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주전 센터 김희진 대신 출전, 블로킹 1득점 포함 5득점(57.1%)하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KOVO컵)에서 기업은행은 흥국생명, 현대건설에 3:0으로 지고 예선 탈락이 확정되었다. 주전인
조송화,
김희진,
라자레바,
한지현이 부상으로 마지막
인삼공사 배구단과의 경기에 빠지고, 최가은은
김수지와 교체되어 경기에 들어갔다. 블로킹 3득점 포함 4득점을 했다.
2020 년 11 월 17 일 현대건설전 1 세트 후반부부터 교체투입되어 뛰어난 블로킹으로 현대건설 공격을 막아내며 7 득점 (3 블로킹 득점) IBK기업은행이 세트 스코어 3 대 1 로 역전승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