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ブロマイド(Bromide) 영어로는 [[브로민]]화합물을 뜻하는 단어였으나, 일본에서는 사진 감광제의 원료인 브로민화 은(silver bromide)에서 따와서, [[연예인]]들의 사진을 벽에 붙일만한 큰 크기로 만든 사진을 일컫는 단어로 쓴다. ~~이러다 [[소금]]을 클로라이드라 할 기세[* 소금의 영어명은 Sodium Chloride(소듐 '''클로라이드'''; 염화 [[소듐]])이다.][* 한국에서 비슷하게 소금을 나트륨이라 부르고 있긴 하다.]~~ == 용도 == 연예인 덕질 용도로 자주 쓰인다. 이걸 갖고 있다는건 그 연예인의 팬 인증. 대개 무언가를 사면 증정품으로 주는 경우가 많다. 현대에 들어선 [[마케팅]]의 수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해당 제품의 광고 모델을 맡은 연예인의 브로마이드를 주면 팬들에게 아주 불티나게 팔린다. 그 연예인의 팬이 아닌데 브로마이드를 증정받게 되면 처리하기가 매우 난감하게 된다. 대개 그 연예인의 팬이 있으면 선물로 주거나 경매, 중고시장으로 넘겨버린다. 드물긴 하지만 이 기회로 [[입덕]]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제조법 == [[취화]] 은을 감광제로 사용한 인화지에 연예인의 사진을 현상하면 끝이다. 필름 시대도 저물어가는 요새는 굳이 인화지 안 쓰고 그냥 [[오프셋 인쇄|오프셋]]이나 [[그라비아]] 인쇄기로 찍어내는 경우도 많다. == 기타 == [[http://egloos.zum.com/tomoboy/v/589765|아직 연예인 브로마이드보단 수요가 많지 않지만 애니 캐릭터 브로마이드도 존재한다.]] 애초에 브로마이드는 증정품이니 이걸 증정받는다는 것 자체가 덕밍아웃이기도 하고. 참고로 브로마이드의 어원이 상당히 깨는데, 그리스어 βρῶμος, 해석하자면 [[악취]]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브로마이드의 원료인 [[브로민]]이 무지막지한 악취를 내뿜기 때문. [[분류:굿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