

1.2.3 패치로 체력이 25,000에서 28,000으로 상향되고 공격력도 약간 상향되었다. 1.3 패치 이후로 외형이 훨씬 날카롭게 변했다.
1.4 패치 이후로 대폭 상향되었다. 프라임 캐논의 대포알 발사수가 너프된 대신 이제 플랫폼에도 닿으면 폭발하게 되어 더 이상 무시할수 없게 되었고, 머리 회전시 이속이 엄청나게 빨라졌다.

1.4 이후 상향된 뒤로 난이도가 크게 올라갔다. 전문가 모드 이상부터는 프라임 레이저의 공격력이 부담스럽게 올라가며, 프라임 캐논의 폭탄이 더 이상 플랫폼을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 놓고 교전을 하다간 의문사를 면치 못한다. 머리 회전도 대단히 위협적으로 변했는데, 이때는 대부분 흑요석 방패정도는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행히 머리에 끼었을때 대쉬만 치지 않으면 머리에 끼이지 않고 빠져나올수 있다. 다만 속도가 엄청 빠르므로 기동성을 충분히 갖추어야 한다.

for the worthy 시드에서는 프라임 캐논의 폭탄이 지형을 파괴한다. 아레나를 만들어도 순식간에 다시 파괴당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레나를 넓게 만드는 것을 추천. 그냥 집 멀리 바닥이 던전 벽돌인 아레나를 만들어도 된다. 던전벽돌은 폭발로 파괴되지 않고 아래 블럭의 파괴도 막아준다.

처치해서 얻을 수 있는 공포의 영혼화염방사기를 만들 때 사용된다. 또한 극후반에 장난스러운 선물을 만드는 데에 들어가므로 프라임을 학살하는 때가 올 수도 있다.

6.10. 플랜테라(Plantera) [편집]

Plantera
플랜테라
정보
출현
정글 지하
AI 타입
플랜테라 AI
체력
15,000 / 21,000 / 26,775 (페이즈 1)
15,000 / 21,000 / 26,775 (페이즈 2)
30,000 / 42,000 / 53,550 (총합)
넉백 저항
100%
면역
BGM
드랍 아이템
플랜테라 (페이즈 1)
플랜테라 (페이즈 2)
정보
출현
정글 지하
출현
정글 지하
AI 타입
플랜테라 AI
AI 타입
플랜테라 AI
공격력
50 / 100 (접촉)
44 / 76 (씨앗)
54 / 96 (독성 씨앗)
62 / 108 (가시 공)
공격력
70 / 140 (접촉)
체력
15,000 / 21,000
체력
15,000 / 21,000
방어력
36
방어력
1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플랜테라의 갈고리
플랜테라의 촉수
포자
정보
출현
정글 지하
출현
정글 지하
출현
정글 지하
AI 타입
플랜테라의 갈고리 AI
AI 타입
플랜테라의 촉수 AI
AI 타입
포자 AI
공격력
60 / 120
공격력
60 / 120
공격력
70 / 140
체력
-
체력
1,000 / 2,000
체력
1
방어력
무적
방어력
?
방어력
0
넉백 저항
-
넉백 저항
?%
넉백 저항
100%

1.2 버전 이후 추가된 보스이며, 정글 지하에 있는 플랜테라의 구근을 곡괭이나 드릴로 부수면 등장하는 보스이다. 커다란 꽃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동할 때는 갈고리처럼 줄기를 블록에 뻗어서 잡고 이동하는 형식이다. 지상이나 하늘에선 등장하지않는다.

플랜테라는 하드모드 극후반을 진행하기 위한 컨텐츠를 잇는 중요한 보스중 하나로, 리자드 사원에 들어가기 위한 사원 열쇠를 100% 확률로 드롭하기 때문에 반드시 잡는 보스들 중 하나이다. 또한 플랜테라를 잡은 순간부터 오염 지형의 확산이 절반 가량으로 느려지고, “Screams are echoing from the dungeon...” (“던전으로부터 비명의 메아리가 울려퍼진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드모드 던전 몬스터들이 출현하게 되며, 일식모스론이 등장하기 시작한다.[62] 사이보그 NPC가 오는 조건이기도 하다. 그러나 주요 보스인 만큼 난이도 또한 상당하여 충분한 준비가 없다면 잡기가 매우 어려운 보스로 속한다.
패턴
공격력
설명
광폭화
-
정글을 벗어난채로 보스를 대면하게 되면, 보스의 색이 노란색으로 빛나게되며 광폭화 상태가 된다. 모든 공격력과 방어력이 기본으로 2배 올라가며 보스의 이속이 대폭 빨라지고, 인공지능이 매우 호전적으로 변한다. 2페이즈에서는 방어력이 무려 4배가 올라간다.
페이즈 1
기본 행동
50 / 114
플레이어를 향해 다가오며 접촉하려고 시도한다.
갈고리
60 / 120
이동 수단. 기본적으로 플랜테라의 몸체에 3개가 붙어있고, 블록이나 벽지에 붙인 채로 갈고리를 블록에 디뎌가면서 이동한다.
독성 씨앗 발사
54 / 96
플레이어를 향해 독성 씨앗을 빠르게 발사한다. 분홍색 씨앗과 초록색 씨앗이 있으며, 초록색 씨앗에 맞으면 독 디버프에 걸린다. 속도는 빠르나 블럭을 관통하지는 못한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씨앗이 블럭을 관통하는 것은 물론, 약한 유도 성능까지 가지게 되었다.
가시공 발사
62 / 108
씨앗을 발사하는 중에 가시공을 섞어서 뱉어낸다. 가시공은 중력 영향을 받으며, 바닥에 닿으면 통통 튀어다닌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유도 성능을 가져 튀어다니는 와중에도 플레이어를 향해 다가간다.
변신
-
체력이 절반 이하로 넘어가면 소리없이 꽃잎을 벗고 바로 변신하여 2 페이즈로 넘어간다.
페이즈 2
기본 행동
70 / 140
1페이즈와 같지만, 돌진 속도가 훨씬 빠르다. 잠시동안 제자리에 멈춰있기도 한다.
촉수 분사
60 / 120
본체에서 대여섯개의 촉수를 빼낸다. 촉수는 플랜테라에 붙어 마구 요동치며, 별도의 체력을 갖고 몬스터처럼 접촉 판정이 존재한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본체 뿐 아니라 세개의 갈고리에서도 대여섯개의 촉수가 나온다.
포자 분사
70 / 140
플레이어에게 돌진하다 포자를 뱉어낸다. 포자는 거대 버섯 구근의 포자처럼 항시 위로 발사되어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며, 체력은 1로 고정되어 있고 부술수 있다.

듀크 피시론과 마찬가지로 전투 장소인 정글을 벗어나면 보스가 폭주하여 매우 강력해진다. 최종급 아이템을 장비한 수준이 아니라면 대단히 강력하여 순식간에 패배할수 있기 때문에 초회차라면 정글안에서 싸워야 한다. 광폭화 인식 범위가 매우 특이하여, 정글 잔디와 같은 정글 구성 블록이 부족한 지역은 대동굴로 인식하여 폭주하므로, 아레나를 만들때 다이너마이트로 지나치게 맵을 크게 파는것은 오히려 안좋을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아레나 플랫폼 밑에 정글 잔디를 깔고[63] 작동기로 비활성화 시키는 방법으로 정글 판정을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대리석 동굴이나 화강암 동굴 지역또한 폭주하므로 공간이 넓다고 해서 이 동굴들을 아레나로 이용할 생각은 일치감치 접어두는것이 좋다. 추천하는 방법으로는 정글 중간에 생성된 벌집 내의 여왕벌을 소탕한 후 꿀을 빼내면 적당한 공간이 나오니 적당히 손을 본다면 충분히 아레나의 역할을 해 준다. 아니면 정글의 넓은 공간을 개조해서 만들어도 좋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대단히 강력한 보스로 변하여 어중간하게 아레나를 팠다가는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된다. 현명하게 아레나를 건설하자.

이름은 판테라(Pantera)라는 그루브 메탈 밴드에서 유래했으며, 테라리아의 개발자들 중 하나이자 메인 개발자 Redgit의 아내이기도 한 Cenx가 좋아하는 밴드라고 한다. 드롭 아이템 중에 판테라의 기타리스트 Dimebag Darrel이 자주 사용하는 일렉기타 모양의 "디 액스"가 포함되어 있다.

플랜테라가 드롭하는 무기들의 성능은 크게 강력한 편은 아니지만 리자드 사원에 들어갈 수 있는 사원 키가 대부분의 의미를 갖게 되며, 이 보스를 잡은 직후에야 바이옴 열쇠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크림슨 지형으로 시작한 워리어의 경우 눈에 쌍심지 켜고 찾아서 잡게 된다. 서머너 플레이시 향후 중요한 지원 아이템을 구입할수 있는 피그미 스태프를 드롭하며, 소서러의 경우 듀크 피시론을 쉽게 잡을수 있는 무기인 리프 블로어를 드랍하므로 두 직업으로 플레이할거라면 노가다를 좀 해야한다. 특히 런처 레인저의 경우 이 보스가 드랍하는 아이템부터 직업 시작이 가능하다.

1.3 업데이트로 디 액스가 나올 확률이 0.5%에서 2%로 상향되었다.

6.11. 골렘(Golem) [편집]

골렘의 머리
골렘의 중심부
골렘의 주먹
정보
출현
리자드 사원
출현
리자드 사원
출현
리자드 사원
AI 타입
골렘의 머리 AI
AI 타입
골렘의 몸 AI
AI 타입
골렘의 주먹 AI
공격력
64 / 102 (접촉)
36-58 / 72-116 (화염구, 체력과 반비례)
56 / 112 (안구 빔)
공격력
72 / 115
공격력
59 / 94
체력
16,000 / 24,000 / 30,600
체력
9,000 / 13,500 / 17,212
체력
7,000 / 10,500 / 13,387
방어력
20
방어력
30
방어력
28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0% / 10%

골렘은 1.2 버전에 새로 추가된 보스 몬스터로, 리자드 사원 안에 있는 리자드 제단리자드 동력 전지를 넣으면 소환된다.

골렘은 주먹 2개와 몸통, 머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두 가지의 형태가 있다. 첫 번째 형태에서는 우선 두 주먹이 플레이어를 향해 발사된다. 그리고 몸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플레이어를 향해 점프를 한다. 머리는 불덩어리를 발사하나 체력이 절반이 되면 레이저를 발사한다. 각 부분이 입은 피해가 늘수록 공격의 빈도가 높아진다. 쌍둥이 눈알을 생각해보면된다.
패턴
공격력
설명
페이즈 1
기본 행동
72 / 115
플레이어에게 점프를 하여 깔아뭉개려 시도한다.
머리
64 / 102(접촉)
36-58 / 72-116(불덩이)
56 / 112(레이저)
머리는 이따금씩 입에서 불덩이를 발사하며, 불덩이는 벽에 2회 튕기면 사라진다. 불덩이에 맞으면 불이야! 디버프에 걸린다. 체력이 절반 이하로 내려가면 머리가 양옆으로도 회전하게 되며, 눈에서 빠른 속도로 레이저를 플레이어를 조준해 발사한다. 레이저는 체력에 비례해 발사 속도가 더 빨라진다.
주먹
59 / 94
플레이어에게 주먹을 빠르게 날린다. 주먹은 공격을 받으면 공격이 취소되며, 한번 날아가면 다시 되돌아올때도 판정이 존재한다. 다만 연결된 사슬에는 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체력이 적을수록 주먹을 날리는 속도가 빨라지고, 2페이즈로 돌입하면 체력에 상관없이 주먹을 날리는 속도가 최대 속도로 고정된다.
변신
-
1페이즈의 머리의 체력을 전부 깎으면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며 2페이즈로 돌입하게 된다.
페이즈 2
몸통
72 / 115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에게 점프해댄다. 다만 1페이즈보다 점프 주기가 훨씬 빨라졌다.
분리된 머리
80 / 128(접촉)
58 / 116(불덩이)
56 / 112(레이저)
2페이즈가 되면 몸통에서 분리되어 둥둥 떠다닌다. 머리는 항상 플레이어 위로 향하도록 움직이게 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를 향해 레이저를 발사하거나, 불덩이를 입에서 발사한다. 체력에 비례하여 패턴 발동 주기가 더 빨라진다.

플렌테라 이후에 상대하는 보스지만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체력이 떨어졌을 때 머리가 난사하는 레이저가 조금 까다롭지만, 적응하다보면 금방 피해진다.

물몸에다 딜도 안되는 서머너를 제외하면 적정 티어의 장비를 갖춘 이상 그냥 그 자리에서 소환해서 잡아도 쉽게 잡을수 있고, 전문가 모드에서도 버프 포션 자체도 필요없이 잡을수 있을 정도. 그나마 난이도에 보탬이 되는 점이라면 싸울 공간이 좁다는 점과 픽소우를 얻기 전까지는 제단을 캐서 가져갈수 없기 때문에 전투 장소가 강제된다는 점, 그리고 전투중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해서 방해할수 있는 점들인데, 리자드 제단은 작동기 버그로 캐 갈수 있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 그나마도 큰 문제가 안되고, 잡몹들의 경우는 그냥 보스방 입구를 블록으로 막으면 끝.

이 보스를 잡은 이후에 최종 컨텐츠들이 열리기 때문에, 난이도와 달리 매우 중요한 보스다. 전투 지형이 좁음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워낙 쉬웠고 심지어 작동기와 전선, 스위치나 레버만 있으면 픽소우 없이 제단을 캐서 지상으로 가져가 더 편하게 싸울수 있었다. 제작진들도 인정했는지, 1.4 버전에서 더욱 강해졌다. 전문가 모드 이상의 난이도에서는 플레이어 수가 많아질때마다 공격성이 늘어나고, 정글 지하 이외의 바이옴에서 소환되면 폭주하게 되고, 필요하면 블록을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패턴이 바뀐건 없어서 여전히 난이도는 최하.

for the worthy 시드에서는 월 오브 플레시, 쌍둥이와 마찬가지로 크기가 대폭 작아진 상태로 등장한다. 패턴 또한 강화된다.

리자드 제단픽소우부터 회수가 가능해서 나중에 들고 밖에 나가서 소환할 수 있다. 픽소우 없이 일반적인 방법으로도 회수가 가능하다. 기계공에게 구입할수 있는 작동기를 리자드 제단 아래에 설치한 후, 전선으로 스위치를 연결해 전기만 보내면 손쉽게 제단을 뜯어낼수 있고, 만약 운 좋게 리자드 제단 밑의 블록이 나무 가시로 되어 있다면 역시 가시를 캐서 회수가 가능하다. 지형 관통 공격이 눈에서 발사하는 레이저밖에 없으므로 배선과 스위치를 잔뜩 가져가서 가시 공 트랩을 보스 방에 적당히 설치하고 안전지대를 만들어서 레이저만 피한다면 무기를 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

난이도에 비해서 떨어뜨리는 아이템의 성능이 강력한 편이다. 리자드 벽돌을 채굴할 수 있는 최강의 채굴기인 픽소우를 비롯하여 극딜을 노린다면 반드시 써야 할 장신구인 천상의 돌의 재료인 태양의 돌, 봄버 레인저가 중반에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무기 스팅어 등이다. 특히 픽소우는 리자드 벽돌 채굴이 가능하므로 중반에 골렘에게서 원하는 아이템이 나오지 않았거나, 리자드 동력 전지가 부족하다면 다시 다른 맵에 들어가서 가져오면 되기 때문에, 달의 군주 처치 이전까진 상당히 유용한 이중 도구이다.

전문가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빛나는 돌은 가만히 서 있을수록 체력 재생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장만해두는 게 좋다. 체력이 낮을 때 이거 끼고 안전한 곳에 가만히 서서 회복하거나 보스전 후 많이 떨어진 체력을 빨리 보충하고 신속히 다시 전투할 수도 있고, 체력 재생 속도를 늘리기 위해 배부름 버프에 의존할 필요도 없어진다. 다만 1.4 이후로 소셜 슬롯칸에 장비할수가 없게되어 즉각 교체가 안돼 좀 불편해졌다.

1.4 업데이트로 텍스처가 변경되었다. 또한 아이템의 드랍 테이블에서 픽소우가 분리되었다. 이전에는 8종의 아이템 중에서 하나 드롭으로 꽤나 낮았지만, 이제 따로 계산되기 때문에 얻기가 더 쉬워졌다.

6.12. 빛의 여제 (Empress of Light) [편집]


1.4 버전으로 추가된 신성지대 보스. 직접 소환해야 마주할 수 있다. 플랜테라 처치 이후 밤 시간대의 신성지대 지상에서 나오는 선명한 풀잠자리를 죽이면 즉시 소환된다. 선명한 풀잠자리는 신성지대를 벗어나면 즉시 사라지기 때문에 여제를 소환하고 싶으면 신성지대에서 죽여야 한다.

광활한 범위 공격때문인지 의외로 지형을 벗어나도 폭주하지는 않지만 플레이어가 멀리 도망가도 그 즉시 텔레포트로 쫒아오므로 도주전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은 유의. 다만 정말 플레이어와 보스 중 한쪽이 죽을 때까지 추격하는 몇몇 보스와 달리 추격하는 범위에 한계가 있는지 정말 멀리까지 텔레포트해서 도망치면 그냥 보스전이 끝나기도 한다. 낮에 소환하여 해당일 낮까지 잡지 못한다면 그 즉시 사라진다.
패턴
공격력
설명
폭주
-
밤이 아닌 낮에 빛의 여제를 소환할 시, 빛의 여제의 접촉 대미지와 모든 공격의 대미지가 즉사급 대미지로 변경. 또한 모든 공격의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고 특정 패턴이 강화되거나 몇몇 패턴이 추가된다.
페이즈 1
돌진
140 / 200 / 300
전신에서 잔상이 나온뒤 플레이어와 y좌표를 맞춘 후 수평으로 빠르게 돌진한다. 피하기는 어렵지 않으나 맞으면 대미지가 엄청나므로 주의하자. 패턴이 하나 끝날때마다 한 번씩 시전한다.
프리즘 볼트
110 / 140 / 210
빛의 여제가 1페이즈에서 첫번째로 꺼내는 패턴으로, 십수발의 유도 발광체를 발사한다. 이 발광체는 느리게 이동하다 이후 빠르게 플레이어에게 유도되어 나간다. 두번째 패턴을 반복할때부터는 영원의 무지개를 추가로 전개한다.
태양의 춤
120 / 160 / 240
빛의 여제가 두번째로 꺼내는 패턴. 빛의 여제가 상공에 멈추어 거대한 빛 줄기를 6갈래씩 다방향으로 3차례 전개한다. 폭주시 빛줄기를 8갈래로 전개한다.
영원의 무지개
110 / 140 / 200
빛의 여제가 세번째로 꺼내는 패턴. 나선 형태로 퍼지는 별을 13개 발사한다. 이 별은 잔상을 그리며 앞으로 나아가다 다시 나온 자리로 돌아가는 움직임을 보인다. 범위가 굉장히 넓은 데다 지속 시간도 길고, 잔상에도 판정이 있으니 주의.
천상의 창
120 / 140 / 200
플레이어를 조준하는 빛의 창을 넓은 범위로 수십발 발사한다. 이 창은 공격전에 발사 경로를 알려주므로 보고 피할수 있다. 이후 다시 첫번째 패턴으로 넘어가 반복된다.
발사 방향은 플레이어의 이동방향을 따르며, 플레이어가 이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경우 플레이어를 원 모양으로 둘러싸는 형태로 날아온다.
변신
-
체력이 절반으로 깎이면 모든 패턴이 취소되고 잠시동안 사라진뒤 각성 상태가 되어 2차전으로 넘어간다.
페이즈 2
돌진
140 / 200 / 300
1 페이즈의 돌진과 같지만 패턴 하나당 꺼내지 않고 특정 패턴이 끝날때마다 돌진한다.
장판형 천상의 창
120 / 140 / 200
2 페이즈의 여제가 첫 번째로 꺼내는 패턴. 1페이즈의 천상의 창과 달리 십수개의 창을 일정 간격을 두고 일렬로 생성한 뒤 날리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는데, 가로로 2번, 대각선으로 2번 총 4번 날아온다. 폭주시에는 플레이어를 조준하는 십수개의 창을 일렬로 소환하여 X자를 그리듯이 날리는 식으로 변하며, 이를 각기 다른 방향[65]으로 6번 반복한다.
프리즘 볼트
110 / 140 / 210
2 페이즈의 여제가 두 번째로 꺼내는 패턴. 1 페이즈의 프리즘 볼트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다. 다만 선회 속도는 느려졌다. 이 패턴 이후 돌진을 시전한다.
정조준 천상의 창
120 / 140 / 200
폭주 상태에서만 꺼내는 패턴으로, 프리즘 볼트 발사이후 바로 전개된다. 플레이어를 조준하는 십수개의 창이 순차적으로 날아온다. 1페이즈의 천상의 창과 달리 플레이어를 정조준해서 날린다. 플레이어가 이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경우 창을 날리지 않는다.
공격 동시 전개
110 / 140 / 200(영원의 무지개)
110 / 140 / 210(프리즘 볼트)
120 / 160 / 240(태양의 춤)
2 페이즈의 여제가 세 번째로 꺼내는 패턴. 영원의 무지개, 프리즘 볼트를 동시에 전개한뒤 플레이어에게 근접해 태양의 춤을 곧바로 시전한다.
천상의 창
120 / 140 / 200
2 페이즈의 여제가 다섯 번째로 꺼내는 패턴. 1 페이즈의 천상의 창과 동일한 패턴으로 날아온다. 이후 돌진을 시전하는 건 같지만 1 페이즈 때보다 돌진을 약간 일찍 시작하기 때문에 더 맞기 쉬워졌다.
프리즘 볼트
110 / 140 / 200
2 페이즈의 여제가 마지막으로 꺼내는 패턴. 프리즘 볼트를 원 모양으로 흩뿌린다. 그 전에 쓰던 프리즘 볼트에 비해 플레이어에게 유도되기까지의 딜레이가 2배 가까이 빠른 것도 모자라 탄속 역시 1 페이즈의 프리즘 볼트보다 훨씬 빠르므로 주의하자. 이 패턴 이후 다시 2 페이즈의 1번째 패턴으로 돌아간다. 폭주시 뿌리는 프리즘 볼트의 개수가 증가한다.
패턴 강화
-
전문가 모드 이상부터는 빛의 여제의 패턴이 항시 폭주 상태의 패턴으로 변경된다. 다만 밤 시간대라면 대미지는 변동되지 않는다.


기존 보스들과는 달리 Calamity Mod의 보스들을 떠올리게 하는 탄막과 돌진 패턴들이 특징인 보스. 이론적으로는 플랜테라만 처치하면 조우가 가능한, 골렘과 비슷한 위치의 보스지만 후술하듯 실질적으로는 듀크 피시론처럼 골렘 장비 정도는 갖추고 상대하는 것이 권장되는 보스이다. 클래식 난이도와 전문가 모드와의 차이가 굉장히 큰 보스중 하나로, 클래식의 경우는 패턴이 덜 빡센 편이라 회피가 쉬운 편이나 전문가 모드 이상부터는 패턴이 크게 달라져서 다른 회피법을 고수해야 하기 때문.

