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수아레스는 멕시코의 전 축구선수로 멕시코 대표팀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명성을 날렸던 선수이자 멕시코 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선수다.
[1]
수아레스는
1992년 8월 16일 러시아와의 친선경기를 상대로 국가대표에 데뷔한 이래
200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한국·일본까지 약 10년 가까이 무려
14개의 메이저 대회에 참여했다.
[2] 2001년 컨페더컵 이후 그가 국가대표를 완전히 은퇴한 2006년까지 출장한 경기가 2004년 코파 아메리카 1경기, 여타 친선경기등을 포함해 약 15경기인것을 감안하면 정말 경이로운 수치.
2006 월드컵 최종 23인에도 발탁되었지만 경기에 출장하진 못했고, 월드컵 직후 국가대표를 은퇴했다.
은퇴 이후에는 가족들이랑 함께 미국에서 축구 해설가 일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별명은 "El Emperador"로 스페인어로 "황제"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