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상세
와이어레스 통신대전에서 '플랫 배틀 → GS컵' 룰을 선택하면 행할 수 있으며 대전은 4:4 더블배틀. 포켓몬 중복, 도구 중복은 둘 다 불가능하고 마음의 물방울 역시 장착 불가능. 2010년의 공식대회용 룰로도 사용되었다.
한 팀에 최대 2마리까지 채용가능한 초전설급은 뮤츠, 루기아, 칠색조, 가이오가, 그란돈, 레쿠쟈,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레시라무, 제크로무, 큐레무,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지가르데, 솔가레오, 루나아라, 네크로즈마.
사용할 수 없는 포켓몬은 환상의 포켓몬 뿐이다. 뮤, 세레비, 지라치, 테오키스, 피오네, 마나피, 다크라이, 쉐이미, 아르세우스, 비크티니, 케르디오, 메로엣타, 게노세크트, 디안시, 후파, 볼케니온, 마기아나, 마샤도, 제라오라.
한 팀에 최대 2마리까지 채용가능한 초전설급은 뮤츠, 루기아, 칠색조, 가이오가, 그란돈, 레쿠쟈,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레시라무, 제크로무, 큐레무,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지가르데, 솔가레오, 루나아라, 네크로즈마.
사용할 수 없는 포켓몬은 환상의 포켓몬 뿐이다. 뮤, 세레비, 지라치, 테오키스, 피오네, 마나피, 다크라이, 쉐이미, 아르세우스, 비크티니, 케르디오, 메로엣타, 게노세크트, 디안시, 후파, 볼케니온, 마기아나, 마샤도, 제라오라.
2.1. 4~5세대
위의 룰 외에 이하의 3가지가 존재했다. 3번째의 경우가 어떤 의미로 제일 치명적이다.
- 중복최면 등 수면상태에 관한 제약은 일절 없다. 단, 다크홀은 사용 불가.
- 맨 마지막의 자폭/길동무/기술반동 등에 의한 더블KO는 금지되지 않는다.
- 대회의 경우 더블KO로 끝나면 예선에선 양쪽 패배, 결승 토너먼트에선 재시합.
본 배틀 최대의 특징이라면 레벨 51 이상의 포켓몬은 배틀타워나 PBR 마냥 자동적으로 레벨 50으로 고정되며 전설급 포켓몬을 2마리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51 이상에서야 사용할 수 있는 중요기술이 있는 경우라면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기에 활용도가 확 늘어나고 50레벨 이상의 레벨에서 진화하는 망나뇽과 마기라스도 사용이 가능하다.[2]
여기까지 보면 꽤 좋아보이지만 전포들이 사용 가능해지는 시점에서 전체적 대미지가 늘어나며 해당 몹들의 내구성도 높기에 내구전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는 등 대전의 양상이 확 변한 셈. 통칭 종족값의 폭력. 그 덕에 기존의 랜덤 배틀같은 개념으로 전략을 세우면 그야말로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 상황도 많다. 다른 룰보다 유독 트릭룸이 득세하고 교체플레이가 난립한다고 보면 된다.
눈치 빠른 사람들이라면 알아챘겠지만, 이 룰은 의외로 허점이 꽤 많다. 수면 상태에 관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최면 게임이 되기 십상. 최면술 자체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용 불가능 포켓몬의 고유기술까지는 제한을 하지 않았었다. 이걸 종합하면 루브도의 구애스카프[3] + 다크홀이 최우선 경계대상이 되며 실제로도 해당 전술이 강세를 보였다. 이렇게 게임이 수면기가 난무하는 막장 환경으로 변하자 결국 다크홀을 아예 금지시켰다.
그리고 참전 가능 대상에 뮤츠와 가이오가가 있다. 이 시점에서 이미 대전 밸런스는 반쯤 막장. 최소한 이 룰에서는 저 둘에 대한 대응책이 필수라고 봐야한다. 이 덕에 그동안 묻혀졌던 그란돈이 가이오가의 비를 저지하는 용도 내지는 속도 저하를 위한 전기자석파 봉쇄로 갑툭튀하는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각종 대응책이 존재. 뮤츠는 좀 암담한데, 에스퍼를 상대로 자속으로 약점을 찌를 수 있는 포켓몬 중에서 뮤츠보다 빠른 놈은 아이스크 밖에 없다. 하지만 뮤츠의 특방이 가이오가만큼 미칠 듯이 높은 것은 아니고 기습같은 훌륭한 선공기도 있으니 대처는 할 수 있다.
