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유희왕의 덱 유형 중 하나로, 프리 체인이 가능한 카드들과 여럿 번 카드를 섞어서 LP를 0으로 만드는 것을 노리는 덱이다. 사용하는 카드로 보나 번을 하는 속도로 보나 풀 번 덱과 락 번 덱의 중간 정도 성격인데, 이 덱의 데미지 소스는 보통 풀 번 덱에서도 채용하고 방어 소스는 락 번 덱에서도 채용한다. 다만 프리 체인 여부를 중시하는 게 특징. 그래서 패 트랩이 많이 채용된다.
덱을 구성할 때 드로우 보조 카드 + 전투 무효화 카드 + 번 데미지 카드의 비율을 적절히 섞어야 하는데, 어느 한쪽에 편중되면 심각한 덱 말림이 일어날 수 있다. 드로우 보조 카드만 잔뜩 집히는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고, 번 데미지 카드만 잔뜩 집혀도 원턴을 내기 힘들기에 다음 턴에 패 없이 못 버틸 수도 있고, 전투 무효화만 잡혔다간 무효화만 하는 도중에 상대가 대비책을 전부 갖출 위험이 있기 때문.
참고로 번 덱 계열 중 유일하게 강세를 탄 덱인데, 이유인 즉 파괴 효과가 난무하는 현 환경에서 프리 체인으로 세트한 카드를 처리하는 이 덱을 무효화하는 방식이 카운터 함정 등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자신 턴, 즉 세트한 턴, 발동을 막는 카드들을 제외하면 마법 / 함정 파괴 카드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해피의 깃털, 싸이크론 같은 건 체인을 쌓아주는 고마운 카드로 변할 정도이다. 악몽의 고문실이나 평화의 사자, 고문 바퀴 등의 지속 마법 / 함정은 요즘 시대에선 신나게 터져간다.
덱의 대부분이 마법 / 함정이므로 왕궁의 포고령이나 자신 엔드 페이즈에 마법 / 함정 제거 카드나 나이트 샷, 차가운 얼음 제왕 뫼비우스같은 카드들은 요주의가 필요하다.
뭔가 약해 보이지만, 요즘은 몬스터 효과가 강해져 마법 / 함정 처리용 카운터 함정을 점점 빼는 추세라 오히려 선전할 수 있다. 몇 번 굴려보면 의외로 카운터 함정이 잘 안 쓰임을 알 수 있다. 신의 심판이나 신의 경고 등은 LP 소모가 있고, 마궁의 뇌물은 점점 빠지는 추세다.
다만 모든 번 덱이 그렇듯, 왕궁의 포고령이나 레드 리부트 등 사이드 덱 교체에 약하다.
덱을 구성할 때 드로우 보조 카드 + 전투 무효화 카드 + 번 데미지 카드의 비율을 적절히 섞어야 하는데, 어느 한쪽에 편중되면 심각한 덱 말림이 일어날 수 있다. 드로우 보조 카드만 잔뜩 집히는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고, 번 데미지 카드만 잔뜩 집혀도 원턴을 내기 힘들기에 다음 턴에 패 없이 못 버틸 수도 있고, 전투 무효화만 잡혔다간 무효화만 하는 도중에 상대가 대비책을 전부 갖출 위험이 있기 때문.
참고로 번 덱 계열 중 유일하게 강세를 탄 덱인데, 이유인 즉 파괴 효과가 난무하는 현 환경에서 프리 체인으로 세트한 카드를 처리하는 이 덱을 무효화하는 방식이 카운터 함정 등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자신 턴, 즉 세트한 턴, 발동을 막는 카드들을 제외하면 마법 / 함정 파괴 카드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해피의 깃털, 싸이크론 같은 건 체인을 쌓아주는 고마운 카드로 변할 정도이다. 악몽의 고문실이나 평화의 사자, 고문 바퀴 등의 지속 마법 / 함정은 요즘 시대에선 신나게 터져간다.
덱의 대부분이 마법 / 함정이므로 왕궁의 포고령이나 자신 엔드 페이즈에 마법 / 함정 제거 카드나 나이트 샷, 차가운 얼음 제왕 뫼비우스같은 카드들은 요주의가 필요하다.
