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질을 가공하는 행위
1.1. 개요
彫刻 / Sculpture
조각05 (彫刻/雕刻) 「명사」 『미술』 「1」재료를 새기거나 깎아서 입체 형상을 만듦. 또는 그런 미술 분야. 주로 나무·돌·금속 따위로 만든다. ≒각06「2」·조전06(彫鐫).¶ 그는 회화보다는 조각에 소질이 있다. 「2」=조소01 (彫塑). 「참고 어휘」소조09(塑造), 조각하다/조각되다/조각적
- 표준국어대사전
다시 말해 조각이란 좁게는 이런저런 물질을 새기거나 깎아 만드는 행위 또는 그 가공물을 뜻하며, 폭넓게는 '조각을 하는 주체'의 기준에서 어떠한 매체를 '가공'하는 행위, 가공된 물질 등의 전반적인 것을 지칭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조각이란, 예술의 모든 시초가 그렇듯 모든 인간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면서 생애 한번쯤 시도해볼 수 있는 의미가 담기는 의도적인 창작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를 직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이들을 조각가라고 부른다.
'깎아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내는 행위다. 미술에서는 입체 표현 방법 중에서 금속이나 돌 같은 단단한 물체를 깎아내는 것만 조각으로 부르고 있다.[1] 반대로 찰흙처럼 부드러운 것을 붙여가면서 모양을 만드는 것은 소조라고 부르며, 조각과 소조를 합쳐서 함께 조소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는 혼동되거나 섞어서 사용할 때가 많은 단어.
사람들이 조각과 관련된 단어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각과 관련된 상념을 그 예시를 들어 정리한다.
조각상은 말 그대로 조각 되어 만들어진 형태의 물건혹은 예술품이다.
석상은 돌, 석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조각상이다.
동상은 주로 청동, 동 소재로 주물을 통해 캐스팅기법으로 만들어진 조각상이다.
목각상은 나무, 목재를 깎아 만들어낸 조각상이다.
조각가는 미켈란젤로가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을 때를 넘어서는, 더 확장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 조각은 이에 더해 나아가 공간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적 실존 형태를 지칭할 수 있는 말이 되어가고 있다.
뒤샹은 그래서, 변기 오브제로 유명한 화가이자, 조각가이다.
앤디 워홀은 브릴로 박스(미국 기저귀 박스) 오브제로 유명한 화가이자, 조각가이다.
현재 세상에서 제일 값비싸게 거래된 예술품의 형태는 입체 설치물의 형태를 하고 있다.
1.2. 역사
조각의 역사 또한 중요하고 매우 거대한 예술의 역사이기에 인간의 문명과 함께하며, 구체적인 사건들이 기록되어 오고 있으며, 사조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다.
여러 재료로 만들어졌지만 나무는 쉽게 썩기 때문에 남아 있는 목재조각은 적다.
여러 재료로 만들어졌지만 나무는 쉽게 썩기 때문에 남아 있는 목재조각은 적다.
1.2.1. 고대
고대에 만들어진 조각상의 적절한 예시로는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가 있다. 풍요와 순산을 과장되게 표현한건지 기형적으로 가슴과 엉덩이가 발달하고 살이 찐 모습으로 조각되어 있다.
이후 고대 그리스에서는 좀 더 오늘날의 미의 기준에 근접한 비너스상이나 라오콘 군상을 만들었다.
동양에서는 많은 불상이 조각으로 만들어졌는데, 한국사에서는 삼국시대 때에 많은 반가사유상과 석탑들이 만들어졌다. 통일신라에서는 석굴암 본존불이 대표적이며, 불상 외에도 경주 장항리 서 오층석탑의 금강역사 부조 등 불교와 관련된 상이나 무열왕릉의 거북모양 능비 등이 남아있다.
이후 고대 그리스에서는 좀 더 오늘날의 미의 기준에 근접한 비너스상이나 라오콘 군상을 만들었다.
동양에서는 많은 불상이 조각으로 만들어졌는데, 한국사에서는 삼국시대 때에 많은 반가사유상과 석탑들이 만들어졌다. 통일신라에서는 석굴암 본존불이 대표적이며, 불상 외에도 경주 장항리 서 오층석탑의 금강역사 부조 등 불교와 관련된 상이나 무열왕릉의 거북모양 능비 등이 남아있다.
