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국내
2.1. 고전시가2.2. 현대시
3. 국외2.2.1. 1910년 ~ 1950년
2.2.1.1. 엄마야 누나야2.2.1.2. 진달래꽃2.2.1.3. 먼 후일2.2.1.4. 님의 침묵2.2.1.5. 향수2.2.1.6. 그날이 오면2.2.1.7. 고향2.2.1.8. 오감도 시제1호2.2.1.9. 깃발2.2.1.10. 사슴2.2.1.11. 승무2.2.1.12. 국화 옆에서2.2.1.1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2.2.1.14. 꽃2.2.1.15. 청산도
2.2.2. 1951년 ~ 1999년2.2.2.1. 낙화2.2.2.2. 껍데기는 가라2.2.2.3. 타는 목마름으로2.2.2.4. 귀천2.2.2.5. 내가 너를2.2.2.6.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2.2.2.7. 가난한 사랑 노래2.2.2.8. 흔들리며 피는 꽃2.2.2.9. 너에게 묻는다
2.2.3. 2000년 ~ 현재2.2.3.1. 풀꽃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많은 곳에서 인용이 되는 유명한 시의 첫 문장이나 도입부를 정리한 문서이다.[1]
한편 항목 내 분류를 위해 항목 순서는 출판 연대를 기준으로 하며, 작성양식은 통일성을 위해 하단 양식을 복사하여 서술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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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
2. 국내[편집]
2.1. 고전시가[편집]
2.1.1. 공무도하가[편집]
公無渡河歌, 백수광부의 처, 연도 불명
公無渡河임아, 그 물을 건너지 마오.
2.1.2. 관동별곡[편집]
江湖애 病이 깊퍼 竹林의 누엇더니, 關東八百里에 方面을 맛디시니 어와 聖恩이야 가디록 罔極ᄒᆞ다자연을 너무 사랑하는 병이 깊어 대나무숲에서 한가로이 지내는데, 팔백 리나 되는 강원도를 맡기시니 아아, 임금의 은혜야말로 더욱더 끝이 없구나
조선 전기 시가의 대표주자인 정철고등학생의 적의 대표작, 관동별곡의 첫 문장이다. 아버지 세대도 그렇고 요즘 학생들도 교과서나 EBS 국어교재를 보면 거의 마주치는 문장 중 하나이다. 시험에서는 해석본을 주고 자연에 대한 사랑, 임금에 대한 모애의 감정 등을 주로 물어본다.
2.1.3. 한산섬 달 밝은 밤에[편집]
閑山島月明夜上戍樓 撫大刀深愁時 何處一聲羌笛更添愁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던 차에
어디서 일성 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2.2. 현대시[편집]
한국 현대 시의 태동기로 여겨지는 1910년대부터 현년도까지의 시.
2.2.1. 1910년 ~ 1950년[편집]
2.2.1.1. 엄마야 누나야[편집]
2.2.1.2. 진달래꽃[편집]
2.2.1.3. 먼 후일[편집]
2.2.1.4. 님의 침묵[편집]
2.2.1.5. 향수[편집]
2.2.1.6. 그날이 오면[편집]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
삼각산(三角山)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人磬)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2.2.1.7. 고향[편집]
2.2.1.8. 오감도 시제1호[편집]
2.2.1.9. 깃발[편집]
2.2.1.10. 사슴[편집]
2.2.1.11. 승무[편집]
2.2.1.12. 국화 옆에서[편집]
2.2.1.1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편집]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2.2.1.14. 꽃[편집]
2.2.1.15. 청산도[편집]
산아, 우뚝 솟은 푸른 산아, 철철철 흐르듯 짙푸른 산아.
2.2.2. 1951년 ~ 1999년[편집]
2.2.2.1. 낙화[편집]
이형기, 1957년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2.2.2.2. 껍데기는 가라[편집]
2.2.2.3. 타는 목마름으로[편집]
2.2.2.4. 귀천[편집]
2.2.2.5. 내가 너를[편집]
나태주, 1980년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2.2.2.6.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편집]
2.2.2.7. 가난한 사랑 노래[편집]
2.2.2.8. 흔들리며 피는 꽃[편집]
2.2.2.9. 너에게 묻는다[편집]
2.2.3. 2000년 ~ 현재[편집]
2.2.3.1. 풀꽃[편집]
3. 국외[편집]
3.1. 고대 ~ 18세기[편집]
3.1.1. 일리아스[편집]
3.2. 19세기[편집]
3.2.1. 고독[편집]
Solitude, 엘라 휠러 윌콕스, 1883년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Weep, and you weep alone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영화 올드보이(2003)에 인용되면서 매우 유명해졌다.
3.2.2. 가지 않은 길[편집]
The Road Not Taken, 로버트 프로스트, 1883년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더군요.
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 볼 수는 없어
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
잣나무 숲 속으로 접어든 한쪽 길을
끝 간 데까지 바라보았습니다
3.3. 20세기[편집]
3.3.1. 가을날[편집]
Herbsttag, 라이너 마리아 릴케, 1902년
Herr: es ist Zeit. Der Sommer war sehr groß.주여, 때가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3.3.2. 황무지[편집]
The Waste Land, 토마스 스턴스 엘리엇, 1922년
Nam Sibyllam quidem Cumis ego ipse oculis meis vidi in ampulla pendere, et cum illi pueri dicerent: Σιβυλλα τι θελεις;respondebat illa: αποθανειν θελω.
For Ezra Pound
il miglior fabbro.
I. the Burial of the Dead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xing
Memory and desire, stirring
Dull roots with spring rain.쿠마이의 시빌이 병 속에 있는 걸 보았다. 소년들이 말했다. "무녀여, 원하는 게 무엇인가?", 그녀가 대답하길, "죽는 걸 원한다."
한층 훌륭한 예술가, 에즈라 파운드에게
1장. 죽은 자의 매장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기억과 욕망을 뒤섞어,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3.3.3. 울부짖음[편집]
I saw the best minds of my generation destroyed by madness, starving hysterical naked,
dragging themselves through the negro streets at dawn looking for an angry fix,나는 광기에 파괴된 내 세대 최고 지성들이
발작적으로 벌거벗길 갈망하며,
새벽에 흑인들 거리에서 몸을 질질 끌며 성난 환각주사를 찾는 것을 보았네.
[1] 자세한 정의와 분류는 첫 문장이 유명한 작품 문서의 개요 참고[2] 잡지 <개벽> 25호, 1922년 7월[3] 한국 현대시 100년 대표작 10선[4] 회동서관 간행 <님의 침묵>, 1926년[5] 한국 현대시 100년 대표작 10선[6] 조선중앙일보, 1934년 7월 24일[7] <외롭고 쓸쓸한>, 1994년[8] 1945년생 충남 서천 출신의 교육자이자 향토시인으로 충남지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했고 1969년에 등단했다. 2007년 정년퇴임 후에는 공주를 중심으로 문학 활동을 했다가, 2015년 풀꽃으로 일약 전국적인 지명도를 얻게되었다. 가수 나태주와 동명이인이다. 다만 나태주가 트로트로 뜬 이후 나 시인이 진짜로 시집을 선물로 주고, 나태주도 나 시인의 이 풀꽃 작품을 좋아한다고 밝히는 등 약간의 교류가 있는 편이다.[9] <꽃을 보듯 너를 본다>,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