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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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원인3. 현대의 추세4. 기타5. 출산 중 혹은 이후 사망한 인물들
5.1. 실존 인물들5.2. 가상의 인물들
6. 관련 문서

1. 개요

산모사망()은 출산 직후, 또는 도중에 산모가 죽는 것을 말한다.

2. 원인

어느 동물이나 출산이나 산란 때는 취약한 상태라서 인간도 예외일 수 없다.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면서 골반이 작아지고 지능이 발달하여 머리가 커지는 형태로 진화하였다. 출산을 할 때에는 산모의 골반이 아기가 나올 수 있게 저절로 벌어지고 동시에 자궁의 수축이 시작되어 아기의 머리부터 나오게 되면서 이루어진다.[1] 그러나 태아의 머리가 클 경우에는 아무리 골반이 벌어져도 나오는 데 한참 걸리기 때문에 출산이 더욱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게다가 태아가 나오는 도중에 자궁이 파열되거나 골반에 걸리는 등 난산이 발생하는 위험한 상황도 발생한다.

태아가 골반에 걸리는 현상과 달리 자궁 파열의 경우는 인간이나 영장류가 아닌 다른 포유류들에게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이 때문에 개체당 단가가 높은 목장 같은 곳에서는 새끼 말을 얻으려는 도중에 어미 말이 이런 원인으로 죽는 경우가 발생하면 정말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영세 농가 입장에서는 정말 청천벽력 같은 일이다. 인간의 경우에는 옛날에는 속수무책이었지만 지금은 이런 일이 발생하면 산부인과 의료진들이 빨리 조치를 취한다.

옛날에는 의학 수준이 낮았고 위생 관념도 현재보다 더 미비했기에, 출산 시 산고나 태아가 골반에 걸리는 난산과 자궁 파열과 세균 감염으로 죽는 산모가 지금보다 더 많았다. 지금이야 의학 수준이 높아지면서 위생 관리도 철저하게 준수하고 산모와 태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골반을 최대한 벌어지는 효과가 있는 운동을 통해 원활한 출산을 위한 몸을 단련하는 추세가 있고 또한 기존의 자연 분만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제왕절개를 비롯한 그네 분만, 수중 분만, 무통 분만, 르봐이에 분만, 서프롤로지 분만, 좌식 분만 등 다양한 출산법이 개발되면서 사망률이 매우 낮아졌지만 옛날엔 그냥 자연 분만으로만 이루어졌다.

따라서 산욕열 등 때문에 출산 후유증으로 죽거나 그도 아니면 아예 출산 도중에 자궁 파열이 발생하거나 발열을 일으키며 사망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 모성 사망률은 문화권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보통 10~20% 수준으로 추산한다. 즉 현대의학의 힘이 없다면 여자 열에 한명 이상은 아이를 낳다가 혹은 낳은 후에 후유증으로 죽는다는 이야기

3. 현대의 추세

SOWM report 2010 (검은색으로 갈수록 위험, 분홍색으로 갈수록 안전)[3]

선진국들의 경우, 임신 또는 출산 중 사망률은 10만 명당 한 자릿수 인원에 불과하지만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산모사망 위험은 26명당 1명, 의료 서비스가 가장 낙후된 국가(예: 아프가니스탄, 니제르 및 일부 국가)에서는 7명당 1명에 이른다고 한다. 즉, 10만 명당으로 하면 수천 명에서 수만 명이 사망한다는 얘기.

2014년 세이브더칠드런 USA의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산모사망률이 가장 낮은 국가 중 30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미국(31위) 및 일본(32위)과 비슷한 낮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고 반면 영국(26위), 프랑스(20위)를 비롯한 대부분 유럽 국가의 산모사망률은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출산 관련 분야에서는 유럽이 가장 앞서고 있다.[4] 한국의 경우 보건의료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어 영아 사망률은 매우 낮지만 출산 연령이 높고 저출산으로 인해 기초자치단체 내에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취약지역이 많아 유럽에 비해 산모 사망률은 높은 편이다.

2018년 기준으로는 한국의 모성사망비가 10만 명당 11.3명으로 과거 2000년의 10만 명당 15.8명 정도에서 4분의 3 정도로 줄어든 편이다. 다만 제주 16.7명, 경북은 16.2명 수준이고 강원도는 32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는 중국과 비슷한 수준이며 스리랑카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4. 기타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의 여성들 중 일부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루푸스 병을 가지고 있어서, 대형병원에서 출산을 하여도 사망할 수 있다. #.