날씨를 제압하는 자가 승기를 잡을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설왕이나 마기라스의 엔트리율이 높은것도 이 때문.
2.2. 6세대
2016년 WCS 메인 룰로 부활한 GS룰은 이전 룰과 거의 동일하나 다크홀 금지 룰이 빠졌다. 제크로무, 레시라무, 큐레무,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지가르데가 추가로 참전가능하고, 그란돈과 가이오가의 원시회귀, 레쿠쟈의 메가진화 추가로 인해 더욱 더 혼란스러운 대전판도가 예상된다.
....라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는 원시그란돈 - 제르네아스 - 메가캥카 - 메가보만다 - 루브도 - 파이어로라는 일명 BIG6가 너무 자주 보이게 되었다. 원시그란돈과 제르네아스의 뛰어난 상성 보완, 다크홀이 사용 가능한 루브도와 함께 강캐 셋을 넣은 파티이다. 이전의 GS룰이 난잡하긴 해도 꽤나 다양한 파티가 보였던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다.
다른 파티 중에서는 원시시리즈 + 메가레쿠쟈 중 둘을 채용하는 천재지변팟이 대부분을 이룬다. 이 경우 원시가이오가와 메가레쿠쟈의 조합이 대세다.
....라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는 원시그란돈 - 제르네아스 - 메가캥카 - 메가보만다 - 루브도 - 파이어로라는 일명 BIG6가 너무 자주 보이게 되었다. 원시그란돈과 제르네아스의 뛰어난 상성 보완, 다크홀이 사용 가능한 루브도와 함께 강캐 셋을 넣은 파티이다. 이전의 GS룰이 난잡하긴 해도 꽤나 다양한 파티가 보였던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다.
다른 파티 중에서는 원시시리즈 + 메가레쿠쟈 중 둘을 채용하는 천재지변팟이 대부분을 이룬다. 이 경우 원시가이오가와 메가레쿠쟈의 조합이 대세다.
2.3. 7세대
3. 대전 양상
각 포켓몬들의 GS룰하에서의 입장과 주 활용법을 열거한다.
3.1. 4~5세대
- 뮤츠
전설급 중에서도 월등하게 빠른 속도와 가이오가마저 근소하게 능가하는 특공 종족값 덕분에 눈설왕이 퍼뜨리는 눈으로 필중 효과를 얻는 눈보라가 굉장히 위력적. 비록 뮤츠 자신도 싸라기눈에 데미지를 받는데다가 눈보라가 비자속이긴 하지만, 뮤츠의 특공 자체가 매우 높기 때문에 웬만하면 대부분의 포켓몬을 확정 2타에 보내버릴 수 있다. 애초에 이놈은 비자속 파동탄으로 다크라이도 박살내는 괴물이다. 단점이 있다면 그 가이오가가 스카프 해수분출 형태일 경우, 속도에 밀려 떡실신당하게 되며 상대 역시 날씨를 바꾸려 들 것이기 때문에 필중 눈보라를 유용하게 쓸 수 있는건 잠깐뿐이라는 것.
- 칠색조
이쪽은 어태커로서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일단 루기아와 특방이 똑같아서 전설들 대부분이 특수공격 위주란걸 생각하면 각종 전설급과 충분히 맞짱이 가능하며, 타입 관계상 일반 포케 중 엔트리율이 높은 메타그로스, 로파파, 눈설왕에게 유리. 물리형 포케를 고자로 만들어버리는 성스러운불꽃의 추가효과도 추가효과지만 브레이브버드가 있기에 비가 내려도 화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크다. 게다가 치명타가 되는 물리형 바위타입 공격을 쓰는 전설급이 없다는 걸 생각하면 실상 가이오가 이상의 최대 천적이 마기라스. 그란돈이 스톤샤워나 스톤엣지를 종종 사용하긴 하지만 칠색조의 자속 기술을 반감하지도 못하고 또 날씨를 알아서 쾌청 상태로 깔아주므로 성스러운불꽃으로도 대들 수 있다.
