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편집]
SNL에서 2012년 하반기 절찬리에 방영된 스케치. 본격 주간 정치풍자 스케치!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여의도(즉 국회의사당)에 사는 국회의원을 텔레토비에 빗대 풍자한 프로그램. 마침 스케치가 시작된 2012년 들어 정당들의 색깔이 절묘하게 텔레토비 캐릭터와 맞아 떨어지고 거기에 제18대 대통령 선거라는 시기 적절한 떡밥 때문에 인기를 모았다.
충격과 공포스럽게도 내레이션 성우는 예전 텔레토비와 똑같이 구자형이다! 그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옛날과 다르게19금이니까 동심 파괴급의 내레이션을 읽어준다. 텔레토비와 같이 자란 세대들에겐 충분히 충격과 공포.[2] 특히 6화(시즌1 최종회)에서 텔레토비들이 끝까지 싸우자 내레이션이 윽박지르는 모습은 여러 모로 압권(...)[3] 텔레토비들이 성우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당황한다. 뒤이어 안쳤어가 기어들어오는걸 보고 다채롭게 비아냥대는 것은 덤.[4]
2012년 12월 15일 15화에서 장진 감독의 하차와 함께 '여의도 텔레토비' 도 완결되었다. 마지막에 텔레토비들이 나와 각자의 캐릭터의 원형인 정치인들에게 감사와 당부인사를 전하면서 끝을 맺었다.나름 짠하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 다음 날인 20일에 특집편을 녹화한다는 기사가 떴다. 또를 또 볼 수 있다니! 다만 22일은 SNL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되어 앰비가 또에게 왕관 대관식을 하는 것으로 그렸다.
시즌 4가 새로 시작한 2013년 2월 23일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세계구급 스케일로 확장되어 이름도 글로벌 텔레토비로 바뀌었다. 글로벌 텔레토비도 나름 풍자력으로 회자되었으나...
크루스페셜 13화 이후로 방영되지 않고 있다. 처음에는 박재범의 스케쥴 문제때문에 방영이 미뤄지는것이라고 여겨졌으나 CJ 그룹의 비자금 수사때문에 글로벌 텔레토비의 방영을 중단했다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윤모씨 사건등 다룰게 넘쳐나는데도 CJ 그룹의 약점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SNL이 통으로 폐지될 판이다.만약 폐지되면 시청자들은 뭘 보라는거야 잘못한게 없어도 권력은 무서운 법인데 그룹이 지은 죄가 있으니 힘을 못쓰는 형국. 결국 13화를 끝으로 조기종영...CJ는 결국 이후 창조경제를 열심히 응원하였다.후속 코너로 '슬기로운 탐구생활'과 'tvn동화 행복한 세상'을 거쳐 개구쟁이 스덕후를 방영하고 있다.이 코너들은 여의도 시리즈와 다르게 사회 풍자 코너.
여의도 텔레토비에서 언급하였던 실제 사건 사례와 개요는 여기 참조.
코너가 폐지된 지 3년 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정부의 지시로 CJ 부사장이 잘리면서 SNL의 제작진과 코너가 같이 잘려나간것이 밝혀졌다.
2017년 11월 19일 크루스페셜을 하면서 부활했다![5] 이날은 SNL이 시즌9를 끝으로 종방하는 날이다(...). 선도부에 끌려가 벌을 서는 또를 자유한국반에서 내보낸 홍그리버드, 침묵을 지키다 수다쟁이 모두까기 인형으로 돌변한 안쳤어, 엠비를 청소하겠다고 달려드는 문제니 등 달라진 정치 상황을 반영해서 캐릭터들의 성격, 신세가 바뀐게 백미.
충격과 공포스럽게도 내레이션 성우는 예전 텔레토비와 똑같이 구자형이다! 그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옛날과 다르게
2012년 12월 15일 15화에서 장진 감독의 하차와 함께 '여의도 텔레토비' 도 완결되었다. 마지막에 텔레토비들이 나와 각자의 캐릭터의 원형인 정치인들에게 감사와 당부인사를 전하면서 끝을 맺었다.
