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는
이탈리아는 물론이고 서유럽 전체에서도 인구가 많은 도시에 속했다. 1600년에는
베네치아의 인구가 140,000명에 달해 서유럽에서도 많은 수준으로 발전했다.
그렇지만 이후에는
베네치아 공화국과 함께 인구가 전혀 성장하지 않고 있었다. 1800년
베네치아의 인구는 140,000명으로 여전히 많았지만 변화가 없었다.
베네치아 공화국이 없어지고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게 된
베네치아는 주요 도시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왕국의 통일이 시작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오스트리아의 지배에서 벗어나
이탈리아의 일부가 되었다. 지금도 예전보다는 인구가 많지 않지만 수십만명의 인구가 있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도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