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칸무스의 유언을 정리한 항목.
전투 중에 해당 칸무스가 굉침당하면 컷인과 함께 해당 대사를 한다. 대사가 처절한데다가 굉침당한 칸무스는 영영 사라진다. 유언을 들으면서 눈물을 쏟은 제독이 한둘이 아니다(…). 일부 함선의 경우 침몰 당시의 실제 일화를 반영한 대사를 하기도 한다. 아니, 그냥 아무리 잘만 클리어 되고 평소엔 보스방 발치에도 못가던게 보스방 바로 앞까지 왔다고 해도 어떤 함선이 대파 상태라면 응급수리가 가능하지 않는 이상 조용히 모항으로 귀환하자.[1]
참고로 위 동영상은 총 151명이 수록(되어 있다고 적혀 있지만 정확히는 140명 정도.)되어 있으며, 새로운 함선이 계속 추가되다 보니 영상이 올라온 이후에 추가된 비교적 새로운 칸무스는 빠져 있다.
일부 심해서함 들도 유언이 존재한다. 귀희급이나 육상기지형에게서 유언을 들을 수 있다.
여담으로 굉침된 칸무스라도 살릴 수 있는 버그가 있다. 이벤트 해역에서 굉침된 칸무스는 그 출격한 함대가 모항에 돌아오기 전에 이벤트 종료를 위한 메인터넌스로 인해 서버가 내려갔을 경우, 굉침된 칸무스는 체력 0의 상태로 귀환한다. 쉽게 말해서, 굉침하면 바로 화면 끄고 이벤트 끝날때까지 로그인 안하면 된다. 이벤트 메인터넌스가 아니라 일반 메인터넌스에도 적용되는지는 불명.
2. 칸무스
2.1. 전함
- 무츠: 싸우다가 가라앉는다… 왜일까, 그렇게… 분하지는 않아.
무츠는 동부 솔로몬 해전에서 순양함들을 쫓아가지 못하고 낙오된 것 외에는 실전에 참가한 적이 없으며, 1943년 6월 8일 구레 항에서 방화에 의한 탄약고 유폭으로 추정되는 폭발로 굉침했다. - 키리시마: 바다의 밑바닥은… 의외로 따뜻하…네.
키리시마가 박살난 해전은 과달카날 해전이고, 격침장소는 아이언 바텀 사운드다. 근방에는 산호초가 있는 곳으로, 난류가 흐르는 따스한 바다라는 이야기. - 후소: 역시 저, 가라앉는군요… 야마시로는 무사했으면 좋겠지만…
2.2. 항공모함
- 류조: 내, 쪼매 지칬다… 미안타.
류조는 개전 이후로 쉴틈도 없이 계속 전투에 참여했다. 결국 과달카날에서의 전투중 동부 솔로몬 해전에서 비행장을 공격하다가 새러토가의 함재기들에 의해 격침. - 아키츠시마: 나, 가라앉는 거네… 대정쨩…바이, 바이…분명, 미래에는…아키츠시마는 1944년 9월 23일 뇌격으로 침몰했다.
- 미즈호: 미즈호, 가라앉는 거군요…. 하지만, 이번엔 도움이 되어서, 다행, 이었습니다…
미즈호는 개장 작업이 끝나고 본대와 합류하기 전 미해군 잠수함에 의해 격침당해 제대로 된 활약을 못했다.
2.3. 중순양함
- 카코: 예전부터 까불 때에는 후루타카에게 혼났었지….
카코는 제 1차 솔로몬 해전 직후 귀항 중 적의 세력권을 벗어나자 함대 기함이었던 아오바에서 이제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잠수함 회피 운동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고 회피기동을 중단했다가 미 잠수함 S-44에게 어뢰 3발을 맞고 격침되었다. 다만 알려진 것과는 달리 아오바의 실수라기보다는 미 잠수함이 그렇게 멀리 쫓아올 줄 몰랐던 것이 문제. 승조원 718명 중 67명이 전사했으며, 생존자는 무츠키급 구축함 우즈키에게 구조되었다. 그래서 우즈키를 개장하면 카코의 머리핀을 세일러복 옷깃에 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키누가사: 안돼… 가라앉아… 모두들 도망쳐….
1942년 11월 13일 칵터스 항공대와 엔터프라이즈의 집요한 공격을 당해 격침되었으며, 승무원 657명중 511명이 숨졌고 동행하던 다른 군함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 - 나치: 나도 지는 것인가… 그것도 좋겠지. 작별이다.