시즌 4가 새로 시작한 2013년 2월 23일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세계구급 스케일로 확장되어 이름도 글로벌 텔레토비로 바뀌었다. 글로벌 텔레토비도 나름 풍자력으로 회자되었으나...
크루스페셜 13화 이후로 방영되지 않고 있다. 처음에는 박재범의 스케쥴 문제때문에 방영이 미뤄지는것이라고 여겨졌으나 CJ 그룹의 비자금 수사때문에 글로벌 텔레토비의 방영을 중단했다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윤모씨 사건등 다룰게 넘쳐나는데도 CJ 그룹의 약점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SNL이 통으로 폐지될 판이다.
여의도 텔레토비에서 언급하였던 실제 사건 사례와 개요는 여기 참조.
코너가 폐지된 지 3년 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정부의 지시로 CJ 부사장이 잘리면서 SNL의 제작진과 코너가 같이 잘려나간것이 밝혀졌다.
2017년 11월 19일 크루스페셜을 하면서 부활했다![5] 이날은 SNL이 시즌9를 끝으로 종방하는 날이다(...). 선도부에 끌려가 벌을 서는 또를 자유한국반에서 내보낸 홍그리버드, 침묵을 지키다 수다쟁이 모두까기 인형으로 돌변한 안쳤어, 엠비를 청소하겠다고 달려드는 문제니 등 달라진 정치 상황을 반영해서 캐릭터들의 성격, 신세가 바뀐게 백미.
2. 여의도 텔레토비[편집]
그야말로 낡고 구린 여의도 동산에 살고 있는 색깔이 다른 텔레토비들이 한 주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의도 동산 반장선거로 캐릭터들이 치고박고 싸우고 있다.
2.1. 등장인물[편집]
이 스케치의 등장 텔레토비를 맡은 배우를 보면 상당히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파일럿 성격으로 스케치를 진행하다보니...
출연 크루는 리턴즈부터 고정된다.
그리고 여의도 텔레토비 초기에 게스트로 잠깐 등장하던 안쳤어는 리턴즈부터 고정출연한다.
텔레토비 배의 화면 부분에는 각 정당들의 로고를 단순화한 무늬가 있다(...) 앰비의 경우에는 청와대 로고를 단순화했고 스페셜편에서는 그냥 이명박의 이니셜인 MB 글자만 새겨져있다.
2017년 11월 18일 (토) SNL9 마지막회에서의 스페셜편 등장인물은 아래와 같다.
3. 여의도 텔레토비 리턴즈[편집]
3.1. 패러디[편집]
여의도 텔레토비 리턴즈 이후로 매 회 콘셉트를 잡는 경향을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3화(SNL 3회)
- 타짜 - "또 :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이 한마디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
- 4화(SNL 5회)
- 5화(SNL 6회)
- 다모 - "안쳤어 : 아프냐? 나도 아프다" 로 정리가 가능하다.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문제니와 안쳤어의 마지막 크로스 카운터 장면은 사실 팔이 길면 멋있었을 지도 모른다(...)
- 6화(SNL 7회)
- 로스트 - '페이퍼 타올이 요기잉네?' 를 패러디해서 '녹취록이 요기잉네?' 가 되었다. 사실 더 많은 패러디가 있었지만 매니악하다는 이유로 편집되고 SNL PD가 유투브에 올린 디렉터스 컷에 자세히 나온다.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라든가... "물논" 이라든가...
- 7화(SNL 9회)
- 8화(SNL 10회)
- 슬램덩크 - 8화 전체가 슬램덩크 패러디이다. "농구... 좋아하세요?", "농구가 하고 싶어요", "포기하면 여기서 끝나는 거야!", "포기하면 편해", 왼손은 거들 뿐, 강백호와 서태웅의 하이파이브 등 필수요소가 모두 들어갔다.[16]
- 9화(SNL 11회)
- 또가 3단으로 웃는데 이것은 야가미 이오리의 웃음소리의 패러디로 보인다.
