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송정동과 월암동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송정동은 원래 교남동 동쪽을 흐르던 개천의 천변으로 소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었으며, 흰 소나무가 정자(亭子)처럼 있었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월암동에는 보름달처럼 둥근 큰 바위가 있어 사람들이 이곳에 올라가 경치를 전망하였다고 한다.
[1] 조선시대에 천문을 관측하던 관상감이 설치한 측우기와 비슷한 역할을 했던 곳이다. 서울기상관측소 구내에 있다.[2] 과거 대한민국 기상청이 1998년까지 있던 곳이다. 서울 날씨의 대부분은 이곳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된다.[3] 송월동은 사실 독립문역과 서대문역의 사이에 있어 지하철로 이동하기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