나치는 레이테 만 해전에서 후퇴하던 모가미를 들이박아 침몰시킨 전적이 있다. 이후 1944년 11월 5일 3회에 걸처 미해군의 공습을 받고 침몰했다. - 타카오: 저, 가라앉는거네요. 안녕, 제독….
타카오는 레이테 만 해전에서 대파되어 싱가포르로 돌아간 후, 대공포대로 종전을 맞은 전후생존함이다. 이후 묘코와 함께 표적함이 되어 침몰. - 마야: 가라앉나. 별거 아닌 인생이었네.
마야 역시 1944년 10월 23일 아타고와 같은 곳에서 미 잠수함 데이스가 마야를 전함으로 착각해서(…) 쏜 어뢰 4발이 명중해서 격침당했다. - 쿠마노: 이런 곳에서 가라앉다니… 고향인 고베에서… 귀여운 옷을, 입고… 고베산 소고기를 먹고 싶었… 답니다… .
고베에서 건조되었으며, 1944년 10월 26일 사마르 해전에서 어니스트 에반스 중령의 USS 존스턴에게 뇌격당해 대파된 상태로 일본에 돌아가려 했지만 끝내는 돌아가지 못하고 11월 25일 항공모함 타이콘데로가가 보낸 함재기의 뇌격으로 침몰했다.[5] 중파 대사의 전신마사지 발언은 이 경험 때문이며, 공식 4컷에서도 심부름갔다 돌아오는 길에 폭풍우로 못 돌아가고 있다 1시간 후에 스즈야에게 발견되어 무사히 돌아가는 걸로 패러디되었다. - 치쿠마: 언니께서는 무사하지? 다행이다. 그럼, 된 거네….
1944년 10월 25일 사마르 해전에서 미 항모전단 뇌격기의 뇌격으로 침몰. 실제 역사 상으로 토네가 더 오래 살아남았다.
2.4. 경순양함
- 타츠타: 요란하게 당해버렸네~ 아? 텐류쨩이 싸우는 모습이 보이네, 다행이다~
역사상에선 텐류가 타츠타보다 2년 먼저 침몰했으며, 텐류도 타츠타도 전투 중이 아닌 수송 임무 중에 침몰했다. - 타마: 가라앉는다냐… 작별이냐.타마는 레이테 만 해전 중 잠수함의 뇌격으로 침몰했다.
- 오오이: (경순양함)적 함대, 꽤 해치웠나…? 그래, 그러면 됐어…. 가라앉아 줄게. / (뇌장순양함)중뇌장순양함으로서 가라앉는 것도 나쁘지 않나….
경순양함으로서의 대사는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가라앉는 투인데, 이는 오오이가 실제 역사에서 세운 전공이 하나도 없고, 오로지 고속수송선으로만 뛰었기 때문이다.
중뇌장순양함에서의 대사는 오오이가 역사 상으로 중뇌장순양함보다 사관생도 연습함과 고속수송선으로 더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자와 섬 소개임무를 위해 마닐라를 출항해 수라비야로 향하다 1944년 7월 19일 잠수함 플레처의 뇌격으로 침몰. - 키타카미: (경순양함)다음에 태어날 때는 중순이었으면 좋겠네…. / (뇌장순양함)내세에는 역시 전함으로 부탁드립니다… 꼴까닥. / (뇌장순양함 2차 개장) 다음 생은 역시, 항모로 부탁합… 근데, 괜찮으려나~ 공작함이라든지도… 에헤헤…
유일하게 유언 대사가 3개 있는 칸무스. 역사 소재보다는 키타카미가 중순양함 후루타카급 2명과 전함 이세급 2명, 경항공모함 히요급 2명이 같은 성우라는 걸 이용한 성우 개그 겸 제독 웃기는 침몰 대사에 가깝다. 2차 개장 침몰 대사에서 공작함을 언급하는데, 키타카미는 전후에도 살아남아 공작함으로 패잔병들을 귀환시키는데 이용되다가 해체되었기 때문. 애석하게도 전후 키타카미의 이름을 이어받은 함은 이스즈급 호위함 3번함이라서 그 함생을 거론하면 매우 비참해진다.눈물나는 함콜 불가피…뭐. 하지만 관점을 바꿔보면 자신이 굉침될때까지 제독이 울지말고 웃으라고, 저런 개그를 했다고 볼수도 있다. - 키누: 제독, 죄송합니다! 키누는 여기까지인 모양입니다. 다른 아이들의 철수를…부탁합….