플랜테라 이후의 보스답게 매우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고 피해량도 큰 편인데, 체력은 듀크 피시론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편이고, 여러 패턴이 겹치면서 플레이어를 곤경으로 몰아넣는 경우가 많다. 패턴에 익숙하지 않으면 비슷한 권장 스펙의 듀크 피시론은 물론이고 달의 군주보다도 어려울수 있는 상위권 난이도의 보스. 패턴 자체는 고정되어 있지만, 가짓수가 워낙에 많고 앞에서 서술한 많은 체력 때문에 장기전이 되기 쉬운데, 그렇게 계속 전투를 이어나가다 보면 패턴을 헷갈려서 맞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악명높은 패턴은 2페이즈의 세 패턴을 한번에 전개하는 패턴으로, 영원의 무지개를 깔고 프리즘 볼트를 뿌린 뒤 빠르게 근접하여 태양의 춤을 시전하는데, 각 패턴간 상호 보완이 엄청나서[66] 파훼법을 모를 경우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 2페이즈로 들어간 빛의 여제의 공격 패턴은 하나같이 공격력이 높고 패턴 회전률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별다른 회피수단이 없다면 여기서 한 두대씩 맞고 골골대다가 죽는것이 일상.
클래식 모드의 낮 버전이거나 전문가 모드 이상의 난이도인 경우 위의 3가지 패턴 이전에 천상의 창을 정조준으로 발사하는 패턴까지 추가되는데, 이것 때문에 여제에게서 단순히 일자로만 거리를 벌리는 것이 통하지 않게 되고, 천상의 창의 시전을 마친 후 바로 영원의 무지개를 뿌리기 때문에 무지개를 원하는 곳에서 쓰도록 만들기가 힘들어지는 등 더욱 골때리게 변한다. 바로 전 패턴에서 빛의 여제와 거리를 벌린뒤 유도탄이 날아올때 대각선 아래로 대쉬해 유도탄과 빛줄기를 동시에 피하거나, 태양의 춤을 시전하는 순간 불화의 지팡이로 순간이동하는 전법이 있다.

소환 생물인 선명한 풀잠자리를 아침에 풀어놓고 죽여서 낮에 전투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빛의 여제가 폭주하여 패턴이 강화되고 모든 공격의 대미지가 4~5자리 수로 폭증한다.[67] 일반적인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최대 체력이 겨우 600밖에 안 되는 특성상 한 대만 맞으면 반드시 즉사하므로 노 히트가 강제되는데, 이속도 빠르고 패턴마저 난잡하기에 멍청하게 일직선으로 따라오기만 하는 던전 가디언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다. 그나마 다행히도 체력과 방어력은 밤에 싸울 때와 동일하다.

하지만 이 끔찍한 난이도를 극복하고 낮에 격파하는 데 성공할 경우 매우 강력한 고유 소환무기인 테라프리즈마를 드롭하기 때문에 컬렉션이 목적이라면 한번쯤은 낮에 소환해서 잡아야 한다. 반드시 낮에 소환해서 밤이 오기 전에 잡아야만 드랍하기 때문에 밤에 소환해서 체력을 많이 빼놓고 낮까지 기다리다가 죽이는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반드시 정공법으로 싸워야 한다.

쉽게 낮에 소환해서 잡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은 역시 테라리아에서 가장 강력한 DPS를 가진 무기인 제니스를 장비한뒤 극딜 세팅으로 맞춰 순식간에 녹여버리는 것이다. 빛의 여제가 테라프리즈마를 드랍하는 것은 모드 난이도에 제약을 두지 않으므로 클래식 난이도로 가서 집중딜을 하면 순식간에 처리할수 있다.

빛의 여제를 낮에 잡고자 한다면 모든 공격이 즉사기이기 때문에 쓸모없는 방어는 버리고 공격력과 회피에 집중하는것이 좋다. 방어력은 그저 잡몹들의 공격만 막아줄 뿐이다. 초보자에게 가장 좋은 갑옷은 역시 30초에 한번씩 공격을 성공하면 40초동안 1회 무적이 생기는 신성한 갑옷으로, 장착하면 안정성이 대폭 늘어난다. 또한 일정 확률로 공격을 회피해주는 마스터 닌자 장비, 블랙 벨트, 혼란의 뇌를 꼭 장비하자. 모두 장착하면 죽을 상황도 살아나가는 경우가 많아진다. 순간이동으로 공격을 쉽게 회피할 수 있는 불화의 지팡이도 챙기면 훨씬 쉽게 상대할 수 있다. 특히 여러 패턴이 겹치면서 속수무책으로 죽는 일이 잦은 2페이즈에서 불화의 지팡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불화의 지팡이를 연속으로 사용하면 체력이 약간 감소하지만, 보스에게 한 대 맞고 그 자리에서 즉사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므로 불화의 지팡이의 체력 감소 디버프에 큰 부담을 가지지 않고 위험하다 싶을땐 여러번 연속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빛의 여제 패턴 공략 플랜테라 처치 직후 정공법으로 잡기

무시무시한 난이도에 비해 대부분의 드랍 아이템들은 듀크 피시론이 주는 무기에 비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 많은지라 클래식 모드에서는 그다지 잡을 필요가 없으나, 전문가 모드부턴 보물 가방에서 지급되는 솟구치는 휘장의 성능이 사기급이라 한번쯤은 잡게된다. 이 휘장은 단일로 있을때는 이속 보너스와 개구리 다리와 비슷한 성능을 지니지만, 비행이 가능한 부츠나 날개를 같이 착용하는 순간 무한히 비행할 수 있게 된다. 기동성 면에서는 원탑. 또한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마법 무기인 별의 선율의 성능이 쓸만하다. 그리고 기본 드랍 중 하나인 근접 무기 별빛은 멀리 나가는 투사체가 없어 원거리 견제에 약하다는 약점이 있지만 근거리에서만큼은 악취의 바그나우를 능가하는 연사력으로 루나 이벤트 이전 무기로는 따라가기 어려운 화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만화경과 테라프리즈마를 제외한 모든 드랍 무기들이 전부 자신의 패턴과 비슷한 공격 방식을 가지는 게 특징이다.

서머너의 경우 최종 채찍무기인 만화경 획득을 위해서라도 파밍하면 좋고, 폭주한 빛의 여제 역시 테라프리즈마를 드랍하기 때문에 잡으면 좋겠지만, 달의 군주를 클리어하는것이 목적이라면 굳이 빛의 여제를 낮에 소환해서 잡을 필요는 없다.

폭주한 여제의 난이도는 매우 어렵고, 여제와 달의 군주의 중간 시기쯤에 서머너가 쓸수 있는 가장 좋은 소환 무기는 골렘까지 잡고 화성인 이벤트로 얻을수 있는 제노 스태프인데, 1.4 패치 이후로 화성인 우주선이 강화되어 제노 스태프를 구하기가 쉬운 편이 아니고 이걸 얻었다면 차라리 빠르게 펌킨문을 파밍한뒤 루나 이벤트를 진행하여 소성단 세포 스태프와 스타더스트 드래곤 스태프를 준비해 달의 군주를 잡는게 훨씬 쉽기 때문이다.
사실상 제노 스태프를 얻어서 빠르게 격파한다고 해도, 테라프리즈마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남은 구간은 펌킨문과 천체의 기둥전뿐이다.[68] 다만 그 이벤트 하나에서만큼은 세포 지팡이는 따위로 보일정도로 무시무시하게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므로[69] 자신의 컨트롤이 충분하다면 낮에 빛의 여제를 소환해서 도전을 해보자.

빛의 여제와 낮에 전투할 경우, 어떤 공격이든 맞으면 한 방에 즉사한다는 특성은 NPC에게도 예외가 없는 데다 모든 공격 패턴이 범위도 광활하고 지형 관통까지 달고 있어 파괴자 이상으로 NPC를 쉽게 살해하는 보스이기도 하다. NPC가 죽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NPC의 집에서 최대한 떨어진 곳에 아레나를 짓고 싸우자.

for the worthy 시드에서는 패턴을 전개하기 전 가만히 있는 시간이 50%가량 짧아진다.[70] 쉽게 설명하자면, 여제가 한 패턴의 시전을 마치고 나면 플레이어 쪽으로 순간이동에 가까운 속도로 달라붙는 행동을 취한 뒤 아주 조금 뜸을 들이다가 다음 패턴을 시전하는데, 이 뜸을 들이는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변경점이라 보기만 해서는 체감하기 힘들지만 직접 해보면 상당히 체감되는데, 가만히 있는 시간이 적어지는 만큼 다음 패턴이 빨리 나오기에 패턴의 회전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지는 데다 다음 패턴에 대처할 시간이 0.몇 초 줄어든다는 것도 0.1초 차이가 큰 테라리아에선 의외로 상당한 상향점이기 때문에 파훼법을 알고도 아차 하는 순간 맞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상기한 이유들로 인해 꽤나 어려워진 편.

Slayer of Worlds(모든 정규 보스 처치) 도전과제에 카운트되지 않는 보스다.

얼굴의 V자 픽셀이 입인지 코인지 논쟁이 조금 있었다. 비슷한 보스인 얼음 여왕의 스프라이트를 보아 코라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정작 마스터 난이도의 빛의 여제가 드랍하는 빛의 여제 석상은 방긋 웃고있는 얼굴이기에 입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개발자가 직접 코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종결되었다.

1.4가 출시되기 전에 Cenx라는 개발자가 "그녀는 아름다운 탄막 지옥 보스가 될 것이다"라고 먼저 언급한 적이 있다. 그 외에도 개발자 중 한 명인 Crowno에 의하면 빛의 여제는 놀랍게도 동방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얻은 보스라고 한다. 실제로도 탄막 위주의 공격 패턴을 가진 여성형 보스라는 점, 미리 예고선을 보여주고 탄막을 날리는 패턴의 존재 등 동방 프로젝트 시리즈의 보스전과 유사점이 꽤 있는 편.

하드모드에 진입하자마자 소환이 가능한 피시론 공작처럼 보스 티어가 애매한 위치에 있는 보스인데, 드랍되는 동전의 양이 25골드로 피시론 공작과 동일하므로 피시론 공작과 똑같이 골렘 이후 보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71]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탄막 공격 때문인지 해외에서는 빛의 여제를 보고 언더테일스포일러를 떠올리는 팬들이 많다.

6.13. 피시론 공작(Duke Fishron)[72] [편집]

피시론 공작 (페이즈 1)
피시론 공작 (페이즈 2)
피시론 공작 (페이즈 3)
정보
출현
바다
출현
바다
출현
바다
AI 타입
피시론 공작 AI
AI 타입
피시론 공작 AI
AI 타입
피시론 공작 AI
공격력
100 / 140 (접촉)
90 / 100 (샤크네이도)
공격력
150 / 201 (접촉)
160 / 200 (크툴루네이도)
공격력
184
체력
25,000 / 30,000
체력
25,000 / 21,500
체력
8,500
방어력
50
방어력
40
방어력
4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Detonating Bubble
폭발성 방울
Sharkron
샤크론 (변종 1)
Sharkron
샤크론 (변종 2)
정보
출현
바다
출현
바다
출현
바다
AI 타입
폭발성 방울 AI
AI 타입
샤크론 AI
AI 타입
샤크론 AI
공격력
100 / 140
공격력
100 / 150
공격력
120 / 180
체력
1
체력
100 / 150
체력
100 / 150
방어력
0
방어력
100
방어력
10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1.2.4 패치로 추가된 보스. 소환 방법이 꽤나 특이한데, 버섯 지형송로버섯 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해 바다에서 낚시하면 소환된다. 낚아올리면 바닷속에서 비범하게 떠올라 짧은 시간 동안 가만히 있다가 돌진한다. 또한 플랜테라와 마찬가지로 바다 지형에서 벗어날 시 폭주하기 시작한다. 이벤트 보스나 낮에 소환한 빛의 여제를 제외한 일반 보스들 중에서는 가장 강하지만 의외로 소환 조건 같은 건 없다. 때문에 빛의 여제보다도 이른 시기에 싸울 수 있으며, 플랜테라 이전 스펙으로 피시론 공작을 잡아 굉장히 강력한 드롭 무기들을 빠르게 얻고 플랜테라와 골렘을 양학하는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컨트롤이 좋을 때의 얘기.
패턴
공격력
설명
광폭화
-
바다가 아닌 지형에서 전투할 경우, 어떤 페이즈던 모든 패턴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매우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에게 돌진하는 것만 반복한다. 3페이즈에서도 순간이동은 생략되고 오로지 돌진만 반복한다. 돌진 주기도 엄청나게 빠른데다 접촉 피해량이 두 배로 올라가기 때문에 특수한 방법이 아닌 이상 오래 버티기 힘들다. 바다로 돌아가면 해제된다.
페이즈 1
기본 동작
100 / 140
몸통 박치기. 나타나자마자 플레이어를 향해 빠른 속도로 5번 돌진한다. 돌진후 아래의 패턴 2개 중 1개를 사용한뒤, 다시 돌진으로 넘어간다. 몸통 박치기에 맞으면 출혈 디버프에 걸린다.
폭발성 방울 발사
100 / 140
돌진 후 플레이어를 향해 폭발성 방울을 여러 개 발사한다. 방울은 유도성을 가져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체력은 1로 고정되어 어떠한 무기로도 파괴할 수 있다.
샤크네이도
90 / 100(샤크네이도)
100 / 140(샤크론)
돌진 후 잠시 동안 멈춘 다음 면도날 방울을 2개 뱉어낸다. 방울은 확산하여 아래로 내려가며, 바닥에 닿으면 토네이도가 생성된다. 토네이도는 생성이 완료된 후 플레이어를 향해 유도성이 있는 샤크론을 1마리씩 3번 발사한다. 토네이도는 일정시간동안 맵에 남아있다가 사라진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샤크론에 접촉하면 광견병 디버프에 걸리게 된다.
변신
-
체력이 절반 이하로 넘어가면, 패턴이 중단된 이후 잠시동안 가만히 있다가 눈이 빛나며 2페이즈로 넘어간다.
페이즈 2
기본 동작
150 / 201
몸통 박치기. 1페이즈와 방식은 비슷하지만 더 빠르고 더 먼 거리까지 플레이어에게 돌진한다. 다만 돌진 횟수는 3번으로 감소했다. 돌진이 끝난 이후 아래의 2개의 패턴중 1개를 발동하고, 다시 돌진으로 넘어간다.
폭발성 방울 난사
100 / 140
돌진 후 공중제비를 빠르게 3바퀴 돌면서 폭발성 방울을 1페이즈보다 더욱 많이 난사한다.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방울은 유도 성능이 있고, 무기로 파괴할 수 있다.
크툴루네이도
160 / 200(크툴루네이도)
120 / 180(샤크론)
돌진 후 큰 면도날 방울을 1개 뱉어낸다. 이 방울은 유도성이 있어 플레이어를 향해 빠른 속도로 날아가며, 방울이 플레이어와 부딪히면 그 부딪힌 자리와 수직으로 마주하는 블럭에서 1페이즈보다 더 큰 토네이도가 생성된다. 이 토네이도는 유도성이 있는 샤크론을 빠른 속도로 20마리 가까이 난사하며, 1페이즈의 토네이도보다 훨씬 더 오랜시간동안 맵에 남아있는다.
변신
-
전문가 모드이상 에서만 볼 수 있다. 체력이 8500 이하로 내려가면, 즉시 2페이즈의 모든 패턴이 취소되고 잠시동안 가만히 있다가 3페이즈로 넘어간다.
페이즈 3
은신
-
기본적으로 맵에 존재하는 블럭을 제외하고 모든 배경이 푸른색으로 변하고, 피시론 공작은 눈을 제외한 모든 부위가 투명한 은신 상태로 변한다. 이 상태는 돌진할 때를 제외하고는 항시 은신 상태를 유지하므로 피시론의 눈의 위치, 또는 미니맵의 아이콘으로만 피시론의 위치를 확인할수 있다.
순간이동 후 돌진
184
플레이어를 향해 빠른 속도로 돌진한 뒤, 이후 플레이어의 양옆 상단 대각선 방향중 랜덤으로 순간이동하여 돌진하는 것을 반복한다. 돌진 횟수는 3페이즈로 진입한 뒤 1번, 이후 순간이동하여 2번, 이후 순간이동하여 3번 돌진을 한다. 다른 패턴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3번 돌진이 끝나면 다시 1번 돌진으로 돌아가 죽을 때까지 돌진과 순간이동을 반복한다.

패턴이 제법 까다롭고 대미지가 엄청나서 초반에 나왔을 때는 답이 없는 보스로 꼽혔고, 전문가 모드가 갓 출시된 1.3 초반에는 아예 달의 군주를 먼저 잡고 최종 스펙으로 도전하는 사람도 꽤 있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특히 광폭화 상태에서는 돌진 속도와 주기가 매우 빨라지고, 피해량이 증폭되어 오래 버티기가 힘들다. 여기에 광폭화 시키지않고 싸울수 있는 공간자체도 꽤 좁은편이라서 라지 사이즈의 맵이 아니면 전투가 매우 불편해진다.

처치하면 돼지 멱 따는 소리와 비슷한 비명소리와 함께 시체가 갈기갈기 찢어져 저 멀리 날아간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속살이 붉은색이라서 매우 잔인했으나, 1.3 업데이트로 푸른색으로 바뀌었다.

앞서 말한것처럼 피시론 공작의 소환에는 시기 제한이 없다. 즉, 하드모드 초반에도 어떻게든 격파하면 강력한 무기를 가질 수 있다는 소리. 그러나, 잡는 적정 시기가 골렘 이후로 맞춰졌기 때문에 잡기가 힘들다는게 문제. 그래도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라서 일부 유저들이 스피드런을 진행할 때 이렇게 하기도 한다. 참고로 서머너는 정공으로 기계 보스와[73] 플랜테라를 잡기가 정말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쌍둥이를 잡아 안구 스태프를 맞추고 바로 피시론 공작을 잡는 것이 훨씬 나을 수도 있다.

패턴 중 용오름풍이 샤크론을 휘감고 치솟아오르는 샤크네이도는 동명의 영화 시리즈의 패러디다.

1.4 업데이트 이후 전용 BGM이 추가되었다.

6.14. 미친 광신도(Lunatic Cultist) [편집]

해당 문서 참조.

6.15. 달의 군주(Moon Lord) [편집]

해당 문서 참조.

7. 이전 버전 / 콘솔판 보스[편집]

해당 보스들은 3DS, 콘솔, 모바일 버전에만 존재했으나, 콘솔과 모바일이 1.3 버전으로 업데이트됨에 따라 이제 파일:플레이스테이션3.png(PS3), 파일:플레이스테이션 비타.png(PS VITA),파일:XB360.png(XBOX 360),파일:Wii_U.png(Wii U), 파일:3ds.png(3DS)버전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오크람을 제외한 나머지 둘은 3DS에서만 상대가 가능하다.

7.1. 오크람(Ocram) [편집]

오크람 (페이즈 1)
오크람 (페이즈 2)
정보
AI 타입
오크람 AI
AI 타입
오크람 AI
공격력
65
공격력
65 (접촉)
180 (악마의 낫)
140 (레이저)
체력
17,500
체력
17,500
방어력
20
방어력
20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Servant of Ocram
오크람의 하인
정보
AI 타입
비행 AI
공격력
20
체력
450-600
방어력
5
넉백 저항
?%

콘솔판 테라리아의 보스. 이름의 유래는 프로그래머 이름 Marco를 뒤집은 Ocram. 수상해 보이는 두개골을 사용하여 소환할 수 있다. 패턴으로는 오크람의 하인 소환, 돌진, 레이저 발사가 있다. 체력이 절반으로 떨어지면 오크람의 하인을 소환하며 레이저 탄막을 뿌리는데 그야말로 악랄하기 그지없는 패턴. 레이저를 쏠 때에는 멈춰 있어 언제 쏘는지 알 수는 있지만 이게 피해량도 사악한 데다가 탄막 뿌리듯이 미친 듯이 쏴대서 그냥 맞을 수밖에 없다. 2페이즈로 들어서면서 멈춰있을 때 최대한 고화력의 무기로 체력을 최대한 깎아놔야 한다. 또 악마의 낫을 소환하며 돌진한다.

레퍼스배은망덕한 투르코와 달리 보너스 격 보스인데도 이 녀석이 드랍하는 재앙의 영혼으로 제작하는 장비들이 나름대로 실전성이 있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세 가지 갑옷 세트 모두 각 직업의 1.3 이전 최종 장비를 맞추기 전까지는 주력 장비로 써도 될 수준이며, 드래곤 갑옷은 방어력 자체는 당연히 딱정벌레 세트에 밀리긴 하나, 워리어 갑옷 중 공격 스탯 버프용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기에 딱정벌레 갑옷을 만든 후로도 극딜 워리어를 만들 때 종종 쓰이며, 공허의 갑옷은 적어도 소서러가 유령 세트를 모으기 전까지는 쓸 만 하고, 타이탄 갑옷은 쉬루마이트 세트와 비교해도 크게 꿇리지는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

콘솔 1.3 업데이트 때 삭제되어 이전 콘솔판, 3DS에서만 만날 수 있다.

7.2. 레퍼스(Lepus)[편집]

수상해 보이는 알
재앙 토끼
정보
정보
공격력
0
공격력
20
체력
25
체력
70
방어력
?
방어력
4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0%

iOS와 안드로이드에만 등장했던 보스다. 현재는 테라리아 모바일 버전이 1.3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삭제되었고, 이제는 3DS에서만 볼 수 있다.

부활절 이벤트 기간 중 재앙 토끼가 낮은 확률로 드롭하는 수상해 보이는 알을 사용하여 소환할 수 있다. 소환 시 플레이어 주변 가까운 곳에 스폰된다. 미니맵을 보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으니 미니맵을 애용하자. 가끔 운이 나쁘게 하늘섬에서 스폰되는 경우도 있다.

패턴은 옆으로 조금씩 이동하다가 알을 뱉고 플레이어 쪽으로 점프한다. 알은 시간이 지나면 부화하는데 작은 알은 재앙 토끼가 나오고 큰 알은 또 다른 레퍼스(!)[74]가 나온다. 알에서 나온 레퍼스도 능력치는 동일하며 이런 점 때문에 늦게 찾으면 여러 마리의 토끼가 반겨주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다. 내뱉은 알은 공격으로 파괴 가능하니 큰 알을 뱉었다면 당장 부수자.

잡을 때마다 수상해 보이는 알을 주니 소환되지 않는 버그가 일어나지 않을 때를 제외하면 무한대로 잡을 수 있다. 1.2 패치로 능력치가 하드모드 보스급 으로 상당히 상승했다.[75] 크툴루의 눈 급이라고 무시하다 끔살당하니 주의하자.

참고로 Lepus는 토끼자리를 뜻하는 영어의 단어이다. 정확히는 라틴어로 토끼가 lepus이고 별자리는 대부분 라틴어로 지어졌기에 토끼자리를 뜻하기도 하는 것.

보스 중에서 투르코와 마찬가지로 트로피와 마스크가 존재하지 않는 보스. 1.2.12785 기준으로 과거엔 드롭되었던 닌자 세트힘의 영혼드롭되지 않는다. 덕분에 잡을 가치가 더 떨어지게 되었다.

