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특징
독자의 긴장감이 유지된 상태에서 다음 화로 넘어가기 때문에 독자를 계속해서 묶어둘 수 있다. 댓글을 볼 수 있는 인터넷 연재 작가라면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다음 화 빨리 보여주세요"라는 내용의 댓글을 구경할 수 있다.
창 뒷내용이 궁금한데 다음 연재분이 나올 때까지 손가락만 빨며 기다려야 하므로 제대로 이걸 당한 독자들은 거의 미쳐버릴 지경에 이른다.
창 뒷내용이 궁금한데 다음 연재분이 나올 때까지 손가락만 빨며 기다려야 하므로 제대로 이걸 당한 독자들은 거의 미쳐버릴 지경에 이른다.
3. 사례
- 민족 최초의 근대소설 작가인 이광수 역시 무정에서 이 방법을 사용했다. 당시 신문 연재 방식이라 인기를 끌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추정.
괜히 한국 드라마에서 많이 보인 게 아니었다
- 라이트 노벨 쪽에서는 보기 힘든데 이것은 장르 특성상 한 권이 완결된 스토리를 가진 경우가 많아서로 보인다. 다만 연재권수가 쌓이며 어느 정도 판매량이 보장된 작품의 경우 중요한 스토리를 결말 내지 않고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끊어 다음 권의 판매량을 극대화시키기도 한다.
그러다가 계속 후권이 안나와서 팬들을 절망시키기도 한다.
4. 문제점
다만 너무 이런 연출방식에만 치우치면 전체적인 작품의 완성도를 저해시킬 수 있다. 한 화 한 화마다 결말을 자극적으로 끝내다 보니 정작 그것들을 하나로 합쳤을 때 스토리 전개가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는 것. 연출 면에서도 장면 간의 연결이 뚝뚝 끊어져 어색함이 느껴질 수 있다.
매화 반복되는 자극적 전개로 인해 작품의 호흡이 너무 빨라져 독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문제도 있다. 오직 연재 방식으로만 공개되는 작품의 경우 이런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으나[3] 단행본으로 작품이 나왔을 때 비로소 문제가 심각해진다.[4] 단행본으로 합치지 않고 연재만 한다 해도 너무 자주 써먹다간 주화입마에 걸린 독자들이 피를 토하며 모두 떠날 수 있으니 주의.
스타 트렉은 Best of Both Worlds에서 보여줬던 Cliff Hanger의 효과가 너무나도 좋았던 나머지 이후에도 2부작으로 나눠지는 에피소드를 많이 만들었지만 그중 2/3가 용두사미로 끝나서 욕을 많이 먹었다.[5]
매화 반복되는 자극적 전개로 인해 작품의 호흡이 너무 빨라져 독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문제도 있다. 오직 연재 방식으로만 공개되는 작품의 경우 이런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으나[3] 단행본으로 작품이 나왔을 때 비로소 문제가 심각해진다.[4] 단행본으로 합치지 않고 연재만 한다 해도 너무 자주 써먹다간 주화입마에 걸린 독자들이 피를 토하며 모두 떠날 수 있으니 주의.
스타 트렉은 Best of Both Worlds에서 보여줬던 Cliff Hanger의 효과가 너무나도 좋았던 나머지 이후에도 2부작으로 나눠지는 에피소드를 많이 만들었지만 그중 2/3가 용두사미로 끝나서 욕을 많이 먹었다.[5]
5. 작품 목록
- 블랙불릿: 엔쥬의 가스트레아화 진행률을 코앞까지 올려놓고 흥미진진한 장면에서 끊어버리고 사실상 완결 지어버렸다.
6. 관련 문서
[1] 게임 제목이 "시작"의 궤적인 이유도 "후반부의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2] 게임 제목이 "시작"의 궤적인 이유도 "후반부의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3] 물론 그런 방식으로만 공개되는 연속극 역시 매화 반전요소 같은 충격적인 내용을 추가하려다 보니 전체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결과가 나온다. 그게 바로 막장 드라마.[4] 대표적인 예로 블리치가 잡지 연재 연출에 힘을 쏟다보니 정작 단행본의 진행이 뜬금없이 보이는 결과가 만들어졌다.[5] 특히 보이저에서의 2연작은 Year of Hell과 Scorpion을 제외하고는 전부 망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