키누는 아오바가 잠수함의 뇌격으로 대파된 후 16전대 기함을 맡았으며, 구축함 우라나미와 함께 병력수송을 성공시킨 후 귀로에서 미군의 공습으로 격침당했다. 키누가 말한 제독은 16전대장 사콘조 나오마사로, 그는 살아남은 수송함들을 데리고 귀환했지만 전후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 아부쿠마: 당했다…. 저기, 우시오쨩 옆에 있어? 뒷 일은, 또 부탁해도 될까?
1944년 10월 26일 네그로스 섬 앞바다에서 침몰. 생존 승조원들은 공습을 회피한 우시오에 의해 구출되어 마닐라로 회항했다. - 진츠: 제독, 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진츠는 콜롬방가라 해전에서 2500여발의 포탄을 받아내는 탱커 역할을 성공시키고 침몰했다. 해전 자체는 일본군의 승리였으나 진츠에 타고 있던 인원은 대부분 전사했다. - 나카: 에에? 나카 가라앉는거야? 그런…. 아이돌은 가라앉지 않는다는 설정이잖아….
그런 설정은 없다.제독 웃기는 대사 2. 키타카미와 마찬가지로 관점만 살짝 바꿔보면 자기가 굉침되도 울지말고 웃으라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 유바리: 좋은 데이터, 얻은 거네. 사미다레쨩, 이제 됐으니까… 이 결과만이라도 가져가…. 응?
1944년 4월 27일 팔라우 손소롤 섬 남쪽에서 미군의 가토급 잠수함 블루길이 발사한 어뢰가 기관실에 맞아 항해불능이 되었고, 구축함 사미다레로 견인을 시도하려 했으나 두 배의 배수량 차이가 너무 커서 견인에는 실패해 28일에 그대로 침몰했다. - 아가노: 또…아가노가 제일 먼저야? 뭐 괜찮아… 이번엔 꽤 활약했으니까… 바이바이.
아가노는 자매함 중에서 제일 먼저 침몰했다. 1944년 2월 16일 미군 잠수함 스케이트의 뇌격으로 격침. 이번엔 꽤 활약했으니 괜찮다고 하는 이유는 실제 역사에서 활약이 전무해서다. - 노시로: 또, 노시로는 가라앉는구나… 아가노 언니, 이번엔 천천히 따라와야 돼…? 알겠지…?
- 사카와: 어째서? 나도 야하기쨩이나 모두와 같이… 가고 싶었는데…
사카와의 수뢰전대는 야하기와 함께 천호작전에서 야마토를 호위할 예정이었으나 연료가 없다는 이유로(!) 작전에 참가하지 못했다. 사카와는 그 이후 거의 털끝하나 다치지 않은 채로 종전을 맞았다.그리고 핵실험크리
2.5. 구축함
유언이 유독 처절한 편. 후부키나 사츠키의 대사는 처절한 대사 때문에, 우즈키는 굉침 와중에도 제독에게 울지말라고 위로한다는 점, 무라쿠모는 침몰 와중의 단말마로 인해 그 비극을 배로 부각시켰다. 구축함은 제독을 향한 유언들이 다른 칸무스들에 비해 많다는 점이 특징.
- 야요이: 가라앉는 것일까…. 무츠키, 이번에는 야요이보다… 나중에 와야… 해 ….
과달카날에서 무츠키의 생존자를 구조한 배가 야요이였다. 무츠키가 침몰하고 한 달 후 야요이도 노르만비 섬 인근에서 격침. 야요이 일러스트에서 주포에 매고 있는 다 떨어진 리본이 무츠키의 리본이다. - 우즈키: 우-쨩…. 이걸로… 작별이다 뿅…. 사령관, 울지 마….
- 사츠키: 어, 얼레? 뭐지…? 바다가… 어두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어째서….
- 후미즈키: 후미즈키는, 이런 곳에서 끝나지 않으니까….
- 나가츠키: 미안, 모두. 여기까지인 모양이다.
- 미카즈키: 사령관, 좀 더 같이… 싸우고 싶었는데.
- 모치즈키: 사령관, 사실은 말야, 즐거웠어.
