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 보존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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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of Conservation of mass
質量保存─法則

1. 개요2. 발견3. 예시4. 창작물에서
4.1. 창작물에서 저지르는 오류


요약본

질량 반응의 법칙과는 전혀 다르다.

1. 개요[편집]

닫힌 계의 질량은 상태 변화에 관계없이 변하지 않고 같은 값을 유지한다는 법칙이다. 물질은 갑자기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고 그 형태만 변하여 존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닫힌 계에서의 화학 반응에서는 (반응물의 총 질량) = (생성물의 질량) + (남은 물질의 질량)이란 수식을 만족하는데, 변화가 일어나기 전 물질의 총 질량과 변화가 일어난 후 원자의 배열은 바뀌지만 물질의 총 질량은 서로 같다. 즉 물체가 고체, 액체, 기체 중 어떤 상태가 되어도 본래 그 물체가 가지고 있던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화학에서는 정량분석(定量分析)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법칙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상대성 이론 등장 후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통합되어 명칭이 '질량-에너지 합의 보존 법칙'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질량과 에너지의 상호전환은 '일상적인 스케일'의 변화에선 완전히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적은 양이기 때문에[1] 일반적인 화학반응에는 평범한 질량보존의 법칙이 성립하며 상대론을 고려할 경우에도 에너지 보존 법칙은 성립한다. 즉, 일반적인 화학 반응에서 물질의 에너지가 증가해도 그 질량변화 정도는 굉장히 작아서 관측할 수 없는 정도다. 빅뱅 우주론 같은 우주의 기원을 설명할 때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법칙이기도 하다.

2. 발견[편집]

이 법칙은 근대 화학의 아버지 앙투안 로렌 라부아지에가 최초로 정식화하였다. 그러나 이전에도 미하일 로모노소프(Mikhail Lomonosov) 등이 언급한 바가 있다.출처[2]

3. 예시[편집]

예를 들자면, 수소 1g과 산소 8g이 반응하면 물 9g이 발생한다.

일정 성분비의 법칙에 의해 수소와 산소의 반응 질량비는 1:8이며, 또한 이때 수소는 2g당 1부피, 산소는 32g당 1부피이므로 부피비는 기체 반응의 법칙에 의해 부피비는 2:1.[3]

4. 창작물에서[편집]

  • 위에 예시로 나온 웹툰 골방환상곡에서는 축소 광선으로 차를 줄였지만 이 법칙 때문에 들고 가지 못하는 장면이 나온다.

4.1. 창작물에서 저지르는 오류[편집]

만화나 게임, 심지어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아무리 봐도 질량 보존의 법칙에 어긋나는 묘사를 하는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연출이라거나 구성 상의 문제 때문에 과학 관련 오류 중 가장 빈번히 일어난다.[4][5]
[1] E=mc2의 공식에 쓰이는 단위가 전부 SI 단위 임을 생각하면 대충 감이 올 것이다. c2이면 대략 1017정도의 값이다.[2] 참고로 미하일 로모노소프는 이걸 먼저 발견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지만 당시 그의 소속국가가 라부아지에의 소속국가였던 프랑스보다 국제적으로 입지가 약해서 제대로 알려지지도 못했다고 한다. 여러모로 안습인 과학자다. 다만 체계적인 학문으로서 도식화 한건 라부아지에가 맞다. 애초에 인류사의 거의 모든 발명발견이 다 이런 식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어느날 갑자기 아인슈타인 머릿속에서 짠하고 떠오른게 아니다.[3] 수능 화학 최대의 적이다.[4] 근데 사실 지구와 달리 닫힌 계가 아니라고 하면 땡인 부분이기도 하다. 고전물리의 기본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닫힌 계로 가정하는 전제가 붙어 있으니까...[5] 사실 질량 보존의 법칙을 꼭 지킬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많은 창작물에서 밥먹듯이 무시한다.[6] 도라에몽의 도구 중 두배로라는게 있는데 모든 물체가 5분마다 2배씩 증가한다.[7] 단, 본 작품은 이데아에 간섭하여 본체 자체가 인간형으로 치환되는만큼(즉, 변신이 아니라 바꿔치기) 해당사항이 아닐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