- 10화(SNL 13회)
- 11화(SNL 14회)
- 12화/최종회(SNL 15회)
- 꼭 - 아래의 이야깃거리 참고.
- 장비를 정지합니다 - 앰비가 기력을 잃어 쓰러졌을 때 앰비의 몸에서 나온 효과음.
'장비를 정지합니다' 효과음을 그대로 썼다 - 슬램덩크 - 또의 보수원기옥의 공격에 맞서기 전 안쳤어가 환영을 통해 "문제니 포기해선 안 됩니다" 라고 말했다.
4. 글로벌 텔레토비[편집]
파일:attachment/여의도 텔레토비/e0041802_512a3badc4644.jpg
또 다른 전쟁의 시작
시즌 4에서 새로운 텔레토비 이야기. 이번에는 한국 주변 국가 및 국가의 지도자를 주변국들을 모티브로 삼은 텔레토비가 나온다. 그리고 기존의 텔레토비 또한 짬짬이 나오고 있는데 2화에서 앰비와 구라돌이가 또의 취임식과 관련해서 잠깐 등장했고 3화에서 문제니에서 문어상[17]으로 바뀐 캐릭터가 또의 발목을 붙잡았다. 그리고 4월 보궐선거 출마에 맞춰 안쳤어가 재등장했다. 또한 6화에는 화나(민주통합당)가 출연했다.
매화 찰진 패러디로 시사를 재밌게 다뤄주던 글로벌 텔레토비가 14화 이후 출연자 개인적인 스케줄 문제와 함께 소재고갈응? 및 방송국 내부상 문제라고 얘기하지만 실상 CJ 비자금 문제 등의 어른의 사정으로 아쉽게도 13화를 끝으로 조기종영해버렸다.거기다 부활한다 해도 또역의 김슬기가 SNL를 떠난 관계로 대역을 구하기도 힘든점도 문제.김슬기의 또 연기가 워낙 넘사벽인지라...
또 다른 전쟁의 시작
시즌 4에서 새로운 텔레토비 이야기. 이번에는 한국 주변 국가 및 국가의 지도자를 주변국들을 모티브로 삼은 텔레토비가 나온다. 그리고 기존의 텔레토비 또한 짬짬이 나오고 있는데 2화에서 앰비와 구라돌이가 또의 취임식과 관련해서 잠깐 등장했고 3화에서 문제니에서 문어상[17]으로 바뀐 캐릭터가 또의 발목을 붙잡았다. 그리고 4월 보궐선거 출마에 맞춰 안쳤어가 재등장했다. 또한 6화에는 화나(민주통합당)가 출연했다.
매화 찰진 패러디로 시사를 재밌게 다뤄주던 글로벌 텔레토비가 14화 이후 출연자 개인적인 스케줄 문제와 함께 소재고갈
4.1. 패러디[편집]
글로벌 텔레토비에서도 패러디는 계속 이어진다.
- 1화
- 텔레토비 뽀 -
텔레토비가 텔레토비를 패러디한다는 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구자형이 또에게 "또, 반장 된 게 정말 좋은 모양이로구나" 라 물을 때 또가 뽀처럼 입을 가리고 웃는다.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오바돌이와 또가 솜사탕 키스를 한다.
그리고 그 뒤에 깔리는 또×오바돌이 전용 브금(...)
- 2화
- 홀리데이 - SNL 1화에 나온 그 장면이 또다시 나왔다. 정으니가 우산을 쓰고 다니면서
핵을 들고 핵핵거리며또를 쫓아다닌다.
- 3화
- 시월애 - 또가 우편함을 열어보는 장면. 영화에서 전지현이 하던 것을 패러디했다.
- 판관 포청천 - 문어상이 이마에 달을 달고 또의 발목을 잡으면서 "개작두를 대령하라" 라고 한다.