뭔가 약해 보이지만, 요즘은 몬스터 효과가 강해져 마법 / 함정 처리용 카운터 함정을 점점 빼는 추세라 오히려 선전할 수 있다. 몇 번 굴려보면 의외로 카운터 함정이 잘 안 쓰임을 알 수 있다. 신의 심판이나 신의 경고 등은 LP 소모가 있고, 마궁의 뇌물은 점점 빠지는 추세다.
다만 모든 번 덱이 그렇듯, 왕궁의 포고령이나 레드 리부트 등 사이드 덱 교체에 약하다.
1.1. 환경에 따른 이 덱의 역사
번 덱 자체가 현재는 우승 덱에 거의 안 보이지만 이 체인 번은 좀 예외적인 케이스. 안 보이다 싶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대회에서 순위권에 들거나 입상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도 어떤 덱이 잘 나가든 무관하게 말이다. 이는 덱 자체가 특이하게 다른 번 덱과 달리 상대가 제대로 대비를 안 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쉬운 덱이기 때문.
때문에 대회에서 이 덱을 들고 나오는 경우는, 정말로 이 덱을 애정으로 파는 경우보단 탑 티어 덱에 신경 쓴 나머지 이 덱에 대한 대비가 소홀한 메타의 허점을 기습적으로 찌르기 위한 경우가 많다. 이게 한번 순위권에 들어 주목받기 시작하면 다른 유저들이 그 다음부터 체인 번 대책을 강구해오는데, 정작 그 덱을 쓴 사람은 이를 예측하고 조용히 다른 덱을 들고 나오고, 시간이 지나 대비가 약해지면 누군가가 또 다시 체인 번으로 기습 공격하며 반복. 결국 근본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메타와 안티메타의 특성에 강하게 영향을 받는 덱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파워 인플레가 가속된 2014년부터 더욱 두드러졌으며, 특히 2015년부터 기존엔 무관심했던 효과 데미지에 관련된 카드들이나, 아예 카드의 효과 자체를 막아버리는 카드들이 속속들이 나옴에 따라 훨씬 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됐다. 이전까진 그래도 일종의 벽듀얼처럼 상대에 큰 영향을 안 받았지만, 최근엔 어떤 카드가 티어냐에 따라 강약이 굉장히 크게 갈린다.
2014년 10월 금제로 다시 위치가 위태로워졌다. 클리포트와 히어로 덱은 거의 탄압도 안 받은 데다 엘섀도르 미도라시의 제한으로 체인 번 덱에 강한 테라나이트, 히어로가 티어를 잡을 게 뻔한 상황이다.[1] 무엇보다 원턴 노덴덱이나 네크로즈 때문에 활약하기 힘들었다.
2015년 1월 들어선 그래도 조금씩 활로가 보였다. 인스턴트 퓨전의 제한으로 노덴 원턴은 보기 힘들어졌고 네크로즈는 서치 / 샐비지 카드가 전부 제한이 됐으며, 오히려 파괴륜의 제한으로 강력한 번 카드 1장을 손에 쥐었다. 하드 카운터였던 히어로와 껄끄럽던 테라나이트는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오히려 클리포트 상대로 훨씬 강력한 점이 드러나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4월은 체인 번에 하드 카운터였던 히어로, 테라나이트, 해황, 네크로즈가 전부 TOP 1~4위덱에 올라가 다시 주춤했다.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가 나오면서 뒤집어진 듀얼판에서 함께 뒤집어졌다.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콤보로 인해 랭크 4 엑시즈 소환 덱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다들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를 썼다. 뽑는 데 난이도가 있는 슈팅 퀘이사 드래곤이나 데블 프랑켄으로 5000 LP를 깎고서 튀어나오는 나츄르 엑스트리오와는 달리 초반부터 툭툭 튀어나오는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를 체인 번 덱에선 체인 쌓기를 제외한다면 상대할 만한 방법이 없었다. 용암 마신 라바 골렘 등으로 잡아 먹는 방법이 가장 좋지만 필요할 때 항상 나오는 게 아니라 문제였다.
