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식(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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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한성부 동대문 재동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동)
사망
몰년 미상
사망지 미상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정해식은 1865년생이며 한성부 동대문 재동(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동) 출신이다. 그는 1907년 음력 7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서 이범윤 의병장의 부대에 가담했다. 1910년 음력 7월 중국 봉천성 안도현 백하 서대령 탕하에 거주하는 차도선 의병장을 방문하여 선 내지의 상황을 정찰하여 보고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정해식은 1911년 음력 4월부터 인삼행상으로 가장하고 함남 갑산군(甲山郡)·삼수군(三水郡) 및 함북 길주군(吉州郡)·명천군(明川郡) 등을 편력하면서 경찰 및 군대의 배치 상황, 현지인의 동향 등을 정찰하여 차도선에게 2차례에 걸쳐 보고하였다. 그리고 계속해서 같은 해 12월 하순에 이르기까지 각 군을 편력하면서 정찰활동을 하다가 붙잡혀 1912년 7월 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정해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