1.2.2. 중세
1.2.3. 근세
1.2.4. 현대
1.3. 조각을 다루는 곳
1.4. 관련 문서
2. 물질의 파편
한 물건에서 따로 떼어 내거나 떨어져 나온 작은 부분. 또는 그 단위.
화약이 등장한 이래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것 또한 폭탄 자체와 그 폭발력으로 인해 부서져 날아간 다른 물질이다. 이 용도로는 거의 '파편'이라고만 쓰는 편. 수류탄부터 항공폭탄까지 여러 종류의 인마살상용 폭탄처럼 안에 작약이 들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냥 쇳덩이라도 충분히 고속으로 날릴 수 있다면 맞은 지점을 기점으로 파편이 사방팔방 튀는 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마찬가지다. 전장에서 대부분의 사상자가 파편 때문에 생길 정도로 현대전에서 비중이 큰 공격 수단이며, 총탄은 거의 막지 못하는 '방탄'모를 쓰는 이유도 총알이 아니라 파편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함포가 등장한 초기에는 포탄이라고 해도 화약이 없는 무거운 쇠공일 뿐이었지만 그것이 나무 선체를 뚫고 지나가면서 뿌려지는 뾰족한 나무파편도 살상 수단이었고, 현대까지 전차를 잡기 위해 쓰이는 철갑탄도 전차 내부에 피해를 입히는 수단은 장갑재를 파괴하면서 뿌리는 파편이다.
화약이 등장한 이래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것 또한 폭탄 자체와 그 폭발력으로 인해 부서져 날아간 다른 물질이다. 이 용도로는 거의 '파편'이라고만 쓰는 편. 수류탄부터 항공폭탄까지 여러 종류의 인마살상용 폭탄처럼 안에 작약이 들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냥 쇳덩이라도 충분히 고속으로 날릴 수 있다면 맞은 지점을 기점으로 파편이 사방팔방 튀는 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마찬가지다. 전장에서 대부분의 사상자가 파편 때문에 생길 정도로 현대전에서 비중이 큰 공격 수단이며, 총탄은 거의 막지 못하는 '방탄'모를 쓰는 이유도 총알이 아니라 파편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함포가 등장한 초기에는 포탄이라고 해도 화약이 없는 무거운 쇠공일 뿐이었지만 그것이 나무 선체를 뚫고 지나가면서 뿌려지는 뾰족한 나무파편도 살상 수단이었고, 현대까지 전차를 잡기 위해 쓰이는 철갑탄도 전차 내부에 피해를 입히는 수단은 장갑재를 파괴하면서 뿌리는 파편이다.
2.1. 창작물에서
게임 등에서는 크리스탈이나 각종 광석의 조각이 나오며, 이를 모은 뒤 제련하는 과정이 있기도 하다. 노가다의 시작이다.
- 드래곤라자M: 영웅조각. 캐릭터를 습득 및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하다.
- 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 파편. 각 캐릭터의 활성화 및 승급을 위해 필요하다.
- 이누야샤: 사혼의 구슬 조각을 모으기 위해서 모험을 떠남.
- 포켓몬스터: 아이템 중 하나인 별의 조각, 빨강·파랑·초록·노랑 조각 등이 있으며 하골·소실의 도라지 시티에서 나무열매와 교환할 수 있다.
- 고어물인 경우: 사람의 신체를 찢거나 조각을 낸다라는 표현으로도 사용된다.
- 세븐나이츠: 작중 집중적으로 다뤄지는 요소 중 하나로 인게임에선 이게 없으면 영웅을 각성시킬 수가 없기에 하루에 한번씩 노가다 뛰면서 모아야 한다(...).
2.1.1. 조각이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주는 작품
조각을 모두 모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작품들이 여럿 있는데, 그 작품은 다음과 같다.
2.2. 관련 문서
3. 법률용어
4. 내각을 조직함
5. 짐승의 발톱과 뿔
爪角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으로,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으로,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