7.3. 배은망덕한 투르코(Turkor the Ungrateful)[편집]

Turkor the Ungrateful
배은망덕한 투르코
정보
공격력
15
체력
17,000
방어력
20
넉백 저항
100%
면역
BGM
드랍 아이템
투르코의 머리
투르코의 몸통
정보
공격력
55
공격력
30
체력
2,000
체력
15,000
방어력
0
방어력
? (머리가 있음)
0 (머리가 없음)
넉백 저항
100%
넉백 저항
100%

추수감사절 업데이트로 추가된 3DS판 테라리아의 보스. 추수감사절 시즌에만 소환 가능하다. 딱 보면 칠면조라는 걸 알 수 있다. 방어력이 낮으면 꽤나 까다롭다. 칠면조 머리의 공격력이 무려 55나 되기 때문. 방어력을 30은 넘기고 잡는 것을 추천한다. 하드모드를 가서 잡으면 수월하다. 상인에게서 살 수 있는 칠면조 깃털을 사서 펫 칠면조를 소환하고, 몬스터에게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Cursed Stuffing을 사용하여 소환하는데, 이때 칠면조 깃털은 사라지게 되지만, 펫을 소환해놓기만 하면 소환할 수 있어서, 깃털을 상자에 넣어 놓는 것으로 깃털을 지킬 수 있다. 머리는 플레이어를 계속 쪼아대는데, 요게 은근히 아프니 조심해야 한다. 체력 포션을 빨면서 갈겨주자. 머리를 격파하기 전엔 몸통에 아무리 공격을 퍼부어도 1밖에 안 들어온다. 머리를 격파하면, 몸통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방어력이 0이라 잡는 건 쉽지만, 머리를 격파하고 25초가 지나기 전에 잡지 못하면 목에서 새로운 머리 3개가 튀어나온다. 이 패턴이 아주 까다롭다. 공격력과 속도가 어느 정도 받쳐 줘야 한다. 다행히 몸통은 접촉 외엔 아무런 공격도 없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처치하면 꽤나 쓸모 있는 무한 사용이 가능한 체력 포션, '풍요의 뿔'이 나온다. 이 아이템 말고는 별로 쓸 만한 게 없다. 풍요의 뿔이 나오는데 왜 소형 치유 포션이 여기 전리품으로 나오는지는 의문. 근데 하드모드 후반에는 대부분 대형 치유 포션을 사용하게 된다.

8. 보스 가이드[편집]

보스를 간단하게 처치하는 전략을 적어놓았다.

8.1. 왕 슬라임[편집]

왕 슬라임은 크기가 큰 것만 빼면 패턴이 슬라임과 다를 바가 없다.[76] 그러므로 왕 슬라임이 점프로 오지 못하는 높이에서 공격을 하면 된다. 공격력이 40이나 되니 근접전은 봉인하자. 공격력이 하드모드 보스와 거의 비슷하다. 특히 쌍둥이 1페이즈 같은 놈이라든가. AI가 개편됐는지 플랫폼을 잘 내려온다. 이 점과 함께 텔레포트를 조심해야한다. 왕 슬라임이 텔레포트하려는 모션이 나오면 바로 옆으로 피해야 한다. 문 사이로 들락날락거리며 순간이동할 때만 반대쪽으로 뛰어가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특별히 아레나가 필요한 보스는 아니지만, 아레나를 만든다면 너무 높고 좁게 짓진 않는 게 좋다. 왕 슬라임은 기본적으로 비행 능력이 없기 때문에, 너무 높은 곳에 위치한 아레나에서 왕 슬라임과 싸우다가 왕 슬라임이 아레나 바깥으로 떨어져버리면 돌아오지 못하고 그냥 보스전이 끝나버린다(...). 거리가 심하게 벌어지거나 물리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접근할 수 없을 경우 순간이동을 하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아예 시야 밖으로 사라져버린 경우에는 디스폰 판정이 순간이동 판정보다 먼저 처리되는 모양이다.
  • 전문가 모드
    가시 박힌 슬라임들은 공격력이 높으므로 웬만하면 약간 높은 곳에 플랫폼을 지어 쪼끄만 슬라임들은 못 올라오게 만들자. 땅에서 30블록 떨어지게 만들면 절대 올라올 수가 없다. 왕 슬라임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몸이 분해되었다가 플레이어가 있는 곳으로 텔레포트하므로 분해되는 이펙트가 보인다면 바로 옆으로 빼주자.더 쉽게 이기려면 왕 슬라임이 보이고 왕 슬라임의 점프가 닿지 않는곳에 레일을 한개 깐 뒤 갈고리를 박거나 카트를 타서 갈기자. 레일 위에는 올라올수 없으므로 한 대도 안맞는다.

8.2. 크툴루의 눈[편집]

크툴루의 눈은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 시 첫 번째로 만나게 되는 테라리아의 보스이다. 블록을 관통하며 날아다니는 특징이 있다. 공격 패턴은 플레이어의 머리 위에서 머물며 졸개 몬스터 '크툴루의 하인'을 몇 번에 걸쳐 소환하는 것과, 플레이어를 향해 3회 돌진하는 것, 2개를 번갈아 행한다. 이 '크툴루의 하인' 은 체력이 12밖에 안 되어 크툴루의 눈을 잡다보면 저절로 죽어나가는 녀석이다. 하지만 쌓이면 아주 귀찮으므로 무조건 잡는 것이 좋다.

체력을 반인 1400 미만으로 떨어뜨릴 경우 각막 부분이 찢겨져나가 거대한 이빨을 드러내며 두 번째 형태로 돌입하게 된다. 첫 번째 형태와 같은 패턴이며 크툴루의 하인을 소환하지 않으며 공격력이 증가하는 대신 방어력이 0이 되므로 돌진 공격만 잘 피한다면 보다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플렛폼으로 만든 스테이지가 없다면 크툴루의 눈이 바닥밑에서 나오질 않아 공격이 불가능 할 수 있으니 시간이 있다면 배틀 스테이지를 작게나마 만들어두는게 좋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처치할 생각이라면, 추천하는 무기는 표창과 불화살(혹은 조명탄)이다. 먼저 상인에게서 구입한 표창으로 공격하며, 화상에 대한 내성이 없으므로 화상을 지속적으로 유발하면 빠르게 잡을 수 있다.

방어력이나 체력이 부실하다면 나무 플랫폼을 공중에 길게(대략 100블록) 건설하는 것으로 거의 모든 돌진 공격을 회피하면서 잡을 수 있다. 상인을 불러오기도 전에 갑자기 등장하였다면 활로도 처치할 수 있다. 화살은 불화살(혹은 서릿불 화살) 이 좋다. 또한 장신구로는 병 속의 구름 혹은 병 속의 모래폭풍 등이 있다면 보스가 돌진 공격을 할 때 2단 점프로 회피할 수 있으므로 추천.
  • 전문가 모드
    일반 모드의 크툴루의 눈처럼 쉽게 생각하며 빨리 잡으려다간 큰 코 다친다. 전체적으로 크툴루의 하인이 일반적인 근접 무기, 활과 화살로는 처리하기 버거울 정도로 쏟아지기 때문에 수류탄, 표창, 광대의 화살 등의 관통 가능한 무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 모드에선 체력이 반 이상 떨어지면 굉장한 속도로 몇 차례 돌진한다. 이는 체력이 낮아질수록 빨라지고 빈도가 많아지며 체력이 1,000 미만으로 남았을 때는 거의 쉬지 않고 돌진한다. 또, 체력이 1,000 미만일 때에는 플레이어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플레이어의 시야 아래쪽 바깥으로 나가버린다. 물론, 땅에서 잡는 것이 아니라면 아래로 원거리 무기를 발사하여 공격이 가능하다. 이 패턴을 피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아레나를 갖추는 것이 좋다. 돌격 속도가 매우 빠르고 딜레이도 없어서 걸치적거리는 지형이 있다면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진다. 지형을 평탄하게 하거나 공중에 플랫폼을 깔아두는 정도만으로도 생존율을 크게 올릴 수 있으며, 헤르메스 부츠 등 이동속도를 크게 올려주는 장신구를 갖춘다면 금상첨화다. 광산카트 타고 레일을 매우 길게 깔아두면 이보다 훨씬 쉽게 격파가 가능하다. 원거리 무기 들고 카트타면서 열심히 갈겨주면 어느새 아이템을 드롭하고 있다.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은/텅스텐 활, 표창, 투척용 칼, 창 등 초반에 구할 수 있는 무기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검류 무기는 스타퓨리나 마법의 검을 먹지 않은 이상은 비추천.
전문가 모드 추천 무장: 위 장비로도 일단 가능은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향된 전문가 모드의 보스의 스펙에 맞춰서 금/백금 갑옷과 활, 체력 300 이상으로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어려울 수 있으니 포션을 만들어서 먹거나 해바라기를 심는 등 지형을 잘 만들어놓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마인카트 사용 시 체력 200과 칠흑/그늘갑옷, 원거리 무기 정도.

8.3. 세상을 먹는 자[편집]

세상을 먹는 자는 테라리아의 두 번째 보스이며 잡기 쉬운 보스로 인식된다. 블록을 타고 이동하는 지렁이형 다관절 몬스터이므로 범위성이 있는 무기나 철퇴류 무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머리, 몸통, 꼬리마다 체력, 공격력, 방어력이 서로 다른데 머리 부분은 방어력과 체력이 낮은 대신 공격력이 강하며 반대로 꼬리는 방어력과 체력이 높은 대신 공격력이 가장 낮다. 몸통은 그 중간. 그러므로 최소한 머리 부분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몸통 중간을 없앨 경우, 그 부분을 기점으로 서로 두 마리의 세상을 먹는 자가 나타나므로 방어력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체력이 낮은 머리 부분부터 없애는 것이 좋다. 마디를 절단할 때마다 세상을 먹는 자가 많아져 오히려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몸통을 너무 잘라 부위가 두세 개만 남은 세상을 먹는 자가 잔뜩 남게 되면 그야말로 지렁이가 통통 튀면서 플레이어를 반겨 주는 상황을 보게 된다.

빠른 사냥을 할 생각이라면 먼저 상인과 폭파 전문가를 불러내 표창과 수류탄을 다량으로 사놓은 뒤 허공에 세상을 먹는 자가 닿지 않을 정도로 높은 곳에 플랫폼 다리를 놓는다. 이때 너무 높으면 오염지대에서 벗어난 것으로 간주되기에 소환도 불가하며 하더라도 오염지대에서 벗어났다면 즉각 도망간다. 너무 높아서 오염지대에 속하지 않았다면 간단히 주변의 500개가량의 칠흑석 블록을 폭탄으로 터뜨려서 얻은 다음 가까운 근처에 사각형 모양으로 두면 된다. 이제 오염지대로 인지되었다면 만들어놓은 소환 아이템 벌레 먹이를 사용하여 세상을 먹는 자를 불러 표창과 수류탄으로 마구 던져주면 된다. 지렁이류 적의 특성인 순간적으로 힘을 받아 올라오는 것만 조심하면 거의 맞지도 않은 채 이길 수 있다.

오염지대에서 허공에 다리를 이어 세상을 먹는 자가 닿지 않을, 하지만 오염지대로 인식하게 될 부분에 나무 플랫폼으로 구름다리를 지어야 한다. 세상을 먹는 자는 오염지대 밖으로 나가지 못하여, 플레이어가 오염지대 외부로 나갈 경우 세상을 먹는 자는 알아서 사라져버린다. 이건 디바워러도 그렇다. 구름다리를 지었다면, 다량의 표창과 수류탄을 준비해 세상을 먹는 자를 향해 표창과 수류탄을 던진다. 갑자기 힘차게 뛰어오르는 것만 주의한다면 아무것도 없이 표창 하나만으로도 쉽게 잡을 수가 있다.

혹시 철이나 금을 건너뛰고 그림자 장비를 얻기 위해 싸울 생각이라면 그때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므로 안전하게 아레나는 무조건 건설해야 한다. 전면으로 맞서는 것은 그냥 '나 죽여주세요'와 같은 자살 행위와도 같은 짓이다. 주로 처음에 싸울 때는 주로 수리검이나 수류탄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가장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리검은 상인이 팔고 있으므로 간단하게 구할 수 있다.

고블린 부대를 잡아서 작살과 가시 공을 얻었고 방어력이 받쳐준다면 아주 쉽게 잡을 수가 있다. 작살은 적이나 지형에 맞으면 바로 되돌아오는 특성이 있다. 그런데 세상을 먹는 자는 공격할 때 무조건 돌격을 하므로 필연적으로 플레이어에게 가까이 오게 된다. 따라서 후크로 몸을 고정한 다음 세상을 먹는 자를 겨누고 하푼을 쏘면 기관총처럼 때려서 머리부터 쉽게 잡을 수가 있다. 또한 고블린 땜장이에게 가시 공을 사서 미리 깔아두면 땅속에서 나올 때마다 머리가 썰려나간다.

1.2 업데이트 이후로 광대의 화살을 직접 만드는 게 가능해졌는데, 무한 관통이 가능한 이 화살의 특성을 이용해 세상을 먹는 자가 돌진해 올 때 몸통을 관통하도록 활을 쏘면 엄청난 공격력과 함께 녹아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광대의 화살은 별똥별 1개만 있어도 20개나 만들 수 있으므로 초반에 더더욱 쉬운 사냥이 가능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마인카트 레일을 바닥에 3칸 깔아두고 양쪽을 망치로 두 번 두들긴 뒤 최대한 오래 한 방향을 누르면 로드킬이 가능하다. 맞아서 깎인 플레이어의 체력은 마디마디가 죽으면서 떨군 하트로 보충이 가능하다.

세상을 먹는 자는 각 관절별로 불이야! 등의 지속 피해 상태이상이 걸리지만, 그렇다고 세상을 먹는 자에게 지속 피해 상태를 쓰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세상을 먹는 자는 각 관절이 파괴될 때마다 파괴된 관절부위가 보상 아이템을 뱉는데, 만약 세상을 먹는 자의 관절이 지속 피해로 인해 벽 속에서 터질 경우 보상 아이템이 벽 속에 묻혀버려서 보상을 챙기는 데 곤란을 겪을 수 있다. 이는 다른 벽 통과 능력을 가진 보스나 몬스터들에게도 통용되는 문제긴 하지만 세상을 먹는 자는 지렁이형 몬스터 특성상 보스전 중에도 상당히 먼 곳까지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대량의 보상을 날려먹을 수도 있다.
  • 전문가 모드
    크툴루의 뇌와 비슷한 난이도로 상향 되었으나 잡는 방식은 크게 변하진 않았다. 이 녀석이 쏘는 침은 모든 몸통 하나하나에서 생성되고, 이 침은 공격력이 65이다! 그러므로 넓은 공간에서 상대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행위다. 일단 초목의 검 정도의 강한 근거리 무기를 준비하고 체력을 300~400으로 올린 다음 좁은 지형에서 근거리 공격을 해 보자. 머리에 부딪힐 때 아프기는 하지만 오염된 침은 몸통에 맞는 플레이어의 무적 시간에 막혀 공격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고, 검의 근거리 공격에 오히려 대량으로 부서진다. 몸통에 맞아서 입는 피해량은 방어력을 20 중반으로만 맞춰도 1 정도로 뜨므로 계속 맞아가면서 머리 공격만 피한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일종의 꼼수로서, 고블린 부대 이벤트가 끝났다면 가시 공을 600개 정도 준비해 긴 플랫폼에 잔뜩 뿌리면 오염된 침이 가시 공에 막히기 때문에 쉽게 깰 수 있다.
정안되겠다 싶으면 위에서 말한 마인카트 로드킬을 그대로 시전해도 된다. 다만 방어력셋팅과 충분한 체력확보를 해놓고 하자.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근접 무기는 그림자 구체를 부술 때 나오는 볼 오 허트, 원거리 무기는 작살 혹은 광대의 화살, 마법 무기는 워터 볼트, 투척 무기는 수류탄 혹은 가시 공을 사용하면 된다.
전문가 모드 추천 무장: 활에 광대의 화살을 이용해서 잡거나 초목의 검 같은 강한 검을 장비하고 상대하는 것이 좋다. 수식어 잘 붙은 볼 오 허트가 있다면 보스전은 어느정도 수월 할 것이다. 오히려 넓은 곳에서 원거리 무기를 쓰면 더 어려워진다. 초반에 낚시로 약탈자 상어를 얻었다면 사막에서 캘 수 있는 사막 화석을 추출기에 돌려 화석 갑옷을 들고 수류탄을 쓰는 것도 좋다.

8.4. 크툴루의 뇌[편집]

크툴루의 뇌는 허접한 지렁이인 세상을 먹는 자와 달리 공략법을 모른다면 월 오브 플레시를 제외하고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 일반 보스이다. 따라서 아레나를 짓고 파밍을 하는 게 좋다.

크툴루의 뇌를 잡기 위한 아레나는 매우 간단하다. 초반에 캔 나무들로 만든 플랫폼을 진홍색 심장 주변의 공간에 공중다리로 만들어 놓고, 갈래로 갈라진 동굴에서 적들의 협공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블록으로 막아놓으면 끝. 또한 진홍지대의 손바닥 지형이 매우 넓은지라, 공간도 제공해주니 안성맞춤.

장비는 아레나를 지어두었다면 방어력이 10 중반만 되어도 괜찮으며, 체력은 200 정도로만 올리면 안정적이다.

크툴루의 뇌는 주위에 졸개인 크리퍼라는 적들을 20마리 정도 생성하여 플레이어에게 서서히 오며, 모든 지형을 무시한다. 어느 정도 오면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하고, 크리퍼도 따라서 주위로 이동한다. 또한 이때의 크툴루의 뇌는 무적이라서 공격해도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따라서 크툴루의 뇌를 돌아다니는 크리퍼를 먼저 처치해야 한다.

졸개인 크리퍼는 다수의 눈 형태의 적으로 뇌를 기점으로 빠르게 타원형으로 돌며, 모든 지형을 무시하고 공격력도 20으로 제법 높은 편이라 막힌 공간에서 이놈들을 상대하려면 매우 힘들다. 특히 뇌가 자신과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면 그야말로 지옥. 그러나 방어력을 어느 정도 올려두고, 광역 피해를 주는 수류탄을 많이 갖춰두거나 미니샤크를 갖추었다면 쉽게 잡는 것이 가능하니 하트 보급원이 된다. 만약 운 좋게도 관통 공격인 워터 볼트를 던전 입구에서 얻었다면 매우 빨리 학살이 가능하며[77], 몰로토프 칵테일을 던질 시 워터 볼트로 진행할 때와 비슷한 속도로 잡을 수 있다.

크리퍼를 모두 없애면 뇌가 변형되며 매우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에게 돌진하다 사라진 뒤 다시 어느 한 곳에 나타나서 플레어어에게 돌진하는 식의 패턴을 반복한다. 이때 뇌의 공격력은 30까지 올라가며 돌진 속도도 빠르고, 모든 지형을 무시하는 것은 변함없어 매우 난감하지만, 다행히도 넉백에 약해서 공격을 받으면 멈칫거린다. 따라서 창과 같이 넉백이 강하거나 미니샤크 등 공격 속도가 빠른 무기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뇌가 나타나는 지점을 빠르게 알아채는 것이 중요. HP는 1,000로 아주 낮은 편이라 접근만 조심하면 쉽게 해치울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크리퍼에게 맞아서 구덩이로 떨어지거나 잡몹의 협공이 가세하면 매우 어려워진다. 다만 이건 구덩이를 블록으로 막으면 해결된다.

크툴루의 뇌를 소환한 곳 근처에 리스폰 지역을 만들 경우, 죽고 나서도 간혹 크툴루의 뇌가 리스폰된 위치로 워프하는 일이 있는 듯하다. 어쨌든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보험용으로 미리 소환 위치 근처(지하에서 소환해도 그 근처 지상에서 리스폰하면 OK인 듯)에 리스폰 위치를 잡아두자.

또한 크툴루의 뇌의 크리퍼들을 다 잡았는데 본체를 못 잡아도 아쉬워하지는 말자. 크리퍼들도 보다시피 크림테인 원석과 조직 샘플을 주며, 모든 크리퍼를 다 잡았다면 아마 당신의 인벤토리에는 진홍빛 갑옷을 맞출 때 필요한 재료의 절반 정도가 들어와 있을 것이다. 악취의 가루와 척추뼈를 모아 악마의 제단에서 조합해 피투성이 등뼈를 잔뜩 만든 다음 크리퍼만 잡는 식으로 매치를 벌이면 2~3번쯤 죽었을 때 진홍빛 갑옷을 맞추기 위한 재료가 모일 것이다. 자신의 컨트롤과 공격력이 꽤 된다면 바로 곡괭이를 만들어 지옥으로 내려가 헬스톤을 채광해 헬스톤 바를 만들어도 되고, 정 무섭다 싶으면 그냥 크툴루의 뇌를 공략하도록 하자.
  • 전문가 모드
    1페이즈는 공격 패턴은 똑같지만, 본체나 크리퍼에게 피격당하면 혼란, 독, 출혈, 암흑, 침묵, 부서진 갑옷, 나약 중 랜덤한 디버프에 걸리게 되었고, 크리퍼의 체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2페이즈부터 눈에 띄는 변경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본체가 공격을 입으면 플레이어에게 보스가 상하좌우 대칭으로 여러 마리가 나오는 듯한 환상이 보이게 된다. 이 환상들은 체력이 높을 때는 흐릿해서 구분하기 쉽지만, 체력이 낮을수록 투명도가 낮아져서 체력을 깎으면 깎을수록 구별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진다. 공격 패턴 자체는 일반과 다르지 않다. 그렇지만 횃불을 많이 설치해서 밝게 하면 구별이 바로 되고, 마우스를 올려보면 체력이 나오는 것만이 본체인 것을 알 수 있다. 아니면 미니맵에는 대놓고 본체를 알려주니 미니맵만 보면서 싸워도 된다. 또한 불이야!서릿불 등 이펙트가 있는 디버프를 걸 경우 본체에게만 이펙트가 나타난다. 2페이즈 파훼법만 익힌다면 크툴루의 눈보다도 쉬운 보스가 될 수 있다. 워터 볼트를 얻었을 경우 조금씩 피하면서 벽이나 천장에 난사하다 보면 어느 새 죽어있다.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크리퍼 상대 시 - 표창, 투척용 칼, 운석 총, 광대의 화살을 낀 활 등 관통 가능한 무기 혹은 수류탄, 몰로토프 칵테일 등 광역 피해를 주는 무기.
크툴루의 뇌 상대 시 - 진홍색 하트를 부술 때 나오는 부패한 창, 워터 볼트. 미니샤크 등을 추천. 창은 넉백 덕분에 피해를 입지 않고 쉽게 잡을 수 있다.
전문가 모드에서도 동일하다.

8.5. 여왕벌[편집]

여왕벌정글에서 볼 수 있는 거대 벌집에 하나씩 있는 번데기를 파괴하면 즉시 소환된다. 이 번데기는 잔디밭에 자라는 풀들과 비슷한 판정이라서 무기나 갈고리에 휘말리기만 해도 파괴되니 보스전을 염두하고 접근한 게 아니라면 아주 조심해야 한다. 여왕벌은 번데기가 파괴되는 순간 번데기 근처가 아니라 플레이어 근처에 출현하므로 번데기 쪽에 폭탄을 던진 뒤 꿀벌집에서 벗어나면 꿀벌집 밖에서 싸우게 될 수도 있지만, 번데기로부터 300블록 이상 벗어날 경우 번데기가 부서져도 여왕벌이 출현하지 않는다. 번데기에 폭탄을 던진 뒤 귀환의 포션을 마셔서 스폰 포인트 주변에 만들어둔 아레나로 빠져나가는 식의 플레이는 불가능하다는 것.

