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군인.
1928년 경상남도 마산부(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출생. 서라벌고등학교 졸업. 1947년에 해군사관학교 3기로 입학해 1950년에 졸업했다.
이후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6.25 전쟁에 참전했고 경남함장, 제6전단사령관, 통제부사령관, 한국함대사령관[1]을 거쳐 통영 YTL 침몰 사건으로 경질된 김규섭 대장에 이어 해군참모총장에 올랐다.
사족으로 울산급 호위함이 처음 건조되기 시작했을 때, "주포가 0-1 데크 위에 설치된 전투함이 어디 있느냐"고 힐난했던 해군참모총장이 바로 이 사람이다. 이에 대해 당시 조함과장이던 엄도재 제독[2] 이 "그럼 구축함이 간첩선을 잡는 경우는 어디 있습니까?"라고 반박하자 잠시 말없이 가만히 있다가 품의서를 결재해 줬다고 한다.
1928년 경상남도 마산부(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출생. 서라벌고등학교 졸업. 1947년에 해군사관학교 3기로 입학해 1950년에 졸업했다.
이후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6.25 전쟁에 참전했고 경남함장, 제6전단사령관, 통제부사령관, 한국함대사령관[1]을 거쳐 통영 YTL 침몰 사건으로 경질된 김규섭 대장에 이어 해군참모총장에 올랐다.
사족으로 울산급 호위함이 처음 건조되기 시작했을 때, "주포가 0-1 데크 위에 설치된 전투함이 어디 있느냐"고 힐난했던 해군참모총장이 바로 이 사람이다. 이에 대해 당시 조함과장이던 엄도재 제독[2] 이 "그럼 구축함이 간첩선을 잡는 경우는 어디 있습니까?"라고 반박하자 잠시 말없이 가만히 있다가 품의서를 결재해 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