2015년 10월에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가 금지가 되면서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가 저 멀리 떠나고, 다른 탑 티어 덱들이 크게 얻어맞음으로서 다시 숨통이 트인 듯 했으나, EMEm은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었다. 다른 것보다 Em 트래피즈 매지션이나 Em 햇트릭커 때문에 데미지를 줄 방법이 없었다. 첫 판이야 이길 수도 있지만, 그 다음 판, 혹은 초반에 들켜버린 텀이라면 상대가 햇트릭커나 트래피즈 매지션을 뽑아놓고 아무짓도 안 하는 광경도 볼 수 있었다. 물론 파괴륜이나 용암 마신 라바 골렘으로 먹을 수는 있지만, 서치 방법이 전무한 체인 번이 저 두 카드가 나올 때까지 EMEm 상대로 버틸 수 있을지도 미지수였고, 원래는 다른 강한 카드를 없애는 데 써야할 저 두 카드를 다른 데에 소모하는 것 자체가 큰 출혈이었다. 운 좋게 초반에 방해꾼 트리오로 필드를 잠식해 버리고 트래피즈 매지션이나 햇트릭커를 처리하는 것 외엔 방법이 거의 없었다. 게다가 Em 데미지 저글러는 릴리스할 수도 없다.
2016년 1월에 데미지 저글러, No.16 쇼크 마스터가 금지되어 EMEm의 시대는 종말을 고했으며, 이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성을 찾았으나 그렇다고는 해도 갈 길은 멀다. 여전히 햇트리커라는 천적이 있었기 때문. 그나마 타 2 티어인 제왕, 피안이 번 덱에 대한 하드 카운터가 없었지만, 입상조차 못했다.
2017년 기준으로 번이라면 체인 번 못지않고 상대 패까지 털어먹는 데다 유사시엔 링크 몬스터로 전투까지 가능한 트릭스터의 등장으로 주춤했다. 그동안 번이라는 컨셉 때문에 체인 번을 굴리던 유저들도 트릭스터로 갈아타기도 했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17에 초등부 캐나다 대표가 체인 번 덱을 들고왔다. 그리고 소환수 진룡을 선택한 브라질 대표와의 접전 끝에 우승했다.
마종동과 메타버스가 쓰이기도 했지만, 이 2장이 제한이 된 된 이후로는 시계신을 주축으로 활용하는 스타일의 덱이 주류가 됐다.
때문에 대회에서 이 덱을 들고 나오는 경우는, 정말로 이 덱을 애정으로 파는 경우보단 탑 티어 덱에 신경 쓴 나머지 이 덱에 대한 대비가 소홀한 메타의 허점을 기습적으로 찌르기 위한 경우가 많다. 이게 한번 순위권에 들어 주목받기 시작하면 다른 유저들이 그 다음부터 체인 번 대책을 강구해오는데, 정작 그 덱을 쓴 사람은 이를 예측하고 조용히 다른 덱을 들고 나오고, 시간이 지나 대비가 약해지면 누군가가 또 다시 체인 번으로 기습 공격하며 반복. 결국 근본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메타와 안티메타의 특성에 강하게 영향을 받는 덱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파워 인플레가 가속된 2014년부터 더욱 두드러졌으며, 특히 2015년부터 기존엔 무관심했던 효과 데미지에 관련된 카드들이나, 아예 카드의 효과 자체를 막아버리는 카드들이 속속들이 나옴에 따라 훨씬 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됐다. 이전까진 그래도 일종의 벽듀얼처럼 상대에 큰 영향을 안 받았지만, 최근엔 어떤 카드가 티어냐에 따라 강약이 굉장히 크게 갈린다.
2014년 10월 금제로 다시 위치가 위태로워졌다. 클리포트와 히어로 덱은 거의 탄압도 안 받은 데다 엘섀도르 미도라시의 제한으로 체인 번 덱에 강한 테라나이트, 히어로가 티어를 잡을 게 뻔한 상황이다.[1] 무엇보다 원턴 노덴덱이나 네크로즈 때문에 활약하기 힘들었다.