- 시라유키: 그, 그런, 아직 나는 아무 것도….
- 하츠유키: 안 좋은 예감 들었으니까. 됐어 이젠….
- 미유키: 미안, 먼저 갈게. 또 봐.
미유키는 전쟁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이나즈마와의 충돌 사고로 격침되었다. - 무라쿠모: 용서 못해. 용서 못한다니까!
- 이소나미: 굉침이라니, 내가? 싫어…, 나… 나…….
- 우라나미 :
- 아야나미: 후부키는 무사할까, 그래, 다행이다….
실제 역사에서는 후부키가 아야나미보다 먼저 침몰했다. 아야나미는 과달카날 해전에서 절대 다수의 미군에게 공격당해 격침되었으며, 일본에선 마지막까지 분투했다며 수훈함으로 인정했다. - 시키나미: 에? 침몰이라고? 저, 정말이야? 진짜 분하다니까…. 뭐야 이거….
시키나미는 잠수함의 공격으로 침몰했으며, 생존자는 없다. 확실히 분할 듯. - 오보로: 뭐, 구축함…이니까.
- 아케보노: 바다 밑바닥에는, 무엇이 있으려나.
- 사자나미: 가라앉는다~ 적어도 마지막에는, 진심을….
- 히비키: 내 마지막 이름은 베르니(Верный)다. 다스비다냐(до свидания).
/ (베르니) 내 진짜 이름은 히비키… до свидания, 안녕…
히비키는 종전까지 살아남아 소련에 배상함으로 넘겨졌다. 다스비다냐는 러시아어로 '안녕히'라는 작별 인사. 베르니의 굉침대사는 개장전과 같았으나 2014년 1월 29일 패치로 추가됐다. - 이카즈치: 사령관, 어디야? 더 이상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 하츠하루: 소첩도 가라앉는가….
- 네노히: 미안, 제독. 먼저 갈게.
- 와카바: 와카바다, 침몰한다. 조금… 싫구나.
- 하츠시모: 제독, 모두들, 무사하신가요? 그러면 됐어….
- 시라츠유: 거짓말…, 나, 가라앉는 거야?
- 시구레: 나도 여기까지인가. 제독, 모두들, 안녕.
1945년 1월 24일, 수송 임무 도중 말레이 반도 동해안에서 잠수함 SS-322 블랙핀의 뇌격으로 침몰. 마지막 임무에서 호위하던 함선이 항공모함 류호였기 때문에 류호는 개장 일러스트에서 시구레의 넥타이를 매고 나온다.
- 무라사메: 할 만큼… 한 거지? 안녕.
- 유다치: 혹시… 가라앉는 것 같아…? / (2차개장) 킷카와 함장… 또, 만날 수 있을까….
- 하루사메: 이젠 무리…에요. 저기… 무라사메 언니, 이번엔… 먼저 갈께, 요…
- 사미다레: 죄송해요. 저, 여기까지인 모양이에요.
- 스즈카제: 이, 이 내가…. 바보 멍청이….
- 오오시오: 당했다… 오오시오도… 여기까지, 일려나…
- 미치시오: 이, 이런 곳에서….
- 아라시오: 어머어머, 나를 가라앉히는 거네. 기억해두라고….
- 아사구모: 하하…야마구모, 또 함께구나…나 쓸쓸하진 않아…않으니까…
- 야마구모: 가라앉는 걸까나… 아사구모 언니… 오면… 안 되니까 말야… 또… 만나자…
- 아라레: 아아, 물이 들어왔다. 차가운걸….
- 카스미: 내가 가라앉는다니, 인정 못해. 인정 못한다고!
- 카게로: 내가 가라앉는다고? 정말로…? 거짓말….
- 시라누이: 죽는다면 같이… 당신도 함께야…!
유언 대사 중 손에 꼽히는 소름 끼치는 대사.저 '당신'이 심해서함을 의미하는지 뭘 의미하는지 정확히 나온 바가 없어 묘하게 죄책감을 자극한다. - 쿠로시오: 내 이제 댔다…. 잘 있으라.
- 하츠카제: 제독에겐… 조금 더 강해졌으면 해서… 싫은 소리만 해버렸네…. 미안…해….
- 유키카제: 불침함 같은 건, 이 세상에 없는 거네….
