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扶助)는 원래 잔칫집이나 상가에 돈이나 물건을 보태 도와주거나 일을 거들어주는 것을 말한다. 현대에 들어선
현금이 보편화되면서 돈으로 내는 걸로 바뀌었다. 또한 관혼상제 중 관례는 거의 사라졌고 제사는 가족 행사로 바뀌었으며 실질적으로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남은 것은
결혼식,
돌잔치,
환갑잔치 등 기뻐할 일에 내는
축의금과
장례식 등 슬픈 일에 내는
조의금 (혹은
부의금)의 두 가지이다.
자세한 것은
부조금 항목 참조.
조종사를 보좌하는 부조종사를 가리켜 앞만 잘라 부조라고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