2015년 1월 들어선 그래도 조금씩 활로가 보였다. 인스턴트 퓨전의 제한으로 노덴 원턴은 보기 힘들어졌고 네크로즈는 서치 / 샐비지 카드가 전부 제한이 됐으며, 오히려 파괴륜의 제한으로 강력한 번 카드 1장을 손에 쥐었다. 하드 카운터였던 히어로와 껄끄럽던 테라나이트는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오히려 클리포트 상대로 훨씬 강력한 점이 드러나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4월은 체인 번에 하드 카운터였던 히어로, 테라나이트, 해황, 네크로즈가 전부 TOP 1~4위덱에 올라가 다시 주춤했다.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가 나오면서 뒤집어진 듀얼판에서 함께 뒤집어졌다.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콤보로 인해 랭크 4 엑시즈 소환 덱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다들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를 썼다. 뽑는 데 난이도가 있는 슈팅 퀘이사 드래곤이나 데블 프랑켄으로 5000 LP를 깎고서 튀어나오는 나츄르 엑스트리오와는 달리 초반부터 툭툭 튀어나오는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를 체인 번 덱에선 체인 쌓기를 제외한다면 상대할 만한 방법이 없었다. 용암 마신 라바 골렘 등으로 잡아 먹는 방법이 가장 좋지만 필요할 때 항상 나오는 게 아니라 문제였다.
2015년 10월에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가 금지가 되면서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가 저 멀리 떠나고, 다른 탑 티어 덱들이 크게 얻어맞음으로서 다시 숨통이 트인 듯 했으나, EMEm은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었다. 다른 것보다 Em 트래피즈 매지션이나 Em 햇트릭커 때문에 데미지를 줄 방법이 없었다. 첫 판이야 이길 수도 있지만, 그 다음 판, 혹은 초반에 들켜버린 텀이라면 상대가 햇트릭커나 트래피즈 매지션을 뽑아놓고 아무짓도 안 하는 광경도 볼 수 있었다. 물론 파괴륜이나 용암 마신 라바 골렘으로 먹을 수는 있지만, 서치 방법이 전무한 체인 번이 저 두 카드가 나올 때까지 EMEm 상대로 버틸 수 있을지도 미지수였고, 원래는 다른 강한 카드를 없애는 데 써야할 저 두 카드를 다른 데에 소모하는 것 자체가 큰 출혈이었다. 운 좋게 초반에 방해꾼 트리오로 필드를 잠식해 버리고 트래피즈 매지션이나 햇트릭커를 처리하는 것 외엔 방법이 거의 없었다. 게다가 Em 데미지 저글러는 릴리스할 수도 없다.
2016년 1월에 데미지 저글러, No.16 쇼크 마스터가 금지되어 EMEm의 시대는 종말을 고했으며, 이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성을 찾았으나 그렇다고는 해도 갈 길은 멀다. 여전히 햇트리커라는 천적이 있었기 때문. 그나마 타 2 티어인 제왕, 피안이 번 덱에 대한 하드 카운터가 없었지만, 입상조차 못했다.
2017년 기준으로 번이라면 체인 번 못지않고 상대 패까지 털어먹는 데다 유사시엔 링크 몬스터로 전투까지 가능한 트릭스터의 등장으로 주춤했다. 그동안 번이라는 컨셉 때문에 체인 번을 굴리던 유저들도 트릭스터로 갈아타기도 했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17에 초등부 캐나다 대표가 체인 번 덱을 들고왔다. 그리고 소환수 진룡을 선택한 브라질 대표와의 접전 끝에 우승했다.
마종동과 메타버스가 쓰이기도 했지만, 이 2장이 제한이 된 된 이후로는 시계신을 주축으로 활용하는 스타일의 덱이 주류가 됐다.
2. 주요 메인 카드
2.1. 데미지 카드
- 체인 스트라이크
체인 번의 핵심. 이 카드를 위해 프리 체인 카드들을 넣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투 무효든 드로우 보조든 이거저거 싹 다 발동하고 마무리로 이 카드를 발동해주면 쏠쏠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쌓아 올리는 행복과 병행한다고 해서 체인 3~4 이상에서 데미지가 1600이며, 거기에 체인 5, 6을 넘는다면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그 때문에 준제한 카드다. 참고로 모든 체인 효과가 그렇듯, 동일한 이름의 체인이 발동했을 땐 발동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카드를 발동한 다음엔 동일한 이름을 발동할 수 있으며 이 카드의 효과에 체인해 이 카드를 발동하는 것 자체는 이 카드의 제약인 '동일한 체인 위에 여러 번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하고 있을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
- 비밀병기 머신건
선턴에 바로 발동해도 1200, 기타 서치나 덱 특수 소환 등을 이용하거나 듀얼이 중반에 다가가면 2000 내외의 데미지도 노릴 수 있다. 자업자득과 마찬가지로 방해꾼 트리오와의 연계로 데미지를 600 늘릴 수 있다.
