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ロマイド(Bromide)
영어로는
브로민화합물을 뜻하는 단어였으나, 일본에서는 사진 감광제의 원료인 브로민화 은(silver bromide)에서 따와서,
연예인들의 사진을 벽에 붙일만한 큰 크기로 만든 사진을 일컫는 단어로 쓴다.
이러다 소금을 클로라이드라 할 기세[1][2]연예인 덕질 용도로 자주 쓰인다. 이걸 갖고 있다는건 그 연예인의 팬 인증.
대개 무언가를 사면 증정품으로 주는 경우가 많다. 현대에 들어선
마케팅의 수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해당 제품의 광고 모델을 맡은 연예인의 브로마이드를 주면 팬들에게 아주 불티나게 팔린다.
그 연예인의 팬이 아닌데 브로마이드를 증정받게 되면 처리하기가 매우 난감하게 된다. 대개 그 연예인의 팬이 있으면 선물로 주거나 경매, 중고시장으로 넘겨버린다. 드물긴 하지만 이 기회로
입덕을 하는 경우도 있다.
취화 은을 감광제로 사용한 인화지에 연예인의 사진을 현상하면 끝이다. 필름 시대도 저물어가는 요새는 굳이 인화지 안 쓰고 그냥
오프셋이나
그라비아 인쇄기로 찍어내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