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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역사[편집]
3. 구조[편집]
- 문 본채를 따로 만든 것은 아니고 행각의 일부분을 문으로 삼았다. 장대석을 4벌 깐 기단을 놓고 그 위에 행각과 문을 만들었으며 역시 4벌 깐 계단을 가운데 칸 앞에 하나를 두었다. 계단은 장식한 소맷돌로 아름답게 꾸며 한껏 격을 높혔다. 문만 놓고보면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좌, 우 협문은 신하들이 다니고 가운데는 왕이 다니는 어칸(御間)으로 두었다. 어칸의 지붕을 높여 솟을대문 형식으로 만들었고 문 부분 높이 역시 좌, 우 신하들이 다니는 문보다 높게 지어 차별화를 두었다. 각 칸의 인방 위에 안상의 모양대로 풍혈을 뚫은 3개의 궁판이 놓여있고 그 위에 홍살을 놓았으며 가운데 칸 궁판에 현판을 걸었다. 지붕은 맞배지붕, 처마는 홑처마로 공포는 간결한 초익공 양식이다. 주춧돌과 기둥은 네모난 형태이며 단청은 모로단청으로 칠했다.[2] 천장은 서까래와 구조들이 훤히 보이는 연등천장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