- 비밀병기 폭탄
자업자득과 비밀병기 머신건의 중간쯤 되는 카드. 두 카드와는 다르게 상대에 의한 파괴시에도 1000 데미지를 주므로 나이트 샷에 대처가 가능하다. 보통 마법 / 함정 대비책이 갖춰진 매치 첫 판에 유용하다.
- 업염의 배리어 -파이어 포스-
상대의 공격 표시 몬스터 전부 파괴 + 파괴한 몬스터들의 공격력 절반을 서로에게 데미지. 다만 자신이 먼저 데미지를 받고 상대에게 주는 것이기에 열세인 경우엔 발동할 수 없다.
- 노인의 맹독약
데미지는 800으로 수수한 편이지만, 프리 체인 카드란 이점이 있다. 체인 스트라이크와 병행한다면 데미지가 400 늘어나는 효과도 있고, 위급하다면 LP 회복으로 써도 된다.
- 정전 협정
사실 번 덱에선 자업자득과 같다. 이쪽이 몬스터를 전개할 일이 없으니. 다만 토큰은 효과 몬스터가 아니라 방해꾼 트리오와는 궁합이 안 맞는다. 거기에 메타모르 포트를 세트했을 때 이 카드를 발동하면 메타모르 포트의 효과가 불발된다.
- 시계신 산다이온
이 덱의 새롭게 등장한 신성이자 뉴 에이스. 2000 데미지는 꽤 높은 데미지며 공격력이 4000이라 상대의 껄끄러운 몬스터를 처리하는 건 물론, 잘 하면 다음 공격도 차단할 수 있다. 게다가 레벨 10이라서 밑의 시계신 미치온과 함께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를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다.
- 시계신 라치온
상대가 드로우 페이즈에 드로우할 시 1000 데미지를 준다. 돈 사우전드의 계약과 병행하면 1턴에 2000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전투 시 상대의 묘지 카드를 전부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 때문에 상황을 가려가며 꺼내야하는 카드.
2.2. 드로우 보조 카드
-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
체인 번 덱은 엑스트라 덱을 거의 안 쓰기에 메인 페이즈 1 개시시에만 발동할 수 있는 욕망의 항아리나 마찬가지다. 체인 번은 상대 턴에 드로우하면 되는 덱이라 2번째 디메리트도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 욕망의 단지, 야타 까마귀의 유해
단순히 1장만 드로우하는 것이지만, 함정 카드라 체인 스트라이크의 탄환이 되어줄 수 있다. 뭣보다 1대 1 교환이므로 6장만 넣어두면 체인 효과 + 덱 34장으로 압축의 효과가 있다. 효과 데미지 중심의 덱엔 갑부 고블린은 절대 넣으면 안 된다.
- 고블린의 운영 실력
패 교환 카드. 물론 1장이나 패 교환이지, 2장째부터 어드밴티지가 쌓인다. 비상 식량과의 연계로 그 자체로도 2:2 교환으로 쓸 수도 있다. 게다가 프리 체인이다.
- 활로를 향한 희망
체인 번은 데미지와 드로우가 프리 체인인 동시에 먹힐 각을 잡다가 일시에 터뜨려 그 기세를 이어나가는 덱이다. 자연스럽게 초반 몇 턴의 버틸만한 전투 데미지는 직접 맞아주게 되는데, 그때를 대비해 넣는 것. 말릴 수 있으니 1~2장이 적당하다. 특히 어느 정도 맞아주다가 발동해서 쓰는 2~3장의 드로우는 초반이 힘든 체인 번에 있어 소중하다. 그래도 영 찝찝하면 후술할 비상식량과 같이 쓰자.