- 가이오가
루브도의 스카프 다크홀, 디아루가의 트릭룸과 함께 GS룰상에서의 최우선 대책 대상. 실상 GS룰에서의 일반 포켓몬 엔트리는 이녀석의 해수분출을 버틸 수 있냐 없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보통은 스카프 해수분출이 정석이지만 디아루가, 펄기아라는 강력한 대항마가 있고 트릭룸을 허용하면 그야말로 바보되기 딱 좋다. 현재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최저속 조정 + 검은철구를 다는 전략도 나오는 추세. 사실 이 녀석의 최대 약점은 너무도 사용률이 높고 형태도 뻔한 편인지라 대책이 쉽다는 점.
- 펄기아
보통 90인 초전설들의 스핏 중 특출나게 높은 100이란 속도가 메리트. 약점이 드래곤 하나 뿐이고 내구가 높아서 대타출동이 잘 깨지지 않는다. 펄기아보다 빠른 녀석으로 도발을 쓰거나 대타출동을 발동시키지 못하게 한번에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이 대응책. 그란돈과 마찬가지로 가이오가에게 있어선 위험요소이자 든든한 아군이기도 한 상성.
- 메타그로스
WCS 2010은 대폭발이 너프먹기 전이었기 때문에 대폭발이 기배에 자주 들어갔다. 기라티나가 노말 타입을 무효화하는 고스트 타입이기 때문에, 기라티나가 방어를 쓰지 않고도 메타그로스의 대폭발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GS룰에서 기라티나 + 메타그로스 조합도 꽤 많았다고 한다. 디아루가 대책으로 암해머를 기배에 넣는 경우가 많다. 가이오가와 같은 엔트리에 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에 메타그로스도 비 상태에 의한 불 기술 위력 반감의 메리트를 누릴 수 있다. 가이오가의 해수분출을 반감하지 못하거나 대다수 초전설 포켓몬에 강하지 않다는 이유로 처음엔 인기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마기라스, 눈설왕등 GS룰에 자주 나오는 일반 포켓몬에 강하고, 내구를 조정하면 가이오가의 잔비 해수분출도 버티며 속도가 비교적 느린 편이라 트릭룸에서 빠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평가가 재검토되어 엔트리율이 높아졌다.
3.2. 6세대
6세대의 변화점만 서술한다.
- 그란돈
ORAS에서 원시회귀를 얻으면서 초전설전의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단애의칼과 엄청난 물리내구, 끝의대지로 인한 물 무효와 불꽃펀치 등의 불꽃 타입을 가이오가처럼 쓸 수 있다는 점 등 대비 1순위의 초강캐. 이전처럼 크레세리아의 도우미로 약간 부족한 화력을 보충하는 궁합도 많다. 의외로 분화와 대지의힘을 메인웨폰으로 삼는 특수형도 많이 보이는데, 대지의힘으로 상대 원시그란돈을 1타에 잡고[5] 끝의대지+풀체력 분화는 악명높았던 가이오가의 해수스파우팅과 동등한 화력을 자랑하기 때문. 날씨싸움이 너무 격렬해서 솔라빔은 채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제르네아스
파워풀허브 + 지오컨트롤로 랭크업을 하면 위협적인 화력과 강력한 특수내구, 엄청난 스피드를 지닌 괴물로 돌변한다. 빠른 스피드로 특성버프까지 겸비하여 날리는 문포스나 매지컬샤인으로 상대를 스윕한다. 게다가 특수내구까지 올라가버리므로 여러모로 흉악. 6세대 초전설전에서는 제르네아스 대책은 반드시 세워야 한다. 아무래도 더블배틀 위력 하락이 포함된 매지컬샤인은 좀 애매한 경우가 많아 문포스를 같이 채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마지막 한 칸은 제르네아스를 견제하는 포켓몬들을 묶어버리는 방어가 들어간다. GS룰의 제르네아스 80% 이상이 파워풀허브를 든 지오컨트롤/매지컬샤인/문포스/방어를 채용한 형태라고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