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JR 히가시니혼이 도카이도 본선의 수송력 증강을 목적으로 생산한 열차.
2. 역사
- 1992년에 쇼난라이너로써 운행을 시작하였으며, 1993년부터는 쾌속 액티로의 운행도 시작하였다.
- 원래는 쇼난신주쿠라인에서도 운용하였으나, 2004년 E231계로 통일되어 더이상 운행되지 않는다.
- 2021년 쇼난라이너의 특급 "쇼난" 전환과 함께 정기 운행을 종료한다. 이후 행보에 대해서는 소식이 없는 상태.
3. 차내
일반실
| 그린샤
|
일부 객차가 2층인 열차와는 달리 전차량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1호차와 10호차[1]에 대부분의 전장품을 몰아넣었는데, 이 때문에 1호차와 10호차는 1층이 없고 2층만 있다. 반쯤은 과거 PP동차마냥 전후방 동력차(Push-Pull) 방식인 셈.
원래는 도카이도선 쾌속열차 액티로도 운행하여 관광객들과 청춘 18 티켓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았다. 하지만 2도어 + 2층 구조라 승하차 지연이 심각하고, 15량 열차가 주를 이루는 도카이도선에서 10량 열차인 215계는 수송력 증강에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오다와라(하코네)나 아타미 등지로 가는 관광 수요를 특급 오도리코에 집중시켜 객단가도 높일 겸 E231계가 도입되면서 쾌속으로는 운행하지 않고, 쇼난라이너 및 좌석지정제 임시쾌속열차로 운행하고 있다.
이후 JR 히가시니혼의 라이너 폐지 및 특급으로의 전환 방침에 따라[2] 2021년부터 도카이도선의 라이너 역시 특급 '쇼난'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215계는 특급으로 쓰이기에는 급이 낮고, 그렇다고 일반열차로 쓰이기에는 급이 높은 열차[3]라 결국 더 이상 운행하지 못하고 2021년 3월 정기운용을 종료하게 되었다. 이후의 행보는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