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원래의 제목 역시 '도시전설'을 의미하는 어반 레전드(Urban Legend)였으나, 한국 개봉 당시 배급사 측에 의해 캠퍼스 레전드(Campus Legend)로 무단 개명되었다. 뭐 대학교 학생들이 도시전설을 따라 살해당한다는 줄거리이긴 하니까 이유가 없는 개명은 아니긴 하지만 '도시전설'이 졸지에 '대학가의 전설'로 뒤바뀐 셈. 지금도 한국에서는 개명된 제목으로 아는 이들이 대부분이므로 본 항목도 그에 맞춰 서술한다.
영화는 1998년 미국에서 제작되었으며, 한국에는 1999년 3월에 개봉되었다. 당시 한국은 전 해 여름인 6월에 개봉해 대박을 낸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당해 1월에 개봉한 스크림 등으로 미국산 슬래셔 호러물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었던 시기로, 본 작품인 캠퍼스 레전드가 당시로서는 비교적 짧은 텀으로 수입된 것 역시 이러한 붐에 편승한 요인이 크다고 하겠다.
여느 슬래셔물과 마찬가지로 미치광이 연쇄살인자가 혈기왕성한 틴에이저들을 상대로 난도질을 벌인다는 점은 같지만, 트릭에 도시전설이 이용된다는 것이 매우 이채롭다. 따라서 이 작품의 실질적인 흥미 요소는 말초적인 유혈극 그 자체보다도 도시전설이 어떻게 활용되느냐는 점일 것이다.
이 작품의 트릭으로 쓰인 도시전설들은 다음과 같다.
영화는 1998년 미국에서 제작되었으며, 한국에는 1999년 3월에 개봉되었다. 당시 한국은 전 해 여름인 6월에 개봉해 대박을 낸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당해 1월에 개봉한 스크림 등으로 미국산 슬래셔 호러물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었던 시기로, 본 작품인 캠퍼스 레전드가 당시로서는 비교적 짧은 텀으로 수입된 것 역시 이러한 붐에 편승한 요인이 크다고 하겠다.
여느 슬래셔물과 마찬가지로 미치광이 연쇄살인자가 혈기왕성한 틴에이저들을 상대로 난도질을 벌인다는 점은 같지만, 트릭에 도시전설이 이용된다는 것이 매우 이채롭다. 따라서 이 작품의 실질적인 흥미 요소는 말초적인 유혈극 그 자체보다도 도시전설이 어떻게 활용되느냐는 점일 것이다.
이 작품의 트릭으로 쓰인 도시전설들은 다음과 같다.
- 여자친구가 자동차 안에서 기다리는 사이, 구조를 요청하러 나간 남자 친구는 이미 살인마에게 희생되어 차 바로 위의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는 도시전설. 이에 관련된 내용은 문 틈의 갈고리 손 항목 참조.
- 차의 뒷좌석에 몰래 숨어든 살인마가 운전자의 목숨을 노린다는 도시전설. 이에 관련된 내용은 침대 밑에 숨어있는 남자 항목 참조.
- 이미 2층에 잠복중인 살인마가 아래층의 피해자에게 전화를 건다는 도시전설. 이에 관련된 내용 역시 침대 밑에 숨어있는 남자 항목 참조.
- 블러디 메리와 관련된 도시전설.
- 멕시칸 펫과 관련된 도시전설.
- 상향등 살인마와 관련된 도시전설.
- 장기를 도둑맞은 남자와 관련된 도시전설.
- 사실 대학 몇십년전에 학살극이 있었다는 도시전설.[2]
흥미로운 소재를 이용한거랑 반전이 높은 평가를 받지만 범인의 동기는 복수이긴 하지만 과정이 뜬금없거나[3]마지막 결말이 이해가 안간다는[4]평가도 많다.
1편이 나름대로 히트한 덕분에 속편으로 '어반 레전드-파이널 컷(Urban Legends-Final Cut/한국에서는 2편)'이 개봉되었으며, 전편의 살인마에 이어 뉴 페이스 살인마인 펜싱 마스크가 등장한다.다만,1편과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는다. 2005년에는 비디오용 영화로 블러디 메리 도시전설을 주 소재로 차용한 '어반 레전드-블러디 메리(Urban Legends-Bloody Mary/한국에서는 3편)가 제작되기도 했다.
2편은 사실 극중극으로 도시전설을 이용한 영화를 제작하면서 생기는 사건을 극으로 만들어서 지금보면 촌스럽지만 당시에는 꽤 괜찮은 반전을 가지고 있었으며 3편 블러디 메리의 경우 초중반은 주인공이 귀신을 보거나 몇가지 불길한 징조를 느끼거나 희생자들이 죽어나가는 부분이 데스티네이션과 거의 다를바 없다.[5] 아마도 비디오용으로 제작되어 잘 안알려졌거나 모르는듯 싶은데 초중반에는 일부를 제외하면 비교적 부드럽게 연결이 되지만 후반부 뜸금없는 내용으로 인해서 생기는 괴리감과 재미는 심각한 수준으로 삭제되고 스토리가 부실해지는 영향이 된다.
3. 관련 항목[편집]
[1] 모 검의관이 쓴 책에서는 vagina smooth라는 이름의 실존 현상으로 기록되었다.[2] 다만,작중에서 이 일은 실화다.결국 살인마가 이 사건과 관련 없다는게 밝혀지면서 맥거핀으로 끝나지만,정황상 유일한 생존자인 교수나 경비원이 범인일거란 암시가 나오긴 한다.[3] 주인공에게만 원한이 있었지만 다른 무고한 사람들도 피해를 준 것.도시전설을 실현시켜서 주인공을 압박하기 위한것으로 추정된다.[4] 범인은 살아있었는데 뜬금없이 몇년뒤에 대학에 정체를 숨기고 입학했다.상황을 보면 주인공 커플은 이미 졸업했을텐데 왜 다시 대학에 잠입했는지는 불명.[5] 어반 레전드3의 첫번째 희생자는 데스티네이션3편의 애슐리 프로인트, 애슐린 할페린의 죽음과 똑같다. 단지 우연이냐 원혼의 복수냐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이 약간 다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