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1966) Affection | |
감독 | 김수용 |
각본 | 김용진, 한유림 |
제작사 | 연방영화사 |
원작 | 이광수 |
촬영 | 전조명 |
조명 | 손영철 |
음악 | 정윤주 |
출연 | |
상영일자 | 1966.01.22 |
상영극장 | 국도극장 |
관람인원 | 327,415명 |
1. 개요[편집]
2. 줄거리[편집]
여학교 교장인 그(김진규)는 독립운동을 하던 중 옥중에서 죽은 친구의 딸이자 제자인 정님이(남정임)를 맡아 키운다. 친 부모자식과도 같은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가는 따뜻한 정은 마침내 플라토닉 러브로 변해간다. 이를 시기한 그의 아내 이여사(조미령)와 딸 순임(주연)은 정님이가 동경유학을 하는 사이에 그가 교장자리에서 물러나게 한다. 그는 정님이를 찾아가서 작별의 아쉬움을 남기고 만주로 떠난다. 이루지 못할 사랑인 줄 알면서도 사랑한 죄로 그는 병마와 싸우면서 눈내리는 벌판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헤매다가 몸져눕는다. 그 사실을 전해듣고 정님이가 달려가지만 그는 끝내 한 많은 인생의 종말을 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