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전까지는
영흥군에 속해 있었다. 1952년 북한이 영흥군 선흥면, 요덕면, 횡천면을 떼어서 신설하였다.이후 1958년에 삼평리와 회평리를
수동구에 이관하고 1986년에 다시 금야군에 용남, 용상, 용천, 용암 4리를 넘겨주고
고원군에게서 관평리를 넘겨받는 등 자잘한 수정을 거쳤다.
낭림산맥의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용흥강(영흥강)이 군내를 흐르고 있다. 기반암은 석회암과 화강암이며, 1월 평균기온 -5.9℃, 8월 평균기온 22.2℃로 북한 기준에서는 그렇게 추운 곳도 아니고 여름도 그리 덥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