잘 알려졌다시피, 이 캐릭터의 원본인 구축함은 전후까지 살아남아 중화민국에 배상함으로 넘겨졌다. 이것을 반영해서 굉침 대사를 포함한 일부 대사에 '불침함'이란 언급이 있는 것. - 아마츠카제: 이번엔 바다에 가라앉는구나…차갑고…어두워….
아마츠카제는 공습으로 함수가 절단되는 손상을 입고 돌아가던 도중 다시 폭격을 당해 항행 불능에 빠진다.결국 좌초 후 자침했는데 바다에 가라앉는 다는 것은 아마 좌초가 아닌 해전 도중의 격침을 의미하는 듯. - 우라카제: 내한테 상관말구, 빨리 여기서 이탈… 하는게… 좋아….
- 타니카제: 이 타니카제가… 회피 못할… 줄이야. 어쩔수 없군… 가라앉혀, 줄…까아…
타니카제는 미드웨이 해전에서 히류 승조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미군 함재기들의 어마어마한 공습을 뚫고 진격을 감행, 살아서 돌아온 경력이 있다. 자신의 회피실력에 자신을 가진 것도 그 때문이며, 이후 미군 잠수함의 뇌격으로 격침. - 노와키: 안 돼,가라앉는다..치쿠마 씨, 죄송합니다.. 노와키…는…
사마르 해전 직후 침몰한 치쿠마의 승조원을 구조하던 도중 본대에서 뒤쳐져 심야에 단독으로 후퇴하다가 미군 함대의 레이더에 탐지되어 격침되었다. 생존자 없음. 구조에 성공했던 치쿠마의 승조원도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전사했다. - 유구모: 어머나… 나도 가라앉는 거네…. 제독… 지금까지, 고마웠어…. 또, 만… 나….
- 나가나미: 여기까지인가… 제2수뢰전대의 영광의 날들… 언제까지고… 잊지 않아.
나가나미는 함생 대부분을 제2수뢰전대 소속으로 보냈으며, 마지막 전투인 오르목만 전투(다호작전)에서도 2수뢰전대 소속이었다. - 아사시모: 헷… 떼로 몰려들고 말야… …뭐, 상관없나… 키요시모, 모두들… 또 만나, 자…
- 하야시모: 눈앞에서… 모두가… 어떻게 하면…? 아아, 기다려… 기다려… 나도… 갈께…
대파당해 좌초한 후 구원하러 온 시라누이와 후지나미가 눈앞에서 차례로 격침당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보았다. - 키요시모: 또… 가라앉는… 거야? 그래… 모두들, 먼저 가줘… 적들… 패고나면… 돌아와… 주는…거지?
레호 작전에서 침몰한 후 카스미와 아사시모가 아시가라, 오요도등의 지원를 받아 구조에 나서 승무원의 7할이 구조되고 미군에도 5명이 구조되었다. - 테루즈키: 테루즈키, 또… 가라앉는 건가… 너무 이른걸…… 달이…예…뻐…
진수된지 얼마 안 되어 도쿄급행 야간수송 중 미 PT보트의 뇌격으로 유폭해 격침당함. 이르다는건 진수된지 1년 조금 지나 격침되었기 때문 - 하츠즈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해낸 건가? 나는… 즈이카쿠… 나는……
- 시마카제: 빠르기만 해서는 안 되나보네….
시마카제는 오르목만 전투(다호작전)에서 기함으로 참가했지만, 미군에게 발각되어 오르목만에 갇힌 채 미군기 347대의 공습을 당한다. 시마카제는 놀라운 속도와 기동성으로 미군의 공습을 모조리 피했지만, 과열로 보일러가 폭발하면서 격침된다. - 스즈츠키: 이것이...바다에...가라앉는다는 것....이것이..그렇구나. 언니, 후유즈키씨...
실제로는 전후생존함이기 때문에 가라앉는 느낌을 생소하게 느끼는 듯 하다. 다만 전후 콘크리트 더미에 묻혀 방파제로 이용되었기에 어찌 보면 생매장(...)당한 셈.
2.6. 잠수함
- 이168: 아아, 더 태양빛을 쬐고 싶었는데… 바닷속은 이제… 질렸다고….