문희상과 포청천의 공통점은 비대하다는 것 뿐인 것 같은데?!하지만 자세히 보면 좀 닮긴 했다 - 네가지 - "이게 누굴 돼지로 아나" 한마디면 충분하다(...)
- 달의 요정 세일러문 -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어." 로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
- 데니스 로드먼 - 정으니의 말에 따르면 문화어 이름은 '길남자' 라고 한다(...)
- 4화
- 5화
- 6화
- 7화
- 8화
- 9화
- 10화
- 인간극장 - 10화 전체적인 에피소드의 패러디. 비지엠이나 전체적인 구성이 인간극장을 빼다 박았다. 인간극장에서 방영되었던 '운수골 세쌍둥이는 못말려' 란 에피소드가 '반도골 세친구는 못말려' 로 나왔다.
- 11화
- 영화 대부 - 11화 전체적인 에피소드의 패러디. 또 정으니 오바돌이 시핑 야매 각 국가 대표인물들이 나와 회담하는데 이는 대부 영화속 마피아 조직 두목들간 모여 토의하는 장면을 패러디한 듯하다. 또한 극중 인물들 중 대사중 일부는 대부에서도 표현된 대사이기도 하다.
- 12화
- 13화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야매가 던진 신사참배를 또가 A+B로 슬쩍 회피한다.
- SBS 8 뉴스 인터뷰 - SBS 8 뉴스에서 한국 중고생에게 야스쿠니 신사가 뭐냐고 묻자 일본 젠틀맨이라고 하고 안중근 의사가 누군지 아느냐고 묻자 도시락 투척한 사람 아니냐는 것을 그대로 패러디.
에라이~ 전효성- 야매가 "너희는 민주화 , 우리는 우경화" 라는 대사로 패러디.윤창중- 정으니가 "엉덩이 꽉 잡히고 싶네, 아니면 허리를 툭 쳐줄까?" 라는 대사로 암시만 줬다.대체 언제쯤에 직접 나오는 거야...결국은 안나왔다.....
5. 여담[편집]
초반에는 진짜 동산같은 곳에서 촬영을 했지만 촬영하러 나가기 귀찮았는지 나중에는 스튜디오에서 cg만 입힌다.
사실 정치인을 텔레토비를 빗댄 풍자는 1990년대 후반[20] 시절의 유머코드 중 하나였다. 기사 하지만 실제로 국회의원이나 정부를 텔레토비에 비유한 방송물 중 유명세를 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이하게도 진보적인 성향을 띄는 SNL KOREA에서[21][22] 거의 모든 정당을 희화화했는데 이것은 보다 더 스펙트럼이 넓은 정치풍자를 감행하는 차원에서 기획한 듯 하다.[23]
그러던 중 새누리당에서 태클이 들어왔다.#스브스 출신의 홍지만 의원이 방통위에 재소한 결과 리턴즈 7화(11월 3일자)에서 또가 개무시당했다. 또가 끼어 들려고 할 때 마다 다른 텔레토비들과 성우가 자리를 피한다. 또가 왜 자기 이야기 안 하냐고 하자 구자형이 "너 때문에 다 짤리게 생겼거든" 하고 급하게 끝! 이때 골든하베스트를 패러디한 스탭롤+NG영상이 나오는데, 막바지에 '또'역을 맡은 김슬기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애원(?)을 한다.
파일:attachment/여의도 텔레토비/f0099029_5097d8c5cddbc.jpg
사실 정치인을 텔레토비를 빗댄 풍자는 1990년대 후반[20] 시절의 유머코드 중 하나였다. 기사 하지만 실제로 국회의원이나 정부를 텔레토비에 비유한 방송물 중 유명세를 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이하게도 진보적인 성향을 띄는 SNL KOREA에서[21][22] 거의 모든 정당을 희화화했는데 이것은 보다 더 스펙트럼이 넓은 정치풍자를 감행하는 차원에서 기획한 듯 하다.[23]
그러던 중 새누리당에서 태클이 들어왔다.#
파일:attachment/여의도 텔레토비/f0099029_5097d8c5cddbc.jpg
"저기. 제가요 하는 일이 이거 밖에 없거든요. 제 첫 직장이고, 아직 학자금 대출도 갚아야 되는데. 앞으로 욕 많이 안 할게요."[24]
김슬기 특유의 울먹이는 표정으로 카메라에 대고 이야기를 하는데 짠하면서도 풍자적이라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분위기를 풍긴다.