대표적인 전사문명들인 스파르타, 바이킹, 아즈텍 제국에서는 아기를 출산하다가 죽은 여성전쟁에서 적과 싸우다 사망한 전사와 동급으로 추앙받았다고 한다.

창작 매체에서는 특정 캐릭터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기 위해 어머니가 낳다가 죽었다고 나오기도 한다. 이런 경우 아버지 혹은 어머니 쪽의 친척들한테 '어머니를 죽인 자식'으로 미움을 받아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기도 하고, 반대로 이를 가련하게 여겨 지나친 보호 속에서 자라게 되기도 한다. 만약 출산에서 아기마저도 죽으면 비극이 배로 더해진다.

5. 출산 중 혹은 이후 사망한 인물들

아이도 죽은 경우 (X) 표시

5.1. 실존 인물들


5.2. 가상의 인물들

6. 관련 문서

[1] 화석 인류의 한 종인 호모 에렉투스의 경우에는 출산을 할 때는 골반이 벌어지지 않았다. 때문에 출산 도중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에 비하면 출산 성공률이 낮았다.[2] 검은색: 8명의 산모 당 1명 사망, 분홍색: 64,000명의 산모 당 1명 사망[3] 검은색: 8명의 산모 당 1명 사망, 분홍색: 64,000명의 산모 당 1명 사망[4] 그 중 1위는 핀란드[5] 윤원형의 형.[6] 윤원형의 형.[7] 만걸의 아내이자 삼남매의 어머니. 유골함에 이름이 나왔다.[8] 해걸의 언급에 의하면 어머니가 자기를 낳고 죽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애미 죽인 년'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9] 쾌걸롱맨 나롱이 전까지는 낳은 후유증 때문인지 다른 이유도 있는지 명확하지 않았지만 쾌걸롱맨 나롱이에서 나롱이가 엄마는 날 낳고 돌아가셨다고 말함으로서 전자가 확정되었다.[10] 4대 카제카게의 아내[11] 그후론 이즈미 소지로 혼자 어린 코나타를 키워왔다. 이즈미 코나타가 친구들에게 자신의 엄마는 자신이 아주 어렸을때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언급했기 때문에[스포일러] 12.1 12.2 메다카를 낳자마자 죽은 것이 아니라, 메다카 출산 후 메다카의 '천지를 뒤흔드는' 울음소리에 물리적 충격을 받아 생긴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 그래서 메다카는 본의 아니게 존속살해를 저지른 셈인 줄 알았으나, 실은 본인이 과로로 인해 기력이 쇠해서 사망했다.[13] 엄밀히 말하자면 몸은 건강한데 삶의 의지를 잃고 죽었다고 한다[14] 실제 경주마인 스페셜 위크의 어미말 역시 스페셜 위크를 낳고 죽었다고 한다.[15] 단 진엔딩에서는 무사히 낳는다.[16] 이 나기사의 산모사망은 클라나드 스토리에서 중요한데 나기사가 사망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우시오 루트와 진엔딩이 갈린다.[17] 라헬은 베냐민을 낳고 죽어가면서 아이의 이름을 베노니(내 슬픔의 아들)로 지었었다. 베냐민은 이후 야곱이 개명시킨 이름.[18] 만걸의 아내이자 삼남매의 어머니. 유골함에 이름이 나왔다.[19] 해걸의 언급에 의하면 어머니가 자기를 낳고 죽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애미 죽인 년'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20] 쾌걸롱맨 나롱이 전까지는 낳은 후유증 때문인지 다른 이유도 있는지 명확하지 않았지만 쾌걸롱맨 나롱이에서 나롱이가 엄마는 날 낳고 돌아가셨다고 말함으로서 전자가 확정되었다.[21] 4대 카제카게의 아내[22] 그후론 이즈미 소지로 혼자 어린 코나타를 키워왔다. 이즈미 코나타가 친구들에게 자신의 엄마는 자신이 아주 어렸을때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언급했기 때문에[24] 엄밀히 말하자면 몸은 건강한데 삶의 의지를 잃고 죽었다고 한다[25] 실제 경주마인 스페셜 위크의 어미말 역시 스페셜 위크를 낳고 죽었다고 한다.[26] 단 진엔딩에서는 무사히 낳는다.[27] 이 나기사의 산모사망은 클라나드 스토리에서 중요한데 나기사가 사망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우시오 루트와 진엔딩이 갈린다.[28] 라헬은 베냐민을 낳고 죽어가면서 아이의 이름을 베노니(내 슬픔의 아들)로 지었었다. 베냐민은 이후 야곱이 개명시킨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