1943년 7월 27일 라바울 북방 뉴 하노버 곶에서 잠수함 스캠프의 뇌격을 받아 침몰했다. 생존자 없음. - 이8: 언젠간 나도 가라앉을 거라고 각오는 했지만… 제독님과 모두와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이8은 잠수함 중 전쟁 범죄를 저지른 건으로 악명이 높다. 각오를 한것은 바로 이 때문. - 이19: 이쿠…가라앉는 거야…? 저기, 제독님… 내가 없어져도… 걱정 … 하지 … 말아 … 줘 … .
1943년 11월 25일 마킨 섬 서쪽 50해리 지점에서 미 구축함 레드포드의 대잠 공격으로 격침. 일본군은 종전까지 이19가 격침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없어져도 걱정하지 말라는 대사가 있는 것.
2.7. 특수목적함
- 아키츠마루: (개장 전) 내가 이런 곳에서…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개장 후) 그런가… 이것이… 흔히 말하는 방심이란 것인가… 과연 그렇지 말입니다….
아키츠마루는 육군 소속이다(…) 육군이 바다에서 가라앉는 건 확실히 생각하기 힘든 일이다. - 카토리: 안되, 나요… 적어도, 내화정만이라도… 내려서… 아… 아아…
카토리는 트럭 섬 공습 당시 미군 함대의 집중포화를 받으며 선체가 활활 타오르며 침몰했는데, 그 와중에도 3척의 구명정을 내렸다. 문제는 그나마 내린 구명정들도 미군 함대의 포격으로 철저하게 박살나서 생존자가 0명.
2.8. 해외함
- 비스마르크: 또, 브레스트 해역으로 돌아가는 거구나… 충분히 싸웠어… 만족, 이야….
- Z1(레베레히트 마스): 나도 또 가라앉는건가. 그래도, 이번엔… 함대전이었으니까.
Z1과 Z3 둘다 자국군에 의해서 침몰했다. Z1은 서로를 영국군으로 착각한 독일공군 루프트바페와의 교전으로, Z3는 침몰한 Z1의 승무원을 구조하다 독일해군이 살포해둔 기뢰에 침몰했다. - Z3(막스 슐츠): 낯선 바다에서 가라앉는거네…. 다시 느긋하게 자볼…까….
- 폴라: 역시 알몸이라 추워… 차라 언니, 폴라는 여기서 이별해야 할 것 같아요… 언니…
실존함 폴라는 차라와 같은 전투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지만 자신들이 목표가 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한 함장이 밸브를 열어 자침시키고 배를 방기했다. - 아퀼라: 아퀼라, 여기까지인 거야? 그래도… 이번엔, 이런 바닷속이라도… 괜찮… 겠지…
실존함 아퀼라는 완성된 시점에 이미 이탈리아가 연합군에 항복했기 때문에 실전에 투입되지 못했다. 독일군이 이후 점거했다가 전후까지 생존했다. 이후 스크랩. - 아이오와: Oh my god… Me가 lost…? 물이… 의식이… Admiral……
실존함 아이오와는 1943년부터 여러 차례 실전에 투입되어 전후에마저 무려 1990년까지 여러 차례 퇴역과 재취역을 반복했다. 현재는 로스 엔젤레스에서 박물관함으로 여생을 보내고 있다. 격침당했다는걸 당황스러워하는 대사는 이 때문이다. 버젓이 현재에도 생존한 몇 안되는 2차 대전 당시의 군함이기 때문. - 워스파이트: 이 내가 가라앉는다고…? 그래… 이것이… 전장에서… 쓰러진다는 것인가…
실존함 워스파이트는 영국 해군 최고의 수훈함 중 하나이다. 전후에도 생존했지만 전후 영국의 재정난때문에 반대를 무릅쓰고 스크랩 처리되었다. 스크랩 처리를 위해 예인되던 중 좌초되었고, 그냥 거기서 그대로 스크랩 처리했다. 현재는 워스파이트를 기념하는 비석이 워스파이트가 좌초된 지역인 프러시아 커브에 세워져있다. 전후 생존함이였기 때문에 자신이 전투 중 격침되었다는 사실에 당황하는 대사를 넣은 듯 하다.
2.9.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 이오나: 죄송합니다…마지막까지 함께 싸우고 싶었지만, 이제 부상할 수 없어…. 안녕히, 제독.
- 타카오: 거짓말…!? 여기까지인거야…? 아니… 슬프지는 않아. 그야 난 병기인걸…. 하지만… 역시… 조금 분하네….
- 하루나: 그런가, 이것이… 후회… 부서져 버릴거야… 나….