그리고 방통위가 이를 받아들여 심의를 했는데#
SNL 14회 스케치 중 하나였던 '베이비시터 면접2' 에는 이정희에 김슬기, 문재인에 김민교, 박근혜에 정성호가 나왔다. 사실 여의도 텔레토비 이외의 스케치에서는 정성호가 박근혜 역을 자주 맡는다.
나로호 발사를 은근히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25] 나로호 발사가 연기될 때마다 구자형이 "앰비, 또 나로호 발사 실패했다며?" 면서 앰비를 갈군다. 심지어 리턴즈 최종화에서 북동산이 로켓 발사에 성공한 걸 비교하면서 또 깐다. 물론 대통령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분야도 아니니 딱히 깔 만한 거리는 못 된다. 게다가 쏘는 시기가 임기랑 겹친 거지 직접 기획한 것도 아니고.../ 안 그래도 이름을 불러선 안될 그 분은 이미....
대사 중에 욕설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본의 대사와 배우들의 애드립이 섞여 나온다고... 애드립은 전체 맥락에서 크게 무리가 없겠다 판단되는 것만 쓴다고 한다.
2016년 11월 24일, JTBC 뉴스룸 측에서는 청와대가 여의도 텔레토비 작가의 정치성향 조사를 했었다는 보도를 했다.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박근혜 정부 이전부터 새누리당의 태클이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출범 이후 작가의 성향을 조사했다고 한다. #
그러나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직무 정지로 인해 정치풍자를 하는데 권력의 눈치를 보지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자 풍자는 없고 성드립만 난무한다는 비난을 받던[26] SNL을 구원할 마지막 히든 카드라고 여겨졌으나 SNL 코리아 시즌9의 시작과 함께 여의도 텔레토비 대신 미운 우리 새끼와 프로듀스 101를 패러디해 대선주자들을 풍자하는 새 코너 '미운 우리 프로듀스 101'를 신설했다. Weekend Update에서 신동엽의 말에 따르면 18대 대선때 '여의도 텔레토비'가 많은 인기를 얻고 대선 이후에도 계속 하려했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그만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다시 '여의도 텔레토비'를 할 수는 없어서 '미운 우리 프로듀스 101'을 했다는 언급으로 봐서는 앞으로는 '여의도 텔레토비'가 아닌 '미운 우리 프로듀스 101'이라는 새 코너로 과거 '여의도 텔레토비' 같은 정치권 풍자를 하려는것으로 보인다.