장비를 어느 정도만 갖춰도 상당히 약한 보스인지라 그다지 아레나를 지을 필요는 없다.

여왕벌은 소환되자마자 플레이어의 높이를 기준으로 3번 빠르게 돌진하는데, 몸빵의 공격력만 무려 30이니 점프해서 피해야 한다. 돌진 속도가 빠르고 벌집 밖까지 지형을 무시하고 날아가므로 공격도 제대로 안 먹히니 이때는 회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혹은 전문가 모드에서 크툴루의 눈을 잡으면 주는 크툴루의 방패를 이용해 같이 돌진을 하여 피해를 무시하며 공격하는 방법도 있다.

이후 플레이어 위에서 꽁무니로 벌침을 많이 발사하는데, 이게 조준이면서 확산이 되고 매우 수가 많아 피하기가 어렵다. 또한 맞으면 독 디버프를 걸으므로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 이후 자그마한 벌들을 소환하여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벌들은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때문에 성가시지만 공격력이 낮고 하트도 주므로 잘만 죽이면 체력 관리가 쉬워진다. 이후 다시 반복. 같은 높이쯤에 있으면 돌진하니 같은 높이에 있는 것은 않좋다.

어려운 보스는 아니지만 벌집 밑바닥의 꿀에 빠지면 이동속도가 물에 빠졌을 때보다도 느려져서 여왕벌의 공격에 대처가 매우 힘들어진다. 넉백에 의해 빠지지 않도록 주의. 다만 갈고리가 있다면 쉽게 빠져나올 수 있으며, 꿀에 들어갔다 나오면 30초간 체력 회복 버프가 붙기 때문에 잘 이용하면 오히려 이득이 된다.

워터 볼트를 얻어두었다면 죽이기가 꽤 간편하다. 바운스되는 특성상 사방이 막힌 아레나에서 쓰면 여러 번 히트가 가능한데, 여왕벌의 패턴 중에는 가만히 있는 또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 패턴도 있기에 해당 패턴만 잘 노리면 반사된 거의 모든 발사체가 그대로 꽃힌다. 특히 벌들을 풀어놓는 패턴의 경우 움직이지 않음+죽은 벌이 파란별을 드롭함=거의 무한히 발사되는 워터 볼트가 반사된 것까지 전부 꽂히는 것도 노릴 수 있다.

1.4 업데이트 이후 정글 지하에서 벗어나면 패턴 연계 속도 및 공격 속도가 극도로 빨라지는 광폭화 패턴이 생겼다. 광폭화 전후로 공격 속도 차이가 상당해서 광폭화한 일반 모드의 여왕벌이 광폭화하지 않은 전문가 모드의 여왕벌보다 더 어려울 정도.[78] 이 때문에 지상에 미리 지어놓은 아레나에서 싸우기가 상당히 곤란하므로, 아레나를 지으려면 되도록 정글 지하에 짓는 게 좋다.
  • 전문가 모드
    초반에 벌집에서 유충 건드리고 전투 시작했다간 바로 황천행이다. 전문가 모드의 여왕벌은 스켈레트론 못지 않게 어려운 보스가 되었다. 세상을 먹는 자를 간단히 넘기고 그림자 갑옷을 차려서 준비하고 어느 정도 플랫폼을 깔아둔다면 벌집에서도 싸움이 가능한 정도. 지상에서는 여왕벌이 영 높게 올라가버려서 딜이 잘 안 나오며, 워터 볼트로 딜을 한다면 벽에 튕겨서 오히려 벌집이 더 나은 정도. 워터 볼트로 벌들을 처리하면 딜 넣기 좋은 구간이 된다.[79] 단, 독침 난사 패턴에서는 지상에서 싸우는 게 더 좋다.
    아니면 벌집 주위에 플랫폼으로 작은 아레나를 만드는 것도 좋다. 벌집에서 싸울 때보다 독침을 피하기가 한결 쉽다. 플랫폼은 갈고리로 타고 이동할 정도로 약간 넓게 만들어서 여왕벌의 돌진을 무력화 해야 한다. 플랫폼 중간에 얕은 꿀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 꿀의 체력 재생 버프는 독 디버프를 상쇄하여 체력의 지속적인 피해를 막아준다.
    일단 초반에는 노멀 여왕벌과 다를 바 없으나, 체력이 낮아질 때마다 방어력이 증가[80]하고 공격 패턴이 강화되기 때문에 체력을 깎을수록 점점 난이도가 증가한다.
    돌진 패턴의 경우 처음에는 3번만 돌진하지만, 체력이 적어질 수록 돌진 횟수가 상승하여 후반에는 빠른 속도로 6번씩이나 돌진한다. 여왕벌은 플레이어와 y축 위치가 맞았을 때 돌진해오므로 돌진 패턴에서는 상하로 크게 움직여주는 게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유령의 부츠로 원을 그리듯이 날아다니는 것. 여왕벌이 플레이어와 y축을 맞추는 시간이 길어져서 피하기 수월해진다. 정 못 피하겠다면 크툴루의 방패로 몸빵을 하면 크툴루의 방패로 무적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걸 이용해보자. 단, 타이밍을 잘 맞춰야 가능하다.
    벌 난사 패턴은 그냥 스타퓨리나 워터 볼트 등으로 그냥 쓸어낼 수 있고, 벌들이 마나/하트를 떨구는 데다, 여왕벌이 가만히 있는 유일한 패턴이므로 딜 넣기가 수월하다. 워터 볼트를 얻은 후로는 이거와 우주 총+메테오 세트만으로[81] 여왕벌을 일방적으로 학살 가능한 정도.[82] 단, 너무 가까이 있으면 곧이어 나오는 돌진 패턴에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가장 골치 아픈 건 독침 난사 패턴.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독침을 뿌려대는데 전문가 모드에서는 독 디버프가 더럽게 오래 가며, 공격력이 낮은 것도 아니다. 정글의 벌들이 드롭하는 위석을 착용할 수도 있고, 다른 좋은 아티펙트가 있다면 그것을 써도 좋다.[83]
    전문가 모드의 여왕벌은 방어력이 계속해서 높아지기 때문에, 공격력이 낮은 미니샤크만 초반에만 쓰고 최소 우주 총은 갖추는 것이 좋다. 또한 이 녀석이 소환하는 벌들의 스탯도 증가하고 체력이 적어지면 더 많이 나오므로 워터 볼트도 하나 보유해주면 좋다.
    특히 스타퓨리 같은 무기는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여왕벌을 조준해서 때리면서 벌들을 제압하는 것도 되고 발악 패턴 때 빨리 여왕벌을 처리할 수 있으므로 하나 정도 장만해 두자.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관통 공격을 하는 워터 볼트, 북 오브 스컬, 메테오 샷, 부정한 화살, 광대의 화살 등의 원거리 공격 무기.
전문가 모드 추천 무장: 벌들의 양산을 막을 워터 볼트, 초목의 검, 스타퓨리, 볼 오 허트. 수류탄도 좋으며, 싸울 시 초반에는 미니샤크도 좋다. 벌레 스카프는 필수. 돌진 패턴을 대비해 크툴루의 방패나 풍선류를 가져가는 것도 좋다.

8.6. 스켈레트론[편집]

던전 앞을 지키는 저주받은 노인의 본 모습인 스켈레트론은 보통 세 번째로 잡는 보스이다. 크툴루의 뇌세상을 먹는 자를 잡아 얻은 광물과 재료로 장비를 맞추고 미니샤크 등의 좋은 무기를 갖추었다면 무난하게 상대가 가능하다.

스켈레트론은 머리와 양손이 플레이어를 공격하는데, 각각의 특징이 있다.
  • 머리
    스켈레트론의 본체. 머리의 패턴은 머리는 플레이어 머리 위를 따라다니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플레이어를 향해 빙글빙글 돌면서 돌진한다. 이때 머리의 공격력이 매우 높아지지만, 방어력이 0이된다.

  • 스켈레트론의 주 공격 수단. 손의 패턴은 플레이어를 옆으로 후려치거나 위에서 후려치는 2가지 패턴이 있다. 정작 이어진 팔뼈에는 피격 판정이 없으므로 옆에서 후려치는 손은 간단히 점프로 피해주고, 위에서 후려치는 경우 빨리 빠져나와서 점프. 머리가 빙글빙글 돌 때에는 만세 상태가 되며 공격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돌기전에 후려칠 준비를 했다면 돌면서도 때릴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

일단 스켈레트론은 던전 진입 보스이니만큼 꽤나 어려운 보스에 속한다. 머리의 공격력이 기본적으로 높으며 손의 후려치는 각도도 오묘해서 처음 해본다면 꽤나 피하기가 힘들다. 처음 싸울 때는 던전의 노인과 대화해서 소환해야 하는 상황상 가로로 좁고 좌우로 탁 트인 야간의 던전 입구에서 적 스폰 빈도를 늘이는 물 양초 디버프를 받으며 싸워야하기 때문에 악마의 눈알과 좀비들이 계속 난입해오는 점도 성가시다. 또한 머리는 회전 패턴을 사용할 때 외에는 플레이어와 계속해서 거리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근접 무기로는 이 보스를 잡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원거리 공격 수단을 마련해야 쉬워진다.

손의 공격만 해도 20이므로 일단 손의 공격은 피해주어야 한다. 만약 손의 궤도를 읽기가 힘들다면 방어구를 그림자 갑옷 정도는 맞추거나, 생명 수정으로 체력을 충분히 올려 손의 공격을 버틸 수 있게 해줘야 진행이 편해진다. 던전 입구의 노인도 플레이어의 체력과 방어력이 300/10 이하라면 지금은 이길 수 없으니 나중에 오라며 주의를 준다.[84]

머리는 플레이어의 머리를 기준으로 따라다니므로, 쓸데없이 움직이지만 않으면 대부분 맞을 일은 없지만, 반복적으로 빙글빙글 돌며 플레이어에게 돌진하는데 이때 공격력이 2배로 올라가니 절대 맞으면 안 된다. 다행히 돌진 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며 머리의 방어력이 0이되고 이때는 손도 만세 상태가 되어 머리가 무방비 상태가 된다. 따라서 이때 최대한 공격을 박아줘야 한다.

만약 손이 귀찮다면 손을 모두 없애버리면 된다. 손의 각각의 체력은 낮은 편이므로 부숴주면 머리의 패턴이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샌드백으로 전락해버린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 스켈레트론을 아침이 올 때까지 잡지 못한다면 던전 가디언의 능력치를 가지고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이놈을 상대하는 때에는 중력 포션 같은 아이템도 별로 없을 뿐더러 연사력이 좋은 장비도 없어서 거의 죽는 것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아침이 오기 전에 잡아버려야 한다. 되도록이면 밤이 오자마자 싸우는 것도 좋다.
  • 전문가 모드
    일반 모드때도 강력한 보스였지만, 여기선 더 강해졌다. 컨트롤이 부족하다면 체력 400에 몰튼 갑옷 세트를 입고도 사지가 찢길 수 있으니 반드시 아레나를 만들어 놓자. 손을 휘두르는 특성상 아레나를 만들때는 좌우로 긴 아레나보단 상하로 긴 아레나가 편하다.
    던전 근처에 플랫폼을 여러 층으로 쌓아두고 길게 짓는다면 손의 공격은 오르락내리락하면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손의 공격력도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머리가 회전할 때부터 어려워지는데, 회전 시 머리의 이동속도가 엄청 빨라진다. 플레이어의 속도가 빠르지 않다면 머리에 낑겨 단숨에 분쇄당한다. 이 때문에 플랫폼을 길게 지을 필요가 있으며 장신구로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도구나 수식어를 미리 붙여놓는 게 좋다.
    일단 머리를 초반부터 공격할 생각은 절대 하지 말자. 손부터 차근히 부숴주어야 한다. 손은 여러 층의 플랫폼을 오르락내리락하며 후려치는 방향을 읽고 피해주자. 머리가 회전하면 최대한 도망가도록 하고, 꼼짝없이 부딪히게 생겼다면 크툴루의 방패의 대시로 맞받아쳐서 뒤로 물러나자.
    손을 하나 없애면 머리에서 패턴이 하나 추가된다. 작은 해골을 머리에서 발사하는데, 이 투사체는 유도성을 지녀서 쭉 달려가면 오히려 맞는다. 귀신의 부츠나 전광석화 부츠를 이용해 머리 주위를 회전하면 투사체가 빗겨 나가게 되어 있다. 아니면 머리 아래에서 크툴루의 방패로 좌로 대쉬 우로 대쉬하면서 와리가리해도 피해진다. 사실 머리 아래에 가만히 있어도 별로 맞진 않지만 머리 회전 패턴에서 위험해진다. 양손의 체력을 바닥나게 만들고 동시에 잡으면 위의 패턴은 건너뛸 수 있다.
    손을 모두 없애면 패턴이 강화되어 머리 이동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투사체의 발사 빈도가 급증한다. 이때의 속도는 플레이어의 이동속도를 능가하므로, 빨리 달릴 수 있는 부츠를 필수로 장비하고, 위기 시 빠르게 도망갈 수 있는 크툴루의 방패는 꼭 지참해야 한다. 투사체를 피하기 귀찮다면 사각지대인 머리 아래에서 가만히 딜을 박으면 된다. 당연히 회전 시에 한 대 정도는 맞겠지만 빨리 도망갈 수 있다면 이 방법도 좋다.
    스켈레트론 대면전에 여왕벌을 많이 잡아놓았다면 벌류탄이 큰 도움이 된다. 벌꿀 가방을 장착하면 벌들의 공격력이 더 커지며, 운 좋게 꿀벌 총을 얻고 마나가 최대치라면 마나 포션을 관리만 잘해줘도 공격을 잘 피하면서 효과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혀 잡지 못하겠다면 던전 근처에 간호사를 입주시키고 치료를 받으며 상대하면 훨씬 쉬워진다. 다만 머리가 회전할 때에는 높은 공격력과 빠른 속도 때문에 간호사가 자가 치료를 하기도 전에 죽을 수 있으니까, 간호사를 찾아가는 건 삼가자.
    중력 포션을 마시고 중력을 바꿔가면서 싸워도 된다. 빠른 속도로 회전 패턴을 피할 수 있고 투사체도 잘 맞지 않는다. 다만 이럴 경우 근접 공격을 넣기 힘들며 낙하 피해와 포션의 지속 시간에 더더욱 신경을 기울어야 한다.
    스켈레트론의 돌진은 크툴루 방패와 갈고리를 이용하여 빠르게 피해주는 것도 좋다. 특히 스켈레트론의 머리에 끼어 죽을 위기에서 갈고리를 사용해서 탈출할 수 있으므로 플랫폼을 너무 붙여서 만들지 말자. 손을 없애고 나면 스켈레트론의 아래에서 좌우로 움직이면서 공격하자. 스켈레트론이 발사하는 해골은 일자로 달리면서 피하면 피하기 더 힘들다.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미니샤크, 붐스틱, 다이아몬드 스태프 등 원거리 무기.
전문가 모드 추천 무장: 미니샤크, 벌총, 비즈 니스, 벌류탄, 우주 총, 붐 스틱 등 많은 피해량을 줄 수 있는 무기가 좋다. 전광석화 부츠, 유령의 부츠 등 빨리 달리고 날아다녀 투사체를 피해줄 수 있게 해주는 장신구는 필수. 빠른 대시로 회피를 가능하게 해주고 위기 시 대시 사용으로 저절로 밀려나게 해주는 크툴루의 방패.

8.7. 월 오브 플레시[편집]

월 오브 플레시는 하드모드 진입을 위한 보스로 반드시 꼭 잡아야하는 보스이다. 피닉스 블래스터 등의 강한 무기를 가지고 공중 다리만 길게 준비했다면 무리없이 잡을 수 있다. 하드모드 이전 최종 보스라서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경우가 많기에 의외로 쉽게 잡는 경우가 종종 있다.

크기가 고만고만하여 정해진 공간에서 자리잡고서 싸울 수 있는 여느 보스와는 달리, 거대한 장벽이 계속 밀어붙이고 두려움 디버프에 걸려 절대 뒤쪽으로 갈수 없으므로 아레나는 단지 시간을 많이 투자하여 아주 긴 다리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만약 건물이 방해가 된다면 어떻게서든 부수거나 통로를 만들어두자. 공중에 플랫폼 다리를 만들면 용암을 전부 무시해 버릴 수 있으므로 아주 좋다. 하지만 다리를 만들다가 재료가 부족하다고 오염지대/진홍지대 지형의 돌이나 흙 등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설치한 뒤부터 그 구간은 오염지대/진홍지대 지역의 몬스터들이 활동 가능한 장소가 되기 때문에 난이도를 더 올리는 꼴이 된다. [85][86]용암 부츠를 이용해 싸울 수도 있지만 지옥 몬스터와 월 오브 플레시의 졸개들의 협공을 울퉁불퉁한 지형에서 도망가며 싸우기는 쉽지가 않다. 또한 소환하는 플레이어의 좌표에 따라서 가까운 방향에서 소환되어 다가오므로 이는 결국 실질적으로 월 오브 플레시와 교전할 수 있는 시간을 확 줄이는 것과도 같다. 반대로 맵의 가장 끝자리에서 소환한다면 그 거리만큼 교전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나는 것이므로 가능하다면 최대한 끝 지점에서 소환하는 것이 좋다.

눈에서 발사되는 레이저는 계속 뒤로 이동한다면 피할 수 있다.[87] 눈을 공격하든 입을 공격하든 월 오브 플레시의 체력은 동일하게 공유되므로 방어력이 0인 눈을 공격하여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 좋다. 헝그리가 전방에서 몰려와 총알을 비롯한 월 오브 플레시에게 다가갈 공격을 막으므로 운석 총알을 비롯한 관통 효과가 있는 것들을 사용하자.

만약 무조건 죽게 된다면 마법 거울로 부활 지점으로 돌아가서 죽는 것이 낫다. 죽는 것은 동일하지만 죽는 위치는 다르다. 월 오브 플레시와 교전 중 귀환 아이템을 사용하게 되면 죽는 위치가 지옥이 아니라 그 귀환 지점이 되므로 적어도 돈과 아이템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컨트롤이 도저히 감당을 못할 정도다 싶으면 지옥에 스폰 지점을 마련하자하드코어모드라면 그러지 말자. 죽으면 사라지는 다른 보스와 달리 죽어도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므로 지옥에 닿을 수 있다면 재교전을 할 수 있다. 아니면 아예 지옥에 귀환을 위한 집을 하나 마련해 두면 바로 지옥에서 살아나므로 반대편까지 사라지기 전에 다가가주면 즉각 월 오브 플레시가 알아서 교전상황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88]

떨어뜨리는 아이템의 성능이 상당히 좋고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가 있어서 하드모드 이후에도 월 오브 플레시를 자주 잡게 된다. 하드모드 극후반이 되면 이제 월 오브 플레시 격파 시간이 얼마나 짧아졌는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쉽게 잡으려면 아레나를 철로로 짓고 카트를 타며 벌류탄만 던져도 쉽게 썰어버릴 수 있다. 주의할 것은 레이저인데 방어력 증가 포션을 쓰고 대충 점프만 해도 피해는 크게 줄일 수 있다. 체력을 어느 정도 깎아주면 고기벽의 속도가 미친 듯이 빨라지니 카트 속력을 최대로 하자. 이 방법으로 하면 세상을 먹는 자, 여왕벌, 스켈레트론 등 타 보스들보다 더 쉽게 잡을 수 있다. 너무 멀리 벗어나서 BGM이 지옥 BGM으로 다시 돌아와도 다른 보스몹처럼 사라진 게 아니라 이쪽으로 계속 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걱정하지 말고 대기하거나 BGM이 다시 보스전 BGM이 될 때까지 (또는 미니맵에 보스가 보일때까지) 앞으로 이동하자.

월 오브 플레시의 이동 패턴은 지옥 반대쪽 끝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게 전부이기 때문에 미리 배치해둔 폭발물을 써서 상대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폭발물의 대미지는 여러 개가 중첩되지 않지만, 월 오브 플레시는 피격 판정이 3부분으로 나뉘어있기 때문에 적절히 분산 배치된 폭발물을 적당한 타이밍에 터뜨리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만 월 오브 플레시의 전진 속도는 꽤 느린 편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폭발물만 써서 월 오브 플레시를 잡으려하기보다는 뭔가 특이한 방법으로 보스를 잡아보고 싶을 때 유흥으로 한 번 해볼만한 공략법이다.
  • 전문가 모드
    엄청나게 상향을 받음과 동시에 더불어 지옥의 몬스터들도 매우 강해 상대하기 어려운 보스다.
    일단 돌 블록이나 나무 블록으로 긴 아레나를 만드는 것은 삼가자. 전문가 모드에서는 용암 슬라임이 죽으면 (액체)용암 반 블록을 떨구므로 뒤로 도망가는 플레이어를 힘들게 만든다. 특히 나무로 플랫폼을 지으면 용암에 부서지니 더 힘들어진다. 가장 좋은 것은 용암에도 부서지지 않고 용암을 그대로 아래로 흘려보내는 흑요석 플랫폼을 쓰는 것이 안정화된 아레나를 짓는 가장 좋은 재료다. 지옥의 폐허 건물에서 흑요석 벽돌을 집중적으로 캔 뒤 플랫폼으로 조합해서 아레나를 길게 지으면 용암에 끙끙댈 필요가 없다. 정 플랫폼을 구하기 귀찮다면 몇 발자국 사이로 블록에 구멍을 뚫어주면 용암이 빠져나가므로 안정적이다.

    전문가 모드의 월 오브 플레시는 체력이 적어질 때마다 이동속도가 급속히 빨라져 최후에는 플레이어의 부츠와 대시를 이용한 이동속도를 능가하는 속도를 가지고 덮쳐오므로 발악 시 최대한 많은 피해량을 주어 빨리 처리해야 한다. 또한 지옥 부근에 스폰 지점을 만들어 놓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플레시의 이동속도가 워낙 빠르고, 보스전 시에 죽으면 리스폰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늘어나는 데다가 플레이어의 시야에서 멀어지면 사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빠르면서 쉬운 방법은 광산 레일 좀 깔아두고 화석 갑옷을 착용한 뒤 벌류탄 100개 정도만 들고가서 마인카트 타면서 던지면 알아서 찢겨나간다. 화석 갑옷은 투척 무기 소모율 70% 감소가 붙어있으니 그리 많이 준비할 필요도 없다. 물론 화석 갑옷이 방어력이 낮아 여러 공격이 아프겠지만 풀피를 채우면 그만이다. 그림자 상자에서 가끔 생명력 포션이 나오니 정 자신없으면 마시자. 화석 갑옷을 준비하는 과정과 광산 레일을 까는 과정이 매우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렇게 탄탄한 준비를 하는 만큼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깰 수 있다.
    정 방어력이 신경쓰인다면, 화석 갑옷의 이점을 버리고 그 대신 벌류탄의 수량으로 때워버리는 방법도 있다. (물론 벌꿀 가방이 필요하다. 그것도 장비하기 싫다면 그냥 더 많은 벌류탄을 준비하거나.) 월 오브 플레시에게 도전할 정도면 여왕벌을 그냥 돈 벌기 위해 학살할 정도로 강해져있을 테니, 여왕벌을 잡아 벌류탄 얻고, 얻은 밀랍까지 전부 벌류탄으로 만들어놓고, 그렇게 한 3세트를 준비하고선 그냥 가장 방어력 좋은 갑옷 끼고 뒤로 쭈욱 가면서 생각없이 던지기만 하는 것. 다만 벌류탄의 위력이 줄었다는 것 + 아레나를 흑요석 플랫폼 대신 구멍을 뚫는 식으로 했다면 바닥에 수류탄이 빠져서 실효적인 공격이 덜 들어가니 싸움이 더 길어진다는 게 문제. 이것도, 만일 헬리베이터를 맵 중간에서부터 팠으면 거의 맵 한쪽 끝까지 아레나를 깔아버리면 되는 일이다. 사실 그 절반도 안 가서 잡는다. 대신 아레나 까는 동안 한 10번은 죽겠지만...

