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벨상을 수상했으며, 수학적 업적뿐만 아니라 아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 수학자로도 알려졌다.
게이지 이론에 관련된 업적이 있는데, 이는
밀레니엄 문제인
양-밀스 질량 간극 가설과도 관련이 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아벨상 수상 사유도 "울렌벡의 연구는 수학의 지형을 극적으로 바꿨다"면서 "게이지 이론 및 이론물리학의 수학적 언어에 대한 연구는 입자물리학, 일반상대성 이론 등을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Uhlenbeck'이란 성씨는
네덜란드에서 유래했으며, 네덜란드어 발음은 '윌런벡(혹은 자음동화에 따른 윌럼벡)', 영어 발음은 '울런벡'에 가깝다. 이 성씨는 네덜란드계 미국인 이론물리학자인 '조지 유진 울런벡(Geroge Eugene Uhlenbeck)'의 아들, '올키 코닐리스 울런벡(Olke Cornelis Uhlenbeck)'과 결혼하여 덧붙인 것이며 혼전성은
에스토니아계인 케스쿨라(Keskull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