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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안동고2)- 개조와 중개축의 차이를 지적하며
위의 주요 발언에서 보이듯이, 안동고가 처음부터 끝까지 토론을 주도했던 회였다. 안동고는 끊임 없이 새로운 질문과 공격으로 경주여고를 당황시켰고, 급기야 경주여고는 말문이 막히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오프닝 때 화려한 경력을 지닌 선수들이라는 소개[1]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수준 높은 토론에 비해 81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는데 그쳤다. 왕중왕전에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 김현동 학생은 이준성 학생과 중학교 때 전국대회와 시대회를 휩쓸었다고 했고, 자신은 전국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바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