    전문가 모드의 월 오브 플레시의 특징은 헝그리들이 계속 재생성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관통 공격이나 범위 공격이 가능한 무기들이 필수적이다. 지옥의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지옥날개 활은 고기벽 전용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주 좋은 무기이다. 걸리적거리는 헝그리는 적당히 처리하되 본체 공격에 주력하자. 특히 막판에는 무조건 본체만 때려야 한다. 그리고 눈알 레이저를 무서워하지 말자. 본체가 약해졌을 때의 헝그리가 더 강하므로 맞아야 한다면 차라리 레이저에 맞는 게 낫다. 사실 후반에 레이저 쇼를 하기 전까지는 레이저 피하는 것이 아주 어렵지는 않으니 되도록이면 맞지 않는 게 낫다.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벌류탄, 워터 볼트, 붐스틱, 미니샤크[89], 악마의 낫, 피닉스 블래스터 등이 있다. 또한 하트범위 포션을 활용하면 체력 관리가 쉬워지니 참고하자. 더 비즈 니스, 지옥날개 활도 효과적이다. 다 필요없고 아레나를 엄청나게 크게 만들고 뒤로 가면서 벌류탄만 던지면 녹아내린다.

8.8. 여왕 슬라임[편집]

왕 슬라임의 하드모드 버전으로, 아레나만 구비하면 공략을 몰라도 손쉽게 쓰러뜨릴 수 있는 왕 슬라임과 달리 꽤나 어려운 편이다.
1페이즈는 굉장히 간단한데, 느릿느릿 점프하며 쫓아오기에 뒤로 도망가면서 원거리 무기로 때리면 거의 안 맞고 넘길 수 있다. 종종 몸에 잔상이 생기면서 빠르게 근접해오거나 왕 슬라임과 마찬가지로 텔레포트를 해서 추격해오기도 하지만 그래봐야 한 방향으로 쭉 빼고 있으면 거의 못 따라온다. 플레이어에게 날아들어 귀찮게 구는 천상의 슬라임들만 좀 신경써주면 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하는 구간은 2페이즈로, 몸에 날개가 붙은 채 비행하며 추격해오기 시작하는데, 이 속도가 굉장히 빨라 어중간한 기동력으로는 따돌리기 어렵다. 하지만 빠른 속력을 낼 수만 있다면 본체든 본체가 발사하는 젤라틴이든 웬만해선 맞을 일이 없으므로 빠른 속력을 낼 수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신성한 사과를 써서 유니콘을 타고 뒤로 빠지면서 때리거나 중력 포션을 마시고 뒤로 빠지면서 본체가 다가온다 싶을 때마다 중력을 바꾸며 때리면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이라면 전술했듯 반드시 한 방향으로만 도망치는 것. 방향을 틀려고 시도하면 여왕 슬라임 본체와 충돌할 위험도 커지거니와, 소환수들이 길막은 물론 온갖 투사체들로 탄막을 형성하여 오도가도 못하고 얻어터지는 상황에 빠지기 쉽다. 설령 아레나가 끊겼더라도 한 방향으로만 쭉 내빼면서 잡자. 특히 중력 포션을 마시면 더욱 원활하게 잡을 수 있다.
  • 전문가 모드
    체력과 공격력이 높아진 것을 제외하면 노멀 모드와 차이점이 전무하므로 패턴을 숙지했다면 전문가 모드라도 문제없이 사냥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대면시 추천 무장: 다이달로스 폭풍궁&신성한 화살, 시계태엽 돌격소총&수정 총알

8.9. 쌍둥이[편집]

하드모드 기계 보스 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 보스. 여느 보스들과 달리 본체가 2개이며, 체력을 공유하지도 않는 데다가 공격 패턴도 매우 재빠르고 두 눈의 공격을 한꺼번에 피해야 하기 때문에 첫 상대 시 상당히 고전하게 된다. 날개와 구름다리는 필수다. 다른 두 보스보다 어렵다며 다른 기계보스를 먼저 잡은뒤에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사람에따라 쌍둥이가 더 쉽게 느껴져 가장 먼저 잡는 보스가 될수도 있다.

잡으려면 최소한 시계태엽 돌격소총수정 총알 정도로 무장해야 한다. 만일 WoF을 잡았는데 시계태엽 돌격소총이 뜨지 않았다면 뜰 때까지 계속 잡거나 미니샤크저주받은 총알을 준비해도 좋다. 물론 가능하다면 메가샤크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만일 진홍지대가 생성된 세계라면 이코르를 박아놓든가.

1페이즈 때에는 레티나이저와 스파즈마티즘 둘 다 플레이어를 향해 원거리 공격을 하면서 일정 주기마다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한다. 크툴루의 눈의 1페이즈 돌진과는 차원이 다른 속도를 보여주니 매우 조심하자. 본체의 공격만 해도 40이다. 잘못하면 순식간에 몸이 분해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레티나이저의 패턴은 단순히 레이저를 짧게 여러 번 쏘아대는 것인데, 1차 형태에는 레티나이저 자체가 정신없이 움직이면서 쏘기 때문에 멍청하게 다른 데를 쏠 때가 많고 피해량도 아주 낮은 수준이므로 오버해서 레이저를 피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피하려고 하면 스파즈마티즘이 걸리적거려 두 공격을 다 맞는 불상사도 초래할 수 있으니 스파즈마티즘의 조준 공격만 집중하고 피하자. 다만 2페이즈 이후로 변신 시 레이저를 더 정확히 발사하며 시간 간격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의 좌우를 떠다니며 데스 레이저를 연사하는데 이게 피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나마 공격력이 낮아서 크게 영향을 끼칠 일은 없지만, 스파즈마티즘을 상대하느라 진이 다 빠졌다면 이 레티나이저에게 털리는 경우도 발생하므로 조심.

스파즈마티즘은 레티나이저와 달리 첫 형태부터 정신없이 움직이는 주제에 조준성이 매우 높고, 발사하는 저주받은 불꽃은 공격력도 높을 뿐더러 피격 시 저주받은 불 디버프에 걸리므로 매우 치명적이다. 더불어 2차 형태에서는 플레이어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려 하며 플레이어를 향해 긴 저주받은 불을 내뿜는데 이게 연사력도 엄청나고 사거리도 길어서 아스팔트나 날개가 없다면 피하는 게 불가능하여 순식간에 죽게 된다. 또한 체력도 레티나이저에 비해 3000 더 높으므로 죽이는 게 힘들다는 것은 덤. 이 때문에 처음으로 상대할 때에는 스파즈마티즘을 먼저 상대하여 쓰러트리고, 그 다음 레티나이저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 아스팔트 블록을 놓기 귀찮다면 날개라도 얻어서 스파즈마티즘의 공격을 피해야 한다. 또는 미믹을 학살하여 십자가 목걸이라도 얻어서 무적 시간이라도 늘려보자. 확실히 체감이 차이 난다.

체력이 8000 이하로 남으면 둘 다 크툴루의 눈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2차 형태로 변형하는데 이때는 가만히 있는 데다가 방어력은 1차 때와 같으므로 이때 최대한의 피해량을 주는 것이 포인트다. 잘만 공격하면 변신 형태부터 빈사 상태로 만들어놓고 상대할 수 있다.

참고로 레티나이저가 2페이즈일 때는 플레이어와 자석처럼 일정 거리를 두는데 이때 바로 위에 레티나이저가 있을 때 하늘 높이 날면 같이 올라가버린다. 이때 격파되면 영혼 수집이 곤란해진다. 아니면 같이 신나게 올라가면서 싸우다가 레티나이저가 맵 밖으로 나가버려 템 구경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만약 정글의 앵그리 트래퍼에서 우지를 얻었다면 메가샤크를 대체할 수 있다. 아레나를 길쭉하게 짓고 저주받은 총알 등 적당한 총알로 갈겨주면 된다. 체력이 떨어지면 간호사를 이용하자.

만약 아레나를 짓기 귀찮다면 중력변환 포션을 마시고 땅과 하늘끝이 가까워질때마다 중력을 바꿔주면서 돌진을 할때 옆으로 살짝만 움직이며 갈기다보면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할수도 있다.
  • 전문가 모드
    여왕벌과 같이 체력이 없어질수록 강해지는 녀석들인지라 골치 아프지만 이 녀석들을 상대하기 전에 파괴자를 처리하여 메가샤크와 수정 총알을 장비하고, 스팀펑커에게 혼합기를 구입해 아스팔트를 잔뜩 깔았거나 성스러운 사과가 있으면 전문가 모드의 보스답지 않게 정말 쉬워진다.
    공략은 일반과 같다. 첫 대면이라면 스파즘마티즘부터 먼저 처리하고, 그 이후 레티나이저를 먼저 처리하도록 하자. 스파즈마티즘의 1페이즈는 저주받은 불꽂을 체력에 비례해 빠르게 연사한 뒤 돌진하는데, 아스팔트를 깔고 달리면 이 불꽃이 못 따라오므로 여유롭게 농락해주다 날개로 날아올라 반대편으로 피해주면 된다. 다만 이때 돌진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자.
    스파즈마티즘이 2페이즈로 들어가면 불꽃을 길게 쏜 뒤 괴성을 지르며 5회를 빠르고 긴 범위로 돌진한다. 불꽃을 길게 쏘는 것은 오히려 스파즈마티즘의 이동속도가 느려서 부츠의 속도만으로도 따돌릴 수 있지만 돌진 패턴은 방심하지 말자. 이때에 눈에 접촉하면 피해량이 100 이상이다! 게다가 레티나이저의 돌진에 우왕좌왕하다가 맞을 수도 있으니 2페이즈로 진입한 스파즈마티즘의 돌진 공격만 아스팔트로 피해주면 된다. 그리고 레티나이저를 처리해주면 된다.
    성스러운 사과를 이용하는방법은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좌우로 긴 아레나[90]를 짓고 유니콘을 타고나서 한방향으로 계속 달리면서 메가샤크로 두들기는 방법이다. 달리면 알겠지만 유니콘이 정말 빠르기에 아스팔트다리같이 고효율을 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일반과 같이 파괴자를 잡아서 무기를 갖추고 아스팔트 다리를 만들었다면, 일반과 별다른 것이 없는 보스.
    아스팔트를 깔기 귀찮다면 공중에 나무 플랫폼만 어느 정도 만들어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크툴루 방패는 필수. 전문가 모드에서도 스패즈마티즘이 우선 처리 대상이다. 레이저와 불꽃은 움직이면서 피하면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다. 스패즈마티즘과는 항상 일정 거리를 유지하여 돌진에 대비한다. 돌진을 하면 비행 - 낙하 - 방패 - 비행 - 낙하(혹은 방패) 이런 식으로 돌진을 피한다. 낙하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에 돌진을 피하는 데 꽤 효과적이다. 이때 다가온다 싶으면 방패로 피해주는 것도 좋다. 스패즈마티즘이 돌진을 시작할 때 땅에 있으면 피하기 힘들어진다. 타이밍 계산을 잘 해서 미리 플랫폼 위에 올라가자. 레티나이저는 변신 전이나 변신 후나 계속 움직여주면 레이저 피하는 건 어렵지 않다.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근접 무기는 최소 바나나랑 수준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무기가 아니라면 비추천. 원거리 무기는 메가샤크나 시계태엽 돌격소총과 수정 총알. 마법 무기는 이코르나 저주받은 불을 바르고 수정 폭풍을 쓰자. 다이달로스 폭풍궁+신성한 화살, 메테오 스태프(돌진 할 때는 다른 무기를 쓰자), 크리스탈 서펀트 역시 좋다. 그 때쯤이면 쌍둥이를 잡을 시기는 이미 지났겠지만(...) 가지고 있다면 테라 블레이드도 좋다. 테라 블레이드의 검기는 2회 관통 효과가 있어 두 개체 보스인 쌍둥이를 연속 타격할 수 있다.

8.10. 파괴자[편집]

하드모드의 기계 보스 중 가장 높은 체력을 지녔지만 지렁이의 특성 덕에 상대적으로 쉬운 보스이며, 그런 주제에 떨어뜨리는 재료로 만드는 아이템이 하드모드 정복의 첫 신호탄이 되는 강력한 무기이기에 대부분 첫 번째로 상대하게 되는 보스 중 하나이다. 다만 쉽다고 해도 하드모드 보스인지라 정공법으로 상대하려면 매우 어려운 축에 속한다. 그러므로 준비를 갖추어 놓는 것이 좋다.

패턴 자체는 세상을 먹는 자와 같기 때문에 아레나는 같은 방식으로 플랫폼을 사용하여 만들면 되고, 높은 높이에 다리를 만들어도 된다. 다만 파괴자에게 공격을 잘 입힐 수 있는 높이에서 지어야 한다. 방어력이 낮을 경우 십자가를 착용하고 좁은 공간에서 말뚝딜을 하는편이 훨씬 좋다. 프로브가 하트를 드롭할 확률이 33%이지만 몸통 마디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충분한 양의 하트가 나온다. 아다만타이트 혹은 티타늄 방어구를 맞추었다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세상을 먹는 자와 같은 지렁이 형태 보스지만 조금만 강한 무기로 썰어줘도 토막나 떨어지는 허약한 지렁이와 달리 모든 관절이 다 이어져 있고 몸통에서 데스 레이저까지 무차별적으로 마구 발사되므로 일반적인 지렁이처럼 상대하기 힘들다. 또한 몸통에서 일정 이상의 피해량을 받는다면 프로브라는 둥근 유닛을 소환하는데 이 프로브는 돌진 속도가 빠른 주제에 넉백도 심하게 받고, 레이저도 쏘는 데다가 체력도 높은 편이라서 없애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하트를 33%의 확률로 주므로 프로브를 꺼냈다면 바로 죽여서 하트를 내놓도록 해야 한다.

파괴자는 하나의 적이지만 지렁이의 특성상 개체는 다수이며 이는 파괴자 하나에 공유된다. 따라서 모든 마디마다 개별적으로 피해량이 들어가므로 관통성이나 광범위 무기를 쓰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광대의 화살, 부정한 화살을 사용하거나 창처럼 일직선으로 뻗어나아가는 무기, 또는 마법 무기인 골든 샤워처럼 무한 관통 무기를 쓰는 것도 좋다. 만약 해적 이벤트를 한 번 진행했다면 해적 NPC에게 대포를 구매해서 활용해도 된다. 포탄은 공격력이 300으로 매우 높고 파괴자를 관통하며, 폭발까지 하므로 대포의 각도를 잘만 맞춰준다면 신속하게 처치할 수 있다. 다만 대포 자체만 해도 25금화이며 포탄은 개당 15은화로 돈이 제법 많이 든다. 파티걸이 함흥차사일 때 고려해볼만한 방법.

정공법으로 상대하는 것 중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비가 오는 날을 기다려서 물 양초, 전투 포션으로 성난 비구름이 많이 스폰되게 하고, 성난 비구름을 잡아 비구름 막대를 얻는 것이다. 적은 마나 소모량에 오랜 지속 시간, 무한 관통을 지녀 프로브만 잘 처리해준다면 파괴자가 쉽게 녹아버린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일단 지상으로부터 175~200 블록 정도의 파괴자가 닿지 않을 높이의 공중에 방을 만든다. 넓이는 5×6 정도에 체력 회복 수단을 두는 게 좋다. 신성한 화살과 신성한 미믹에서 나오는 다이달로스 폭풍궁으로 때려주면 아주 쉽게 잡는다. 화살 자체는 관통이 안 되지만 추가적으로 오는 별은 무한 관통이고 또한 다이달로스 폭풍궁이 한 번에 활을 다수 발사하므로 소환되는 별도 많아서 화면 전체를 관통하는 파괴자를 처치하는 데에 매우 호율적이다. 전문가 모드도 마찬가지. 다이달로스 대신 신성한 미믹에서 비도를 얻었다 해도, 마우스를 따라가는 무기 특성상 말 그대로 파괴자를 '긁어' 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행상인이 판매하는 개틀리게이터에 수정 총알도 추천한다.
혹은 밤의 영혼 15개로 만들 수 있는 열쇠를 사용해 오염된 미믹을 만들어서 악취의 바그나우로 싸울 수도 있다.
아다만타이트 갑옷은 공속을 올려주니 안그래도 미친듯이 빠른 공속이 더욱 빨라지게 된다. 이를 통해 머리를 되도록 피하되 [91] 몸통을 긁어주는 느낌으로 말뚝딜을 박으면 된다.
파괴자가 올라가지 못하는 곳에 간호사의 집을 만들어놨다면 금상첨화다. 말뚝딜 하다가 버틸 수가 없으면 바로 간호사쪽으로 뛰어가자. 난이도는 배로 낮아진다.

만약 이러한 정공법을 모두 했음에도 불구하고 컨트롤이 딸려 도저히 잡지 못하겠다 싶으면 파티 걸에게 폭죽 100여개를 사서 밀집되게 설치한 뒤 전기장치를 이용해서 날리면 된다. 폭죽 자체도 하드모드 이전부터 돈을 저축했다면 그리 부담되는 수준도 아닌 데다가 이 방법을 이용하면 코발트, 미스릴 갑옷을 따로 맞추지 않고 신성한 갑옷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셈. 안정적으로 바로 깨고 싶다면 많은 것이 좋지만 돈의 문제가 있어서 100개 안쪽으로 파괴자를 처리하고 싶다면 파괴자의 몸통이 두 겹으로 겹쳐지는 타이밍을 노려야 하기 때문에 만만치는 않다. 물론 파괴자가 원하는대로 폭죽의 영역 안에 잘 들어와야 하므로 되도록 지형을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폭죽의 가격이 부담된다면 폭죽 소수로 체력을 적당히 녹이고 다른 무기로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을 많이 써보지 않았다면 폭죽 놀이로 파괴자가 한 방에 죽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서 다른 무기를 준비해가는 보험은 필수.

파괴자는 지렁이 적이기에 블록이 있어야 이동할 수 있다. 그래서 허공에 있으면 아예 올라오지를 못 하지만, 테라리아의 메커니즘 특성상 화면 밖에 있는 경우에는 아예 그 허공을 날아온다[92]. 또한 파괴자의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서 수직으로 오는 경우 화면 위까지 올라오기도 한다. 따라서 아예 허공에서 파괴자를 안 만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화면 내에서는 파괴자가 자신에게 곧장 닿는 것은 막을 수가 있다'. 이를 이용해 지상으로부터 대략 200 피트 (100 블록) 위에 100피트 내외의 구름다리를 설치하여 화면 아래쪽에 머무르는 파괴자의 레이저를 피하면서 아래로 공격을 가하는 방법이 있다. 방금 서술한 수직으로 급격하게 올라오는 경우만 빼면 거의 화면 아래에서 계속 헤엄만 치는 상황이므로 레이저나 프로브를 제외하면 파괴자 자체로부터 닿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구름다리를 너무 길게 설치할 경우 화면 밖 영역에 있는 구름다리 바로 정확히 위에서 나타나 수평으로 휩쓸고 지나갈 경우도 생기므로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플랫폼 위에 선 상태로 소환했다가 파괴자가 수평으로 돌진해오는 것을 포착한다면 플랫폼 아래로 잠깐 떨어져서 후크나 이단 점프로 다시 올라가면 파괴자는 다시 바닥에 머무르게 되므로 이 후에 다시 싸우면 된다.

오리칼쿰 갑옷의 세트 효과로 딸려오는 꽃잎 공격이 적 관통에 수평에 가까운 각도로 상대를 쓸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추가 공격이 적절하게 맞아서 파괴자의 수십 마디를 휩쓸고 지나가면 150~500 정도의 무시무시한 보조 뎀딜이 나와주므로 오리칼쿰 주괴를 습득할 수 있는 세계라면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이상에서 언급한 무기들이나 방책들을 사용할 수 없다면, 워터 볼트 등의 지형에 닿을 때 튕겨지는 속성의 무기를 이용해 다단히트를 내는 방법도 있다. 위에서 언급한 220~250피트에서 플랫폼 아레나를 지으면서, 그것보다 적당히 위쪽에 일반 블록으로 가로벽을 놓는 것. 파괴자를 맞추고 지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워터 볼트를 다시 반사시켜 공격 횟수를 늘리는 방법이다. 문제점은 이렇게 워터 볼트의 히트수를 많게 해도, 쉴 새 없이 워터 볼트를 퍼붓지 않는 한은 공격을 쉬어주는 경우가 생겨서 장기전으로 가기 쉽다는 것 정도이다. 밤은 단 9분 30초밖에 되지 않는데 장기전으로 가는 것은 당연히 해가 떠오르는 아침이 다가와 전투가 끝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워터 볼트같은 하드모드 이전 무기들은 당연히 공격이 매우 약해서 데미지 1 정도밖에 주지 않을것이므로 골든 샤워나 수정. 폭풍같이 관통이 되는 무기를 쓰자.
대략 마법 관련 포션에, 마법 관련 갑옷을 맞추고 마나 포션을 최소 40개 정도는 준비한 다음 마나 플라워를 장비해두고 워터 볼트 수식어를 Godly 이상으로 맞추어둔다면 저녁 7시 30분에 딱 맞춰 소환했을 경우 약 새벽 2시 반까지는 잡을 수 있다. (전문가 모드 기준이니 일반 모드에서는 더욱 빨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프로브들을 (파괴자에게로의 공격이 끊기는 걸 감안하고서) 빠르게 밀어내는 게 관건.
어째 하드모드 후반에는 이 녀석의 공격보다 압도적인 크기 때문에 NPC가 갈려나가는 게 더 아프다. 이 문제는 구름다리 아레나를 NPC 거주 구역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지어둔 후에 리스폰 지역을 만들고 거기를 주거지로 삼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스팀펑커를 데려왔다면 텔레포터를 사서 해당 아레나까지 전선 연결해두면 주거지를 옮길 필요도 없다.

1.4 업데이트 후에는 파괴자와 싸우기 전에 미리 구해둘만한 좋은 관통 무기들이 하향되면서[93] 상대적 상향을 받았다. 그래도 특유의 무지막지하게 큰 덩치 덕분에 다이달로스 폭풍궁+신성한 화살은 여전히 잘 먹히는 편.
  • 전문가 모드
    미리 정리하자면, 사실 위의 대부분의 공략이 그대로 통한다. 위에 적힌 다이달로스 폭풍궁, 비구름 막대, 파티 걸의 폭죽, 워터 볼트 전부 유용하다. 다만 블록도 뚫고서 미친 듯이 다가오는 프로브들을 처리하는 것+파괴자의 레이저 공격을 이겨내는 것이 가장 곤란한 점. 파괴자의 레이저 공격은 블록으로 막을 수 있으니, 공중 아레나를 (공격할 위치를 플랫폼으로 짓고 나머지는) 블록으로 짓도록 한다.

