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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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가사3. 여담

1. 개요[편집]

진성노래.

2008년 발표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후에 정경천이 새로 편곡한 버젼이 뒤늦게 대박났다. 주요 음원 사이트 트로트 차트에서 높은 순위에 들고 있으며, 국민 가요로 자리매김하였다. 링크. 안동역에서 열차 출발할 때 도착할 때 노래가 나온다. 2012년 이 곡이 히트한 이후로 역 앞에 노래비도 생겼는데, 가수 진성은 안동역을 알린 공로로 현재 이 역의 명예역장이자 안동시 명예 시민으로 임명되었다.[1]

2. 가사[편집]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던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3. 여담[편집]


[1] 참고로 이 사람의 고향은 전라북도 부안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