3. 심해서함
적으로 등장하는 심해서함 역시 일부 캐릭터에도 유언 대사가 있다. 다만 몇몇 주요 심해서함 유언 중에는 한때 칸무스가 아니었는가 의심되는 대사가 첨부되어 있는데 특히 대사 말미에 이러한 내용이 들어있는 예가 많다. 그렇다보니 떡밥이란 논란의 여지도 남겨져 있는 경우도 많다.
3.1. 전함
3.2. 항공전함[14]
- 박지서귀: 그런가… 그런 거였나…
- 박지서희: 나도.. 돌아갈 수 있는건가… 푸른 바다 위로…
- 남방서전희: 나도… 나도..다시 한번..되살아나는건, 가…
- 심해쌍자서희-괴:
- 북방수희:
- 북방수희-괴:
- 전함불서희-괴:
- 구주서희:
- 구주서희-괴:
- 해협야서희-괴:
- 구주수희:
- 구주수희-괴:
3.3. 항공모함
- 공모서귀: "이겼다고…생각하고 있는가?…귀엽구나…"
- 공모서희: "평온한… 기분이… 그렇구나, 그래서 나는…" , "몇 번이고... 반복돼... 바뀌지 않는 한..."
- 공모하귀: "이겼다고…생각하고 있는가?…귀엽구나…"
- 공모서희改: "몇 번이고... 반복돼... 바뀌지 않는 한..."
- 공모수귀: "좋다…지나가도록..해,라…"
- 심해학서희-괴:
- 남태평양공모서희-괴:
3.4. 경항공모함
3.5. 수상기모함
3.6. 중순양함
- 중순서희: "반푼이 녀석들에게…. 이 내가… 원통하다… 이런… 아니, 오히려… 마음이… 몸도… 이건… 그런거야? 난… 사실…"
- 중순하희: "직격인…가.. 바이탈 파트가… 그런가. 뭐… 됐어… 그런데… 나는… 뭐야? 이 느낌은… 그리, 워..?"
3.7. 경순양함
3.8. 구축함
- 구축서희: "달이… 달이…예뻐…"
- 구축수귀: "어두워서, 차가워서, 쓸쓸해서, 괴로웟… 남쪽 바다에, 가라앉아 있었는데….나…보여.., 당신이.."
- 방공서희: "어라…움직일 수가 없어…? 아하하하…바다와 하늘이…예쁘구나…"
3.9. 잠수함
3.10. 육상기지
- 비행장희: "수많은 철… 가라앉는…이 바다에서…그래…" / "어떻게 된 거야, 나..어라..세계가..바다가.."(반격! 제 2차 SN작전)
- 항만서희: "언젠가는..우리들도..돌아갈 수 있어.." / "아무것도…아무것도..알고있지 못해.."
- 이도서귀: "고요한... 고요한 시대에서... 분명..."
- 북방서희: "언젠가..즐거운 바다에..언젠가.."
- 중간서희: "그런…내가..함락된단…말이야…?"
- 항만수귀: "꽃..벚꽃…아름다운 것 이…네."
- 박지수귀: "다시..그 하늘로..하아..예뻐..커다란 날개.."
- 집적지서희: "아프다고 말했는데..들리지 않는거야!?"
- 집적지서희-괴: "불태우는 건 그만둬... 기껏 모았는데... 아... 하지만... 타오르는 불꽃... 뭔가... 예뻐... "
- 리코리스서희: "너희들의 승리인가..항공, 격멸전..이길 수 있는, 거네..그렇구나..그러니, 분명..나도.."
- 중추서희: "그런가... 태어난 이유를... 완수한 거구나... 그렇구나, 기분, 알겠어..."
- 중추서희-괴: "몸이..녹고 있어..저 여명의 빛에, 나도..세계도..돌아가는 건가..그렇구나..그래..고마워."
- 항만하희: "이.. 내가..하지만, 몇 번이고 되살아난다... 네 녀석들이.. 이 곳을 지나가게 둘 수는..없어.."
- 북단상륙희: "고요한... 고요한 시대에서... 분명..."
- 선거서희: "거짓말... 당해버렸어...... 그런게... 가능한거구나... 수리해서... 수리... 하면은... 나도... 다시 이 바다에서... 넓은 바다를... 마음껏... 달려서... 에...? 굉장히... 예쁘면서... 따뜻해... 괜찮아...? 그렇구나... 즉... 무언가를 원망하지 않고... 자신이... 그렇구나... 내가 먼저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거야! 좋았어! 안녕!"