[1] 오프닝에서 구자형이 날리는 해설. 초기에는 "색깔이 다른 여당, 야당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라고 직설적으로 해설했다. 텔레토비에서의 원 대사는 "넓고 푸른 꼬꼬마 동산에 텔레토비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 텔레토비에서는 이 해설을 사실 구자형이 아닌 나나 역을 맡은 최덕희가 친다.[2] 참고로 텔레토비가 절찬리에 방영하던 1990년대생의 주 시청자들은 2012년 현재 대부분 20대 초반들이다. 즉, 투표권을 가진 이들.[3] 처음엔 꼬꼬마 버전으로 “이제 그만~”이라고 하다가 "에이씨, 그만 좀 해 이노무 섀끼들아!!"하고 언성이 높아진다.(...).[4] "넌 또 뭐야. 안쳤어! 너 들어오려면 들어오고 나갈 거면 나가, 속 터지게 하지 말고!!!"[5] 내레이션 성우도 구자형 그대로이다.[6] 2화와 6화에서 수염을 달고 나온다. 이는 필시 강기갑 전 의원[7] 3화에서 텔레토비 주제가를 부르다가 멈칫하며 "이게 무슨 우리들의 주제가야! 인정 못 해!" 라며 땡깡을 부린다.[8] '화나' 로는 1~2화, 4~6화, 리턴즈 1~2화에서 등장하고 '문제니' 로는 3화에서만 언급되다 리턴즈 3화부터 고정된다.[9] 술병을 들고 '변절자~' 거리면서 빨간색 수경을 쓴 채로 나타났다.[10] 게스트로 등장할 적에는 거의 몇 초만 나오고 바로 사라져서 그때마다 다른 텔레토비들과 구자형이 하는 말은 '쟤 또 간만 보고 간다'. 그리고 시즌 1 6화에서 구자형이 폭발했을 적 '어차피 들어올 거면서 왜 지X이냐' 라고 독설까지 했을 정도(...) 안철수 씨, 보고 계시나요?[11] 아이러니하게도 리턴즈 이래 또를 맡았던 두 배우가 모두 다른 코너에서는 진보정당의 대선후보를 패러디한 역할을 맡았었다.[12] 착해진 줄 알았던 또에게 결국 폭행을 당한다.[13] 갖고 노는 오리인형 이름이 레임덕. 스케치가 점점 진행되면서 앰비가 감당 못할 정도로 쑥쑥 컸다[14] 원래 PD의 본 의도는 안쳤어를 다스 베이더에 대입하여 그가 데스스타에 도착하는 장면을 패러디하려 했으나 영화에서는 그러한 장면이 없어서 비슷한 분위기를 내뿜는 황제의 도착 장면을 패러디했다 한다.[15] 사실 본편에서도 유독 게이드립이 많았다. 이현우라든가... 권오중이라든가... 권오중이 이현우의 17년 된 발기부전을 치료해 줬다. 둘이 라디오 방송하면 그렇게 되나 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문제니 역을 맡은 김민교는 아예 SNL에서 주 캐릭터가 찰진 게이 캐릭터(...)[16] 참고로 SBS판 정대만을 맡았던 성우는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구자형 성우다. 성우개그도 거들 뿐...[17]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을 패러디했다. 배우는 못말리는 영애씨에 출연한 정지순.[18] 내레이션은 안 나왔다만...[19] 이쪽은 아예 대놓고 만다린 코스프레.[20] 정확히는 텔레토비가 국내에 방영됐던 1998년에서 1999년 즈음.[21] 장진 프로듀서가 영화인이어서 그럴 수도 있다. 씨네21이나 영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보통 그쪽 계열 사람들은 진보적인 성향을 띈다.[22]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원본인 SNL도 진보적 스탠스. 이유는 방송사가 NBC이기 때문에. 앤디 샘버그와 제이크 질렌할이 대놓고 이란을 까는 걸 보면... 흠...[23] 대망의 1화의 내용은 구라돌이가 내면의 적과 싸우고 화나는 변절자! 변절자!를 외치며 이를 치켜보는 또와 앰비가 종과 북을 연주한다는 내용. 이것만 보면 오히려 진보를 까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을정도.[24] 원 대사는 "다음 학기에 등록금을 내야 하고..." 였지만 김슬기 스스로 저렇게 바꿨다고 한다. 실제로 김슬기는 2013년 당시 학생이었기 때문에(서울예대 교칙상 연예활동시 자동 휴학 규정 존재) 갚아야 하는 학자금이 좀 있었다고.[25] '여의도 텔레토비' 뿐만 아니라 정성호가 한석규를 성대모사 한 '석규's Kitchen' 에서도 나로호를 깐다. 여기에는 보드카와 쬬코파이, 고무링이 등장한다[26] 그나마도 시즌 5에서 다시 15금으로 회귀해 성드립이 많이 줄었다. 물론 이 사람이 있는 이상 성드립이 없어지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