- 생명 단축의 패
체인 번은 상대 턴에 데미지를 주는 게 주 목적이며, 특수 소환하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대다수의 패를 세트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빠르게 3장 드로우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속공의 허수아비, 배틀 페이더 류의 패 트랩을 채용하는 경우 상성이 심하게 어긋나므로 덱에 따라 투입할지 여부를 따지는 게 좋다.
- 돈 사우전드의 계약
서로 LP 1000 줄이기가 가능하고 1장 드로우에 상대방이 마법 카드 공개 중이라면 일반 소환권을 막을 수 있지만, 자신에게도 적용된다는 점이다. 단점으로는 상대 LP가 1000 이하라면 상실할 수 없어 발동할 수 없고, 지속 마법이라 마법 & 함정 존 1칸을 차지하는 것도 단점이다.
- 절대왕 백 잭
드로우 보조가 아닌 덱 조작 계열의 카드이지만, 위의 카드와 조합한다면 함정 카드가 아닌 카드들을 우선적으로 드로우할 수 있고, 함정을 세트하는 것과 묘지에서 체인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벨 1이라 링크리보와의 궁합은 최상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2번의 타이밍 조절이다. 체인 시스템 상 체인 종료 후 역순 처리라 드로우 카드를 먼저 발동해버리면 덱 조작이 의미가 없어지고, 효과로 세트했더라도 세트된 카드는 진행 중인 체인에 간섭할 수 없어서 다음에 발동해야 하는 것도 계산해야 한다.
- 링크애플
새롭게 등장한 비전투 번 덱의 갑부 고블린. 갑부 고블린의 LP 1000 회복이 꺼림칙했던 번 덱으로선 반갑긴 하지만, 체인 번은 이미 자기 턴에 쓰는 드로우 마법 카드들이 정형화되어 있어 살짝 자리가 없는 감이 있다. 몬스터 효과라 무효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도 단점. 특히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와 비교된다.
2.3. 전투 무효화 카드
- 배틀 페이더, 속공의 허수아비, 봉인검의 검사, 발키리스의 네크로즈
몬스터 카드이지만 패에서 바로 발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강력. 게다가 상대가 자신의 카드를 제거하려 들지 않을 때에 이 카드를 트리거로 계속 발동해줄 수도 있다. 보통 특수 소환 무효화에 걸리기도 하는 페이더보다는 허수아비를 넣는다. 또한 봉인검의 검사로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났다. 하지만 상대가 섀도르(엘섀도르 퓨전과 초융합으로 피할 수 있다.), 히어로 덱이나 클리포트 덱일 경우 속공의 허수아비로 막을 수 없으니 속공의 허수아비는 일단 사이드 덱에 넣어놓고 상대가 이 3개의 덱이 아닐 경우 쓰도록 하자. 발키리스의 네크로즈는 공격 자체를 무효로 할 수 있고 레벨 8이라 클리포트 상대로 허수아비보다 뛰어나며 브류나크의 네크로즈로 서치도 된다. 하지만 무작정 좋은 건 아닌 게, 1턴에 1번만 가능해서 이 쪽은 상대가 달의 서같은 걸로 공격 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변경하면 2번 이상 쓸 수 없으니 끝이다.
- 사이버 밸리
1번째 효과로 배틀 페이즈 종료와 드로우를 겸비한 카드. 단, 제로 가드너와 상대의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시에만 효과가 발동 가능하단 점에 유의. 효과 무효화에도 취약하다. 또한 세 번째 효과로 묘지의 카드를 덱 맨 위로 되돌릴 수 있으므로 체인 스트라이크나 파괴륜의 재활용이 가능하다.
- 링크리보
희생양 혹은 절대왕 백 잭의 궁합이 좋다. 공격력 0으로 만들면 희생양 토큰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거나, 묘지에 있는 이 카드를 세트된 절대왕 백 잭을 릴리스하고 묘지에서 불러내고 백 잭의 효과를 발동시켜 체인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마종동
몬스터 소환을 잘 안 하는 계열이라면 넣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덤으로 몬스터 효과까지 막아준다. 하지만 선턴에 쓰면 상대 필드에 몬스터도 없어 자괴하고, 제한 카드이니 주의해야 한다.