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현실에서[편집]
The sole surviver(s)
사람의 목숨이 오고 가는 재앙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 태풍이나 지진같은 천재지변부터 전쟁, 건물 붕괴나 선박 침몰 같은 인재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마지막 생존자들이 나온다. 여러 명이 살아남았지만 세월이 오래 흐르면서 다들 늙어 죽어 가장 어렸거나 장수한 사람이 마지막에 죽는 경우에도 쓸 수 있다(예를 들어 후술할 프랭크 버클스). 마지막 생존자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의 사건이라면 나머지 사람들은 모조리 몰살당한 막장 상황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존자들은 그 날의 일을 평생동안 잊지 못하며 고통 받게 된다. 만일 어떤 참사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의 소식을 들었다면, 그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도록 하자.
사람의 목숨이 오고 가는 재앙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 태풍이나 지진같은 천재지변부터 전쟁, 건물 붕괴나 선박 침몰 같은 인재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마지막 생존자들이 나온다. 여러 명이 살아남았지만 세월이 오래 흐르면서 다들 늙어 죽어 가장 어렸거나 장수한 사람이 마지막에 죽는 경우에도 쓸 수 있다(예를 들어 후술할 프랭크 버클스). 마지막 생존자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의 사건이라면 나머지 사람들은 모조리 몰살당한 막장 상황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존자들은 그 날의 일을 평생동안 잊지 못하며 고통 받게 된다. 만일 어떤 참사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의 소식을 들었다면, 그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도록 하자.
1.1. 사례[편집]
- 리처드 E. 콜 - 둘리틀 특공대 대원 중 마지막 생존자. 당시에는 중위였으며 최종 계급은 중령. 이 인물이 2019년 4월 10일 향년 10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여 둘리틀 특공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 밀비나 딘 -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생존자들 중 가장 마지막까지 장수했다. 사고 당시 생후 2개월로, 2009년 사망. 향년 97세.
- 유지환, 최명석, 박승현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서 마지막으로 구조된 3명의 생존자들.
- 박준혁 - 세월호 참사에서 마지막으로 구조된 생존자.
- 성옥염(成玉艶) - 순정효황후를 모셨던 상궁으로, 생존한 마지막 궁녀였다. 2001년 5월 4일 향년 82세의 나이로 사망.
- 엠마 모라노 - 마지막 19세기 생존자.
- 이갑성 - 민족대표 33인 중 마지막 생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근간이 되는 3.1운동에 기여했으면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 대한민국 역대 공화국을 거쳐 대한민국 제5공화국까지 지켜보고 1981년 별세했다.
-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의 4명의 생존자들
- 조윤 - 조선개국공신 조준의 동생으로 조선인으로 살길 거부하고 이름을 견(犬)으로 바꾸면서까지 복식부터 거주지까지 고려인으로서 살아가 고려 최후의 생존자가 되었다.
- 조지 게이 - 미드웨이 해전 당시 뇌격기 조종사로 1차 공습에 참가했다가 비행대대가 전멸하고 홀로 살아남는다.
- 프란시스코 바라요 - 첫 월드컵인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의 출전 선수들 중 마지막 생존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속되었으며 2010년 향년 10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프랭크 버클스 - 마지막 남은 제1차 세계 대전 참전용사. 최종 계급은 상병. 2011년 5월 향년 110세의 나이로 사망.
2. 픽션에서[편집]
가상매체에서는 작품의 주제를 강조하거나, 캐릭터의 비장미를 더하기 위해 마지막 생존자라는 설정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생존자 캐릭터는 트라우마 때문에 대체적으로 고독하며, 타인과의 교감을 거부하고 사건의 주모자가 있다면 복수를 생각하기도 한다.
희생자들은 대체로 가족 단위인 경우가 많고, 스케일이 커지면 종족 단위의 마지막 생존자가 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해당 캐릭터가 약소 문명의 이종족일 때 많이 보인다. 만약세계 최강 전투 종족인간종의 마지막 생존자라면 문명의 선구자로 취급받는 인간의 특성상 세계 단위의 문명붕괴가 일어났다는 소리고 자칫하다간 작품의 장르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작품에서는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 혹은 등장하더라도 다른 데 생존자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 경우도 있지만...
세계정복을 다룬 소재에서는 신에 버금갈 정도로 비범하거나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로 나와서 일당백처럼 그려지기도 한다.
희생자들은 대체로 가족 단위인 경우가 많고, 스케일이 커지면 종족 단위의 마지막 생존자가 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해당 캐릭터가 약소 문명의 이종족일 때 많이 보인다. 만약
세계정복을 다룬 소재에서는 신에 버금갈 정도로 비범하거나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로 나와서 일당백처럼 그려지기도 한다.