    파티 걸의 위력으로 여전히 폭죽의 시달림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으나 만약 파티걸이 오지 않았거나 정공법으로 상대한다면 호불호가 갈리는 보스. HP가 무려 40,000이 더 늘어나서 장기전을 치루어야 하며, 머리 부분의 공격력이 280이라는 끔찍한 수치를 자랑하기 때문에 이기기 쉽지 않다. 수많은 프로브의 닥돌과 어마어마한 머리의 공격력과 속도, 그리고 12만이나 되는 체력을 혼자서 감당하기란 사실상 거의 역부족이다. 꼭 파티 걸을 불러서 폭죽으로 처리를 해버리자. 대략 3~400개 정도면 수월히 처리할 수 있다.

    정 뛰어다니며 잡고 싶다면 티타늄/아다만타이트 갑옷, 비구름 막대, 하트범위 포션을 준비한 뒤 하드모드 지하에서 마법사를 구출해 만든 골든 샤워로 프로브를 꾸준히 없애고 머리를 조심하면 잡을 수는 있긴 하다. 근데 사실 파티 걸 입주보다 극초반 하드모드 지하를 탐험하면서 광물 캐는 게 몇 십배는 더 힘들 것이니 선택은 유저들의 의지다. 다른 방안으로는 메테오 스태프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위에서 설명한 공중 플랫폼을 제작하고 진홍색 미믹 또는 커렵선 미믹에게 얻을 수 있는 다트 계열 무기를 얻어 수정 다트를 사용하면 동일한 세팅의 메가샤크보다 DPS가 더 나온다.

    그 밖의 쉬운 방법중에 하나는 플랫폼이 아닌 블록으로 하늘다리를 건설 한 후 한쪽에 10칸정도의 구멍을 뚫고 다이달로스 폭풍궁과 별화살을 통해서 잡는 방법이 있다. 옆에 간호사 집을 지어둔다면 심한 발컨이 아닌 이상 못잡을 일은 없다. 아니면 오닉스 블래스터나 초반에 운 좋게 개틀리게이터를 얻었다면 위의 설명처럼 공중 아레나를 짓고 수정 총알과 갈기는 것도 좋다. 하지만 단점을 말하자면 개틀리게이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밤이 지나기 전에 못 죽이는 경우도 많고 오닉스 블래스터는 개틀리게이터보다는 빠르게 처리 가능하지만 이 역시 시간이 모자라서 못 잡고 허당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밤이 되자마자 파괴자와 뜨자. 이 방법은 코발트 및 팔라듐 셋만 맞추고도 신성한 주괴를 얻을 가능성이 큰 방법중 하나이다.

1.4 패치 이후로 다이딜로스 폭풍궁 의 내려오는 화살 수량과 공격력 너프로 채용성이 약간 떨어졌다. 게다가 신성한 화살마저 관통 능력이 사라져서 잡기 힘들어젔다. 그래도 다이딜로스 폭풍궁 을 사용하고 싶다면 광대의 화살 또는 지옥의 항아리에서 또는 폭파 전문가 에게 1은화로 구매 가능한 지옥불 화살 도 추천한다.

이 녀석을 쓰러트리지 못한다면 뒤의 기계 보스 2마리를 이기기 힘드므로 되도록 첫 타겟으로 지목하고 처치하는 것이 좋다.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다이달로스 폭풍궁, 신성한 화살, 비도

8.11. 스켈레트론 프라임[편집]

그냥 후려치는 샌드백이나 다름 없던 손 2개와 함께 등장하는 스켈레트론이 레이저를 발사하는 프라임 레이저와 폭탄을 발사하는 프라임 캐논이 추가되고 두 개의 각 다른 돌격 패턴을 가지는 손이 추가되어 완전 개별적인 공격을 하기 때문에 더 어려워졌다. 또한 머리를 회전할 때에도 각각의 손 부위들이 만세하는게 아니라 여전히 공격에 가세하므로 방심해선 안 된다. 그래도 고수들은 티타늄 헬멧세트+시계태엽 돌격소총+폭발 총알+플랫폼 아레나로 매우 잘 잡는다.

스켈레트론 프라임의 실질적 본체인 머리는 패턴이 그냥 스켈레트론과 다른게 없지만 더욱 산만하게 움직이며 회전할 때 방어력이 낮아지던 스켈레트론과 달리 머리의 방어력이 40으로 늘어나고 머리의 공격력이 무려 90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접촉은 절대 금물이다. 잘못해서 닿으면 회전하는 머리에 캐릭터가 갈려나갈 것이다.

프라임 톱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플레이어에게 들이대려 하고 공격력도 매우 높기 때문에 아주 걸리적거린다. 심지어 발광 시에도 계속해서 플레이어에게 들이대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럴 때는 뒤로 걸으면서 수정 폭풍을 미친 듯이 갈궈 주자. 파편 피해도 함께 받으므로 그러다 보면 쉽게 부술 수 있을 것이다.

프라임 바이스는 기존 스켈레트론의 손과 가장 비슷한 패턴을 지녔다. 다만 피해가 높아지고 더 이상 머리 회전 시 무방비 상태가 되지 않는다는 것. 후려치는 속도도 매우 빨라졌다.

프라임 레이저는 플레이어를 조준하여 레이저를 발사하는데 속도가 매우 빨라 피하기가 쉽지 않고 공격력도 상당히 높다. 다만 빠른 연사는 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맞을 일은 적다.

프라임 캐논은 플레이어에게 수류탄 비슷한 공격을 하는데, 이 수류탄은 지면에 닿으면 터지고, 터지는 반경에 플레이어가 있으면 매우 높은 피해를 준다. 발사 속도도 상당히 빨라 매우 피하기 힘들다. 다만 블록이나 플랫폼에 떨어지면 터지기 때문에 플랫폼 아레나를 층층이 쌓아뒀다면 플레이어 쪽으로 날아오는 대신 윗층 플랫폼에서 터지는 경우도 생긴다.

스켈레트론 프라임 역시 스켈레트론처럼 머리만 처리하면 되지만, 다른 파츠들이 더욱 성가시게 방해를 하는 데다 프라임 자체도 매우 정신없이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에 머리를 노리기 힘들다. 이 때문에 적어도 프라임 톱 정도는 처리해놓고 머리를 상대하는 게 편하다.
  • 전문가 모드
    전체적으로 노멀 모드와 큰 차이는 없지만 프라임 캐논과 프라임 레이저는 대미지가 상당히 강해져서 무시하기 힘든 피해를 주므로 가능한 맞지 말자. 머리 회전도 대미지가 엄청나게 올랐지만 스켈레트론과 달리 쫓아오는 속도가 노멀 모드와 동일해서 크게 위협적이진 않다. 전문가 모드의 독단적인 패턴이 추가되지 않았으므로 기존과 동일한 무장을 하여도 되며 단지 시간이 문제가 될 뿐이다.

    스켈레트론 프라임을 잡기 위해서 우선 아스팔트 혹은 플랫폼으로 된 구름다리를 준비하자. 스켈레트론 프라임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 근처로 회귀하므로 캐논이 성가시더라도 아스팔트 위에서 빠르게 도망다니며 잡을지, 스피드는 포기하되 캐논을 없는 패턴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플랫폼 아레나 위에서 잡을지는 취향껏 결정하면 된다. 스켈레트론 프라임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머리를 메가샤크나 실, 요요 가방을 착용한 수준급 요요 등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무기를 사용한다면 수월하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스켈레트론 프라임도 스켈레트론과 마찬가지로 아침이 되면 던전 가디언의 능력치를 가지고 플레이어에게 닥돌하기 때문에 아침이 되기 전에 처리해야 한다. 이 때문에 다른 부위에 정신이 팔려서 공격하다가는 시간이 다 될 때가 많다. 프라임을 잡는 중 아침이 될 것 같다면 중력 포션을 쓰자.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쌍둥이와 동일.

8.12. [🎮] 오크람[편집]

오크람은 레퍼스, 배은망덕한 투르코와 함께 콘솔판에만 존재하는, 굳이 잡을 필요 없는 보너스 격 보스이긴 하지만, 오크람의 경우는 기계 보스 3마리를 모두 잡은 후에 잡게 될 보스이니 만큼 공략법을 모르면 상당히 잡기 까다로운 보스이다. 우선 싸우기 전 갑옷은 신성한 갑옷으로 맞춰두고, 공중에 나무발판으로 아레나를 지은 뒤, 아레나에서 5블럭 정도 떨어진 높이에 블럭으로 지붕을 만들어 두자. 지붕을 만드는 이유는 후술하겠지만 레이저 공격을 피할 때의 편의를 위함이다. 무기는 스켈레트론 프라임을 잡아서 얻은 공포의 영혼으로 제작 가능한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하는 탄약이 널리고 널린 이라 탄약 수급도 쉬운 데다, 부하들 청소하기에도 매우 적합하다. 1페이즈 때는 빨간 레이저를 쏘면서 부하를 소환하다가 크툴루의 눈 비슷한 돌진 공격을 하는데, 부하들은 충돌 피해가 겨우 20이라 오히려 부하한테 부딪혀 무적 시간을 이용해 다른 패턴을 피하기도 용이하며, 죽이면 하트/마나 별까지 떨꾸기에 매우 고마운 존재이다. 레이저는 애초에 잘 맞지도 않는 데다, 전술한 지붕을 만들어 두었다면 그냥 없다고 쳐도 되는 수준이니 그냥 안심하고 때려줘도 된다. 돌진 패턴으로 들어가면 이리저리 피해다니며 공격해주자. 돌진의 피해량이 그렇게까지 강한 편도 아닌 데다, 어쩌다 맞더라도 오크람의 부하들을 죽이면서 하트를 수급할 수 있어서 큰 위협은 안 된다.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크툴루의 눈처럼 제자리 회전을 하다가 2페이즈 상태로 돌입한다. 이 때는 무방비 상태이니 이 때 최대한 체력을 많이 깎아놓는 게 좋다. 2페이즈 때는 플레이어 쪽으로 레이저를 갈기다가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악마의 낫을 소환하며 돌진하기를 반복한다. 레이저는 맞으면 매우 아프긴 하나 전술했던 지붕에 의해 대부분 막히니 안심해도 되지만 문제는 악마의 낫으로, 이게 피해량이 무려 180이나 된다. 게다가 탄속도 무지하게 빨라서 간혹 블럭을 관통하기도 한다. 악마의 낫에 맞을 것 같다고 생각되면 그냥 일부러 근처에 있는 부하의 몸에 들이박아서, 하다못해 보스의 몸에라도 들이박아서 무적 시간으로 피해버리자. 이렇게라도 하는 것이 악마의 낫에 맞고 100이 넘어가는 피해를 입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자잘한 피해는 가끔씩 소환하는 부하들을 죽여 얻을 수 있는 하트로 회복할 수 있어서 더더욱 그렇다. 가끔씩 나오는 부하들을 잡아 꾸준히 하트를 수급해주고, 레이저는 지붕 아래에 숨어서 회피하고, 악마의 낫만 조심하면서 공격해주자.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 메가샤크, 화염방사기

8.13. 플랜테라[편집]

우선 처음으로 플랜테라와 대면하는 경우 아무 날개와 메가샤크, 그리고 녹조류 주괴로 만드는 녹조류 갑옷, 또는 방어력이 높은 거북 갑옷을 입고 싸우는 것이 좋다.[94]플랜테라는 하드모드 보스 중에서도 피시론 공작얼음 여왕과 같이 첫 상대로 상대하기 매우 어려운 보스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충분히 준비를 갖추는 것이 좋다.

일단 플랜테라를 아레나 없이 처음으로 잡는다면 지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플랜테라는 모든 지형을 무시하며, 정글의 기본 지형은 매우 좁은 데다가 이끼 말벌, 거대 거북이, 앵그리 트래퍼 등 매우 강력한 몬스터들의 협공이 따라붙기 때문에 아레나가 없다면 잡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플랜테라를 잡으려면 플랜테라의 구근 주변에 넓은 공간의 아레나를 만들어야 한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좀 귀찮지만 정글 전역에 아레나를 만들어 두고 주변에 있는 구근을 부숴서 플랜테라를 아레나 안으로 유인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경우 넓은 크기의 아레나를 짓는 근성이 필요하고, 버프를 제공하는 설치형 아이템의 수요가 많이 증가하지만 플랜테라를 아주 편하게 잡을 수 있다.

플랜테라는 넝쿨 채찍 같은 갈고리로 벽을 짚으면서 플레이어를 향해 이동한다. 이때의 플랜테라는 플레이어를 향해 씨앗을 뱉거나 바닥에 닿으면 튀어오르는 가시 공을 발사한다. 씨앗은 블록을 관통할 수 없으며, 가시 공은 적당한 깔대기 모양으로 발판을 배치하면 피할 수 있다. 이 두 공격에 주의하며 최대한 총알을 퍼붓는 공략이, 많은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가장 무난한 방법. 다만 플랜테라의 체력이 낮아질수록 씨앗의 발사 빈도와 가시 공의 수가 더욱 늘어나므로 어느 정도 컨트롤이 요구된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가운데에 직사각형 모양으로 블록을 배치한 뒤 그 안으로 플랜테라를 유인하면서 창 종류 무기로 싸우는 방법이 있다.

플랜테라의 체력이 절반이 된다면 모습과 행동이 매우 공격적으로 바뀐다. 플랜테라의 기본 돌진 속도가 매우 빨라지며, 플랜테라에 붙어다니는 촉수들이 생기고, 닿으면 피해를 주는 포자를 뱉는다. 촉수들의 리치가 길고, 피해량도 상당히 높은 편이므로 역시 빙글빙글 돌면서 딜링을 하도록 하자. 다만, 이때의 플랜테라는 정말 빠르므로 자칫하다간 플랜테라의 몸통 박치기를 맞을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고 싶다면 스팀펑커 NPC가 판매하는 텔레포터를 사서 아레나에 사이사이에 설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촉수들이 짜증난다면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면 광역 피해량이 높아진다.

다만 구근이 정글 지상정글 지하 경계쯤에 있을 때는 곤란한데, 이럴 땐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하나는 일단 플랜테라를 깨운 뒤 지하에 있는 아레나까지 조금씩 유도하는 방식이고, 하나는 구근을 부수자마자 멀리 있는 곳으로 귀환하거나 텔레포트하여 싸움 자체를 즉시 포기한 이후 다른 곳에 구근을 생성시키는 방식이다. 플랜테라는 지상에 올라가면 광폭화 상태가 되는데, 패치 이전에는 광폭화된 플랜테라의 피해량도 감당이 되는 수준이였기 때문에 날지못하는 플랜테라의 특성을 이용하여 일부러 지상으로 끌고 간 뒤 높은 위치에서 원거리 무기로 잡는 방식도 있었다. 그러나 패치 이후로 광폭화 상태의 플랜테라는 공격력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면서 이 방법은 안정적이지 못해 사실상 사장되었다.

위에 설명된 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데, 정글에 헬레베이터를 하나 파두는 것이다. 밧줄을 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가며 거리를 유지하면서 원거리 무기로 때리면 된다. 비관통 공격을 원천 봉쇄할 수 있으며, 위력적인 정글 몬스터들의 협공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 실제로 해보면 진짜 허무하게 잡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헬레베이터 만드는 동안 시야 내에 있는 구근들을 여럿 발견하는 것 또한 보너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스팀펑커가 판매하는 텔레포터를 활용하는 것이 있다.
[텔레포터]플랜테라[텔레포터] 이런 식으로 아레나를 만들어서 양 끝을 왔다갔다 하면서 메가샤크 등의 원거리 무기(특히나 이코르 총알 혹은 화살로 상대하면 더욱 편하다) 로 쏴주는 것이다. 설령 광폭화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텔레포트하는 속도에 비하자면 훨씬 느리기 때문에 그저 샌드백이 될 뿐이다. 텔레포트 기계 근처에는 벙커를 만들어 주는게 좋다. 특히 공격하는 공간을 바닥에서 2블록 위를 두고, 1블록 위는 블록을 올려두면 가시 공이나 씨앗탄환등에 맞을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혹시 모르니 벙커안에 하트랜턴과 탄약상자, 모닥불등을 둔다면 생존률이 더더욱 올라간다.

사실 굉장히 특이한 공략 방법이 있다, 바로 바다에 아레나를 짓고 플랜테라를 최심부까지 끌고 온 뒤 원거리 무기로 공격하는 것이다.[95] 그러면 플랜테라는 벽도, 천장도 못 타고 밑바닥의 모래만 타게 되어 플레이어 근처에 얼씬도 못 한다. 1페이즈는 씨앗을 발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피하게 되지만 2페이즈에는 직선으로 나아가는 공격을 일절 하지 않으므로 아예 손놓고 무기만 쏴도 될 정도. 이는 전문가 모드에서도 이 공략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격분화된 스펙 때문에 공격력이 굉장히 높아져 1페이즈에서 씨앗의 피해 때문에 잘못했다간 골로 갈 수도 있고 정글 지형을 벗어나면 폭주하는 플랜테라의 특성상 높은 방어력으로 인해 시간은 좀 더 오래 걸린다.
  • 전문가 모드
    전문가 모드로 오면서 난이도가 엄청나게 상승했다. 반중력 갈고리로 농락당하는 피시론 공작이나, 지금까지 발견된 꼼수 대부분이 막혔어도 여전히 폭죽과 몬스터 조각상+가시공 함정으로 하트 파밍하는 건 여전히 먹히는 최종 보스와 그 외 다른 이벤트들은 이렇게 꼼수를 써서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지만 플랜테라는 패치되며 중요한 트릭 중 하나인 텔레포트 트릭을 이용하기 힘들어졌다. 따라서 정글 지하에 간호사를 두지 않는 이상 아레나를 크게 짓지 않으면 상당히 고전하게 된다. 아레나를 크게 지어도, 버프 포션을 먹고 모닥불과 하트 랜턴의 버프를 받아도 잡는 게 힘들다면, 크툴루의 눈 소환 아이템인 수상해 보이는 눈을 여러 개 갖고 가서 크툴루의 눈을 여러 번 잡자. 보스를 잡으면 나오는 하트 아이템을 아레나 여러 곳에 둘러놓고 보스를 잡으며 체력이 떨어질 때마다 먹어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일단 아레나는 최대한 크게 만들자. 게다가 이제 가시 공은 플레이어를 쫒아오며 상당한 속도를 가지므로 아레나 아래쪽에 가시 공이 빠져나갈 구멍을 파두자. 그렇게하면 1페이즈는 매우 쉽게 넘어갈 수 있다. 문제는 바로 2페이즈부터. 촉수가 너무 많아지고 갈고리를 바꾸는 속도가 너무 빨라져 제대로 보고 피할 수가 없다. 촉수는 재생이 느리므로 촉수를 죽이거나 플랜테라를 빨리 죽이는 방법이 있다. 크게 돌아주면서 촉수를 피해주며 공격을 하자. 크툴루의 방패를 쓰는 사람들은 플랜테라만큼은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정신없이 공중에서 피하다가 오히려 촉수에 넉백당해 플랜테라와 박치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니면 편법을 쓸 수도 있다. 진홍색 미믹이 드롭하는 악취의 바그나우를 들고 특정한 장신구 세트를 맞춘 뒤 버프를 받고 좁은 지형에서 갈고리로 말뚝 박은 다음 너죽고 나죽자 하며 열심히 갈기면 플레이어가 죽기 전에 플랜테라가 먼저 죽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때문에 도저히 못 잡겠다면 방어력을 많이 올려두고 진홍색 미믹을 인위적으로 소환해 바그나우를 파밍하자. 일단 세팅만 맞추면 DPS가 4000 이상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단, 이 방법으로 플랜테라를 잡기 위해서는 체력 열매로 체력 500을 찍은 후에 시도해야만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략 영상 참조.
플랜테라 아레나를 만들 때는 상하로 길고 좌우로 약간 넓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싸우는 내내 원하는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아레나를 빙빙 돌면서 싸우면 된다. 플랫폼은 깔되 간격을 넓게 한다. 위쪽과 왼쪽, 오른쪽은 블록으로 막아두고 아래쪽만 열어두자. 아레나에 해바라기를 심어두면 꽤 도움이 된다. 돌 때는 플랜테라의 촉수를 조심하자. 괜히 닿아서 맞으면 아프다. 크툴루 방패는 앞을 확인하며 사용하자. 아예 안 쓸 필요는 없다.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죽음의 낫, 메가샤크, 화염방사기, 부정한 삼지창, 피의 스태프 등등. 녹조류 샷보우/쓰나미+신성한 화살 조합은 메가샤크보다 효과적이다. (매직 퀴버 등 아이템은 필수)

8.14. 골렘[편집]

플랜테라를 잡을정도의 장비가 갖추어졌다면 골렘도 어느 정도 무난히 잡을 수 있는 보스이다.

골렘은 주먹 2개와 머리, 그리고 몸통으로 이어져 있는데, 몸통은 머리를 파괴하지 않으면 무적 처리이므로 우선적으로 주먹을 처리하는 것이 좋다. 골렘의 머리는 파괴하면 더욱 어려운 패턴으로 변하고 주먹들도 덩달아서 세지지만 주먹은 파괴하면 다시 생기거나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골렘 주먹은 플레이어를 조준하여 길게까지 후려치는데 주먹을 향해 공격을 갈기면 발사를 취소하고 다시 발사를 준비하므로 주먹에 무한 경직을 가해주자. 길게 늘어날 때에는 속도가 그리 빠르진 않으므로 여유롭게 피할 수 있다.

주먹을 파괴한 후에는 머리를 파괴할 차례이다. 머리의 체력은 16000. 기본적으로 입에서 불을 발사하는데 이 불은 튕기지만 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지라 무난하게 피할 수 있다. 다만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될 시 머리가 측면을 쳐다보며 빠른 속도의 지형 관통 레이저를 날리는데 이걸 잘 피해야 한다. 또한 체력에 반비례하여 발사 속도도 빨라진다.

무사히 골렘의 주먹과 머리를 파괴하면 몸통(2차 머리)을 파괴할 차례이다. 이때 파괴된 머리가 비행을 하면서 플레이어를 향해 레이저와 불똥을 일정한 주기로 발사하게 되는데 이를 피해주면서 몸통을 파괴시키면 된다.

그러나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다름없는 골렘의 몸통. 시도 때도 없이 점프하면서 플레이어를 깔아뭉개려고 하는데 깔리면 피해량이 어마어마하다. 게다가 점프하는 거리도 멀고 몸통이 판정을 가지면 더 빠르게 점프하기 때문에 곤란하다. 또한 리자드 제단에 가까이 가서 전지를 넣어야 소환이 되는데 이때도 플레이어 바로 위에서 떨어지므로 소환하자마자 날벼락을 맞고 싶지 않다면 소환하는 동시에 뒤로 빠져주자.

간혹 리자드 제단이 넓은 곳이 아니라 그 앞의 좁은 골목쯤에 위치해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엔 그 좁은 통로의 위쪽 벽에 골렘이 겹쳐서 나오는 골때리는 경우도 생긴다. 너무 멀리 떨어져서 때리면 골렘이 알아서 사라져버리기에, 어떻게든 시야에 들어오는 위치에서 원거리 공격을 가하면 된다.

