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행진 (1975) The March of Fools | |
감독 | |
원작,각본 | |
기획 | 이은봉, 김재웅 |
촬영 | 정일성 |
조명 | 손영철 |
편집 | 현동춘 |
음악 | 강근식 |
노래 | 송창식,김상배 |
출연 | 윤문섭 하재영 이영옥 김명숙 |
개봉일자 | 1975년 5월 31일 |
상영시간 | 102분[1] |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당시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았던 영화로 서슬퍼런 10월 유신 체제에 대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영화이다. 실제로, 이 영화는 유신 독재정권으로부터 영화 검열을 크게 받는 바람에 무려 30분이 넘어가는 분량이 잘려 나갔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촬영 후 완성본에서 잘려나간 건 15분 정도인데, 촬영 전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검열 및 삭제 당했기에 감독이 의도한 온전한 버전은 애초에 만들어지지도 못했다.
3. 줄거리[편집]
많은 부분이 잘려나가 줄거리를 논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고, 당시의 상황을 파편된 장면으로 보는 데에 의의가 있다.
4. 기타[편집]
- 주인공을 맡았던 윤문섭은 이 영화만 찍고 다시 일반인으로 돌아갔다. 신문에 성대 졸업 후 대우실업 외자 1부로 취업했다는 기사가 짤막하게 났던것을 보면 평범한 직장인으로 산듯.
- 극중에서 경희대학교 본관이 병태랑 영철이 재학중인 학교로 등장한다.
- 한국영상자료원에 의해 두 번째로 블루레이가 발매되었다, 상영 당시 잘려 나갔던 부분들도 복원된 상태. 한국영상자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되었다.
- 정윤희는 이 영화의 응모전을 통과하여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출연하지 못했다고 한다.
- 바보들의 행진이라는 제목은 이후에 다른 곳에서 패러디나 오마쥬 목적으로 여러차례 쓰이고 있다.
[1] 원래는 172분이었으나 일부 장면이 추가로 검열 및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