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ntity ・ 恒等式문자를 포함한 등식에서, 문자의 값과 상관없이 항상 성립하는 등식이라는 뜻이다. 반대로 문자가 특정 값일 때만 성립하는 것은
방정식이라고 한다. 항등식의
부등식 버전으론
절대부등식이 있다. 주의할 점은
방정식처럼 보이는
ax+b=0같은 식도
a=b=0라는 조건이 주어지면 항등식이 된다.
[1] 조건을 항상 잘 확인하자.
f(x)=(x에 관한 식) 의 형태로 함수 f(x)를
정의할 때는 등식 f(x)=(x에 관한 식) 을 x에 대한 항등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
x에 관한 등식
anxn+an−1xn−1+⋯+a1x+a0=0이
x에 관한 항등식이 되기 위한 조건은
an=an−1=⋯=a1=a0=0이다. 비슷하게
anxn+an−1xn−1+⋯+a1x+a0=bnxn+bn−1xn−1+⋯+b1x+b0이
x에 관한 항등식이 되기 위한 조건은
a0=b0,a1=b1,⋯,an−1=bn−1,an=bn이다. 이 두 성질을 이용해서 어떤 다항식의 계수를 찾는 방법을
미정계수법이라고 한다.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계수비교법: 동류항의 계수는 같아야 하므로 동류항의 계수끼리 비교해 식을 세운뒤 찾는 방법.
수치대입법: 문자에 그냥 아무 값이나 대입한 뒤
[7] 방정식을 푸는 방법.
숫자 대입하는게 어지간히 복잡하지 않는 이상은 수치대입법이 보통 더 빠르다.
생각해보라. (x−1)10 같은 식을 누가 일일이 전개해서 볼까? 아마 용자들은 할지도 우리에겐 이항정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