더 쉬운 방법으로는 제단 좌우에 골렘이 들어갈 정도의 너비로 블록을 위로 높게 쌓은 다음에 제단에 가깝게 가로로 블록을 놓는다. 그리고 요요나 총알이 들어갈 구멍을 몇 개 파고 좌우의 기둥에 지나갈 길을 만든다. 그 상태에서 골렘을 소환하면 블록 위에 소환이 되어 관통이 불가능한 공격과 몸통 공격을 막아줘 주먹 공격과 지형을 관통하는 공격만 피하고 버티며 구멍으로 요요나 녹조류 총알로 공격하면 쉽게 깰 수 있다.

폭죽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골렘을 들어갈 정도의 너비로 블록을 양쪽에 천장까지 쌓은 후 플랫폼을 폭죽을 들어갈 정도의 공간으로 쌓은 후에 폭죽을 설치한 후에 군데 군데 공격이 들어갈 구멍을 뚫어 놓고 위에는 캐릭터가 지나갈 정도의 구멍을 양쪽에 뚫어 놓는다.
소환 즉시 바로 위로 탈출해서 일단 양손을 부순 후에 골렘이 레이저를 쏠 떄까지 몸통을 공격하다가 레이저를 쏘기 시작하면 곧바로 폭죽을 발사해 주면 운이 좋을 경우 머리가 분리된 채로 체력이 1,000밖에 안 남는 경우도 있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상당한 피해량을 줄 수 있으므로 비교적 빨리 잡을 수 있다.
  • 전문가 모드
    전문가 모드가 아니라 일반 모드의 호구렘으로 설명 가능하다. 정말로 주먹만 부숴주어도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사실상 방어력이 80만 넘어도 골렘의 피해량이 많이 약하기 때문에 내리찍는 몸통만 맞지 말고 레이저만 대충 피해주면서 맞아도 그리 큰 부담이 없다.

첫 대면 시 추천 무장: 플랜테라와 같이 메가샤크+수정 총알이 대부분이며 갑옷은 플랜테라를 잡은 이후 트러플이 파는 자동망치를 이용해 쉬루마이트 갑옷을 만들어 파밍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워리어는 거북 갑옷 + 흡혈귀의 단검 + 날개만 있어도 골렘을 수월히 잡을 수 있고, 잡몹들이 피흡을 도와주니 골렘의 점프공격을 날개로 날아서 피해주며 공격해도 실험결과 포션, 모닥불, 꿀 등등 없이도 이길 수 있다. 아니면 사원을 탐방하고 얻은 태양의 석판 조각을 조합해 일식을 일으킨 뒤 크툴루의 눈 요요를 얻으면 골렘은 그야말로 돌 쪼가리로 변해버린다. 운 좋게 첫 맵에서 픽소우를 얻었다면 플랜테라를 잡을 필요 없이 자유로운 골렘 파밍이 가능해진다. 일식에서 얻는 네일 건은 골렘을 폭파시켜 줄 것이다.

8.15. 빛의 여제[편집]

  • 정공법
    빛의 여제는 달의 군주 다음으로 높은 무지막지한 체력은 물론 공격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컨트롤이 좋은 게 아닌 이상 골렘 장비 정도는 갖춰서 가는 게 좋다. 빛의 여제는 기본적으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데다 정신없이 공격을 피해다니다 보면 사거리가 짧은 무기로는 도통 때릴 틈이 안 나오므로 무기로는 사거리가 긴 무기를 준비하자. 또한 아레나는 최대한 넓게 짓자. 빛의 여제는 특정 지형을 벗어난다고 해서 스펙이 강화되거나 도망치지도 않으며 패턴 하나하나가 워낙 범위가 넓어 좁은 아레나에서는 상대하기 쉽지 않다. 또한 빛의 여제는 플랜테라 이후의 보스답게 패턴이 다양하고 모르면 맞으면서 넘겨야 하는 패턴도 꽤 있으므로 패턴에 익숙하지 않다면 그 달의 군주보다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보스이다. 따라서 패턴을 파악하고 회피하는 요령을 익히는 것이 최우선이다. 특히 낮 버전을 상대하는 경우 모든 공격이 즉사기가 되기 때문에 그 어떤 보스보다도 회피기동이 중요한 전투가 된다. 따라서 페이즈별로 패턴을 회피하는 법을 나누어 서술한다.
  • 1페이즈
    • 프리즘 볼트: 최대한 여제에게서 거리를 벌린 뒤 볼트가 날아오기 시작할 때 하늘로 날아오르거나 아래로 낙하하면 손쉽게 피할 수 있다.
    • 돌진: 패턴 하나가 끝나면 다짜고짜 이것부터 쓴다. 시전하기 전 울음소리를 내는 건 물론 워낙 화려하게 잔상이 나오는지라 알아채기는 쉽다. 여왕벌의 돌진 비슷하게 플레이어와 Y좌표를 맞춘 뒤 수평 방향으로만 날아오니 공중으로 빠르게 날아오르거나 하강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정 급하면 크툴루의 방패로 맞받아쳐도 된다. 보통은 제일 만만한 패턴이지만 종종 멍때리다가 맞는 경우도 생기니 방심은 금물. 또한 돌진이 끝나면 여제가 돌진해온 방향의 반대쪽으로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자. 여제가 돌진해오는 방향쪽으로 움직일 경우 돌진이 끝난 뒤 여제가 플레이어 쪽으로 붙으면서 몸통박치기 당하는 경우가 생긴다.
    • 태양의 춤: 플레이어의 이동 경로를 제한하는 특성이 있기에 다른 패턴과 겹칠 때는 상당히 문제되지만 단독으로 사용할 땐 크게 문제되지 않으며, 오히려 딜 넣기 좋은 구간이 된다. 아예 빛 사거리 밖으로 나가버리거나 빛 사이에서 따라돌면서 피하자. 예고선에는 공격 판정이 없으므로 따라돌면서 피해도 그렇게까지 빡빡하진 않다.
    • 영원의 무지개: 경우에 따라선 상당히 골치 아픈 패턴인데, 이 패턴 자체는 그냥 멀리 떨어지면 피할 수 있지만, 별 뒤에 따라붙는 무지개 잔상에도 판정이 있는 데다, 이게 필드에 장판마냥 오랫동안 머물기 때문에 컨트롤을 잘못하면 다른 패턴을 피하는 도중 무지개에 갇히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가능하면 영원의 무지개를 전개했던 곳에서는 멀리 떨어지려 노력하자.
    • 천상의 창: 모르면 맞으면서 넘기기 쉬운 패턴. 갑자기 사방팔방에서 창이 생성되는 것을 보고 당황해서 맞기 쉽다. 날아오는 방향은 플레이어의 이동 방향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공중에서 한 바퀴를 빙 돌아주거나 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날았다가 타이밍 맞춰서 하강하면 그냥 지나가는 패턴이 된다. 가만히 있으면 날아오는 방향이 꼬여버려서 매우 피하기 힘들어지므로 이 패턴이 날아올 때가 된 것 같다면 미리 공중에서 대비를 하자. 하지만 이게 위험할 때가 있다면, 바로 근처에 지면이 가까운 상황에서 날아오기 시작했을 때. 지면에 박으면서 방향이 꼬여버리면 매우 피하기 곤란하게 날아오는지라 운에 회피를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가능하면 이 패턴이 나오기 전에 미리 높이 날아두는 게 좋다.
  • 2페이즈: 체력이 50% 이하가 되어 2페이즈에 들어서면 여제가 울음소리를 내면서 순간이동한다. 봤다면 미리 대비하자.
    • 장판형 천상의 창: 1페이즈에서 쓰던 천상의 창과는 사뭇 다른데, 천상의 창 여러 개를 장판처럼 미리 깔아두는 것을 6번 반복한다. 날아오는 방향의 순서는 왼쪽에서 오른쪽 → 오른쪽에서 왼쪽 →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 →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 →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 → 오른쪽 아래에서 왼쪽 위 순서이다. 초견에는 저항도 못하고 얻어맞기 쉽지만, 날아오는 방향은 항상 고정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비교적 만만한 패턴. 창의 사거리가 무지 길어서 창이 날아오는 방향대로 날면 매우 높은 확률로 맞기 때문에 창이 날아오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날아야 안전하다. 예고선이 없는 곳을 찾아서 날아간다는 생각으로 피하자. 특히 마지막 2번은 위 방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무작정 날면 오히려 맞는다. 마지막 2번은 내려가면서 피하는 게 안전하다.
    • 프리즘 볼트 + 돌진: 프리즘 볼트는 1페이즈때와 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탄속이 더 빨라져서 만만하게 보기 힘들다. 1페이즈때와 마찬가지로 여제에게서 계속 거리를 벌리다가 날아온다 싶을 때 하늘로 날아오르거나 빠르게 하강하면 피할 수 있다. 이 뒤에 바로 돌진을 쓰는데, 적당한 공간을 확보하고 계속 날아오르거나 하강하면 돌진 역시 1+1으로 피할 수 있다.
    • 천상의 창 + 영원의 무지개 + 프리즘 볼트 + 태양의 춤: 빛의 여제 최대의 난관. 전술한 4가지 패턴을 빠른 속도로 차례차례 전개하는데, 초견에는 피하려다 마구잡이로 겹치는 패턴들에 발이 묶여 먼지나게 얻어맞기 십상이다. 제일 먼저 시전하는 천상의 창의 경우 1페이즈와 달리 플레이어를 정확히 조준해서 날아온다. 여제 머리 위로 넘어가려 하면 여제 본체가 몸으로 막아서 오히려 피하기 힘들어진다. 여제 머리 위로 넘어갈 생각은 말고 침착하게 공중에서 작은 원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빙 돌아주거나 대각선 위로 쭉 날다가 낙하하면 피해진다. 그 뒤에 날아오는 영원의 무지개는 마찬가지로 시전한 자리에서 최대한 떨어지자. 자칫 뒤에 나올 두 패턴을 피하는데 지장이 생길 위험이 있다. 뒤에 이어지는 프리즘 볼트 + 태양의 춤 콤보의 경우 익숙하지 않으면 태양의 춤에 길이 가로막혀 프리즘 볼트에 얻어맞게 된다. 이를 피하는 방법은 프리즘 볼트를 시전하기 전 공중 플랫폼 다리로, 혹은 직접 날아서 등의 방법으로 미리 고도를 확보했다가 태양의 춤을 펼칠 때가 된 것 같을 때 빠르게 낙하하는 것.[96] 프리즘 볼트는 물론 태양의 춤까지 1+1으로 피할 수 있다. 불화의 지팡이가 있는 경우 태양의 춤을 시전할 때 사거리 밖으로 불화의 지팡이를 휘둘러 탈출해주는 방법도 있다. 마스터 모드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이 드랍하는 위험지대 역시 좋은 파훼 수단인데, 프리즘 볼트를 날릴 때 해적선 타고 한 방향으로 질주하기만 해도 프리즘 볼트건 태양의 춤이건 따라오질 못하기 때문에 날로 먹는 게 가능했다. 현재는 너프로 속도가 약간 줄어 완전히 피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유효하다.
    • 천상의 창: 1페이즈의 그것과 동일하나, 돌진을 쓰는 타이밍이 1페이즈 때보다 약간 짧아졌다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 이전의 4단 콤보를 버텼다고 안심하지 말고 이 패턴에 대비해 공중에 머물도록 하자.
    • 원형 프리즘 볼트: 프리즘 볼트를 원 모양으로 흩뿌리는데, 마찬가지로 1페이즈때보다 탄속이 빨라졌으므로 요주의. 빠르게 날아올라서 공중으로 유인하거나 고고도에서 쓰도록 만든 뒤 낙하하면서 피하자. 이게 위험한 이유는 이 패턴 직후 다시 전술한 장판형 천상의 창으로 돌아가 반복하면서 두 패턴이 겹치기 때문이다. 다시 천상의 창을 꺼내기 전에 여제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두 패턴이 겹치는 일을 최대한 줄이도록 하자.
  • 텔레포터 편법
    텔레포터 편법으로 낮 버전 빛의 여제를 클리어하는 영상
    모든 공격에 약간의 선딜레이가 있다는 걸 이용한 편법. 아레나를 넓게 잡고[97] 양 끝에 각각 텔레포터를 설치하고, 그 후 텔레포터 위에 압력판을 두고, 발판 기준으로 3칸 위(점프 하자마자 막히는 위치)에 아무 블럭 하나를 설치하면 점프만 해도 신속하게 텔레포터를 탈 수 있다. 이제 여제를 소환하고, 모든 공격을 타이밍 맞춰 텔레포터로 피하며 때리면 된다. 다만 머리 위에 블럭을 놓아야할테니 블럭 너머로 공격이 가능한 무기를 쓰거나 머리 위 블럭 옆에 요요[98]나 투사체가 빠져나갈 틈을 만들어줘야할 것이다. 타이밍을 잘 못 맞춘다면 신성한 갑옷 세트를 맞추고 마스터 닌자 장비를 착용하자. 그렇게 한다면 실수로 맞아도 몇대는 버틸 수 있다.
    동영상처럼 텔레포트만 반복하면서 패턴을 전부 스킵해버리는 치사한(...) 방식이 아니라도, 아레나 양끝에 압력판이 설치된 텔레포터를 연결해두고 정공법으로 싸우는 틈틈이 위험할 때마다 텔레포트하는 것은 영원의 무지개+프리즘 볼트같은 난해한 패턴 연계를 피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된다.
  • 전문가 모드
    전문가 모드의 빛의 여제는 낮이든 밤이든 무관하게 항시 폭주 상태의 패턴을 사용하게 변경되나, 사실 위의 공략이 모두 폭주 상태의 패턴을 전제로 한 공략이라 낮 버전 기준으로는 체력, 공격력이 높아진 점 외에는 노멀 모드와의 차이가 없다시피하므로 패턴에 적응했다면 전문가 모드라도 문제없이 상대할 수 있을 것이다. 체력이 높아진 만큼 더 장기전이 되기 쉬워진다는 점에만 주의하자. 쓸모없는 악세서리를 장착을 안해놓는다면 관짝행은 안간다. 특히 풍선이나 구름병 또는 건축 장신구, 말발굽, 수상 장비를 끼고 까먹고 싸우는 경우가 있을수 있으니 한번 살펴보고 도전하자..
  • 첫 대면시 추천 무장
    • 워리어 - 테라블레이드, 빙의된 손도끼, 플레어론, 북극점
    • 소서러 - 눈보라 스태프, 면도날 태풍, 레이저파인
    • 레인저 - 체인건+녹조류 총알 혹은 쓰나미+신성한 화살
    • 서머너 - 피의 스태프 혹은 제노 스태프

8.16. 피시론 공작[편집]

바다에서 송로버섯 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하는 것으로 소환한다. 소환 미끼인 송로버섯 지렁이는 지하의 버섯 지형에서만 나오는 데다가 플레이어가 다가가면 땅으로 숨어 도망가버리므로 일반적으로는 구하기가 매우 힘들다. 게다가 이제 송로버섯 지렁이는 몬스터들과 닿으면 죽기 때문에 단순한 평지로 만들기만 하면 채집하기 힘들다. 몬스터들과 송로버섯 지렁이가 따로 놀도록 버섯 지형을 촘촘히 층으로 쌓아 채집하거나 아니면 직접 뛰어다니며 채집해야 한다.

피시론 공작의 공격 패턴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돌진 , 이어서 두 번째로 전방에 거품을 내뱉는 거품 광선, 마지막으로 특수한 거품을 내뿜어 터진 곳에 회오리를 생성하는 바다 회오리가 있다. 또한 피시론 공작은 1차 형태부터 대부분의 디버프에 면역성이 있고, 2차 형태에는 거의 모든 디버프에 면역이니 플라스크 같은 도트 는 소용이 없다. 즉. 깡딜로 때려잡아야 한다는 소리.

기본 패턴인 몸통 박치기는 쌍둥이와 비슷하게 5번 돌진하지만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까지만 돌진하는 쌍둥이와 달리 정해진 거리까지 돌진하는 데다 플레이어의 기본 이동속도보다 훨씬 빠르므로 처음 상대 시 피하는 건 까다롭다. 날개나 대시 기능이 있는 장신구를 낀 채로 돌진 전의 그 짧은 시간 동안 방향을 급히 꺾으면 피시론 공작의 돌진을 회피할 수 있다. 피시론 공작의 돌진한 뒤 멈칫하는 그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 포인트. 날개로 날아오르거나, 반대로 떨어지는 방법으로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홀수 번째 돌진 이후 멈춰서 플레이어를 조준 후 2~30개의 거품을 발사한다. 이 거품들은 부수는 게 가능하고, 체력도 얼마 되지 않으니 피시론이 거품을 내뱉었다면 피하기보다는 당장 부수자. 물론 뱉은 직후 바로 다시 돌진하므로 뒤로 계속 이동해주면서 부수어야 한다. 두 번째 돌진 이후로는 특수한 고리 거품을 양옆으로 뱉어 회오리를 생성한다. 회오리에서는 매우 강한 상어가 나오므로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상어들은 플레이어를 조준하여 돌진하지만 소환되어 돌진하는 텀이 매우 길고 땅에 부딪히면 알아서 죽으므로 굳이 죽일 필요도 없다. 오히려 피시론이 거품을 뱉은 뒤 다시 죽이려고 달려드므로 얼른 피하는 게 상책. 또한 돌진을 피하려고 회오리 쪽으로 가면 절대 안 된다. 피해량이 어마어마하게 높다.

피를 25000 이하로 남기면 피시론이 잠깐 멈춰서 뜸을 들이는데, 첫 번째로 사냥을 하는 때라면 이때 딜 넣는다고 가만히 앉아서 공격을 쑤셔박지 말고 계속 뒤로 피하면서 공격을 해주자. 피시론은 피가 25000이 되면 폭주하여 2차 형태로 들어가게 되고, 곧바로 다시 돌진하는데, 1차 형태와는 달리 돌진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러므로 가만히 앉아서 공격하다간 100 이상의 피해량을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 돌진 속도는 빨라졌지만, 5번 돌진하지 않고 3번만 돌진하므로 돌진에 시달릴 필요는 한층 적어진다. 이후 1차와 달리 빠르게 공중제비를 돌며 거품을 산개형으로 발사하므로 이번에는 무작정 부수려하지 말고 부수면서 적당히 피해주자. 짝수 번째 돌진 이후 거대한 고리 거품을 쏘는데, 이 거품은 플레이어를 빠른 속도로 따라가며, 플레이어에게 닿으면 터진 이후 거대한 회오리를 생성한다. 거품에 닿아도 피해는 입지 않으나, 날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거품에 닿으면 곧바로 회오리에 피해를 입게 되므로 날면서 맞는 게 한층 낫다. 또한, 되도록 거품은 세계의 끝부분에서 맞자. 그러면 회오리가 세계 끝에 모여서 다른 패턴을 피할 때 길을 막을 확률이 줄어든다. 상어도 전보다 더 많이 소환되고, 회오리 지속 시간도 훨씬 길어져서 공중 다리가 짧다면 미처 피시론의 돌진 패턴을 다 못 피하고 회오리에 맞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1.3 패치 이후로 피시론 공작을 잡는 도중 바다 지형을 벗어나면 폭주 상태에 돌입하게 되었다! 때문에 바다 지형이 존재하는 곳까지 아스팔트를 건설하여 상대하도록 하자. 만약 화성의 광기 이벤트를 거쳐서 반중력 갈고리를 얻었다면 피시론 공작의 폭주 패턴을 역이용하여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폭주 패턴 시 피시론 공작은 오로지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만 하고, 이 돌진이 반중력 갈고리의 빠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다만 처음 하다 보면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서 몇 번 죽을 수 있으니 주의. 또한 화면이 정신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유도 공격을 가진 무기가 아니라면 공격이 힘들 수도 있다. 서머너라면 이 공략을 이용해 편하게 상대할 수 있다.

아니면 아레나를 넓게 잡고 양 끝에 텔레포터 두 개를 설치한 뒤 와리가리하는 굉장히 쉬운 방법도 있다. 미니맵으로 피시론 공작의 아이콘이 가까워지면 바로 텔레포트하여 농락할 수 있다.
- 레인저:
최소한 쉬루마이트 갑옷 세트로 맞추고 무기는 메가샤크나 녹조류 샷보우, 탄환은 추가 피해가 어마어마한 신성한 화살이나 명중률을 커버해주는 녹조류 총알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잡기 전 프로스트 문을 진행하여 산타 탱크를 잡아 체인건을 얻었다면 금상첨화다. 다만 빠른 발사 속도로 총알이 금방 증발하니 탄약 상자도 설치해야 한다. 탄을 쓰기 싫다면 정글 열쇠로 얻는 피라냐 총을 이용해도 좋다. 쉬루마이트 은신을 풀어도 발사된 피라냐 총의 공격력은 은신 때와 같아 마우스만 꾹 누르면서 피해주기만 하면 잡을 수 있다.
만약 플렌테라를 잡기 전에 피시론부터 잡으려 한다면[99] 전문가 모드 기준으로 레인저는 가능하다. 신성한 갑옷 세트와 다이달로스 폭풍궁+신성한 화살을 준비하고 장신구는 크톨루의 방패, 비행 높이 70타일 이상의 날개, 양서류 부츠를 필수로 준비한다. 아레나는 바다 위에 넓게 플랫폼을 깔고 위로는 3층으로 플랫폼을 높게 깐다(수면에서 날개로 최대로 날면 3층에 도달할 정도로). 버프 물약은 무조건 먹어야 하고(특히 신속 물약) 패턴, 특히 회오리를 잘 보기 위해 꼭 낮에 소환한다. 대각선으로 날아다니면서 적절히 방패 돌진을 쓰고 폭풍궁은 피쉬론을 겨냥한다. 폭풍궁 효과 때문에 피시론만 겨냥해도 거품이랑 샤크론은 알아서 처리되니 회오리 위치를 외우면서 회피에만 집중하면 된다. 회복 물약은 3페이즈에 써야 하니 최대한 맞지 말자. 계속 싸우다보면 3페이즈에 도달하는데 3페이즈 도달 직전에 3층 플랫폼을 이용해 최대한 높이 난다. 3페이즈에 도달하면 폭풍궁을 머리 위로 겨냥하면서 떨어지면서 딜을 넣는다. 땅에 도달하면 다시 날아오른 다음 다시 떨어지면서 딜을 넣다보면 피쉬론을 잡을 수 있다. 공략 원본[100]
- 워리어:
딱정벌레 갑옷으로 맞추고, 진홍색 열쇠로 얻을 수 있는 흡혈귀의 단검을 얻는 것이 좋다. 테라 블레이드로 잡는 것도 좋으나, 테라 블레이드는 발사체의 공격력은 강하지만 피시론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고 매우 날쎄게 움직이기 때문에 상당한 근성이 요구된다. 첫 사냥이라면 흡혈귀의 단검이 가장 추천된다. 골렘이 드랍하는 빙의된 손도끼도 좋은 무기인데, 유도 성능이 있어서 미니맵 잘 보고 피시론 보이는 쪽으로 대충 던져주면 알아서 맞기 때문에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피시론 상대로 매우 적합하다.
- 소서러:
유령의 후드 세트로 상대하고, 펌킨 문펌킹이 떨어뜨리는 뱃 셉터나 프로스트 문에버스크림이 떨어뜨리는 레이저파인으로 사냥해야 한다.[101] 둘 다 얻을 수 없다면 골렘을 잡아 얻는 히트 레이와 신성한 열쇠로 얻을 수 있는 레인보우 건으로라도 병행하자. 소서러는 방어력이 약하기 때문에 피시론 공작의 공격 몇 방에 사지 분해가 되므로 컨트롤도 매우 요구된다.
- 서머너:
  1. 4 업데이트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빡셌으나, 여러 서머너 장비가 추가되면서 시도해볼 수는 있게 되었다. 채찍은 듀랜달, 어둠의 수확, 얻을 수 있다면 만화경 중 하나를 고르자. 특히 어둠의 수확 같은 경우에는 스플래시 데미지로 몰려오는 상어를 빠르게 쓸어버릴 수 있다. 미니언은 가급적 정확도가 높은 피의 스태프를 쓰자. 피시론 자체가 워낙 빠르고 날쌘 보스여서 어중간한 소환수로는 딜 넣기도 힘들다. 3페이즈 때는 순간이동과 돌진을 번갈아 해서 소환수가 딜을 아주 조금씩 밖에 못 넣는다. 채찍으로 빠르게 공격해 최대한 속전속결로 잡아야 한다. 서머너는 소서러보다 물몸이므로 가급적이면 공격은 소환수에게 맡기고 잘 피하는 것이 좋다. 굉장히 어렵지만 피시론이 떨구는 태풍 스태프가 워낙에 출증한 소환 무기이므로 시도해보면 좋다.
  • 전문가 모드
    다른 캐릭터로 잡는 것이 아닌 순수한 전문가 세계 전용 캐릭터로 진행 시 아스팔트 다리가 없으면 격파하기 쉽지 않게 변해버렸다. 일단 바다 지형부터 지형이 끝나는 지점까지만 아스팔트 다리를 설치하면 된다. 소형 맵이라도 확실히 1차 형태의 2개의 회오리가 걷힐 정도의 다리 길이는 만들 수 있다. 발악 패턴은 피시론 공작의 눈의 위치를 빨리 파악하고 돌진 방향을 예상해주고 피해줘야 한다. 이 페이즈로 넘어가면 피시론 공작의 공격력이 더 상승하므로 발악 패턴 전까지 최대한 맞지 않도록 버텨야 좋다. 공격력이 기존의 1,2페이즈보다 훨씬 높아져 순식간에 죽어버릴 수 있다. 보스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마무리를 잘하도록하자. 또한 절대 테라 블레이드 같은 무기로 잡을 생각은 하지 말고 성능 좋은 총 계열 무기로 녹조류 총알을 잔뜩 준비해서 발악 패턴 딜링을 보장해주자.[102] 워리어의 경우는 요요 가방을 장착하고 크툴루의 눈 요요로 딜을 해주면 된다. 요요 가방을 장착하면 크툴루의 요요 사거리가 꽤 긴데다 자체 공격력도 강하므로 여타 별 장신구 없어도 평균적인 딜을 보장하니 극탱으로 싸우면서 처리가 가능하다. 워리어의 비틀 아머를 쓰는 게 아니라면 마스터 닌자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크툴루 방패보다 더 효과적인 대시로 피시론 공작의 돌진 공격을 피하기 쉬워진다. 깨알 같은 회피는 덤. 흡혈귀의 단검이 넓은 범위를 공격하기에, 장신구를 딜링에 초점을 맞춰[103] 준비해 장비하고 습격해오는 방향으로 난사하면 어느 정도 피해를 줄이면서 딜링도 가능하다. 정신줄 놓고 난사하다보면 어느새 잡혀있을 것이다.

