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정순옥(빛나는 로맨스)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정순옥은 경기도 출신으로 알려졌을 뿐 일본으로 건너 오기 전의 생애 전반에 대한 기록은 전무하다. 그는 1926년 1월 오사카 서성노동조합(西城勞動組合) 사무소에서 한인 노동자들과 함께 자유노동단을 창립하였다. 그해 6월에는 일본노동조합평의회가 주최한 전국노동조합회의에 재일조선노총 관서동맹회 간부 자격으로 참가하는 등 일본에서 한인 노동자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그러던 1932년 4월, 정순옥은 암수현 기선군 시작촌 대선도선철도공사장에서 한인 노동자의 동맹파업을 지도했다. 암수현의 작업장은 전협 토목건축노동조합의 지도하에 자유노동자가 동맹파업을 하고 있었다. 이 파업은 전협의 대표적 동맹파업이었는데, 1932년 4월 26일 각 반장(飯場) 및 활동분자 60여명, 일본인 4명이 참가하여 동맹파업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파업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은 노동시간의 단축, 임금인상, 부상수당 지급, 해고반대 등이었다.
노동자들은 4월 28일 일단 업무를 중지하고 동맹파업을 결의하였다. 정순옥 등 한인 노동자들이 동맹파업을 단행하자 이에 겁이 난 유전조(有田組)는 일제 경찰, 소방대 등을 동원하여 파업을 진압하려 했다. 이에 따라 5월 2일 100여 명의 폭력단이 조직되었고, 동맹파업단은 이를 막기 위해 방비를 했다.
이윽고 5월 4일 저녁 손에 횃불을 든 폭력단이 술을 진창 마신 뒤 파업을 벌이고 있던 노동자들을 습격했다. 이때 폭력단이 휘두른 몽둥이에 전협에서 파견된 조직책 강유홍이 머리를 구타당하고 피를 흘리며 피신했으나 폭력단이 쪽차가 기어이 살해했다. 이때 정순옥 역시 살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정순옥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그러던 1932년 4월, 정순옥은 암수현 기선군 시작촌 대선도선철도공사장에서 한인 노동자의 동맹파업을 지도했다. 암수현의 작업장은 전협 토목건축노동조합의 지도하에 자유노동자가 동맹파업을 하고 있었다. 이 파업은 전협의 대표적 동맹파업이었는데, 1932년 4월 26일 각 반장(飯場) 및 활동분자 60여명, 일본인 4명이 참가하여 동맹파업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파업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은 노동시간의 단축, 임금인상, 부상수당 지급, 해고반대 등이었다.
노동자들은 4월 28일 일단 업무를 중지하고 동맹파업을 결의하였다. 정순옥 등 한인 노동자들이 동맹파업을 단행하자 이에 겁이 난 유전조(有田組)는 일제 경찰, 소방대 등을 동원하여 파업을 진압하려 했다. 이에 따라 5월 2일 100여 명의 폭력단이 조직되었고, 동맹파업단은 이를 막기 위해 방비를 했다.
이윽고 5월 4일 저녁 손에 횃불을 든 폭력단이 술을 진창 마신 뒤 파업을 벌이고 있던 노동자들을 습격했다. 이때 폭력단이 휘두른 몽둥이에 전협에서 파견된 조직책 강유홍이 머리를 구타당하고 피를 흘리며 피신했으나 폭력단이 쪽차가 기어이 살해했다. 이때 정순옥 역시 살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정순옥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