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소개
2. 실체
사실 1400년전 야오 히사코를 포함한 세명이 굶주림을 이기지 못하고, 신적 존재인 다타츠시를 잡아먹은 적이 있는데 다타츠시의 저주로 다른 두명은 죽고, 야오 히사코에게는 영생이라는 저주가 내린다. 히사코는 이 당시 임신 중이었는데 이 히사코의 아들이 성장하여 그 이후에 카지로 가문을 이룬다. 히사코는 자진해서 카지로 가문의 유모가 되고, 다타츠시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카지로 가문에서 한 대에 한 명씩 여자아이를 바치기로 한 것. 그리고 이 '의식'을 방해받거나 실패하거나 하면 본편과 같은 저주가 내리게 된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야오 히사코는 카지로 가에서 일하면서, 의식을 쭉 관리해왔는데….
히사코의 자손이니만큼 이들은 불사다. 마키노 케이가 댐의 물을 빼버리는데, 그 안에서 진흙덩어리 같은 인간들이 나온다. 그들이 바로 선대의 카지로 가문의 사람들. 제물로서 중요한 이들만 빼면, 나머지들은 저주로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그 상태로 괴롭게 존재했다는 걸 예측을 할 수 있다.
카지로 미야코가 언니와 다투면서 "그렇게 살고 싶은거야? 그런 괴물이 되면서까지?"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괴물이란 시인이 아닌 카지로 가문의 사람을 뜻하는것. 신의 제물로 선택된 이들은 시인이 될수도 없고 죽을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