2.1. 사례[편집]
처음부터 자기 가족/민족/종족의 마지막 생존자라는 설정을 달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 이야기 중간이나 마지막에 모두가 죽고 혼자만 살아남아 마지막 생존자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 Slay the Spire - 아이언클래드: 캐릭터 설명에 '아이언클래드의 살아남은 병사'라는 언급이 있으며, 게임 내에도 그를 제외한 다른 아이언클래드는 나오지 않는다.
강철 커뮤니케이션 - 하루카
처음에는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로 여겨졌으나 또 다른 생존자인 카나토가 등장. 종반부에는 화성에 생존자들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반 호엔하임: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의 계략으로 인해 국토연성진으로 크세르크세스 국의 사람들 전원이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와 반 호엔하임에게 흡수되어 반 호엔하임은 크세르크세스 국 출신 인간중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4]
- 괭이갈매기 울 적에 - 우시로미야 엔제
롯켄섬의 연쇄 살인사건으로 우시로미야 에바와 우시로미야 엔제를 제외한 우시로미야 일족이 몰살당했고, 후에 에바까지 병으로 죽게되어 우시로미야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가 되었다. - 각시탈 - 함민규
일본의 소년병으로 강제 징집 될 뻔했으나 이후 동진결사대에게 구출되어 독립군으로 소집되고 훈련 받고 있었으나 동진결사대 본부가 일본군, 일본 경찰에 발각 되면서 모두가 대부분 전멸당한 상황에 확인 사살 위기에 놓이자 생존한 또 다른 동료가 몸을 던져 그를 덮치고 대신 일본군의 총을 맞고 죽어서 겨우 살아 남게 되었다. - 고지라(몬스터버스) - 고질라(2014)
2014년 영화판의 설정은 고지라는 핵무기로 태어난 돌연변이가 아니라, 아주 오래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있던 야수이며 한 때는 종족 단위로 존재했지만, 모두 멸종하고 혼자 남았다고 한다. - 고지전(영화) - 강은표 중위
- 닌자고 - 파이토, 킬로우, 울트라 바이올렛
아나콘드라이 일족의 마지막 생존자. 40년전의 싸움 이후로 악튜러스와 또 다른 장군들은 저주의 땅에 갇히게 되고 파이토와 남은 아나콘드라이 부족은 땅속안에 갇히게되어 파이토를 제외한 모든 뱀들은 유골이 되고 말았다.. 파이토가 어떻게 생존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도 않았다.
킬로우와 울트라 바이올렛은 가마돈의 아들들의 세 간부중 둘이고 로얄 패밀리[5]중의 2명이다. 시즌9 2화에서 미스터 E가 사망한뒤 또 다른 간부인 콰이어트 원 도 시즌9 8화에서 건물이 무너져 죽게되어 이 둘은 로얄 패밀리 마지막 생존자가 되었다. - 나는 전설이다 - 네빌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제임스 프레드릭 라이언
라이언 4형제 중 형 3명이 모두 전사하고 유일하게 생존했다. - 레이브 - 아르쉐라 레아그로브
- 배틀본
바렐시라는 존재들이 항성들을 하나둘씩 잠식하는 바람에 우주에 별이 딱 하나 남았다. 덕분에 어둠에 잠긴 행성들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은 인원들이 거의 종족 단위라서 마지막 생존자이거나 그렇게 추정되는 설정이 유난히 많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헝크
- 비밀전대 고레인저 - 고레인저 5인: 작품 시작 전, 흑십자군에게 그들이 있던 지부의 이 들을 제외한 모든 자가 사살되었다.
- 소녀 종말 여행 - 치토, 유리: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종말한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한 2인. 다만 엔딩 직후 사망했다고 추정된다.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너클즈 더 에키드나: 과거 너클즈족의 멸종 이후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너클즈족이다. 티칼은 봉인되어 있기에 제외.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 니지우에 이로하: 보이드 및 우츠로의 아이들의 마지막 생존자.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아앙: 마지막 에어밴더.
-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 조수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톤 오션 - 엠포리오 아르니뇨: 주인공 파티가 최종보스에 의해 몰살당했지만, 혼자 일순 후의 세계로 건너가 최종보스를 홀로 쓰러뜨려 마지막 생존자이자 최종 보스를 쓰러뜨린 인물이 됐다.
- 짐승사냥 - 나이팅게일 리퍼: '엔터테이너'의 마지막 생존자.
