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lunas994.pbworks.com/Urban%20Legends.jpg]] [목차] == 개요 == [[도시전설]]을 주된 소재로 사용한 [[슬래셔]] [[영화]]. 영화배우와 밴드 활동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러드 레토]]가 남자주인공이다. == 상세 == 원래의 제목 역시 '도시전설'을 의미하는 어반 레전드(Urban Legend)였으나, [[한국]] 개봉 당시 배급사 측에 의해 캠퍼스 레전드(Campus Legend)로 무단 [[개명]]되었다. 뭐 대학교 학생들이 도시전설을 따라 살해당한다는 줄거리이긴 하니까 이유가 없는 개명은 아니긴 하지만 '도시전설'이 졸지에 '[[대학교|대학]]가의 전설'로 뒤바뀐 셈. 지금도 한국에서는 개명된 제목으로 아는 이들이 대부분이므로 본 항목도 그에 맞춰 서술한다. 영화는 1998년 [[미국]]에서 제작되었으며, 한국에는 1999년 3월에 개봉되었다. 당시 한국은 전 해 [[여름]]인 6월에 개봉해 대박을 낸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당해 1월에 개봉한 [[스크림]] 등으로 미국산 슬래셔 호러물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었던 시기로, 본 작품인 캠퍼스 레전드가 당시로서는 비교적 짧은 텀으로 수입된 것 역시 이러한 붐에 편승한 요인이 크다고 하겠다. 여느 슬래셔물과 마찬가지로 미치광이 [[연쇄살인자]]가 혈기왕성한 틴에이저들을 상대로 난도질을 벌인다는 점은 같지만, [[트릭]]에 [[도시전설]]이 이용된다는 것이 매우 이채롭다. 따라서 이 작품의 실질적인 흥미 요소는 말초적인 유혈극 그 자체보다도 도시전설이 어떻게 활용되느냐는 점일 것이다. 이 작품의 트릭으로 쓰인 도시전설들은 다음과 같다. * 회사 동료의 [[경구피임약]]을 [[아스피린]]과 바꿔치기했다는 도시전설. * [[펠라치오]] 직후 [[위(소화기관)|위]] 경련이 일어났다는 도시전설. * [[사탕]]의 일종인 팝 락스(Pop Rocks)를 [[탄산음료]]와 동시에 먹으면 [[가스]]가 차올라 터져 죽는다는 도시전설. * 무심코 먹은 버블 얌(Bubble Yum : [[솜사탕]]의 일종)이 사실 [[거미]]의 알무더기라, 나중에 뱃속에서 성장한 거미들이 튀어 나온다는 도시전설. * 인기 가요 [[러브]] [[롤러코스터]](Love Rollercoaster)의 가사 유래에는 진짜 [[살인]]으로 인한 비명이 포함된다는 도시전설. * [[질]] 경련으로 인해 남성 [[성기]]가 꽉 끼어 빠지지 않는 증상(Penis captivus)에 관련된 도시전설(…).[* 모 검의관이 쓴 책에서는 vagina smooth라는 이름의 실존 현상으로 기록되었다.] * [[여자친구]]가 [[자동차]] 안에서 기다리는 사이, 구조를 요청하러 나간 남자 친구는 이미 살인마에게 희생되어 차 바로 위의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는 도시전설. 이에 관련된 내용은 [[문 틈의 갈고리 손]] 항목 참조. * 차의 뒷좌석에 몰래 숨어든 살인마가 운전자의 목숨을 노린다는 도시전설. 이에 관련된 내용은 [[침대 밑에 숨어있는 남자]] 항목 참조. * 이미 2층에 잠복중인 살인마가 아래층의 피해자에게 전화를 건다는 도시전설. 이에 관련된 내용 역시 [[침대 밑에 숨어있는 남자]] 항목 참조. * [[고양이 전자레인지]]와 관련된 도시전설. 다만 여기서는 [[고양이]]가 아닌 견종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테리어]]. * [[블러디 메리]]와 관련된 도시전설. * [[멕시칸 펫]]과 관련된 도시전설. * [[상향등 살인마]]와 관련된 도시전설. * [[장기를 도둑맞은 남자]]와 관련된 도시전설. * 사실 대학 몇십년전에 학살극이 있었다는 도시전설.[* 다만,작중에서 이 일은 실화다.결국 살인마가 이 사건과 관련 없다는게 밝혀지면서 맥거핀으로 끝나지만,정황상 유일한 생존자인 교수나 경비원이 범인일거란 암시가 나오긴 한다.] 흥미로운 소재를 이용한거랑 반전이 높은 평가를 받지만 범인의 동기는 복수이긴 하지만 과정이 뜬금없거나[* 주인공에게만 원한이 있었지만 다른 무고한 사람들도 피해를 준 것.도시전설을 실현시켜서 주인공을 압박하기 위한것으로 추정된다.]마지막 결말이 이해가 안간다는[* 범인은 살아있었는데 뜬금없이 몇년뒤에 대학에 정체를 숨기고 입학했다.상황을 보면 주인공 커플은 이미 졸업했을텐데 왜 다시 대학에 잠입했는지는 불명.]평가도 많다. 1편이 나름대로 히트한 덕분에 속편으로 '어반 레전드-파이널 컷(Urban Legends-Final Cut/한국에서는 2편)'이 개봉되었으며, 전편의 살인마에 이어 뉴 페이스 살인마인 [[펜싱]] [[마스크]]가 등장한다.다만,1편과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는다. 2005년에는 [[비디오]]용 영화로 [[블러디 메리]] 도시전설을 주 소재로 차용한 '어반 레전드-블러디 메리(Urban Legends-Bloody Mary/한국에서는 3편)가 제작되기도 했다. 2편은 사실 극중극으로 도시전설을 이용한 영화를 제작하면서 생기는 사건을 극으로 만들어서 지금보면 촌스럽지만 당시에는 꽤 괜찮은 반전을 가지고 있었으며 3편 블러디 메리의 경우 초중반은 주인공이 귀신을 보거나 몇가지 불길한 징조를 느끼거나 희생자들이 죽어나가는 부분이 데스티네이션과 거의 다를바 없다.[* 어반 레전드3의 첫번째 희생자는 데스티네이션3편의 애슐리 프로인트, 애슐린 할페린의 죽음과 똑같다. 단지 우연이냐 원혼의 복수냐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이 약간 다를 뿐이다.] 아마도 비디오용으로 제작되어 잘 안알려졌거나 모르는듯 싶은데 초중반에는 일부를 제외하면 비교적 부드럽게 연결이 되지만 후반부 뜸금없는 내용으로 인해서 생기는 괴리감과 재미는 심각한 수준으로 삭제되고 스토리가 부실해지는 영향이 된다. == 관련 항목 == [[도시전설]] [[분류:1998년 영화]][[분류:미국 공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