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하강 계승 또는 상승 계승을 급수 표기로 나타냈을 때의 각 계수로 정의되는 수로, 제임스 스털링이 1730년에 도입하였다. 부호 없는 제1종 스털링 수 [주의]와 부호 있는 제1종 스털링 수 로 나뉘며 범위에서[2][3] 값은 다음과 같다. 아래 테이블에서 배경이 어두운 칸은 의 부호가 임을 의미한다.
2. 정의[편집]
는 종종 또는 로 나타내기도 하는데, 이를 부호 없는(unsigned) 제1종 스털링 수라고 한다.
각 하강 계승, 상승 계승을 이용한 정의식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관계를 알 수 있다.
각 하강 계승, 상승 계승을 이용한 정의식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관계를 알 수 있다.
참고로 제2종 스털링 수는 를 대문자로 쓴 이다.
일 때는 상수항의 계수를 의미하며 값이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이면 상수항이 없는 곱셈식이 되므로 이지만, 이면 순열과의 관계로부터 이므로 편의상 로 정의한다. 또 부호 없는 제1종 스털링 수의 정의식에 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은 관계식을 유도할 수 있다.
일 때는 상수항의 계수를 의미하며 값이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이면 상수항이 없는 곱셈식이 되므로 이지만, 이면 순열과의 관계로부터 이므로 편의상 로 정의한다. 또 부호 없는 제1종 스털링 수의 정의식에 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은 관계식을 유도할 수 있다.
3. 성질[편집]
3.1. 점화식[편집]
의 승 상승 계승식에 을 곱해서 나타내보면 바로 위의 식이 튀어나온다.
맨 우변에 주목했을 때, 에서 의 계수는 의 차항 계수와 같으며 이는 에 해당한다. 제2항에서 의 계수는 의 차항 계수이며 이는 와 같다. 맨 좌변에서 의 계수는 이므로 정리하면 위의 식이 얻어진다.
조합론을 이용한 증명의 경우, 개 원소를 분할한 경우에서 번째 원소를 끼워넣는 방법을 고려해서 유도할 수 있는데, 번째 원소를 길이가 인 순환으로 남기는 방법과 다른 순환에 포함시키는 방법으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 번째 원소 자체가 개의 순환이므로 개의 원소를 개의 순환으로 분할한 경우의 수 가 그대로 쓰인다. 후자의 경우, 개의 원소를 개의 순환으로 분할한 것을 대칭군 표기법으로 나열한 뒤, 각 순환의 원소에서 맨 앞, 사이 사이, 맨 뒤에 끼워넣어보면 되는데, 예를 들어 순환의 길이가 이라고 하면 번째 원소가 들어갈 자리의 수는 이지만 맨 앞과 맨 뒤에 끼워넣는 경우는 같은 순환이므로 결과적으로 각 순환에서 원소 하나를 끼워넣어서 새로운 순환이 생길 경우의 수는 순환의 길이 과 같다. 각 순환의 길이를 모두 합한 값은 원소의 총 개수 과 같으므로 경우의 수는 에 을 곱한 값 이 된다.
또한 였으므로 이를 대입해서 정리하면
조합론을 이용한 증명의 경우, 개 원소를 분할한 경우에서 번째 원소를 끼워넣는 방법을 고려해서 유도할 수 있는데, 번째 원소를 길이가 인 순환으로 남기는 방법과 다른 순환에 포함시키는 방법으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 번째 원소 자체가 개의 순환이므로 개의 원소를 개의 순환으로 분할한 경우의 수 가 그대로 쓰인다. 후자의 경우, 개의 원소를 개의 순환으로 분할한 것을 대칭군 표기법으로 나열한 뒤, 각 순환의 원소에서 맨 앞, 사이 사이, 맨 뒤에 끼워넣어보면 되는데, 예를 들어 순환의 길이가 이라고 하면 번째 원소가 들어갈 자리의 수는 이지만 맨 앞과 맨 뒤에 끼워넣는 경우는 같은 순환이므로 결과적으로 각 순환에서 원소 하나를 끼워넣어서 새로운 순환이 생길 경우의 수는 순환의 길이 과 같다. 각 순환의 길이를 모두 합한 값은 원소의 총 개수 과 같으므로 경우의 수는 에 을 곱한 값 이 된다.
또한 였으므로 이를 대입해서 정리하면
3.2. 제2종 스털링 수와의 관계[편집]
- 두 성분을 교환하고 각 성분의 부호를 모두 바꿔주면 스털링 수의 종류가 바뀐다. 위 관계는 점화식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증명이 가능하다. 우변의 제2종 스털링 수에 점화식을 적용하면이 되는데, 우변의 제2항을 이항하면이제 각 성분을 교환하고 을 곱해주면 제1종 스털링 수의 점화식 꼴이 된다.
- 부호 없는 스털링 수, 그러니까 표기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두 식에서 우변의 의 지수가 다르지만 사실 둘 다 을 쓰든 를 쓰든 상관 없다. 어차피 부호가 제 역할을 하는 경우는 , 즉 일 때 뿐이며, 좌변에서 란 곧 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3.3. 생성함수[편집]
제1종 스털링 수 특성상 이면 이므로 아래와 같이 축약된 식으로 많이 나타낸다.
증명에는 이항급수 을 이용한다. 테일러 급수의 예에 설명되어있듯이 이항급수에서 조합 기호는 로 재정의되고 하강 계승의 정의에 따라 이므로 이항급수는 다음과 같이 고쳐 쓸 수 있다.
위 유도 과정에서 에 을, 에 를 대입하면 다음과 같이 부호 없는 제1종 스털링 수의 생성함수로 바뀐다.
4. 관련 문서[편집]
[주의] 벡터나 행렬과 혼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이것이 부호 없는 제1종 스털링 수임을 알려주어야 한다.[2] 제2종 스털링 수와의 관계식에서 알 수 있듯이 만 만족하면 두 수가 모두 음수여도 정의할 수 있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이 값은 제1종 스털링 수가 아니라 제2종 스털링 수지만……[3] 이면 조합론 수준에서는 정의되지 않으나 대수적으로도 정의된다는 점 때문에 인 것으로 약속한다.[4] 방향이 있는 원순열이다. 1 → 2 → 3 → 4 → 1과 1 → 4 → 3 → 2 → 1은 같은 원순열이지만 다른 순환이다. 대칭군의 표기법으로 나타내면 전자는 이고 후자는 로 극명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