[1] 정확히는 월 오브 플레시가 살아있는 동안 전방 900블록 이내에 진입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2] 대동굴 쪽으로 올라가려하면 월 오브 플레시의 혓바닥에 붙잡혀 그 쪽으로 끌려가며, 마법 거울 등의 텔레포트 아이템으로 억지로 도망치려하면 이동이 완료되자마자 즉사한다.[3] 즉, 플레이어가 보스에게 전멸당한 경우.[4] 콘솔 버전에선 척추뼈 15개만을 필요로 한다.[5] 일반 수정은 별빛이 나며 반짝이지만, 이 아이템은 별빛이 나지않고 매끈한 유리처럼 빛난다.[6] 보통 보스를 포함한 모든 NPC는 항시 플레이어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나타나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면 사라진다. 플랜테라는 플레이어에게 다가가는 속도가 느리고 플레이어는 보통 날개를 함께 착용한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빠른 기동성을 지닌 플레이어가 플랜테라를 직접 찾으려다가 오히려 멀어져서 사라지는 경우이다.[7] 루나 이벤트에서 천체의 기둥의 영향이 미치는 곳에서도 생성될 수 있다. [8] 출현 시간은 정해져있지만 12시가 넘는다고 갑자기 사라져버리진 않으니 생물 형태 분석기에 잡혔다면 시간이 늦었어도 침착하게 찾으면 된다.[9] 몬스터들에 의해서는 대미지를 입지 않으며, 플레이어 외적인 요소(함정 등)에 의해 죽을 경우 빛의 여제를 출현시키지 않는다.[10] 작정하고 파밍하고자 한다면, 침대로 낮 시간을 스킵하는 것이 좋다.[11] 예외로는 보스 분류에 속하는 왕 슬라임과 여왕 슬라임, 그리고 그들이 소환하는 고유 졸병 슬라임들이 있다. '고유' 라는 단어를 굳이 붙였다는걸 보면 알겠지만 왕 슬라임이 소환하는 일반 파란 슬라임은 로얄 젤의 영향을 받는다.[12] 장신구답지 않게 설명문에 근접 공격력, 치명타율, 넉백까지 표시돼있어서 더욱 그렇다. 물론 이는 후술할 돌진 공격 때문에 붙은 것.[13] 다만 마그마의 돌이나 플라스크 등에 의한 근접 공격시 디버프 부여 효과나 불지옥의 부지깽이의 패링 후 공격력 뻥튀기 효과 등은 못 받는다.[14] 이 혼란 이펙트는 어둠의 예술가 갑옷 세트 착용시 푸른 불꽃 이펙트로 바뀐다.[15] 관통/반사 횟수가 1회 더 많은 운석 총알같은 느낌이다. 운석 총알과 달리 관통/반사 횟수가 2번이기 때문에 적 하나를 치고 지나간 뒤 벽에 튕겨서 한 번 더 치는 것도 가능하다.[16] 단순히 성능만 보면 입수 난이도가 더 낮은 마녀의 빗자루우주선 열쇠와 대조되지만, 플레이어의 체력이 절반 이하로 내려가면 발동되는 효과가 워낙 사기적이라 이 쪽의 평이 더 좋다.[17] 아예 펫의 설명란에도 기어다니게 두지 마세요라고 적혀있으니... 참고로 금 크레이트에서 얻는 거북이 펫보다도 더 느리다.[18] 빛의 색은 그 지형의 물 색깔을 따라간다.[19] 만약 플레이어가 가시 슬라임을 일반 세계에서 소환하는 데 성공했을 경우 해당 체력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론 불가능하다.[20] 가끔 쿠툴루, 크툴후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황금가지판 표기는 '‘크툴루’이지만 다른 출판사가 출판한 크툴루 신화 관련 작품에서는 마구 바뀌는데다 원작자인 러브크래프트 본인은 말할 때마다 발음이 달랐다고 하고 설정상으로도 인간은 발음할 수 없는 외계의 언어를 음차한 것뿐이라 아무렇게나 불러도 틀린 건 아니다. 설정상 인간이 발음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 때문에 이 게임에서 나오는 상인도 크툴루의 명칭을 정확히 발음하지 못한다.[21] 각각 머리만 공격해서 처치했을 시와 꼬리만 공격해서 처치했을 시의 최대 체력이다. 머리가 가장 체력이 낮고, 꼬리가 가장 체력이 높고, 총 49마디를 처리해야 하므로 머리의 체력의 49배가 이론상의 가장 낮은 최대 체력이고, 꼬리의 체력의 49배도 이론상의 가장 높은 최대 체력이다.[22] 왜 50마디가 아니라 49마디냐 하면, 부위 하나는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머리나 꼬리만 죽어라 때려서 하나하나 잘라냈다 해도 마지막 부위도 같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을 먹는 자의 중간 부위를 계속 떨구면 실제로 죽여야 하는 횟수는 50보다 훨씬 적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거고 실전에서는 50보다 아주 적은 횟수는 아니지만.[23] 하드모드에서 나오는 커럽터의 발사체와 동일[24] 인페르노 포션을 사용하면 오염된 침을 모두 막아내어 매우 편리하겠지만 EoW를 잡을 시기에는 거의 없을 테니... 정 피하기 힘들면 공중 플랫폼 아레나를 짓고, 플랫폼 위에 가시공을 잔뜩 뿌리면 낫다.[25] 세상을 먹는 자의 관절 하나하나를 파괴하기만 해도 데모나이트 광석과 그림자 비늘을 떨구므로 반드시 완전 격파해야할 필요는 없다.[26] 아마도 위치상 가까운 벌집 두 개가 겹쳐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벌집이 엄청나게 거대해지는 05162020 시드 월드에서 이런 경우가 흔히 보인다.[27] 한마리당 보상 골드는 무려 25~28골드로 프리 하드모드의 모든 보스를 통틀어보아도 이 보스만큼 돈을 많이 주는 보스는 없었다.[28] 여왕벌 자체가 최초 조우시의 크툴루의 눈이나 랜덤 이벤트들처럼 랜덤으로 나타나게 돼있는 것은 아니나, 애벌레 고치가 여기저기 존재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미처 상상도 못 한 상황에서 고치가 터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29] 최솟값은 머리만 공격해서 잡았을 때, 최댓값은 두 팔을 모두 제거하고 잡았을 때[30] 1.4 업데이트로 추가된 가구. 외국의 유명한 테라리아 유투버인 Chippy Gaming의 대른 채널 Chippy's Couch의 오마주이다. Chippy 캐릭터가 의류상을 닮았기 때문에 스켈레트론이 이 가구를 드랍하는 것으로 추정.[31] 자신의 주인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밤에 찾아와야 한다는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다.[A] 32.1 32.2 32.3 월 오브 플레시 본체의 체력이 75% 이상[B] 33.1 33.2 33.3 월 오브 플레시 본체의 체력이 50% 이상 75% 미만[C] 34.1 34.2 34.3 월 오브 플레시 본체의 체력이 25% 이상 50% 미만[D] 35.1 35.2 35.3 월 오브 플레시 본체의 체력이 25% 미만[40] 사망 또는 월드에서 로그아웃.[45] 캐릭터의 정보에 해당되는 하드코어 모드와 세계의 정보에 해당되는 하드모드를 혼동하는 플레이어가 많아서 월 오브 플레시를 잡고 나면 한 번 죽으면 영구히 죽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절대 아니다. 하드코어는 '캐릭터의 난이도'에 해당되며 이는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때 설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드모드는 '게임의 진행 과정'에 해당된다. 이름이 유사하여 생기는 오해.[46] 1페이즈는 8발, 2페이즈는 15발로 증가한다.[47] 성능 자체는 꽤나 훌륭한 편이다. 기본 이동 속도가 테라스파크 부츠급이고, 날개 기능도 가지고 있다.[48]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수 있다. 갈고리 여러 개로 중심잡기나 훅 부스터가 안되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날개 슬라임 탈것의 이동 기능이 괜찮다고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49] 쌍둥이는 , 스켈레트론 프라임은 두개골, 파괴자는 척추. 다만 앞의 둘과 달리 세상을 먹는 자가 크툴루의 척추였던 것은 아니고 도감에 따르면 그렇다.[50] 또한 작중 대사로 보아 그녀를 던전에 가둔 실행범은 던전의 노인인 듯하다.[51] 기계 보스 이전에 얻을 수 있는 일식 드랍 아이템 중 쓸만한 것은 넵튠의 조개달의 돌, 찢어진 박쥐의 날개 정도가 전부이므로, 본격적으로 일식 파밍을 하려면 기계 보스 전원 처치가 필수적이다.[52] 스켈레트론, 스켈레트론 프라임은 손이 졸개에 속하며 머리가 본체이다. 머리만 부숴도 끝난다는 것. 세상을 먹는 자는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세상을 먹는 자의 "마디를 격파하여 없어질 때" 격파 성공으로 간주되므로 이 역시 예외.[53] 지상에 있을 경우.[54] 지하에 있을 경우.[55] 1.2 이전에는 기존 지렁이 적이 그렇듯 머리에서만 아이템이 나타났었다. 이 때문에 파괴자를 다 파괴하기 직전에 머리를 지상 위로 유도해서 잡아야 아이템을 온전히 제대로 얻을 수가 있었다.[56] 날아다니는 눈알 모양 부하인 프로브들을 소환하는 점에서는 기계 보스화되지 않은 크툴루의 뇌의 특징도 섞였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파괴자가 추가된 게 하드 모드가 처음 업데이트된 1.1인 데 비해 크툴루의 뇌는 1.2에서 진홍지대와 함께 등장했으니 의도하진 않았겠지만.[57] 지렁이 같은 다관절 형태의 적은 디버프에 의한 피해를 관절 수만큼 추가로 받는다. 즉, 1씩 받는다 해도 파괴자라면 무려 86씩의 피해가 들어간다는 것이다.[58] 이때 가하는 피해의 양은 실질적 파괴자에게 주는 피해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공격력이 매우 낮은 무기로 마디를 공격하면 프로브가 나올 확률이 높으며 반대로 공격력이 매우 높아 파괴자를 단번에 파괴 가능한 무기를 사용하면 프로브가 거의 나오지도 않은 채 죽는다.[59] 데스크톱 1.2.3 이전 버전이나 콘솔은 100% 확률.[60] 최솟값은 머리만 공격해서 잡았을 때, 최댓값은 네 팔을 모두 제거하고 잡았을 때[61] 보스들 중 최초로 전용 BGM이 배정된 보스다. 1.1 업데이트 이후 거의 1년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된 1.2의 대표격 보스인 만큼 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름의 유래가 메탈 그룹이라서 그런지 BGM 테마도 메탈 같은 느낌. 처음부터 드럼 비스무리한 소리로 시작하는 것이 그 증거다.[62] 모스론을 처치하면 25% 확률로 드랍하는 부서진 영웅의 검은 루나 이벤트 이전 최종 무기들 중 하나인 테라 블레이드의 재료가 된다.[63] 주로 버섯 잔디를 깔고 정화액을 뿌려서 해결한다.[64] 최솟값은 머리와 중심부만 공격해서 잡았을 때, 최댓값은 두 주먹을 모두 제거하고 잡았을 때[65] 순서는 왼쪽에서 오른쪽 → 오른쪽에서 왼쪽 →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 →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 →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 → 오른쪽 아래에서 왼쪽 위.[66] 영원의 무지개는 매우 넓은 범위와 오랫동안 필드에 머무는 특성을 이용해 뒤에 나올 두 패턴을 피할 퇴로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프리즘 볼트는 플레이어가 정신없이 움직일 것을 강요하지만 그 만큼 정신없이 움직이면 쉽게 피할 수 있다는 약점이 있고, 태양의 춤은 플레이어가 빛 사거리 내에서는 움직임이 많이 제한되게 만들지만 빛을 따라 돌면서 조심조심 움직이면 쉽게 피할 수 있다는 각각의 약점이 있는데, 프리즘 볼트를 뿌리고 바로 빠르게 태양의 춤으로 연계하여 정신없게 움직이자니 빛줄기에 맞고, 빛줄기에 안 맞겠다고 조심조심 움직이면 프리즘 볼트에 맞는 딜레마에 빠지게 한다.[67] 그 강력한 던전 가디언의 즉사 피해량이 겨우(?) 1000이다. 다만 던전 가디언의 경우, 원래 공격력은 9000이었지만 거북이 갑옷의 반사 피해로 가디언을 잡는 꼼수를 막기 위해서 낮아졌다.[68] 달의 군주전은 드래곤의 공격이 더 강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차라리 드래곤을 쓰는게 더 낫다.[69] 티키 갑옷에 소환수 최대 증가 악세사리를 장비한뒤 버프까지 두르면 마스터 모드 기준으로도 적들이 플레이어에게 다가오지도 못하고 썰려나간다.[70] 평상시 0.75초→0.33초, 폭주시 0.38초→0.17초로 줄어든다.[71] 플랜테라와 골렘은 15골드의 동전을 드랍한다.[72] Pigron과 같이 Fish와 Dragon의 합성어이다.[73] 특히 다른 직업들이 호구로 여기는 파괴자를 잡기가 힘들다.[74] 단 큰 알에서 나온 레퍼스의 이름이 회색되어 있으며 죽이면 아이템도 드롭되지 않는다.[75] 팔라딘, 머리 없는 기사, 해적 선장의 체력이 각각 5천, 1만, 3천인 것을 생각해보면 결코 낮은 수치는 아니다.[76] 하지만 블록에 끼이게되면 땅속으로 들어가는 모션을 취하면서 순간이동을 한다.[77] 체력 200, 방어력 0에 아레나를 안지어도 몬스터에게 돌진하지 않는이상 3초면 잡는수준이다.[78] 정확히는 광폭화 단계 자체도 정글과의 거리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한데, 정글 지상에서 광폭화한 여왕벌과 숲에서 광폭화한 여왕벌은 공격 속도 차이가 확연하다.[79] 소환하는 벌들은 마나를 드롭한다.[80] 방어력은 극초반에 8, 극후반에 20이 된다. 이 말인 즉슨 여왕벌에게 들어가는 피해량이 15 정도 줄어듬듦 의미한다.[81] 워터 볼트만 있어도 되지만 마나 떨어졌을 때 공격할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 다른 원거리 무기가 있다면 그것을 사용해도 좋으나 벌과 여왕벌을 같이 공격하기 위해선 우주 총이 제일 낫다. 마나 포션 빨면서 워터 볼트만 써도 된다.[82] 막 워터 볼트를 얻었을 때 기준으로 1시간 동안 열심히 잡으면서 스트레스 해소 하고 있으면 5플래티넘은 그냥 벌 수 있다. 하드모드에서 피라냐 총+쉬루마이트 세트를 장비했을 경우에는 그냥 몇분만에 20마리를 잡고 전리품까지 전부 팔아 약 7플래티넘을 번다![83] 영문판 공식 테라리아 위키에서는 위석을 권장하고 있으니 회복량을 늘리려면 한 번 써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84] 물론 체력과 방어력이 낮아도 밤에 스켈레트론을 불러내서 싸우는 것 자체는 문제없다. 어디까지나 주의를 주는 것.[85] 경험담으로 일반 돌을 사용하는것도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하드모드가 되면서 똑같이 오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86] 만들기 쉬운 나무 플랫폼을 추천한다. 전문가 모드라면 용암 슬라임의 용암 때문에 플랫폼이 부서질 우려가 있으니 플랫폼말고 다른 블럭으로 다리를 만들고, 중간중간에 1블럭씩 뚫어서 용암이 빠져나갈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용암에 해체되지 않는 옵시디언(흑요석) 플랫폼도 강력추천한다. 아레나(용암 위 공중 플랫폼)를 만들다 보면 건물들을 자연스럽게 해체하게 되는데, 보통 지옥에 있는 구조물들은 흑요석 벽돌(Obsidian brick)이나 지옥석 벽돌(Hellstone brick)로 이루어져 있어 작업대(Work-bench)만 있다면 현지조달이 가능하다. 또는 돈만 꽤 준비돼있다면 드라이어드에게 화분을사서 길을 까는것도 방법이다.[87] 이때문에 단순한 고속도로 아레나뿐만 아니라 철도를 깔아서 카트를 타고 일정한 속도로 후진하며 보스전을 치르는 방법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88] 단 1.4.1 버전에서 플레이어가 모두 죽으면 디스폰되도록 변경됐으므로 이제는 모드나 콘솔판에서만 쓸 수 있게 됐다. [89] 물론 미니샤크의 낮은 공격력 때문에 눈을 잘 노려야 한다.[90] 어떠한 블록으로 지어도 된다.[91] 머리가 오는 타이밍을 모르겠다면, 미니맵을 주시하자. 파괴자 표시가 떠있는곳이 곧 머리이므로 이게 캐릭터의 아이콘으로 돌격한다면 머리가 오는것이다.[92] 지렁이 적 중 블록을 통해서 다가오는 몹은 모니터의 크기를 기준으로 특정 영역 밖에 있으면 블록이 없는 허공이라도 무조건 올라오게 되어 있다.[93] 광대의 화살은 적을 관통할 때마다 대미지가 10%씩 줄어서 종국에는 1 피해밖에 못 주게 되고, 신성한 화살은 별똥별에 관통 판정이 없어졌다.[94] 자신이 컨트롤이 좋다면 티타늄 혹은 신성한 갑옷 세트를 입고 싸워도 좋다.[95] 당연하지만 물 속에서 싸울 경우 질식 + 이속감소 크리가 걸리니 넵튠의 조개는 필수. 아니면 생노가다로(...) 물을 다 빼면 넵튠의 조개 없이도 이길 수 있다. 뭐, 말은 생노가다라 했지만 플랜테라를 잡을 정도면 곡괭이 도끼드랙스 정도는 마련했을 테니 아가미 포션을 들이키면서 바다 끝자락에서 헬레베이터를 뚫으면 된다. 욕조 배수구를 여는 것처럼 물이 지옥까지 쭉 내려가 증발한다. 바다 한 쪽이 사라지는 게 문제일 뿐이다.[96] 이 때 팁이라면, 프리즘 볼트가 날아오는 방향의 안쪽을 파고드는 각도가 되도록 대각선 아래로 낙하하는 것이다. 2페이즈의 프리즘 볼트는 탄속이 매우 빠르지만 방향을 트는 속도는 생각보다 느리기 때문에 안쪽으로 파고들면 플레이어를 알아서 피해가준다.[97] 다만 빛의 여제는 텔레포트하는 플레이어를 추격하는 거리에 제한이 있으니 너무 넓게 만들면 안 된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우면 탄막이 텔레포트 위치까지 닿을 수 있으니, 대략 100×100타일 내외로 잡으면 적당하다.[98] 플랜테라전 직후에 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요요로는 하드모드 던전 몬스터들이 떨구는 크라켄이나 일식모스론이 떨구는 크툴루의 눈이 있다.[99] 전문가 모드 기준으로 개인차에 따라 패턴을 외우기만 하면 그나마 쉽게 피할 수 있는 피시론 공작보다 랜덤성이 심하고 협소한 공간에서의 전투가 강제되는 플랜테라를 더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피시론을 잡아 쓰나미를 획득하면 플랜테라는 그야말로 녹아내린다.[100] 해당 공략에서는 회피 효과가 있는 티타늄 갑옷을 사용했는데, 1.4 이후 해당 효과는 신성한 갑옷 세트로 옮겨갔다.[101] 화성의 광기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레이저 머신건 + UFO 탈것의 조합도 좋은 편이다.[102] 테라 블레이드로 잡을 것이라면 듀크 피사론의 위치를 잘 파악해서 갈겨야 할 것인데, 발악 패턴일 때는 이게 힘들다. 1~2페이즈에서는 어느 정도 위치가 고정되어있으니 테라 블레이드로도 상대 가능한데 3페이즈에서는 포기할 수 밖에 없다.[103] 그래도 피해량을 적게 받기 위해 수식어는 Warding으로 하는 게 좋다. 과감히 Lucky로 맞춰 흡혈귀의 단검의 피흡량을 늘려 커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우주선 열쇠가 없다면 날개는 장비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