- 코드기어스 망국의 아키토 - 휴가 아키토: 1화 초반 전투에서 같은 부대 동료들이 전원 전사한다.
- 헤비 메탈(애니메이션) - 타르나
[1] 나머지 고려시대의 초상화는 모사본이다. 그러나 원본 양식을 그대로 그려서 고려시대 초상화 연구에 도움을 주고있다.[2] 비유적으로 슈퍼맨을 'Last Son of Krypton' 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엔 최후의 생존자라는 뜻도 있지만, 말 그대로 '마지막으로 태어난 아들'이라는 뜻도 있다.[3] 사실 크립톤의 생존자는 조드 장군도 있고 슈퍼걸이나 슈퍼걸의 평행세계 버전인 파워걸도 있고... 은근히 있는 편이다.[4] 실제로 작중에서 금발금안은 크세르크세스 국 사람들만 가진 특성이었기 때문에 작중에서 반 호엔하임과 그 모습을 빌린 난쟁이, 반 호엔하임의 자식인 엘릭 형제만이 금발금안이다.[5] 미스터 E, 킬로우, 울트라 바이올렛은 의남매란 관계를 맺고 로얄 패밀리를 만들었다.[6] 정확히는 유전자 조작을 통한 신인류.[7] 학교의 학생와 교사, 그 외 색이 칠해져 있는 인물.[8] 양쪽 모두 이유는 그가 카무쿠라 이즈루인 상태였기 때문. 한번은 키보가미네 학원사상 최대최악의 사건을 겪고 살아남았는데, 이는 애초에 그가 이 학살극의 범인이었기 때문이고 또 한번은 인류사상 최대최악의 절망적 사건 때 예비학과의 집단자살에서 그가 벗어날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그 집단자살을 일으킨 에노시마 쥰코와 협력 비슷한 관계였기 때문이다. 애초에 그 예비학과생들이 모인것이 카무쿠라 때문이다.[9] 부우편 한정으로 지구인 기준으로.[10] 그리피스 구출 작전 당시 부상 때문에 후발대로 남아있었지만 물을 뜨러 갔던 사이 달팽이 백작과 로시느에 의해 병사들이 전멸한 상황이었고, 이후 유랑단에 잠시 의탁했던 덕분에 강마의 의식을 피하면서 매의 단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가츠와 캐스커도 강마의 의식에서 해골기사덕분에 생존하긴 했지만, 이미 제물로 찍힌데다가 사도들에 의해 갖은 수난을 겪은 탓에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깊은 트라우마를 갖게 되었고, 가츠는 이미 매의 단을 나간 관계로 매의 단의 적통성을 증명하는 정상적인 생존자는 리케르트가 유일한 셈.[11] 타고있던 열차의 마지막 생존자는 맞지만 마지막 인류는 아니다.[12] 요다와 오비완은 오더66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제다이 기사였고, 루크 또한 제다이의 귀환 최후반부와 깨어난 포스 기준으로는 마지막 제다이였다. 레이는 라스트 제다이에서 루크가 사망함에 따라 시퀄 트릴로지 기준으로 마지막 제다이가 되었다.[13] 정확히는 도적왕 바쿠라. GX 코믹스에서 나오길 한 명 더 있었던 것 같지만, 본편과 연동이 되는지는 불명.[14] 주인공 소대에 배치된 이유가 원래 있던 소대가 그녀만 빼놓고 전멸했기 때문이다.[15] 햐쿠야 고아원의 유일한 인간 생존자다. 그를 제외한 생존자는 햐쿠야 미카엘라가 있으나, 흡혈귀가 되어 이제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16] 최후에 시치카가 막부 산하의 칼 소지자들을 처리할땐 어디까지나 적이 날 죽이려 들었으니 나도 죽인다.라는 방침인지라 공격능력이 전무하고 공격할 의지도 없었던 사라바 코우샤는 그가 집어던진 성도를 시치카가 그냥 무릎으로 쳐날리기만 해서 이것에 맞아 혹이 생기고 기절한 것만 빼면 멀쩡하다.[17] 자폐증 환자로 큐브에서 원래 3명이 탈출하려 했으나, 죽은 줄 알았던 경찰이 두 명을 붙잡아 혼자만 탈출하게 된다.[18] 사실 애매하다. 초반 시즌에서는 유일한 인류라는 점이 꾸준히 강조되었지만, 작품이 진행되면서 유일하다고는 할 수 없게 되었다.[19] 인공지능 기준으로 껌 대전(The Great Gum War)을 기억하는 유일한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