- 북방서매: "거짓말... 나... 이걸로 끝인거야...!? ...누님...? ...아아, 밝아... 그런가. 좋았어, 난 먼저 가있을게! 보고 있으라고! 알았지, 제독!"
[1] 함대 컬렉션 Arcade에서는 굉침된 칸무스를 부활시킬 수 있다.[2] 이때 일본 수병인지 종군기자인지가 찍은 사진이 당시 일본군 전함의 피격상황을 전달해주는 얼마 안 되는 자료사진이 되기도 하였다. 이 사진은 레이테 만 해전 항목에서도 볼 수 있다.[3] 이때 일본 수병인지 종군기자인지가 찍은 사진이 당시 일본군 전함의 피격상황을 전달해주는 얼마 안 되는 자료사진이 되기도 하였다. 이 사진은 레이테 만 해전 항목에서도 볼 수 있다.[4] 침몰 당시 겨우 시속 6노트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윌리엄 홀시 제독은 '만약 우리가 일본 함선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 그건 쿠마노일 것이다'라는 말을 남긴 적이 있다.[5] 침몰 당시 겨우 시속 6노트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윌리엄 홀시 제독은 '만약 우리가 일본 함선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 그건 쿠마노일 것이다'라는 말을 남긴 적이 있다.[6] 단, 사건의 원흉인 항공대나 일본군 전체를 놓고 보면 자업자득이지만 아사시오나 수송함대 입장에선 날벼락이었을 것이다. 사실 앞뒤 다 자르고 아사시오의 입장만 떼어놓고 보자면 후퇴명령에도 불구하고 아군구조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다가 보복학살극에 말려들어 끔살당한 셈이다.[7] 아직 노와키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시기에 그려진 공식 4컷에서 마이카제는 노와키의 행방을 계속 찾지만 결국 아무도 모르는 것으로 결론. 그래서 얼른 노와키가 발견되기를 빌면서 에러 고양이에게 기도를 한다.[8]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떡실신 되어 버려진 미군의 항공모함 호넷을 완전히 격침시키기 위해 아키구모와 마키구모가 어뢰를 쏜 것에서 유래한다. 침몰 중인 호넷을 본국 대본영에 알리기 위해서 사진촬영이 필요했었는데 해가 저물어 날이 어두워지자 아키구모의 승조원 중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불러다 호넷이 침몰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기로 한 것이다. 침몰 모습을 스케치하기 위해서 어두운 바다 위에서 탐조등으로 호넷을 여러 번 비춰가며 스케치를 완성시켰다.[9] 단, 사건의 원흉인 항공대나 일본군 전체를 놓고 보면 자업자득이지만 아사시오나 수송함대 입장에선 날벼락이었을 것이다. 사실 앞뒤 다 자르고 아사시오의 입장만 떼어놓고 보자면 후퇴명령에도 불구하고 아군구조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다가 보복학살극에 말려들어 끔살당한 셈이다.[10] 아직 노와키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시기에 그려진 공식 4컷에서 마이카제는 노와키의 행방을 계속 찾지만 결국 아무도 모르는 것으로 결론. 그래서 얼른 노와키가 발견되기를 빌면서 에러 고양이에게 기도를 한다.[11]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떡실신 되어 버려진 미군의 항공모함 호넷을 완전히 격침시키기 위해 아키구모와 마키구모가 어뢰를 쏜 것에서 유래한다. 침몰 중인 호넷을 본국 대본영에 알리기 위해서 사진촬영이 필요했었는데 해가 저물어 날이 어두워지자 아키구모의 승조원 중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불러다 호넷이 침몰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기로 한 것이다. 침몰 모습을 스케치하기 위해서 어두운 바다 위에서 탐조등으로 호넷을 여러 번 비춰가며 스케치를 완성시켰다.[12] 리토리오가 독일군에 피격당할때, 로마는 탄약고 폭발로 격침당했다. 리토리오는 1948년에 퇴역해서 로마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13] 리토리오가 독일군에 피격당할때, 로마는 탄약고 폭발로 격침당했다. 리토리오는 1948년에 퇴역해서 로마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14] 장갑공모귀/희는 대사가 존재하지 않아 유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